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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환자가 서남병원에 입원치료 후 코로나블루(코로나 우울)가 있다면 퇴원환자 마음챙김사업 ‘서남마음-이음’을 만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이 코로나19 퇴원환자의 마음챙김에 적극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입원치료 후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는 경향이 높으며, 퇴원 이후에도 외출과 경제활동이 제한되면서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해 2월부터 서남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중 사업 참여에 동의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마음챙김사업인 ‘서남마음-이음’을 통해 코로나 블루 자가 진단 및 유선건강 상담, 마음챙김 키트를 제공했다. 마음챙김 키트는 새싹보리 키우기, 어깨 지압롤러, 마음돌봄 책자 등으로 구성돼 심리적 안정 활동을 유도하며 우울증, 무기력증 극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퇴원 후 의료·사회적 복합지원이 필요한 건강고위험군을 발굴해 상담 및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지역사회 돌봄 자원 등과 연계해 추가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주)한국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코비드-19백신 얀센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미국 얀센이 개발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재조합해 사람아데노바이러스에 넣어 체내에 주입해 항원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단백질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게 된다. 이 약의 효능‧효과는 18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0.5 mL, 1회 접종하고 보관조건은 영하 25~15℃에서 24개월이다. ‘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허가받는 백신이며 유럽(EMA), 미국, 스위스 등 35개* 국가와 WHO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허가 심사 진행 경과는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허가신청이 접수되기 전부터 심사가 가능한 자료를 사전 검토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기간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식약처 내 분야별 전문심사인력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허가전담심사팀’이 비임상·임상·품질 등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집
JW생활건강이 고품질의 비타민C를 새롭게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활건강은 신제품 ‘마이코드 퓨어웨이C’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마이코드 퓨어웨이C’는 국내 식약처 고시 비타민C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INNOVATION LABS사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다. 부원료 첨가 없이 순수한 비타민C로만 제품을 설계했으며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특수코팅을 활용한 정제를 적용해 비타민C가 장에서 녹아 체내 흡수율이 높도록 제조했다. 유통과정 중 산화를 방지해 항산화 기능 등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중 포장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신체가 철을 흡수하는 데 필요하다.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아 활력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권장되는 성분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메가도스(고용량 요법) 등 비타민 요법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품질의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신
서론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톱니상 병변 (serrated lesion)은 과거에는모두 과증식성 용종 (hyperplastic polyp)으로 진단되어 암으로 진행하지 않는 양성 병변으로간주되었으나, 최근 분자생물학적 연구 결과에 따라 대장암 중 약 30%까지그 발생에 관여하는 전암성 병변 (precancerous lesion)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1~2) 검진 목적의 대장내시경 검사 빈도가 증가하고, 권고된 추적 대장내시경 시기 전에 발생하는 중간암 (intervalcancer)의 임상적, 병태생리학적 특징이 밝혀지면서 대장 톱니상 병변의 진단 및 치료에있어 내시경의 역할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원고에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중 흔하게 마주치는대장 톱니상 병변의 내시경적 특징,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본론 1. 조직학적 정의와 분류 대장 톱니상 병변은 조직학적으로 대장 상피움 (colorectalepithelial crypts)이 ‘톱니 모양(serratedor saw-toothed)’으로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3) 과거에는 대장 용종이 조직학적으로 선종 (adenoma)과 과증식성 용종 (hyperplastic poly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3일부터 헬스케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3월 15일부터 개인 종합건강검진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다만, 국가 건강검진 예약은 5월 3일 이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39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430㎡ 규모다. 헬스케어센터는 본관에서 남쪽 방향 브릿지로 연결되며 1층과 2층은 커피숍과 식당,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3층과 4층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건강검진센터가 자리한다. 5층은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시설이 구축되고, 6층은 교수연구실이 배치됐다. 헬스케어센터 운영으로 인해 세종 등 인근 지역민들이 국가검진과 종합검진을 위해 타 도시로 가는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헬스케어센터는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특화 검진프로그램과 전문 간호사 상담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검진자의 편의를 위해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결과 이상 소견시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이뤄진다. 또 디지털 통합의료 정보 네트워크로 연동돼 평생 의무기록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나용길 원장은 “헬스케어센터는 건강검진 기능 강화
*6일, *빈소 춘천 호반병원장례실장 특1호, *발인 4월8일, *033)252-0046, 0047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뤄진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태반추출물을 포함하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원된 특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 제브라피쉬 기반 플랫폼사업단(총괄책임자 배명애)’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GC녹십자웰빙의 태반 추출물의 지방간 축적 감소 효과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는 인간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형광염색으로 염색된 간의 면적과 강도를 히트맵(heat map) 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태반 추출물을 0.05%~0.1%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타목시펜에 의해 유도된 지방간 모델 대비 약 60% 수준으로 지방 축적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별도의 비만 유도 마우스 모델(C57BL/6J)에서도 태반 추출물이 간 조직의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치인 AST(아스파라긴산분해효소)와 ALT(알라닌분해효소)를 유의한 수준으로 저해함을 확인했다. 회사는 현재 만성간질환자(알콜성, 비알콜성 지방간염)를 대상으로도 태반 추출물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투여경로 및 용량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600명 중반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6898명(해외유입 773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48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440건(확진자 9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331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6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5명으로 총 9만 7928명(91.61%)이 격리해제돼, 현재 721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6명(치명률 1.64%)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기 173명, 대전 61명, 인천 44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강원 각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1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LAPSGLP-2 Analog(HM15912)가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혁신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이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인해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발생하는 흡수 장애에 따라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신생아 10만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생존율 또한 50% 이하로 매우 낮다. 이 환자에게는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총정맥영양법(영양소를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과 같은 인위적인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한미약품은 이번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시작으로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은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고 미충족 의료수요를 채울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신약을 신속하게 개발해 환자에게 조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가 시행하는 절차 중 하나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유전체 검사 시설 확장 및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유전체 검사 시설 확장은 향후 검사량 증가에 대비한 것으로, 업무 동선을 최적화해 검사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확장으로 GC녹십자지놈은 유전체연구소, PCR실, 자동화장비실, 분석장비실, 핵산추출실, 검체보관실 등으로 구성된 검사 공간을 기존 125평에서 199평으로 대폭 확대해, 연구소 사무 공간을 포함하면 총 350평으로 공간을 확장했다. GC녹십자지놈은 대용량 시퀀서(Sequencer) 등 추가 장비 도입 및 NGS 검사 자동화 설비 확충을 위한 장비실을 확장하여 대량의 검사결과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간 분리 강화를 통해 검사실 내부 공기 순환을 통제함으로써 증폭 산물로 인한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했으며, 실별 온도유지 장치를 보강해 보다 안정적인 실험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검사 시설 외 공간효율 증대를 위해 자재창고, 문서보관실을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GMP 인증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실을 신규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GC녹십자지놈은 유전체 분석 시장 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월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Future of Work @ BI’는 최근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툴 사용의 가속화로 변화하는 근무 방식을 인지해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니셔티브이다. 본사의 변화를 적극 수용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 사무실은 임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을 넘어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임직원과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지역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의미를 나눴다. 새 사무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가치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 및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사무실을 더 이상 의무화된 업무 공간이 아닌 협력과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다양한 미팅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콰이어트 존(Quiet Zone), 리트리트 존(Retreat Zone),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룸(Digi
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광역시 동구청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과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남현 동구보건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예방접종센터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지역예방 접종센터 모의훈련 참여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시 접종 예진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응급처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임택 구청장은 “전국은 물론 동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대병원이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국내 급여 출시를 기념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전략과 키스칼리의 임상적 혜택을 공유하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런칭 심포지엄을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키스칼리 런칭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정경해 교수가 좌장을 맡아 두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 임석아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박연희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임석아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의 약진(Breakthrough in OS & QoL)’을 주제로 전이성 유방암의 최신 치료제인 키스칼리의 임상적 가치와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MONALEESA-7 임상연구의 제 1저자인 임석아 교수는 첫번째 발표에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전체생존기간 연장과 더불어 삶의 질 개선”이라며 “키스칼리는 이 두 가지 목표 실현을 위해 한 발 나아간 치료제로서 MONALEESA-3와 MONALEESA-7 임상연구를 통해 폐경 여부 및 내분비치료 병용요법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1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수술 실적을 향상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많은 의료진이 로봇수술에 참여하면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고 마침내 2021년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1000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자궁선근증 등의 양성 질환에 대한 수술과 함께, 초기 부인암, 자궁경부 상피내암, 자궁내막암, 2cm 이하 크기의 초기 자궁경부암 등에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에는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으로 수술 실적을 향상시키면서 수술 시행 건수가 국내 2위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 이후 임신과 출산 결과에 있어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면서 자궁근종 수술 분야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산부인과의 부인암 치료를 위한 로봇수술 도입은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비교해 상당한 이점을 나타낸다. 개복수술 및 복강경수술의 경우에는 전 과정을 사람이 직접 집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폐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2상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지난 2일 첫 임상 참여 환자 대상 투약이 실시됐다고 7일 밝혔다. BBT-176은 C797S 특이 EGFR 돌연변이를 표적 치료하는 신규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EGFR TKI;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Tyrosine Kinase Inhibitor)다. C797S 변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에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등의 치료 이후 나타나는 획득 저항성 변이로 알려졌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앞서 진행된 전임상 개발을 통해 동물모델에서의 C797S 양성 삼중 돌연변이에 대한 종양 억제 효능을 비롯하여 뇌 전이 종양 억제 효력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국내 3개 기관에서 먼저 개시되는 이번 임상은 EGFR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혈액 속 종양 유전자를 통해 종양세포의 돌연변이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분석하는 액체생검(Liquid Biopsy) 절차 등을 적용해 변이별 환자군 데이터를
‘상용치료원’이 없는 집단은 있는 집단에 비해 의사와의 대화 시간이 불충분하고, 의사의 설명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치료원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치료 결정 과정에서 환자의 참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주요한 수단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상용치료원 유무와 의사-환자 커뮤니케이션: 한국의료패널 환자경험조사를 중심으로’ 보고서가 실린 보건사회연구 제41권 제1호를 발간했다. ‘상용치료원’은 주치의제도의 넓은 개념으로, 환자가 건강문제로 조언 및 상담이 필요할 때 주로 방문하는 전문 의료인이나 병원, 의원, 보건소 또는 기타 장소를 뜻한다. 연구는 보사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국의료패널의 2017년 자료를 활용해 ‘의사와의 대화 시간’, ‘의사의 말을 이해하는 정도’, ‘걱정스러운 점이나 궁금한 점을 말할 기회’, ‘치료 결정 시 환자의 의견 반영 정도’ 등 설문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대상은 만 18세 이상, 1만 235명이다. 연구 결과 상용치료원이 있는 집단에 비해 상용치료원이 없는 집단은 의사와 의 대화 시간이 불충분했으며(OR=1.51; p<.01), 의사의 설명
전체 병원들 중 서울성모병원이 올해 1분기에 임상연구 의뢰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에 공개된 2021년도 1분기 의료기관별 임상시험 정보를 조사해 종합한 결과, 서울성모병원이 5건(성분명 ▲YH25448A ▲Etoposide ▲3D세포프린팅기관(Trachea) ▲로페그인터페론알파-2b, AOP2014 ▲Edoxaban)으로 가장 많은 임상연구 의뢰를 했다. 이중 2상 임상시험 단계인 연구는 승모판협착증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Edoxaban 투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연구다. 성빈센트병원, 은평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임상연구 의뢰를 한 곳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의 4건의 임상연구(성분명 ▲플루오린-18 ▲2-(6,8-디클로로-2-(4-([18F]플루오로페닐)이미다조[1,2-a]피리딘-3-일)-N,N-디프로필아세트아미드 ▲Apixaban ▲Paclitaxel)는 모두 자병원에서 이뤄졌다. 이 중 18F-BS224 PET/CT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건강인의 뇌에서 전이체 단백질(Transl
*6일, *빈소 광주 수완센트럴병원, *발인 3월8일, *(062)959-4444
*6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3월8일, *(02)2258-5919
조선대병원 외과 김권천 교수는 제12대 한국유방암학회장에 취임해 2021년 4월부터 2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한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한국유방암학회는 전국 1500여명의 유방암 전문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방암의 예방과 교육, 치료에 대한 연구 활동과 유방암 홍보사업 등을 추진해 유방암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권천 교수는 “임기 동안 한국유방암학회의 발전을 통해서 고통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방암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한 김권천 교수는 조선대병원 홍보실장, 교육연구부장, 암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유방암학회 상임이사 및 부회장, 대한외과학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의 활동과 함께 다수의 논문으로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및 대한외과학회 우수 학술상 수상, 유방학 교과서 공저 등 유방 질환 및 유방암 치료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총회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