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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021년 상반기 정부 기초연구사업 생애 첫 연구에서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생애 첫 연구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연구역량 갖춘 신진 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 및 조기 연구 정착 유도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유방외과 최진혁 교수, 호흡기내과 김제훈 교수, 간호대학 남금희 교수 3명이 추가로 선정됐다.이 과제는 기초연구사업 수혜 경험이 없고,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4년제 대학 이공분야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각각 ▲유방암 환자의 수술 중 감시 림프절 진단을 위한 라만 분광기를 이용한 전이 예측 모델 개발 ▲EBUS 영상 판독 자동화 및 저장을 위한 프로그램과 종격동 림프절 악성/양성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전립선암 환자의 앱 기반 개인맞춤형 동료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을 주제로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흡기 내과 김제훈 교수는 “지방에서 최초로 초음파 기관지내시경 1000례를 돌파했던 고신대병원 호흡기·폐암센터에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폐암 환자의 영상 데이터 및 코호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연
“고통스럽던 기억 때문에 또 한 번의 암 수술만큼은 죽기보다 싫었어요. 그런데 의정부을지대병원 덕분에 숨 쉬는 기쁨을 다시 찾았습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이 폐암 환자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환자 A씨는 과거 직장암 수술 후 추적관찰 중 폐암 의심 소견으로 폐엽절제술을 권유 받았다. 약 2년 전 직장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던 A씨는 또 한 번의 암 진단에 눈앞이 캄캄했다. 직장암 치료 당시 고통스러웠던 경험 때문에 치료를 거부하던 A씨를 위해 가족들은 수소문 끝에 흉부외과 황수경 교수를 찾았다. 정밀검사 결과 A씨는 우측 폐 가운데에 암덩어리가 자리 잡아 중폐엽 전체를 제거하는 고난도 수술이 필요했다. 특히 고령이라 폐의 재생이 어려운 상태인 A씨에게 폐절제술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다년간 폐암 및 식도암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황수경 교수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큰 A씨를 위해 로봇수술을 제안했다. 3월 30일 황 교수는 최신형 로봇수술 장비를 이용해 오른쪽 중간엽을 제거하는 폐엽절제술을 시행했고, 수술은 약 2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일반적으로 폐엽제거술은 시야 확보가 쉬운 개흉이나 흉강경으로 시행된다. 이에 비해 로봇수술은 최소한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방상혁)이 이촌동 신축회관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협과 공제조합은 3일 오후 3시 30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2년 6월로 예정된 이촌동 신축회관의 입주를 원칙으로 해, 의협이 제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제조합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인 실무 협의는 향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내년 역사적인 이촌동 신축회관의 입주를 앞두고 의료배상공제조합과 협약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의협과 공제조합이 나란히 새 회관에 입주하게 되길 기원한다. 회원을 위한 협회와 조합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상혁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은 “의료계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 이촌동 신축회관에 양 기관이 함께 입주해, 회원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그동안 고생해오신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추진 중인 대한의사협회 이촌동 회관 신축사업은 지난해 철거 및 착공 등의 공정을
전라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인 조생구 원장(목포한사랑병원)이 지난 3일 1000만원의 신축기금을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전달해 힘을 보탰다. 조생구 의장은 “13만 회원들의 진정한 상징이 되고 일정대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회원들이 신축기금 모금에 동참하면 좋겠다”면서 “새 집행부가 신축회관 입성을 통해 의협을 더 새롭게 도약시키길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최대집 회장은 “의료계를 위협하는 각종 악법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조생구 의장님께서 귀한 정성을 모아주셨다. 회원권익과 국민건강을 지키는 회관을 신축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하는 한편, “40대 집행부 기간 동안 공사 진행이 상당부분 이뤄질 수 있기까지 노고가 많으셨던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님과 위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 당선인은 5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 조기 종식을 위해 의료계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이 당선인은 정 총리에게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일부 진료과목의 어려움을 전하며 “1차의료 붕괴를 막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곧 시작될 코로나19 일반 접종을 위한 백신접종센터 운영도 차질이 없도록 의료계와 정부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도 지금까지 의료계가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자.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료과목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 총리 예방에는 이필수 당선인 외에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이상운 위원장, 우봉식 간사, 이무열 대변인 등이 동
지난 3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윤동섭 위원장(연세대의료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과 관련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위원회 구성 변경에 대한 근거는 전공의법 어디에도 명시돼 있지 않다며 비판했다. 대전협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전공의들은 수련의 감독 권한을 중도에 포기하는 위원장을 원하지 않는다며 수평위를 향해 관련 의견을 피력했다. 앞서 윤 위원장은 사임 이유에 대해 “대한의학회 내부 업무분장 변경에 따라 사임 의사를 밝힌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대전협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수평위에 참여하는 일부 위원들의 저조한 회의 참여율에 대해 지적하는 한편, 전공의들이 수련 중 당할 수 있는 부당하고 불합리한 여러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전협은 “전공의법에 규정된 임기조차 스스로 마다하는 위원장의 사임은 과연 정상적인지, 지금의 위원회의 논의 구조는 충분한 숙고를 거칠 수 있는 구조인지, 그리고 지금의 수평위의 위상이 대한민국 수련 환경을 적절하게 관리 감독할 수 있을 것인지 묻는다”며 “수평위가 갖는 위상에 어긋나는 위원장의 선출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그 책임에 걸맞는
부산대병원 안과 이종수 교수가 지난 3일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의원회에 166명이 참가해 94표(57%)를 획득했다. 대한안과학회 창립 후 74년 동안 부산의대 출신으로는 이 교수가 처음으로 당선돼 최초의 이사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비수도권 출신의 이사장 선출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임기는 3년으로 이 교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대한안과학회를 이끈다. 이 교수는 공약으로 ▲학회재정의 수익창출 ▲학회 최초 교육·홍보용 플랫폼 구축 및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학회 학술지 SCIE 등재 ▲분과 연구회 지원을 내세웠다. 회원 권익을 위한 공약으로는 ▲건강보험 수가의 개선과 현실화 방안 ▲비윤리적인 의료행위시 제재 강화를, 공익사업으로는 ▲전국적 안질환 역학조사 실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국민 눈 건강 예방·홍보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이 교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안과학회의 위상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대의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임기 3년간 공약을 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부산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작년 7월 1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합의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를 구체화하는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5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관련 내용을 구체화 하는 합의각서(MOA)를 화상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작년 8월부터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실행위원회(서울시-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참여)를 구성,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합의각서의 내용을 도출했다. 서울시와 복지부는 작년 MOU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미군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고, 신축되는 국립중앙의료원 내에 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설립·운영해 감염병 대응과 진료역량을 높이기로 한 바 있다. 합의각서에는 지난 2016년 서울시와 복지부가 당초 국립의료원 이전을 계획했던 서초구 원지동의 부지에 대해 양 기관이 체결한 매매계약서를 해지하는 내용과 반환금액, 반환방법이 담겼다. 미군 공병단 부지 도시계획과 관련한 입안도서의 작성주체 등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1958년 개원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축·이전을 통해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 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5일 듀피젠트® 프리필드주(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의 소아 아토피피부염 적응증 추가를 알리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듀피젠트®는 지난 3월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6-11세 소아에서 국소치료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거나 이들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까지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듀피젠트®는 만 6세 이상 소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토피피부염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듀피젠트®는 기존 치료에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비용종을 동반한 성인 만성 비부비동염의 추가 유지 치료에 적응증을 승인받아 아토피피부염, 천식에 이어 총 세 가지 제2형 염증 질환에 대한 치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COVID-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미국 로체스터 의과대학의 리사 벡(Lisa A. Beck) 교수는 소아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듀피젠트®의 임상적 가치와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의원에 주기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방식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협력의사의 진료 의뢰시 카카오톡 채널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을 통해 핫라인 이용이 가능하다. 진료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안내해 환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1:1 채팅을 통해 실시간 문의 및 상담도 지원한다. 정진경 진료협력센터 팀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의원 의료진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유익하고 다채로운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면서복부초음파 검사 또는 복부전산화 촬영을 시행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지방간으로진단을 받고 진료실로 찾아오는 환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 추가 검사를 권유하고어떤 경우 단순 경과 관찰을 하여도 좋은지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 대부분의 임상에서는우연히 지방간이 진단된 경우 간염증 수치 (ALT, AST)가 정상인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을권유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간염증 수치는 간경변이 있는 경우 정상으로 나올 수 있으며 간기능과연관성이 높지 않아 간기능을 평가하는 좋은 표지자라고 할 수 없다. 최근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간경변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재 비알코올지방간 질환은 미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C형 간염이이어 간이식을 시행하는 두번째로 중요한 질환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일부 연구에서는 우연히 발견된지방간 환자의 11%에서 진행된 섬유화가 확인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그러나 아직 우연히 발견된 지방간 환자의 적절한 관리 방법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된 바는 없다. 이러한이유로 우연히 발견된 지방간 환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많
국내에서 다낭난소증후군을 진단받는 가임기 여성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다낭난소증후군은 가임기여성의 약 1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내분비질환으로서 만성무배란, 월경이상, 부정출혈 등이 나타나며 난임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다낭난소증후군 환자들은 비만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각종 대사성 질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최근 진행된 연구에서 한국 여성들은 다낭난소증후군이어도 정상체중인 비율이 높고, 또한 비만 여부에 상관없이 다낭난소증후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 빅데이터를 통해 규명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팀(박현태 교수, 류기진 교수)이 최근 연구를 통해 비만이나 BMI(체질량지수)에 상관없이 정상 체중의 여성도 다낭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15~44세 여성 6811명의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낭난소증후군이 있는 1136명과 5675명의 대조군으로 구분해 조사한 결과, 다낭난소증후군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제2형 당뇨병의
통풍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염증성 관절염이다.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는 이름의 유래처럼 증상이 발현되면 극심한 통증이 따르지만, 평소 관리만 잘한다면 병원에 오지 않고도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통풍에 의한 급성발작으로 응급실까지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통풍 환자들의 건강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손경민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한 통풍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병원 방문 및 의료비 추이 연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분석결과 통풍환자의 연간 유병률은 2010년 10만명당 2433명에서 2017년 3917명으로 1.6배 증가했으며, 남녀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9배가량 높았다. 이중 통풍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수는 2010년 10만명당 6.28명에서 2017년 21명으로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통풍환자의 외래치료 증가율 1.7배, 입원치료 증가율 1.3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였다. 연도별로는 2016년에 전년 대비 51% 상
JW생활건강의 ‘마이코드(mychord)’가 남성건강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 쏘팔메토&옥타코사놀&아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마이코드 쏘팔메토&옥타코사놀&아연’은 전립선 건강, 지구력 증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특히 ‘초임계 추출법’을 활용한 인도산 쏘팔메토를 중심으로 미국산 옥타코사놀, 독일산 아연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초임계 추출법’은 자연물에서 특정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공정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화학물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아 ‘용매 추출법’보다 진보한 기술로 평가된다. 독성이 없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저온에서 추출하는 공법으로 프리미엄 제품 원료에 주로 사용된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체내서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옥타코사놀은 심폐지구력 등을 향상시켜 운동 중 피로감을 감소시키며, 아연은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으로 면역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마이코드 쏘팔메토&옥타코사놀&아연’은 주성분 외에도 마카추출물, 산수유, 마늘, 복분자, 민들레, 토마토, 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400명대로 떨어졌지만 검사 건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주말이었음을 고려한다면 안심하기 이른 상황이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1차 접종자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5752명(해외유입 770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93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307건(확진자 4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365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7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1명으로 총 9만 6900명(91.63%)이 격리해제돼, 현재 71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8명(치명률 1.65%)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108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경북 20명, 인천 19명, 전북 16명, 강원·충남 각각 14명, 대전 13명, 경남 11명, 충북 7명, 세종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부산대학교 및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신소재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비만예방 또는 치료용 신소재 및 이의 추출물’에 대한 특허와 ‘신소재의 종자 및 재배’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일체를 인수했다. 해당 신소재는 기존에 개발되지 않은 신규품종에서 추출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동물실험 결과 다른 항비만 기능성 원료 대비 낮은 농도에서도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비만동물모델 대상 항비만 효과 측정결과, 체중 및 복부피하지방 감소와 간조직, 지방세포의 지방축적억제 효과를 보이면서도 간과 신장의 부작용은 거의 없어 항비만약 약학적 조성물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높은 활용가능성을 보였다. 특허 및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자는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최영환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원예학과 강남준 교수’ 두 명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은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이 신소재 추출물 기술을 적용한 ‘체지방 개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상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시장
GSK(한국법인 사장 롭 켐프턴)가 지난 3일 국내외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대상으로 자사의 전신홍반루푸스 생물학적제제인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의 론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론치 심포지엄은 지난 2월 국내 허가 7년만에 급여 적용된 벤리스타를 공식석상에서 소개하는 최초의 심포지엄으로, 루푸스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이 참여해 벤리스타의 주요 임상연구 결과와 실제임상데이터(Real-World Data, RWD)를 기반으로 환자별 최적화된 치료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은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의 루푸스연구회 회장이자 좌장을 맡은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의 ‘국내 루푸스 치료 환경에서의 벤리스타의 중요성 및 혁신성’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의 ‘실제임상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루푸스 치료 분야에서의 생물학적제제의 역할, 그리고 나아갈 방향’ ▲아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의 ‘벤리스타가 제시한 루푸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서창희 교수는 벤리스타의 3상 임상연구인BLISS-52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 시행으로 호흡기질환 입원율이 낮아졌다는 연구가 국내 연구진을 통해 발표됐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교수 공동연구팀(가천의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김영은 박사,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손위생 등의 생활방역이 시행된 이후 주요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해서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7월간, 4가지 주요 호흡기 질환(폐렴, 독감,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으로 인한 입원율과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된 2020년 2월부터 7월까지의 입원율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방역조치 시행 기간 해당 질환으로 인한 입원은 유행 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렴으로 인한 입원은 100만명당 1872.59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전 4년간 같은 계절의 평균인 3965.29명에 비해 53% 감소했으며, 독감으로 인한 입원도 80% 가량 감소했다. 만성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RNA 및 CAR-NKT 신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레바티오 테라퓨틱스(Levatio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레바티오 설립은 에스티팜이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mRNA 유전자치료제 CDMO의 경험을 토대로 세포치료제 분야의 신약개발 및 CDMO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샌디에이고는 화이자(Pfizer), 머크(Merck), 노바티스(Novartis) 등 글로벌제약사의 연구소와 아이오니스(IONIS), 앨나일람(Alnylam) 등의 바이오텍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어, 활발한 공동연구와 기술수출 협의가 용이하다. 에스티팜은 레바티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대표로 지현배 박사를 영입해 선임했다. 지현배 박사는 27년간 면역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을 연구해 온 항암 및 면역학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다. 미국 시카고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쳤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신시내티 아동병원 의료센터, 피츠버그 의과대학 암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바이오텍인 온코메드 파마슈티컬스(OncoMed Pharmac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인공지능 비대면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검진 고객에 대한 비대면 결과 상담을 본격 시행한다. 은평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가 4월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비대면 결과 상담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솔루션을 탑재한 보이닥(VOIDOC)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의 일대일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은평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도입한 비대면 결과 상담 서비스는 검진 후 우편물 등을 통해 결과를 통보 받는데 그치거나 상담을 위해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며 화상 상담으로 모든 검진 결과를 의료진과 고객이 함께 공유하는 상담을 시행한다. 은평성모병원이 상담에 활용하는 보이닥(VOIDOC)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독자 기술을 보유한 퍼즐에이아이의 차세대 의료서비스 플랫폼으로 은평구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해외 파견 건설 근로자 등의 건강 상담에 활용되며 편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은평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진수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은 “건강검진에 있어서 검사만큼 중요한 것이 결과 상담이기 때문에 수치들이 정상이어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