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6텔darknessDB{}사업자디비문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2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3월4일, *(02)3010-2000
*2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3월4일, *(02)3010-2000
본격적인 춘계학술대회 개최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학회들이 많았지만,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영향 탓인지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하는 학회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작년 3월 이맘때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학술대회가 취소된 것과 비교하면 사뭇 다른 모습이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국내 ADHD(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역학 및 임상연구 발표와 4년마다 개정되고 있는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2021년판(KMAP-DD 2021)’이 최초로 발표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기분장애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미래전략’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에서는 기분장애, 특히 양극성장애 환자에서 산정특례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시에 개최되는 연수교육에서는 양극성장애의 성별과 발병 연령에 따른 차이, 단극성 우울증과 양극성 우울증의 생물학적 감별, 기분장애 치료에 있어서 고려할 점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직후에는 총회와 ‘KMAP-DD 2021’ 출판기념식도 진행될 계획이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임진수 정후보, 박진욱 부후보가 공보의 근무환경 개선과 공보의간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제35대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에 회장 임진수, 부회장 박진욱 후보가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임진수 회장 후보는 인제대를 졸업하고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근무 중이다. 박진욱 부회장 후보는 고신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을 받은 내과 전문의로, 현재 국립소록도병원에 근무 중이다. 임진수·박진욱 후보는 제34대 대공협의 회무를 이어 코로나 대응 업무 가이드라인 제작과 보건지소와 보건소 업무지침서 완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박 후보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선생님들이 기초 군사훈련 없이 조기에 배치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가 추가되면서 일선 현장에서 혼선을 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들어오는 민원을 바탕으로 근무지에서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겠다”며 “제34대 대공협에서 개편한 진료 및 행정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마무리해 이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지침서로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밝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이 지난달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에 부임했다. 김 원장은 현재 진료대외부원장, 가천의생명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연구와 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2020년 11월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해 학회를 이끌고 있다.김 원장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가천대 길병원과 뇌과학연구원이 인천 송도에 조성 중인 가천브레인밸리의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가천브레인밸리 내 뇌질환센터에서 연구 중인 핵심 사업인 뇌전용 극초고자장 11.74T MRI 제작과 두경부종양 등에 특화된 붕소중성자암치료기 A-BNCT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연구진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월 1일부터 2년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변함없이 감염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새병원 건립과 함께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병원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특히 신의료기술 발굴과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의 역량강화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가겠다.” 전남대병원 안영근 병원장이 취임 100여일만에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진 취임식에서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11월 제33대 전남대병원장으로 임명된 안영근 병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취임식 등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바로 코로나19 원내 감염확산방지 업무에 매진한 끝에 병원운영을 정상으로 되돌린 후 취임 103일째인 2일 비로소 비대면으로 취임사를 밝혔다. 이날 취임사에서 안 병원장은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1년여 동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병원 내 감염에 따른 진료중단으로 지역민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데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표했다. 새병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울산대병원이 개원 46주년을 맞아 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변준형 행정본부장, 김정미 간호본부장 외 직원 80명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융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울산대병원은 지역내 유일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울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전국 어느 대학병원보다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또한 4주기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영남권 1위, 전국 6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재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정 병원장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 ▲지역의료기관과의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의 적극적 역할 수행 ▲별관(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안정적 완공 등 중점사항을 강조하며 올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힘쓴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안준호 교수가 울산시 지역정신의료체계 기틀 마련과 진료 및 연구 등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그밖에 상급종합병원 승격과 코로나19
한쪽 엄지손가락이 2개 이상인 엄지손가락 다지증 치료 시, 더 작고 기능이 없는 손가락의 뼈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수술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침이 최근 마련됐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김재광 교수팀은 엄지손가락 2개 중 더 작고 기능이 없는 손가락인 ‘잉여지’가 불완전한 뼈의 형태인 경우 간단한 절제술을 시행하고, 뼈가 완전하게 형성된 경우에는 뼈, 관절, 힘줄에 대한 수술 및 변형에 대한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침을 제시했다. 그동안 엄지손가락 다지증을 분류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1969년에 개발된 ‘와셀-플랫(Wassel-Flatt) 분류법’이 쓰여 왔다. 이 분류법은 엄지손가락 다지증을 7가지로 나누고 있지만, 잉여지의 뼈 형성 정도에 대한 구분이 없고 수술 가이드라인 역시 명확히 나눠져 있지 않았다. 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한쪽에 6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를 말한다. 손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선천적 기형으로, 약 85%는 엄지손가락에 생긴다. 손가락 발생 과정에서 분화가 중복되는 것이 원인이며 골관절·인대·살 조직의 크기와 형태, 배열에 따라 수술 정도와 범위가 다양하다. 엄지손가락 다지증은 단순 방사선촬영(X-ray)이나 자기공
경상대병원이 3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1일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가 통합해 ‘경상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및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제6조(대학병원의 명칭)에 의거해 병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상대학교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지난 1987년 법인을 개원한 경상대병원은 지난 2016년에는 창원경상대병원을 개원하는 등 경남도민의 건강을 책임져왔으며, 개원 34년 만에 병원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됐다. 윤철호 병원장은 “경상국립대병원으로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교육, 연구, 진료 고유의 국립대병원 역할에 더욱 집중하며,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각이나 미각 저하시 코로나19로 확진될 가능성이 다른 증상보다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 미국 메이요클리닉 굴나즈 스타이바예바(Gulnaz Stybayeva) 박사는 2020년 11월까지 6개(PubMed, Cochrane database, Embase, Web of Science, SCOPUS, Google Scholar)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6430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후각 저하나 미각 저하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로 확진될 가능성이 다른 증상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후각저하와 미각저하 증상도 주요한 증상으로 보고되고 있기는 하나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로 후각저하와 미각저하 증상이 다른 증상보다 코로나19 진단적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황세환 교수는 “기존에 알려졌던 발열, 호흡곤란 등의 전신증상보다 후각저하나 미각저하 증상을
허리디스크 환자에서 초기 척추주사요법으로 증상호전이 있는 경우, 반복 주사를 보류하고 경과 관찰을 통해 추가 주사를 결정하는 ‘관망적 요법’으로도 효과적인 통증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보람, 이영준, 이준우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돌출, 손상되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매년 약 200만 명의 환자가 이로 인해 병원을 찾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일반인들에게는 ‘허리디스크’라는 이름으로 보다 잘 알려져 있으며, 수술 없이도 적절한 보존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비수술 치료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통증을 경감시키는 ‘척추주사요법’이 있다. 영상 유도를 통해 신경을 감싸는 경막외 공간을 찾아 약물을 투여하는 이 치료는 통증이 있지만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거나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문제는 이러한 주사를 언제, 얼마나 자주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치료 지침이 없다는 점이다. 대안으로 주 1회 등 주사 간격을 사전에 정해놓고 시행하는 ‘주기적 반복주사요법’을 채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잦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인 정밀의료와 면역치료, 암치료백신 개발 등 첨단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의료를 선도해나가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 먹거리인 K바이오와 백신산업의 확충을 이끌 내실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 지난 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이 차세대 의료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원장은 취임 이후 소통과 경청, 합리적인 공감경영을 통해 환자중심 서비스와 첨단의료 인프라 구축을 강조해왔다. 특히 환자 안전과 직원 존중을 강조하며,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라는 모토 실천을 중시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입원환자 경험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고 득점하는 성과로 나타났다.환자맞춤형 암치유와 암정복을 위한 청사진도 착착 실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차세대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활성화, 면역세포 기반 암치료연구 증진, 빅데이터 기반 암정보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혁신의료 추진 등 차별화된 발전전략 구현에 힘이 쏠리고 있다. 신 원장은 의료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연구 플랫폼인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최근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지었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2일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쥐어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효성 논란에 대해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아울러 백신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쥐어짜기로 인한 유효성 문제에 대해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한다! >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허가 접종인원 증가 논란과 관련하여, 국민과 의료현장의 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협회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한다. 최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현재 한 바이알 당 10명분이 들어있어 폐기량을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10명 단위로 정리가 되지 않고 남은 부분이 있을 것이기에 그런 부분들은 폐기량이 최소화될 수 있게끔 백신을 배분하고, 만약에 백신접종을 못하는 경우 보건소에서 모아서 접종하는 방안들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백신 쥐어짜기 논란에 따른 접종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전 세계에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장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해본 결과 대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자사의 A형간염백신 런칭 심포지엄을 2일 성료했다. 이번 런칭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의료 학술 포털 키메디와 의료커뮤니티 메디게이트와닥플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보령바이오파마 BR센터의 차성호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보령바이오파마의 A형간염백신 연구를 진행한 가천의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조혜경 교수가 A형간염 발생과 A형간염백신의 임상시험 및 효능에 대해 공유했다. 조 교수는 먼저 “A형간염은 잠복기를 거쳐 15~50일이 지나면 발열, 피로 등의 증상으로 다른 바이러스 감염∙감기 증상 등과 구분이 되지 않다가 황달, 소변색∙대변색 변화나 간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복부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며 A형간염의 증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런 증상들은 2개월을 넘기지 않고, 후유증도 남기지 않지만 10~15%는 6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되거나 릴렉스하는 경우 있을 수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최근 30대와 40대의 간염 발생 건수는 비슷하다. 항체 양성률의 경우, 2011년 연구 결과 50대 이상은 100% 가까이 항체가 있지만 40대는 80%, 30대는 34%, 20대는 16%로 매우 낮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18년 연속으로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18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과 기업간의 신뢰형성에 주력해 온 결과 우수 의약품 및 생활용품의 생산으로 오랜 시간 동안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유한양행은 최근 제약기업의 가장 큰 존재 목적인 신약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대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약회사에 있어 우수한 신약의 개발은 국민 의료보건 향상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확대와 다양한 연구소 및 벤처기업 등 외부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1년 1월 글로벌 신약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을 허가받아 시장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노혜원 (전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체외진단의료기기TF팀장) *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전 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심경계약품과장) *사이버조사단장 김현중 (전 운영지원과장) *운영지원과장 최현철(전 수입식품안저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국내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기업 중 최초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처리,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다. 즉, 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원료가 인체 혹은 그 외 세포나 조직에서 추출해야 하므로 세포치료제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는 별개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득해야 한다. GC녹십자셀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국내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세포치료제 생산이 가능하다. 이미 2020년 매출 중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의 CDMO 매출이 전년대비 524% 크게 증가했고, 2021년에도 CDMO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 이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금번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세포치료제 CDMO사업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셀센터(Cell center)는 세포치료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이 경구용 다발골수종 치료제 ‘닌라로®’(성분명 익사조밉시트레이트)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 2월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닌라로-라이프(Ninlaro®-Life)’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닌라로®의 보험 급여 적용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발 잦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부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기간 치료와 일상을 병행해야 하는 다발골수종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사내 행사에서는 다발골수종의 유병률∙재발률 등 질환 특징과 환자들의 치료 부담 및 삶의 질 문제에 대한 교육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다발골수종 환자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며, 환자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사업부 김정헌 총괄은 “이번 사내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닌라로®가 급여 적용되며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경구 3제 병용요법의 치료옵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다발골수종 환자분들의 치료부
대한감염학회가 보건의료 종사자들에게 환자들과 보건의료체계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감염학회는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문을 통해 현재 사용이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기준을 충족하는 유효성과 접종을 권고할 수준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감염학회는 “각 백신의 임상연구는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해 제시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 결과는 모두 이 기준을 충족한다”며 “각 백신의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된 예방 효과 수치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는 백신을 서로 직접 비교한 연구가 아니며, 백신의 특성뿐만 임상연구의 디자인, 피험자 숫자, 연구가 진행된 지역과 시기에 따른 차이가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를 단순히 직접 비교해 백신의 우열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어 “각 백신의 임상연구에 포함된 피험자수는 최소 2만 명 이상이다. 이는 우리가 이미 임상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백신의 임상연구와 비교해 볼 때 동등하거나 더 큰 규모”라며 “또한 지난해 12월 8일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처음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0여 국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송민섭 교수가 2월 초순 실시된 대한가와사끼병학회 온라인 총회 결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이다. 송 교수는 가와사키병을 포함한 소아심장병에 관한 다수의 연구 논문 발표와 강연, 방송 출연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와사키병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심장학회에 가와사키병 관련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도 수상했으며, 국제 가와사키병학회 심포지움에 참석해 ‘한국인 소아에서 불응성 가와사키병의 인플릭시맵 치료’라는 연제로 발표한 바 있다. 송 교수는 “가와사키병을 바로 알리고 학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들 간의 소통 및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신임 회장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