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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및 감염관리 활동을 상세하게 담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코로나19 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지난해 대구에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계명대 동산의료원 산하 2개 병원은 일상 업무를 접거나 대폭 줄이고 지역 내 코로나 확산 방지와 확진자 치료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해 2월 21일 대구동산병원이 국가지정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이 되면서 하루만에 병원을 통째로 비우고, 숙련된 의료 인력을 즉각 투입했으며, 모든 자원과 전문지식을 집중해 표준화된 메뉴얼로 치료의 일관성을 유지해 왔다. 465병상에 일일 최대 395명의 환자가 입원하는 대혼란 속에서 고군분투한 결과, 대구동산병원도 8월 4일 감염병 전담병원이 해제됐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되던 지난해 1월부터 전담병원이 해제된 8월 4일까지 그 수많았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백서는 본책과 자료집 두 권으로, 800쪽 분량에 달한다. 1권 본책에는 ▲코로나19 개요 ▲대응 시작 ▲대응 결과 ▲성과 및 평가 ▲향후 과제 등 총 5개의 목차로 정리됐으며, 계명대 동산병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각각 구분해 긴박했던 코로나19 상황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제네반트 사이언스(Genevant Science)와 COVID-19 mRNA 백신 개발 및 상업화에 필수적인 LNP(Lipid Nano Particle, 지질 나노 입자) 약물 전달체 기술 도입에 관한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제네반트의 LNP 약물 전달체 기술을 이용해 COVID-19 mRNA 백신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제네반트는 에스티팜으로부터 계약금과 기술이전 비용을 포함해 COVID-19 mRNA 백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 3375만달러(약 1496억원)를 받는다. 이번에 도입한 제네반트의 LNP 약물 전달체 기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임상으로 검증됐기 때문에, 에스티팜은 COVID-19 mRNA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mRNA 백신은 변이된 염기서열만 교체하면 가장 신속하게 중화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백신 플랫폼 기술이다”며 “에스티팜은 이번에 도입한 LNP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해 기존 COVID-19 바이러스 mRNA 백신뿐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의 다학제 연구팀이 갑상선 수술 중 후두신경을 보존하기 위한 최적의 마취 조건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악성 결절인 갑상선암 또한 발생 시 대부분 느리게 성장하기 때문에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 진행성 갑상선암의 비율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여전히 갑상선암 수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 수술 중 후두신경 손상이 발생해 목소리 변성과 음식물을 삼키는 데 장애가 발생하는 빈도는 약 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갑상선 수술 중 후두신경을 보존하기 위한 수술기법이 발전해 왔는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후두신경 감시술이다. 그러나 후두신경 감시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 시 신경근차단제의 효과가 적절한 시기에 역전돼야 하는데, 역전이 부족하거나 과할 경우에는 후두신경감시가 실패하거나 수술 중 갑작스러운 환자의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어 최적의 신경근차단 역전을 위한 외과 및 마취통증의학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채영준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이정만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8년 10월부터 2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양진모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으로, 양진모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를 이끌게 된다. 더불어 양진모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1차 아시아 태평양 간학회(APASL 2022 SEOUL)의 조직위원장 역할도 맡게 됐다. 한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간학회가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4년 만으로, 양진모 교수가 대한간학회 이사장 재임시절 이뤄낸 쾌거이기도 하다. 양진모 교수는 그동안 대한간학회 이사장, 총무이사, 간행위원,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간학회는 간 질환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을 위해 1978년에 창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40여 개 나라에서 회원 5000여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간학회, 유럽 간학회와 함께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알츠하이머형 치매(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시스템의 탐색 임상연구(A pilot clinical study of low-intensity transcranial focused ultrasound in Alzheimer’s disease)’를 SCI(E) 학술지인 ‘ULTRASONOGRAPHY’에 발표했다.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저강도 집중초음파로 뇌를 자극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는 65~85세 사이의 중등도 이상 알츠하이머병 환자 4명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각각 피검자들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와 치매의 중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경심리검사를 진행했다. 또 저강도 집속초음파의 초점을 정확히 해마 영역에 타겟팅 하기 위해 뇌 MRI와 PET-CT을 이용해 머리 위에 공간 좌표를 매핑했다. 해마는 기억력과 공간 개념을 주로 담당하고 인접 뇌영역에도 영향을 줘 감정적인 행동과 전반적인 인지과정을 조절한다. 또 알츠하이머병에서 가장 먼저 침범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서는 해마의
최근 정맥이 아닌 복부, 허벅지 등 피하조직에 환자가 직접 주사하는 피하주사제형이 개발됐는데, 기존 정맥주사제형 못지않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어 병원 방문 부담은 줄고, 치료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원인 불명의 염증이 발생해 만성적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체중 감소 등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염증성 장질환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장기 경과를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로 인플릭시맙이 있지만, 정맥으로 투여되다보니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팀은 전 세계 50개 의료기관의 활동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 약물인 인플릭시맙(램시마)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군과 피하조직에 투여하는 군으로 무작위 배정한 뒤 효능,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분석한 결과, 두 치료군 간 차이가 없었다고 최근 밝혔다. 인플릭시맙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된 첫 번째 생물학제제(염증 유발 과정에 관련된 특정 물질이나 경로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로, 지난 20년간 염증성 장질환의 질병 경과를 호전시키고 환자의
미국 등 다국가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가 한국인 대상 효력 검증 분석을 통해 인종간 동일한 약효가 입증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롤론티스의 이 같은 임상 분석 결과 2건을 각각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는 유방암을 다루는 30여개국 130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구두로 발표된 연구 결과는 두 건의 글로벌 임상 3상(ADVANCE, RECOVER)의 사후 분석 결과로, 롤론티스의 약동학 및 약력학이 한국인과 타 인종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총 643명의 초기 유방암 환자를 1:1로 무작위 배정해 항암화학요법 다음날 롤론티스 또는 활성대조약을 투여해 진행한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 소집단과 전체 모집단을 비교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활성 대조약 대비 DSN(Duration of Severe Neutropenia,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현기간)으로 확인된 롤론티스의 비열등성은
만성질환 주요 진단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진단검사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검사시스템에 대한 품질평가가 오는 26일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8일 이 같이 밝혔다. 진단검사시스템 품질평가는 진단검사기관(의료기관, 검사수탁기관)에서 사용하는 시약, 장비, 교정물질로 이루어진 검사체계의 만성질환 6개 주요 검사 항목(당화혈색소, 크레아티닌,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LDL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성 평가다. 이 품질평가는 진단검사시스템의 정확도, 정밀도, 총오차, 직선성 등을 국제기준(IFCC, NIH)에 따라 분석하여 평가하며, 이 평가로 만성질환의 진단의학검사 질 향상을 유도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관은 진단검사시스템 품질평가 사업 안내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6일부터 20일까지 만성질환예방과(cicho7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은 2011년부터 만성질환 진단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진단의학표준검사실을 설치해 주요 진단검사 항목의 표준검사법 구축, 국제 인증획득 등 국제 표준검사실을 운영해왔다. 국가진단의학표준검사실에서는 국내 진단의학검사 표준화를 위해 진단검사기관 대상 정확도 평가와 진
91일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7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에서 무더기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7598명(해외유입 776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62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6114건(확진자 1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236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0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2명으로 총 9만 8360명(91.41%)이 격리해제돼, 현재 748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2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8명(치명률 1.63%)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인천 23명, 충남 18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대구·경남 각각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
만성질환자에서 건강 코칭과 디지털 코칭이 융합된 경우 자기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운동량 증가, 균형잡힌 식이 등 건강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은교, 윤영호 교수팀은 골다공증·만성호흡기질환·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코칭과 디지털 코칭의 효과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다양한 코칭 관련 연구가 있었지만, 대개 고혈압, 당뇨 등에 국한됐다. 만성질환은 스스로의 관리가 특별한 처치보다 더욱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 약 복용 등 건강한 습관을 통해 일반인과 동일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만성질환과 평생 함께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환자를 위한 건강 코칭도 늘어나고 있다. 1인 1스마트폰 시대 맞춰 최근에는 어플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코칭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만성질환자 54명을 무작위로 3개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N=14명)에는 자격을 갖춘 간호사들이 제공하는 12주 간의 건강코칭과 ICT 기반 디지털 코칭을 모두 제공했다. 반면, 두 번째 그룹(N=19)은 디지털 코칭만을 제공하고, 대조군(N=21)에겐 자가 관리 교육 책자를 제공했다. 디지털 코칭은 스마트건강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4월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Korean Society of Hemat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ICKSH)’에서 혈우병의 해외 최신 치료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나라현립의과대학 소아과 노가미 케이지 교수가 ‘일본 A형 혈우병 및 B형 혈우병 치료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일본의 혈우병 치료 환경 변화와 진료 현장 사례를 통해 반감기 연장 혈액응고인자 치료제의 장점에 주목했다. 일본의 혈우병 환자 규모는 2019년 기준 A형 혈우병 환자 5410명, B형 혈우병 환자 1186명이다. 일본은 중증 혈우병 환자의 예방요법 시행율이 80%이상으로 높으며, 그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65%, 중증 B형 혈우병 환자의 48%가 예방요법을 실시했으나, 2019년 기준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89%, 중증 B형 혈우병 환자의 86%가 예방요법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의 경우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63.7%, 중증 B형 혈우병 환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주요 인사들이 국내 의료 현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의대 동창회는 7일 전남대병원 내 의학박물관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는 주제로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지방국립대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전남의대 동문 이필수 신임 회장과 정성택 전남대총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이재혁 전남의대학장, 정종길 전남의대 동창회장, 김신곤 전 전남대병원장, 고광일 전남의대 동창회 수석부회장, 양한모 전 전남의대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대학총장, 대학병원장, 의협회장 등 교육 및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토론 내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집중됐다. 포럼 내용은 국내 의료 및 의학교육의 문제점 및 나아갈 방향,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계의 변화, 코로나19 계기로 본 미래 의학교육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는 의사대표 단체로서의 향후 운영계획, 정성택 총장에게는 우수학생 유치 및 우수교원 확보 방안, 이재혁 의대학장에게는 학생 교육 및 연구력 향상 방안, 안영근 병원장에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 이하 재단)은 신속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고, 개인 맞춤형 임상시험 정보 제공이 가능한 ‘국가임상시험참여플랫폼’(이하 ‘플랫폼’)을 오픈했다. 저조한 임상시험 참여로 인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지연은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의 비용과 시간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임상시험의 80%는 대상자 모집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하루 약 800만달러의 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실제 임상시험 참여도 저조한 수준으로, 2019년 임상시험 세계시장 점유율 3.25%, 세계 7~8위 수준 대비 참여자 수 기준으로는 1.54%로 세계 20위 수준에 불과하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4월 8일 자로 임상시험 검색·참여연계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국가임상시험참여플랫폼’을 오픈했다. 환자에 대한 인식이 단순 데이터 제공자에서 연구 주역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자 중심 임상시험으로의 환경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임상시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 희망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7000례를 달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는 2007년 10월에 국립대병원 최초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인 수술실적 향상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난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7000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단일기관 비뇨의학과의 로봇수술 7000례라는 이례적인 기록은 그동안 로봇수술을 선도해왔던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는 로봇수술을 위한 최적화된 시설과 시스템 구축은 물론,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술기의 완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총 7037건의 로봇수술이 시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전립선암 로봇수술이 3910건, 신장암 로봇 부분절제술이 1865건,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꼽히는 방광암에서의 방광절제술(부분절제술 포함)이 238건 기록되는 등 다양한 비뇨기암 분야에서 로봇수술이 시행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정교한 로봇을 이용해 암이 생긴 부위만 일부 절제해 내고 신장의 기능을 살리는 신장부분절제술의 경우에는 독보적인 기록이다. 로봇을 이용한 신장부분절제술은 신장 기능의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우울증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한 신체활동 방안 마련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자가격리 수칙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연구진(연구책임자 권혜영)의 ‘자가격리의 경험 및 자가격리로 인한 건강관련 삶의 질 및 정신건강 상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12월에 걸쳐 자가격리 중인 서울시 4개구(노원구, 성북구, 양천구, 은평구) 구민을 대상으로 PHQ-9으로 우울증상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사태 직전인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우울증상 유병률 3.7%에 비해 약 2.3배 증가한 8.5%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11.2%)이 남성(5.8%)에 비해 높은 유병률을 보였으며, ▲자가격리 수칙의 이해정도가 낮을수록 ▲자가격리의 필요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수록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수록 ▲주변의 지지가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쁠수록 ▲자가격리가 힘들다고 생각할수록 우울증상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GAD-7으로 측정한 불안의 유병률은 5.1%로 나타났고 남녀의 차이는 없었다. 다만, 연령은 20대 및 50대에서 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우울증상과 마찬가지로 연령이나 고용상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건강보험재정 지원’ 축소를 검토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금정책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 운영 효율화를 위한 건강보험 재정지원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민건강증진기금은 2015년 담뱃값 인상 이후 규모가 대폭 확대됐지만 운영상의 한계와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 기금은 2014년 2조 2000억원에서 2015년 3조원으로 급증했고, 2020년에는 4조 3000억원으로 6년새 2배가까이 커졌다. 개발원은 제안요청서 추진배경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지원’이 기금 목적과의 정합성에서 문제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한시적 특례 조항은 2022년까지 연장된 상태이다. 아울러 기금의 건보 지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른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의 연계도 부족(ODA/R&D예산 등)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2020년 건강보험재정 지원 예산 1조 9000억원은 기금 예산에서 43.8%를 차지하는 반면, 건보예산 77조원에서는 약 2.4%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혀 기금 지원 축소가 건보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19차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PRCP 2021)가 2021년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그랜드 호텔(오프라인)과 온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동시 개최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2020년도 춘·추계 학술대회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PRCP 2021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참석이 가능하도록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 6개의 동시 세션 강의를 실시간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실시간으로 Q&A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e-Poster 열람, 최신 동향 소개를 위한 후원 전시사의 가상 전시관 등을 마련했다. 2012년 이후 9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PRCP 2021에서는 전 세계 정신의학분야 석학들의 풍성한 지식교류의 장을 만들고, 대한민국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PRCP 2021에서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숭고한 노력에 대한 PRC
일산백병원 신경외과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제6회 신경외과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연수강좌는 1부 ‘뇌혈관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되며 ▲뇌동맥류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영상학적 뇌동맥류 확인 및 진단(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윤선 교수) ▲동맥류 수술을 위한 수술 중 모니터링 기법(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원형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최신 지견(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시간 단축 방법- 응급구조시스템을 통한 접근(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박정현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이어 2부에서는 ‘척추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내시경 척추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수원 윌스병원 이동근 부병원장) ▲내시경 경막 신경성형술(EEN): EEN이 다른 통증 중재
중앙대학교병원은 4월 25일 ‘2021년 중앙대병원 제13회 류마티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강의가 아닌 전 과정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강좌 참여가 가능하다.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전임의, 군의관, 공보의 및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영상 판독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총 6부로 진행되며 1부는 ▲류마티스관절염(중앙의대 최상태 교수) ▲골관절염(한림의대 서영일 교수), 2부는 ▲척추관절염(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통풍(성균관의대 안중경 교수), 3부는 ▲전신홍반루푸스(충남의대 심승철 교수) ▲베체트병(연세의대 이상원 교수)이 강의된다. 이어 오후 강의인 4부에는 ▲관절 X-ray 판독(중앙의대 김수진 교수) ▲관절 MRI 판독(중앙의대 정보미 교수), 5부는 ▲상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윤종현 교수) ▲하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이주하 교수), 6부는 ▲입마름(전남의대 이신석 교수), ▲골다공증(원광의대 이명수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온라인 등록(https:
경희의료원(4월 5일부)▲서현기 간호본부장 ▲병동간호1팀 김혜경 팀장 ▲간호교육행정팀 최인숙 팀장 경희대학교병원(4월 6일부)▲진단검사의학과 최진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