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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이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을지대학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을지대의료원 제11대 의료원장으로 의정부을지대병원 외과 김병식 교수가 취임했다. 국내 위암수술 명의로 꼽히는 김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외래부장, 입원부장, 교육부원장을 거쳤고, 대한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년이다. 지난 2017년 3월부터 4년 간 의료원장직을 맡아온 이승훈 前 의료원장은 을지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 2015년 을지대에 합류한 이 의무부총장은 2016년 제7대 의과대학장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로 의무부총장과 겸임한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을 거쳐 의정부을지대병원에 합류한 관상동맥우회술 권위자 송현 박사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1부원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제1대 부총장에는 김관복 박사가 임명됐다. 그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을지대 의정부캠퍼스는 46개월의 공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병원은 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021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 ‘상무’에서 ‘전무’ (1명)General Medicine 프랜차이즈 안지영 ▲ ‘상무보’에서 ‘상무’ (2명)생산실 이종표PV/CQ실 이효정 ▲ ‘실장’에서 ‘이사’ (2명)의학부 의학 3실 원용균General Medicine 프랜차이즈 마케팅 황주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가습기살균제 독성에 의한 인체 영향을 연구하는 ‘가습기살균제 독성평가 전담 보건센터’에 지정됐다. 고려대 안산병원 가습기살균제 독성평가 전담 보건센터는 가습기 살균제 노출과 암 등 만성 질환과의 연관 관계 등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의 가습기 살균제 연구들이 주로 급성 폐질환에 대한 연구로 진행됐기 때문에 만성 질환 및 발생 기전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만성 질환들이 피해 질환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한 보다 명확한 과학적 근거 자료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고려대 안산병원의 의생명연구센터는 많은 동물 실험으로 갖춰진 노하우를 이용해 장기간의 연구를 요구하는 암 등 만성질환의 병리 기전 검증과 영상의학적 독성 평가를 수행하는 연구가 가능하다. 영상의학 및 병리학 전문의가 영상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폐암 등 만성질환 발생 기전을 검증하고 피해자 구제에 필요한 과학적 자료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구센터는 임상과 기초를 포괄하는 연구진으로 구성됐고, 센터장 이주한 병리과 교수, 김채리 영상의학과 교수, 정상훈 연구교수, 김재영 연구교수 등이 참여하고
의료기기 전문기업 쉬엔비 강선영 대표가 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지난 3일 국세청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이행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 표창과 포상을 수여해왔다. 쉬엔비는 코로나 19로 경기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경영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밝혔다. 강선영 대표는 “쉬엔비의 성공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명한 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납세의무도 성실히 이행해 올바른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쉬엔비는 1999년에 설립해 22년 동안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해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2016년 고주파 의료기기 ‘비바체’의 FDA승인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 이후 고주파 피부치료기기 ‘Virtue RF’, 플라즈마 피부치료기기 ‘PLADUO’ 또한 FDA승인을 받음으로써 매년 연평균 20%이상의 매출 성장, 공격적인 R&D 투자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80%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5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 52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며,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발전에 기여가 큰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메디파나뉴스 박민욱 기자,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의협신문 홍완기 기자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됐다.
세브란스병원 부정맥센터가 시행한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삽입술의 임상경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브란스병원 부정맥센터는 5일 이같이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부정맥센터는 2018년 초 서맥성 부정맥 진단을 받은 79세 여성 A씨에게 국내 최초로 무선 심박동기 삽입술을 시행했다. 서맥성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1분에 60회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수초 이상 정지해 어지러움과 실신을 유발한다.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시적 부정맥은 약물치료를 하지만 노화에 따른 서맥성 부정맥은 인공심박동기가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인공심박동기는 심방과 심실 사이에 전기를 전달해 정상 심장박동을 유지하게 돕는다. A씨의 경우 분당 심장박동이 35~40회 정도였으며, 눕기 전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운동을 하면 숨이 차는 등 증상이 심해 국내 처음으로 미국 메드트로닉사의 무선 심박동기(leadless pacemaker) ‘마이크라’를 시술받았다. 3년이 지난 지금 추적 관찰 결과 A씨의 맥박은 정상이며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마이크라 역시 문제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2일에는 54세와 71세 서맥성 부정맥 여성 환자 2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라 삽입술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300명대 끝에서 400명대 초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1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1638명(해외유입 714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711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7270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438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39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8명으로 총 8만 2560명(90.09%)이 격리해제돼, 현재 745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5명이며,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27명(치명률 1.78%)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68명, 서울 129명, 부산 20명, 충북 19명, 인천 12명, 충남 8명, 광주 5명, 강원·경북 각각 4명, 대구·전북·경남 각각 3명, 제주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3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8명, 외국인 9명이다. 누적 검사자 678만 9011명 중 663만 366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키메디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회원들의 포인트를 기부 받아 지난달 국경없는의사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키메디는 5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월 키메디는 국경없는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키메디 회원들이 직접 후원한 포인트를 1년간 국경없는의사회에 후원하는 ‘키메디 서포트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키메디는 약정을 맺은 이후 매달 회원들의 포인트를 기부 받아 지난달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적 의료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키메디 김명진 대표는 “의료인들에게 질 좋은 의료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본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키메디와 키메디의 의사 회원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의 후원금은 전 세계 70여개 국에서 무력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긴급 의료 구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신 키메디 회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키메디 사이트 활동으로 인해 적립된 소정의 기부금이지만 앞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승 교수팀과 인제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 한기호 교수팀이 마이크로 나노기술을 이용해 전립선암 환자의 혈액 속 암세포를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정밀진단과 치료방침을 제시를 할 수 있는 혈중종양세포 기반 다중유전자모델도 함께 개발했다. 현대의학에서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전립선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특히 전이성 전립선암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CT, MRI, Bone Scan 같은 영상학적 검사를 필수다. 이러한 영상학적 검사 없이 단순 혈액검사만을 통해 전이성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지금까지 개인별 암환자의 주기적인 예후 관찰을 위한 암조직 기반의 검사와 이후 유전자 검사를 위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접근이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정 교수팀과 한 교수팀은 암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보여주는 비침습적 방식의 혈중종양세포분리를 통해 전이성 전립선 암환자의 진단 및 예후 예측 방법을 제시했다. 정밀한 혈중암세포 분리와 더불어 유전자 검출도가 높은 마이크로 미세방울 기반의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droplet digital PCR) 기술을 접목해 전립선 특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일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276억원, 영업이익 3621억원, 당기순이익 24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48%, 영업이익 337%, 당기순이익은 270%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해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사는 유럽 시장의 가격 안정화 및 견조한 처방이 지속된 점, 미국에서의 주요 의약품의 처방 확대, 일본·중남미 등 글로벌 지역 내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미 지역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처방 확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지난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는 2020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작년말 기준 24%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출시 1년 만에 거둔 성과로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룩시마의 처방 확대와 더불어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먼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가 유럽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인택건강정책국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강호보건산업정책국장에 보함. 2021. 3. 7.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정경실노인정책관에 보함.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정윤순첨단의료지원관에 보함. 2021. 3. 8.장 관. 끝.
대웅제약이 복약편의성을 높인 레바미피드 성분의 개량신약을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형 제품인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2회 복용으로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된 레바미피드 일반정은 1일 3회 복용해야 하지만, 서방정은 1일 2회로 복용횟수를 줄였다.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은 대웅제약이 유한양행, GC녹십자,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임상 3상에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유사한 위염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일반정과 유사한 1cm 미만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뮤코트라서방정 출시를 통해 많은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치료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 시간 국내 소화기 질환 시장을 선도해 온 대웅제약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건복지부 서기관 우경미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에 보함.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부이사관 송준헌통합돌봄추진단장 지원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임은정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과장에 보함.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충환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에 보함.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서기관 한상균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에 보함. 2021. 3. 8.장 관. 끝.
신신제약은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런칭과 함께 신신HL의 대표 제품인 미야리산U ‘새봄다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신HL은 신신 헬스 앤 라이프(Health & Life)의 약자로, 국민의 일상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신제약의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오는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미야리산U ‘새봄다줌’ 이벤트는 제품 구입 시 최대 27% 할인 혜택과 함께 휴대용 알약통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들의 리뷰 중 우수작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야리산U ‘새봄다줌’ 이벤트는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위메프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되지만 신신HL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만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신신제약 미야리산U는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 발아해 증식하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부분 프로바이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상희주 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에 보함. *주 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신꽃시계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에 보함. 2021. 3. 7.대 통 령. 끝.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계 대화합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병협은 4일 오후 6시부터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병협 역사상 처음 개최하는 의협회장 선거 정견발표회를 통해 의협과 병협이 기존의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더 공고히 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의협 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정견발표와 함께 공통 질문인 ‘의료계 대통합 방안’을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발표 순서는 추첨을 통해 기호 4번 박홍준 후보, 기호 3번 이필수 후보, 기호 5번 이동욱 후보, 기호 6번 김동석 후보, 기호 2번 유태욱 후보, 기호 1번 임현택 후보 순으로 진행됐다. 6명의 후보자는 모두 양 단체가 소통과 화합으로 의료계의 현안해결에 함께 나서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박홍준 후보는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며 새로운 파이를 창출해야 한다”며 “의협·병협 정책협의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직역을 경험한 자신이 이해와 협조, 화합을 이루는데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하며 “투쟁의 반복이 아닌 투쟁의 완성을 이
GC녹십자아이메드(원장 김상만)는 강남∙강북 의원(1,2호점)에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건강검진센터가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저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를 촬영하는 검사로 3대 실명원인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의 안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단 2초만에 환자의 안저 영상을 분석해 실명원인질환 등 12가지 소견 유무와 비정상 병변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높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7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본 제품에 적용된 안저영상 판독 기술은 바이오의료 이미징 분야 국제 심포지엄(ISBI 2020)의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 ISBI 2018의 ‘당뇨망막병증 판독 챌린지’, 의료영상기술학회(MICCAI 2018)의 ‘녹내장 진단 챌린지’ 등 세계적인 의료 영상 분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생산하는 원료의약품 ‘클로피도그렐 황산염‘의 제법 특허가 최근 특허 등록됐다. 이번 등록 결정으로 한국바이오켐제약은 특허의 존속 기간(2039년 2월 13일) 동안 원료 제법 기술을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법 특허는 신규 공정을 통해 입도 균일성을 높이고 타정 장애를 감소시켜, 수율이 높으면서도 잔류 용매 등 불순물 함량을 더욱 줄인 고순도의 특정 클로피도그렐 황산염 결정형을 얻는 기술이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안정성 및 수율이 높게 클로피도그렐 황산염 특정 결정형을 제조하는 제법 기술력과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클로피도그렐 황산염은 급성 심근경색과 급성 뇌졸중, 또는 동맥 질환과 같은 혈전성 질환 등에 처방되는 의약품 원료다. 송원호 대표는 “이번 특허의 제법으로 제조한 클로피도그렐 황산염 원료 납품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약학제제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2009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제약사로, 고품질 원료의약품 기술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휴온스내츄럴이 신임 대표로 온∙오프라인 식품 유통 업계를 두루 거친 이충모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충모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거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식품구매팀장과 품질관리 총괄을 맡았다. 이후 티몬으로 이동해 ‘슈퍼마트’ 영업본부장을 지내며 온라인 유통 사업을 주도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충모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대표 브랜드 ‘이너셋’의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충모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면역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소비 시장 전체의 화두로 떠올랐고,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한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급부상 했다”고 했다. 또 “이런 추세에 맞춰 제약 기반의 우수한 R&D 역량과 생산 설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휴온스내츄럴의 강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사의 경험 및 노하우를 쏟아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자체 브랜드
우리나라는 제외국에 비해 의료인에 대한 형사 범죄화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형사법 유죄 판결에 의한 의사면허 자동 취소는 부당하며, 반드시 면허기구의 심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4일 의협회관에서 ‘의료행위의 형벌화와 행정처분의 제문제’를 주제로 의료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국내외 의료인 형벌화 경향 분석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소장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외국의 의사 형사처벌 조사 사례들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와 비교해 봤다. 프랑스는 1986년부터 2011년까지 543건의 의사 피고 형사 사건이 있었고, 고발 사유 중 48%는 과실치사·상이었다. 이중 268명이 유죄판결을 받았다. 월 평균 1명 정도이다. 영국은 1970년부터 1999년까지 분석한 자료가 있다. 30년간 17건 과실치사로 입건, 8명 유죄판결을 받았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의료 과실치사로 4건 유죄로 확정됐다. 반면 우리나라는 2012년 이후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재판이 급증하고 있다. 영국과 단순비교하면 2013년 이후 영국은 4건, 우리나는 670건이다. 안 소장은 “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