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6텔darknessDB{}사업자디비문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자사주 30만 6513주를 처분하기로 결의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대웅(대표 윤재춘)은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주회사인 ㈜대웅에 전체 지분의 약 2.6%를 처분하고 400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자사주 처분으로 확보한 현금은 R&D 투자 및 해외사업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R&D 투자비용은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줄기세포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신장·피부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DWN12088, ▲이중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2525·DWP213388 등의 연구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웅제약은 미국 A2A파마사 등과 함께 신규타깃 항암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투자를 연구개발과제 및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촉매로 활용할 것”이라며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증명해내겠다”고 밝혔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
한미약품의 첫번째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한국에서 세계 첫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를 한국의 33번째 신약으로 시판허가 했다고 밝혔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의약품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되는 약효 지속형 바이오 신약이다. 롤론티스는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한 초기 유방암 환자 6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 임상에서 총 네 번의 치료 사이클 동안 경쟁약물 대비 DSN(Duration of Severe Neutropenia,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현기간)의 비열등성 및 우수한 상대적 위험도 감소율 등이 입증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과 함께 롤론티스의 미국 시판허가 절차도 진행중으로, 롤론티스 제조시설인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미국 FDA의 ‘승인 전 실사’가 오는 5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국내 시장 규모는 800억원대, 글로벌 시장은 3조원대로 추정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폐렴 치료제로 쓰이는 항생제 테이코플라닌(Teicoplanin)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 능력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 1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및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테이코플라닌의 항코로나바이러스 효능 검증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항바이러스치료제 개발을 위한 각종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 연구결과 최근 베로(Vero) 세포주 효능검색시스템에서 테이코플라닌이 100μM 이하 농도에서도 세포변병효과를 차단하고,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금번 세포시험 결과, 효능농도와 세포독성농도의 차이가 커서, 치료 용량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게 돼 저용량 투여로 경증증상 환자의 증상완화 및 치료는 물론, 고용량의 중증환자 치료까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이코플라닌은 글라이코펩티드 계열 슈퍼 항생제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항생제다. 특히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고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으며 아직 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코스피에 입성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신규 상장을 완료하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상장 기념식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와 SK디스커버리 박찬중 사장,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미래에셋대우 조웅기 부회장, NH투자증권 윤병운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재용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상장 준비 과정에서 들었던 소중한 조언들을 경영에 반영해 좋은 성과로 이끌어내겠다”며 “경영 현황에 대해 시장과 함께 리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투명과 신뢰의 원칙 아래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역사는 상장을 계기로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쓰여질 도전과 패기의 역사에 함께 해주길 요청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에 앞서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6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수요예측은 1464곳의 기관이 참여하며 1275.47대 1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자사의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치료제 ‘사람단백질C농축액’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3월 2일자로 공고됐다고 밝혔다. 단백질C 결핍증은 희귀 유전 질환으로 혈액응고질환의 일종이며 유병률은 약 0.2~0.5%로 추정된다. 반복적인 정맥 혈전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폐색전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근경색 및 뇌경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 사업부(Hematology BU) 김나경 총괄은 “이번 소식은 국내 선천성 단백질C 결핍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희귀 혈액응고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파마 선두기업으로, 앞으로도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을 비롯해 여러 혈액응고질환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의 희귀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희귀의약품은 국내 환자수(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인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적절한 치료방법과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대체의약품보다 현저하게 안전성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국 최고 제약사를 통해 수출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의 자회사인 상해하이니(Shanghai Haini)사와 펙수프라잔에 대해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한화 약 3800억원으로, 선수금(업프론트피) 68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136억원이 합산된 약 204억원의 기술료가 포함된 수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상해하이니사가 중국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진행 후, 모회사인 양쯔강의약그룹에서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쯔강의약그룹은 중국 최고 제약사 중 하나로 ‘중국제약공업 100대 차트’에서 여러 해 동안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9년 아이큐비아 자료에서도 현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신약개발을 비롯한 허가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중국시장에서 대규모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펙수프라잔의 중국 내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
보령홀딩스(대표 김정균)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17일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상자와 주최 측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7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수상했으며, 상패와 순금10돈 메달,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됐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봉사단체다. 장애인, 노약자, 노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15년째 펼쳐오고 있다. 본상은 로즈클럽인터내셔널 박철성 사무총장, 서산촉탁의협의회 김경중 회장, 사단법인 굿뉴스월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의 김화숙 고문은 “이번 대상 수상은
휴온스메디케어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시하는 감염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는 오늘(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1(KIMES 2021)’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케어는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과 공간멸균 서비스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케어의 공간멸균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된 최신의 공간멸균기다. 에어쿠션은 고온∙고압의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뜨거운 열풍으로 증발시켜 공간을 멸균시키는 기술이다. 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공기 및 표면의 미세 병원성 유기물들을 효과적으로 멸균해주고, 장비를 이용해 공간 전체를 멸균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하는 방식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멸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을 사용해 바이러스, 박테리아(포자 포함) 등 광범위한 멸균이 가능하며, 멸균 후 잔류물은 물
통풍치료제 URC102의 후기 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통풍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URC102는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로 요산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2019년에는 중국시장에 대한 URC102의 개발·판매 권리가 심시어제약에 기술 수출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4월부터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국내 18개 주요 병원에서 총 171명의 한국인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적정 용량을 탐색하는 임상 2b상을 진행했다. 임상 2b상의 투여군은 URC102 9㎎, 6㎎, 3㎎과 위약 등 총 4개 군과 참조군인 페북소스타트(Febuxostat) 80mg으로 구분했으며, 12주 동안 1일 1회 경구 투여했다. 임상 결과,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높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1차 평가변수는 약물 투여 후 4주 시점에서의 혈청요산수치 6㎎/㎗ 이하 달성률로 URC102 9㎎군 88.89%, URC102 6㎎군 71.7
전북대학교병원이 보건의료인 및 환자 밀접접촉 부서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을 마무리했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및 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는 보건의료인 및 환자밀접 접촉부서 2475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예방백신 접종을 마쳤다.1차 접종에 이어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은 3주 후인 4월초에 시작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주 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접종에 앞서 동의 여부에 대한 사전조사에 이어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예방접종팀 구성, 예방접종 공간 확보 및 부대물품준비 상황,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대응 체계 등 준비를 완료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 등을 통해 1차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2차 접종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코로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서 의료진은 물론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진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1과 메디컬코리아 2021이 18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자 모든 사람들이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조금씩 함께 힘을 모아 다가올 미래를 힘차게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유공자 포상 중 대통령 표창에 △나누리병원, 국무총리 표창에 △여성메디파크병원, △의료법인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 △박종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서울대 치과병원 등 12개 기관 및 개인이 선정됐다.
코비플라텍이 의료용 영상장비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JPI Healthcare)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인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 공동 참가한다. 양사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KIMES 2021에서 코비플라텍 플라즈마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와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KIMES 2021에서 양사가 선보이는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는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돼 공기 중 세균을 1차 살균하고, 표면 바이러스까지 2차 살균하는 2중 생활방역 제품이다. 플라즈마 영역에서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슈퍼박테리아 MRSA/폐렴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과 코로나/인플루엔자 바이러스[Feline coronavirus/Influenza A (human H3N2)]를 99.9% 이상 살균한다. 또한, 최근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 및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생활 방역을 위한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1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Medical Korea 2021 제11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Medical Korea 2021 제11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박종훈 원장은 외국인 의료인 연수 및 개발도상국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지속적 국제 마케팅의 결과로 24개 글로벌 보험사, 11개 해외 정부기관 계약 체결을 통해 적극적 홍보 진행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종훈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 최고수준인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의술뿐 아니라 철저한 안전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인이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보건복지부 및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보급해 국가암관리사업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시·도, 지역암센터, 호스피스전문기관, 보건소, 기타공공기관과 함께 매년 시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2019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 이후 경기남부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질 향상 및 고난이도 시술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사례에서 호스피스전담인력의 소진관리의 필요성 및 효율성을 보고하고, 호스피스전문인력양성 표준교육·통증캠페인 등 권역 내 통합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을 증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이현우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담인력의 소진(Burn Out)은 이직을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요소로 소진관리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기관의 개별 프로그램도 효과적이지만, 권역 내 여러 기관이 함께 할 수 있
일산차병원과 고양문화재단이 지역민들의 암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 문화사업 저변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7일 두 기관의 업무협약식에 일산차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암 예방 및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이 보유하는 있는 전문성과 콘텐츠 현황들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중구 일산차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산차병원은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의 융합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서북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아트센터인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운영하는 고양문화재단과 국내최대 규모 여성종합병원 일산 차병원은 앞으로 문화예술과 의료가 합쳐진 여성 암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문화예술과 의료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은 지난 2월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A씨에게 부인 B씨의 신장을 이식하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A씨(O형)는 작년 12월 갑작스러운 말기신부전으로 인해 신장이식이나 투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혈액형이 맞지 않아도 이식이 가능하다는 주치의(이식외과 이주한 교수)의 설명을 듣고 부인 B씨(B형)에게 신장을 기증받아 지난 2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은 기증자와 수혜자 간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 이식된 장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부반응이나 감염의 위험이 커 고난도 수술로 알려져 있다. 혈액형이 맞지 않은 사람끼리 신장을 이식 할 경우 혈액 내에 있는 혈액형 항체가 이식 장기를 공격해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식 전 면역 억제제 투여, 혈장 교환술 등을 통해 혈액형 항체를 제거하고 신장이식을 시행한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은 수술 전후로 예상되는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이식외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등 관련 임상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은 2010년 6월 첫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의료급여 수급자 등 경제적, 심리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거나,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선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발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성모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총 31개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협약 행사 없이 기관별로 협약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협약이 진행됏고, 세 종류의 사회공헌 활동 대상과 이루어졌다. 첫 번째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 소재 천주교 유관 사회복지관 11개소(까리따스방배, 동작, 등촌7, 상계, 성동, 성동장애인, 신당, 유락, 잠실, 중곡, 한빛종합사회복지관)와 개별적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진료비 자선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의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혼모 임산부 생활시설인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19개소)에서 보호 중인 미혼모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이들의 외래진료 및 입원치료에 대한 자선지원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소재 대안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의료지원 활성화
좋은 콜레스테롤로 잘 알려진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낮고, 변동폭이 클수록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위험이 최대 6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다학제 연구팀(가정의학과 박주현, 김도훈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이 국민건강보험 전 국민 건강정보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파킨슨병 발병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우리나라도 본 연구진의 이전 발표논문에서 연령 및 성별 표준화 파킨슨병 유병률은 2010년 10만 명당 115.9 건에서 2015년 10만 명당 139.8 건으로 증가를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자연 노화뿐 아니라 성인병과 같은 만성질환 및 생활습관과 같은 교정 가능한 추가적인 발병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가 중요시된다. 뇌는 인간에서 가장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기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HDL 콜레스테롤 수준과 파킨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은 개연성이 있어 보였지만 기존 선행 연구들은 상충되는 결과를 보여왔다. 우리나라 전국민 국민건강정보를 기반으로 한 이번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연구자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6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7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7294명(해외유입 737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65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9906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483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4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4명으로 총 8만 9178명(91.66%)이 격리해제돼, 현재 642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88명(치명률 1.73%)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55명, 서울 124명, 경남 35명, 강원 23명, 인천 20명, 전북 15명, 대구·충남 각각 13명, 충북 8명, 부산 7명, 울산·경북 각각 5명, 대전 2명, 세종·제주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단계에서 9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8명, 외국인 10명이다. 누적 검사자 721만 808
대한수면학회가 2021년 세계수면의 날을 맞이해 코로나 백신 효과를 높이는 수면 지침 5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학회는 백신을 맞은 후에 평소보다 밤에 잠을 푹 자라고 했다. 수면학회는 “잠을 자는 것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항상성을 최적화하는 과정이다. 부족한 수면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특히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며 면역기능에 치명적”이라면서 “백신을 맞은 후에 낮잠을 잔다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으로 학회는 백신을 맞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날 것을 제안했다. 학회는 “평소에 잠을 잘 못 자고 밤낮 바뀐 생활을 하다가 백신을 맞은 날 갑자기 잠을 잘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일주일 전부터 일정한 시간에 기상을 하는 것이 좋다”며 “목표 기상 시간을 정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적어도 30분 동안 밝은 빛을 받는 것이 좋다. 야외로 나가서 햇빛을 쬐거나 광치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또 평소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과 좋은 수면의 질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학회는 “코로나로 인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