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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우리 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인식 증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구성원과 내원객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홍보를 통한 인식 제고, 세종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립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정의, 역할 및 발전 방향과 함께 세종지역 공공보건의료 현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 세종충남대병원이 지난해 7월 16일 개원 당시부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 인도적 공공의료지원사업, 세종사랑회 등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병원에서 진행할 공공보건의료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을 넘어 인근 충남지역까지 점진적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현우(성형외과 교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뿐 아니라 세종지역의 현황 등을 알려 실질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이 필요한 대상과 지역, 추진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종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이 인지장애 증상 중 하나인 실행기능장애를 가진 노인에서 정상인 노인에 비해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최대 7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실행기능장애(executive dysfunction, ED)란 뇌의 다양한 인지기능 가운데 문제 해결, 의사 결정, 과제 지향적 행동, 충동 억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실행기능장애는 노화에 따라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을 앓는 노인에서 뇌의 전두엽 기능이 감소하면서 나타날 수 있다. 실행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다양한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절하고 유연한 대처가 힘들어져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연구팀은 전국의 6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 노인 중 치매나 우울증, 기타 신경학적·정신과적 진단 이력이 없는 4791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상자의 인지기능에 대한 구조적 평가를 바탕으로 실행기능장애 여부를 진단했으며, 이후 7년의 관찰기간 동안 총 3차례의 추적 평가와 국가사망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실행기능장애 여부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팀은 성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시간과 우울증상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장시간 근로가 우울증상과 자살충동의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근 한규만 교수팀(교신저자 한규만 교수, 제1저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최은수 교수)은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014, 2016, 2018년의 자료를 이용해 19세 이상의 근로자(자영업자 및 무급 가족 근로자 포함) 7082명을 대상으로 주당 근로시간과 우울증상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근로자들의 사회경제적 특성, 근로조건, 건강관련 특성 등의 정보와 한국판 PHQ-9을 통한 우울증상평가를 통해 분석했으며, 그 결과 근로시간이 길수록 우울증상과 자살충동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 규명됐다. 주 40시간 근로자를 기준으로 주 53~68시간 근로자의 우울증상 위험은 1.69배 높았으며, 주 69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의 우울증상 위험은 2.05배, 자살충동의 위험은 1.93배 높았다. 반면, 주 35시간 근로자는 자살충동의 위험이 0.55배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근로시간과 우울증상, 자살충동 간의 높은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근로시간과 더불어 성별과 소득수준에 따
국내 최대의 의료산업 전시회인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지난 21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된 이후, 국내 최초로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 전시회이며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개최됐다.지난해 KIMES 전시회가 미개최돼 의료정보에 대한 니즈가 누적됐고 코로나19의 이슈로 변화한 의료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이 반영돼 전체 참관객 중 의료관계자의 비중이 높았다. ‘Link to the New Era’의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의료환경과 의료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이번 전시회에는 인공지능, VR, 의료용로봇, 스마트헬스케어, 빅데이터 등 이종산업간 융합의 흐름을 반영한 첨단 의료기기가 선보였다. 코엑스 전관(A/B/C/D홀)과 그랜드볼룸을 사용한 4만sqm의 규모로 33개국 1208개사가 참가하고 총 5만 2362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온라인세미나(Webinar),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온라인 라이브 채널 등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 교수가 한국유방암학회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내달 12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2023년 3월까지 총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정준 교수는 유방암, 유방질환 분야 전문의로 한국의 유방암 치료 및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유방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정준 교수는 “지난 20년간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이룩한 한국유방암학회를 계승해 학회의 미션인 ‘함께하는 도전, 세계를 움직이는 한국유방암학회’에 걸맞은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친목과 유방암 치료, 연구를 선도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는 지난 1999년 설립돼 유방암 분야 학술적 발전과 임상연구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유방암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국립중앙의료원(NMC) 이전 예정지인 극동 공병단 부지를 국방부에서 복지부로 유상관리전환 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극동 공병단 부지에 대한 유상관리전환을 위한 행정절차 착수는 지난 1월 6일에 복지부와 국방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다. 국방부에서 복지부로 유상관리전환 하는 극동 공병단 부지에는 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유상관리전환 협의를 계기로 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설계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지 환경정화 및 문화재 조사를 거쳐 2023년에는 본격적으로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건립될 중앙감염병 전문병원에는 고위험 중증 감염병 환자 등도 치료할 수 있는 고도 격리병상은 물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과 연계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응 상황실 등도 건립 계획 중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국민과 함께한 한국의 방역이 전 세계의 모범이 된 것처럼, 새롭게 건립할 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도 세계를 선도해나갈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파킨슨병 뇌심부자극기 이식수술 중 인공지능으로 미세전극 측정신호를 분석하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향후 더 많은 데이터와 경험이 쌓이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병원 백선하·김희찬·선석규, 세종충남대병원 박광현 교수 연구팀은 전신마취 하에서 뇌심부자극술을 시행받은 파킨슨병 환자 34명의 미세전극 측정 기록을 인공지능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수술 후 임상적 결과를 예측한 연구를 최근 발표했다. 파킨슨병은 중뇌에 위치한 도파민 신경세포가 원인 모르게 정상인에 비해 약 70% 이상 소실돼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노인성 퇴행성 뇌질환으로 65세 이상은 100명 중 약 2명 비율로 관찰된다. 떨림, 강직, 자세불안, 보행장애 등이 파킨슨병의 증상이다. 증상 발현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치료가 ‘뇌심부자극술’이다. 뇌 이상 부분에 전극을 넣고 자극을 줘 신경회로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는 정확하고 적절한 표적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술실에서 환자의 두개골을 천공하고, MRI로 위치를 정한 뇌 부위에 미세전극을 위치시킨 뒤 조금씩 위치를 움직여가며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측정한다. 이때 기록된 전기신호를 분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알러지 유발물질 차단제(차단연고) ‘코앤텍(플레인/민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앤텍은 유럽에서 개발됐다.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성분의 회피요법제로, 생체적합성 시험을 마친 고순도 및 고점도의 의료용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성분의 제품(의료기기)으로 코(비강)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해,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물질을 차단한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 방법 중 하나인 회피요법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주로 생활 속에서 진드기 제거 및 공기 질 개선, 반려동물 제한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피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단순히 알러지 유발 물질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유럽에서는 이를 강화하기 위한, 코앤텍과 동일한 성분의 회피요법제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코앤텍의 성분인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일 4회 9일동안 사용한 결과 코막힘, 콧물 등 코 증상 지수(nasal symptom score)가 75% 개선됐으며 위약군(25% 개선)에 비해 유의한 효과가 확인됐다. 1일 3회 30일동안 사용한 임상연구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낮게 나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범용 가능한 기성품(Off-the-shelf) CAR-CIK 치료제 개발을 포함해 면역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비전을 22일 제시했다. 현재 이뮨셀엘씨주 생산판매 중심의 사업구조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위탁개발생산)사업을 확대하고 면역관련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또한 미국 임상을 앞둔 CAR-T치료제를 활용한 차세대 범용 세포치료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CAR-T치료제는 강력한 면역반응으로 인해 우수한 항암효과를 나타내지만, 환자 개인별로 제조해야 하는 자가(Autologous)세포치료제로 대량생산의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 CAR-CIK치료제다. CIK(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는 이뮨셀엘씨주의 주요 효과 세포군으로 T세포와 NK세포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제대혈에서 분화시킨 CIK는 전반적으로 HLA(인체백혈구항원)에 대한 동종이계반응성(alloreactivity)이 낮은 특징으로 인해 이식편대숙주반응(GVHD)의 위험이 적어, 동종(Allogeneic)세포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MHC(주조직 적합성 복합체)에 의한 항원 제시가 없이도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어, 암세포 제거 및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누리집이 개설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누리집을 22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2년간 시범사업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100만 명 규모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진단·치료가 제공되는 등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누리집(https://bighug.kdca.go.kr/bigdata)은 시범사업 소개, 참여절차와 혜택, 개인정보 보호 내용 등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누리집은 희귀질환자 및 일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참여자를 포함한 다양한 국민들과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2월1일 발매한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의 만성변비치료제 ‘아미티자 연질캡슐 (성분명: 루비프로스톤, 이하 아미티자)’이 출시와 동시에 주요 대학병원 입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최근 3개 대학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으며, 이 외에도 20곳 이상 전국 종합병원의 DC 서류 접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고 향후 추가 랜딩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미티자’는 2019년 5월, 국내 최초로 ▲성인에서 만성 특발성 변비의 치료 ▲만성 비암성 통증 성인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opioid) 유발성 변비 치료 (디페닐헵탄 마약성진통제(예. 메타돈)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이 약의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에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2021년 2월에 출시된 새로운 기전의 변비 치료제다. ‘아미티자’의 주성분인 ‘루비프로스톤’은 장의 끝에 있는 ‘막(apical membrane)’의 염화물 채널 활성제에 국소 작용하여 혈청에서 나트륨과 칼륨 농도를 변화시키지 않고 염화물이 풍부한 장액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시킨다. 지난 1월 1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던 ‘아미티자 런칭
엿새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400명대를 유지하는 등 좀처럼 지역사회 감염 규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9075명(해외유입 744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32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7712건(확진자 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96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3명으로 총 9만 611명(91.46%)이 격리해제돼, 현재 67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7명(치명률 1.71%)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3명, 서울 108명, 경남 37명, 부산 24명, 강원 21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인천·경북 각각 10명, 전북 7명, 충북 5명, 광주·전남 각각 2명, 울산·제주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2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9명이다. 누적 검사자 735만 5964명 중
*빈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월 23일, 042-22-9870
지난 3월 17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기)는 제5대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 회장 선거에서 현 회장인 주신구 회장이 당선됐음을 공고문을 통해서 알렸다. 이번 병의협 회장 선거는 병의협 창립 이후 최초의 회원 직접 선거로 진행됐다. 병의협 선관위는 지난 2월 16일 병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공지했고, 2월 26일까지 후보자 등록 접수를 받았으나 주신구 회장 이외에는 후보로 등록한 사람이 없어 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 처리했다. 주신구 회장은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주신구 회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당선 인사에서 “병의협 비대위를 해체하지 않고 유지함으로써 투쟁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병원 봉직의 회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시키고 의사에게 불리한 의료정책의 저지를 위해서, 그리고 의권 확립을 위해서 새로 탄생하는 의사협회 집행부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제5대 병의협 집행부는 4월 1일부터 정식 회기가 시작되고, 4월 4일로 예정된 병의협 정기총회에서 대의원회로부터 인준을 받고 정식 업무를 시작할 것으
건양대병원은 윤대성 암센터 원장이 지난 19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암관리 사업 발전 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12개 암 전문팀의 통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중부권 최초로 인공지능 의사로 불리는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를 도입해 가동하기도 했다.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시스템을 구축해 암 질환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료 시대를 열었으며, 4세대 로봇수술 다빈치 Xi를 도입해 지역 암 환자들에게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유방암 전문의로서 美 존스홉킨스병원 유방암센터에서 유방암에 대한 연구를 수년간 진행하며 유방암 정복을 위한 각종 노력을 펼쳐왔으며, 치료뿐 아니라 고통과 슬픔에 빠져있는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신적 재활치료에도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지역 암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첨단 암 진료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운영해왔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지속적으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칼슘제를 복용하는 경우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김홍배 교수(공동 제1저자)가 공동으로 1990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13편의 임상시험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BASE) 및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ane Library)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13편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led trial)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분석결과, 칼슘제를 복용한 경우 가짜약인 위약(placebo)을 복용한 경우보다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을 포함)의 위험성이 15%(상대위험도 1.15, 95% 신뢰구간 1.06-1.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을 관상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구분해 메타분석한 결과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만 통계적으로
제71차 강원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0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며 대면회의로 개최됐다. 지난 제70차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결의를 실시해 본식이 개최되지 못했기에 2년만에 한 자리에 모여 그 의미가 더 깊었다. 우선 제70차 강원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의협 유공회원으로 춘천시의사회 이정열 회장(춘천, 이정열내과의원 원장), 전 속초시의사회 이종광 회장(속초, 진영의원 원장)이, 제71차 의협유공회원으로 원주시의사회 장지영 회장(원주, 창문외과의원 원장), 강원도의사회 민병억 총무이사(춘천, 한마음연합의원 원장)이 수상했고, 지난 72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2020년도) 모범대의원상을 수상한 염동호 중앙대의원(원주, 연세민내과의원 원장)께도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공로패와 상품을 전달됐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국가방역 위기 상황에서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강원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속초의료원, 강릉의료원, 원주의료원을 강원도의사회 유공회원(단체)로 선정해 공로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시상했고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강원도의사회 및 지역의료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을 전면적으로 리뉴얼하고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인류 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 이념으로 설립돼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해 온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더욱 공격적인 진출을 단행함으로써 입지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건강 관리, 면역력 증진 등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건기식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새롭게 도약함으로써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장대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하는 한편, 제품 라인업을 단장하고 디자인 콘셉트를 통일했다. 기존 제품들은 더욱 개선해 강화하고, 신제품 4종을 추가했으며, 온라인 헬스케어 전문 쇼핑몰인 ‘장대원몰’을 새롭게 변경 오픈했다. 대표 품목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은 ‘면역 장대원’과 ‘유기농 장대원’으로 구분했으며 두 제품 다 기존 대비 보장균수를 대폭 강화했다. ‘유기농 장대원’은 50억, ‘면역 장대원’은 30억 생유산균 보장균수를 자랑한다. 어린이용 제품인 ‘면역 장대원 키즈’와 ‘유기농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바이젠셀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및 성장 잠재력,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인력 수준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바이젠셀은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보령제약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2020 대한민국신약의료대상’에서 식약처장이 수여하는 바이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표준치료법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서비스를 3월 25일부터 전체 마약류 의약품으로 확대한다.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은 의사가 환자 진료·처방 시 환자의 지난 1년간의 마약류 투약 이력을 조회·확인하여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처방 또는 투약을 하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는 동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무분별한 ‘의료쇼핑’, 즉 여러 의료기관을 다니며 마약류 의약품을 과다·중복해서 처방받는 경우 등 마약류 의약품 투약 이력 조회 환자의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 처방·투약하지 않을 수 있다. 식약처는 의사가 마약류 처방 시 환자가 같은 주차에 이미 동일 성분 또는 동일 효능군의 마약류를 처방 받은 이력이 있는지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을 토대로 알려주는 ‘중복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의사는 환자의 지난 1년간 마약류 투약 현황 관련 인포그래픽 및 다른 환자들과의 비교통계를 제공받아 보다 쉽게 해당 환자의 마약류 처방 현황을 알 수 있다.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사·치과의사는 인터넷상의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data.nim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