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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대사성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찾아 역할을 검증한 후 이를 표적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AI프로그램이 나왔다. 가천대 길병원은 SK㈜ C&C와 25일,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타깃 발굴을 도와주는 AI 서비스 ‘아이클루-티디엠디(iClue-Target Discovery for Metabolic Diseas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약 개발은 타깃 발굴, 후보 물질 도출, 비임상·임상시험, 신약 허가 등 단계를 거쳐 개발된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첫 단계인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단백질 등 타깃을 AI로 발굴하고 검증하는 서비스다. SK C&C는 자사 신약 AI플랫폼 아이클루(iClue)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연구중심병원 육성R&D) 지원으로 진행된 길병원의 대사성질환 혁신신약 후보 유전자 선정 연구 노하우를 적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a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개발했다. 세계 신약 연구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당뇨병·비만·지방간·이상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찾아 역할을 검증한 후 이를
성광의료재단(이사장 김춘복)은 제7대 의료원장으로 윤도흠(前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교수를 선임했다. 성광의료재단은 강남, 일산, 분당, 구미차병원을 비롯해 차움, 차 여성의학연구소 등을 총괄하는 의료법인이다. 윤도흠 신임 의료원장은 1980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신경외과 전문의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제32대 세브란스병원장과 제17대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다. 윤 의료원장은 척추수술 분야의 권위자로서 대한경추연구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 회장, 대한경추학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또 서울시 병원협회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사립대학교 의료원협의회 회장 등을 거쳤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41년 동안 쌓아온 임상경험과 병원 행정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강남, 일산, 분당, 구미, 대구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해외 7개국에 68개의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차병원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병 시스템과 융합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써
대한요양병원협회와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25일 노인의료 발전을 위해 학술교류 및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앞으로 노인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노인신경의학 분야의 정책 및 제도에 관한 공동자문 ▲양 단체의 교류 및 회원 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력 등의 사업을 할 계획이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노인성 질환을 진료하는 신경과를 중심으로 국내 노인 의료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대표적인 전문의료인 학술 단체이다. 이날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석승한 회장은 “요양병원 노인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등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자고 요청하고, 협회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은 “학회의 선제적 제안에 감사하고,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교육수련부장 최유신 ▲대외협력실장 송정수 ▲신경외과 과장 권정택 ▲이비인후과 과장 김경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백종화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오제혁 ▲교육수련담당 김지택 ▲의무기록실장 최창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으로 중증장애진단을 받거나 사망할 경우 4억 3000만원의 일시보상금이 지급된다. 26일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24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관련 지침을 배포해 각 기관이 예방접종을 준비하도록 하는 한편,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에 근거해 국가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에 대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시·군·구)에 신고 된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는 보상신청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보건소(시·군·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은 진료비(본인부담금), 간병비(입원진료 시, 1일당 5만원), 장애일시보상금, 사망일시보상금 및 장제비가 지급된다. 질병관리청은 보상신청 후 120일 이내에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보상심의를 거쳐 보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26일(금) 협회 제22회 정기총회를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두베홀(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9대 신임 협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이사회 임원진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0년 사업성과 및 예․결산 보고’와 함께 ‘2021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제9대 협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다. 이어 2부에서는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업계 CEO 및 종사자와 산업계 전문기자에게 정부 부처장관 및 유관기관장, 협회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 5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7명 등 모두 51명이다. 또한, 제8대 협회장으로 3년간 재임하며 혁신과 도전으로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경국 협회장에게 공로패를, 협회와의 협력으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제도 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보건복지부 김한얼 사무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영규 디지털헬스기기T
정부가 주요 암 10종에 대한 ‘한국형 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암 치료법과 항암신약, 암 진단·치료 의료인공지능 등 개발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암, 심뇌혈관, 호흡기 질환 등 한국인 3대 사망원인 질환에 특화된 ‘K-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질병예측-진단-치료-사후관리 등 전(全)주기 의료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 첫걸음으로 전체 암 환자데이터의 70%를 차지하는 300만명 규모로 한국인 주요 암 10종(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유방암, 간암, 신장암, 췌담도암, 혈액암, 전립선암)에 대해 전국 암 병원의 암 진료데이터(영상 포함)와 건강검진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사망통계 등을 연계한 한국형 암(K-Cancer) 통합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K-Cancer 통합 빅데이터 세부 설계를 위한 연구(K-Cacncer 통합 빅데이터)를 2월부터 추진하고, 5월까지 K-Cancer 통합 빅데이터 구축 설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K-Cancer 통합 빅데이터는 의료기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등 기관별로 흩어진 약 300만명의 암 환자 데이터를 연계·결합해 안전한 클라우
제21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이세엽 교수가 3월 1일 취임한다. 이세엽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1985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의과대학장(17~19), 계명대 동산병원장(14~16),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11~14),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13~14),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질관리실장(08~11), 기획차장(06~08),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장 및 계명의대 주임교수(05~11)를 역임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조사위원,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안과학회지 편집위원장으로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세엽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학문적 발전과 진료의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고 122년간 앞선 의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드웨어(시설), 소프트웨어(의료기술), 휴먼웨어(공감)가 조화를 이루어 누구에게나 신뢰 받는 병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백중앙의료원 신임 부의료원장에는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를 발령했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는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를, 진료부원장은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수 부의료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백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1990년 부산백병원에 부임한 김동수 교수는 30년간 부산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학술부장,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연구부원장과 인제의대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의대 내과 주임교수 등 병원과 대학의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1995년도부터 1996년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심혈관계 임상약리 및 중재적 심장학’으로 연수했다. 대외적으로는 부산·경남 내과학회 이사장, 부·울·경 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대한고혈압학회 부회장, 대한심장학회 재무이사,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 부회장, 영남 심혈관중재연구회 회장, 영남 심초음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심장학회 감사, 대한심부전학회 감사,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 자문위원,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3월 1일부터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혈당패턴관리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또는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대표적인 만성 대사 질환이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당뇨망막병증, 신장이 망가지는 만성신부전, 당뇨발 등의 합병증이 생기고,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적극적인 혈당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많은 당뇨인들이 스스로 혈당 일지를 작성·관리해 왔으며, 최근에는 모바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앱도 많이 출시된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당뇨관리’로 검색만 해봐도 200여개가 넘는 앱이 나온다. 그러나 환자 혼자서 혈당 관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손끝채혈을 통해 혈당을 자주 측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기기에 따라서는 앱에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 혈당값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무엇보다 분석 결과가 임상적 의사결정이나 치료로 이어지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간편한 24시간 혈당측정기기를 이용해 채혈 없이 일일 혈당 변동폭을 연속 측정하고, 이에 따른 치료 관리는 물론 영양사의 식이요
난소암의 절반 정도는 ‘BRCA1/2’라는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이 유전자 이상 외에도, 암 가족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최윤진 교수, 정유연 임상강사, 유전진단검사센터 김명신 교수 연구팀은 BRCA1/2 유전자 변이가 없더라도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BRCA1 메틸화’가 증가되어, BRCA1 메틸화가 난소암 발생의 위험인자임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을 난소암 그룹과 정상 그룹으로 나누고 BRCA1/2 유전자 변이 여부, 암 가족력 여부 등에 따라 교차 분석을 실시했다. DNA 분석에는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과 산부인과를 통해 수집한 혈액을 사용했다. 암 가족력은 부모, 형제 중 BRCA 유전자 변이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이 있는 경우로 정의했다. 연구 결과, BRCA1/2 유전자 변이가 없는 그룹을 기준으로, 암 가족력이 있는 그룹은 암 가족력이 없는 그룹에 비해 BRCA1 메틸화가 의미 있게 증가됐다. DNA 메틸화(methylation)는 DNA 염기서열에서 이중 뉴클레오티드인 CG의 C(시토신)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23일 관악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백신접종 비상근무체재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계획안에 따라 백신이 입고되는 3월초 1분기 접종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관악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23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 대기자와 접종자 동선구분, 의료진과 행정요원 배치 구도 확인 등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접종이 개시되는 3월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보건의료인과 정신요양, 재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가 우선 접종 대상자이다. 2분기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노숙인 등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대상이며,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와 만18~64세의 일반인 순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4분기 접종은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대상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접종자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본원은 철저한 백신 보관 설비 점검과 접종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충분한 접종 공간 확보와 동선 관리 등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지난 24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의 최적의 치료 전략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자사의 신약 폴라이비 (Polivy®, 성분명: 폴라투주맙 베도틴)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는 ‘폴라이비 론치 심포지엄(POLIVY® LAUNCH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석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폴라이비® 주요 임상연구 GO29365를 주도한 마크 허츠버그(Mark Hertzberg) 호주 프린스오브웨일스 병원(Prince of Wales Hospital) 혈액학 교수가 폴라이비® 임상연구를 포함한 호주에서의 임상 경험 등을 소개했다. 이어 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 가이드라인 및 국내 치료 현황을 공유하며 임상현장에서의 치료 쟁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의 발표를 맡은 허츠버그 교수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 에서 CD79b를 표적으로 하는 계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백신 접종 단 하루만을 앞두고 다시 300명대로 내려섰다. 하지만 400명대에 근접한 수준이었고 확진자 26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8516명(해외유입 699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22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53건(확진자 6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2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39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7명으로 총 7만 9487명(89.80%)이 격리해제돼, 현재 74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1명(치명률 1.79%)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32명, 서울 114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제주 각각 5명, 충북 4명, 강원·경남 각각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7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20명,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법에 반발해 백신 접종 거부까지 거론한 대한의사협회와 다르게 대한병원협회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병협은 24일 이 같은 입장을 내고 강수를 둔 의협을 의식한 듯 백신접종에만 전념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병협은 “전국 모든 병원들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2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전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지금과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백신접종을 위한 병원계의 노력과 협조를 다짐했다. 이어 병협은 의료인 면허 결격사유 확대를 둘러싼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간 동안 잠시 논의를 미루고 오로지 백신접종에만 전념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 사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원의 진단키트는 오는 3월초 선적 예정이며, 향후 ‘MCM EVA SRL’ 측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하여 2021년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수출되는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작년 11월 출시한 “GENEDIA W COVID-19 Ag” 로,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신속항원진단키트이다.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현재 신속항원진단키트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독일, 헝가리, 폴란드, 스위스 등에 이어 루마니아까지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인플루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이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는 23일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완전 종양 절제술 후 보조 치료로 타그리소의 사용을 허가했다.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타그리소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 요법에 사용 가능한 ‘최초’의 EGFR TKI 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타그리소의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임상 결과는 지난 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와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발표됐으며, 타그리소의 식약처 승인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ADAURA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ADAURA 는 완전한 종양 절제술을 받은 1B, 2, 3A병기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타그리소로 보조 치료를 시행한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가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의 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링 위엔포스’는 식약처 인증 개별인정형 원료인 감초추출물이 주원료이며 비타민B1, 비타민B6, 나이아신, 베타카로틴 등 기초영양소 4종을 함께 배합한 국내 최초의 감초액상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항헬리코박터효과 및 위점막 보호효과를 통한 위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원활한 신진대사와 신체 밸런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주원료인 감초추출물은 ‘기능성 소화불량 인원 대상 기능성원료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위 건강 관련 지표(NDI) 10개 항목(상복부 팽만감, 상복부 통증, 트림, 복부팽창, 조기 포만감, 메스꺼움, 구토, 역류, 속쓰림, 식욕 부진)에서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겔타입의 액상 제형으로 섭취시 위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코팅력을 갖추고 있어 제품의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으며 Gastro-Ad(유산균 발효 대두분말), 금은화추출분말, 마 분말, 양배추 분말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부원료로 사용해 위의 편안함을 유지시킨다.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인공색소, 설탕 등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국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경구용 다발골수종 치료제 ‘닌라로®’(성분명 익사조밉시트레이트)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환자 중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닌라로®를 사용하는 경우에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닌라로®는 다발골수종 치료에 최초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Proteasome inhibitors; PI)로, 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효과와 더불어 복약 편의성이 높고 입∙통원에 따른 치료부담을 줄이는 경구 3제 병용요법 혜택을 널리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발골수종은 63%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에서 진단되고, 뼈 손상과 뼈 통증을 동반해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으며, 잦은 재발로 장기 치료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잦은 입∙통원을 요하는 치료법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닌라로®는 연간 통원 횟수를 줄여 치료에 대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1주기 28일, 주 1회, 월 3회 복용) 2017년 국내 허가된 닌라로®는10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환자 722명을 대상
우리들제약㈜(대표 김혜연, 박희덕)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원장 김병기)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동에서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들제약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이날 계약에 따라 두가지 연구과제에 본격 착수했다. 해당 과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환 치료제 개발’과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한 질환치료 타겟 예측 시스템 개발’이다. 해당과제는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보유한 AI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당뇨, 치매 등과 같은 난치성질환, 다빈도질환을 겪는 환자의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문헌고찰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산업체, 대학, 병원, 연구소 간 협력 공동체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방식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정밀의료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바이오 신약 개발 및 연구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김병기 원장은 “데이터는 의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