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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정합의 이행에 있어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단 및 이사회 내정자 일동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의정합의 이행에 있어서도 범의료계의 주요한 대안 정책 마련과 모든 의정협의 회의 과정에 참석해 미래의 대한민국 의료계를 위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를 적절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다시금 밝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전협은 “일각에서는 의정합의 파기를 조장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일부 소수 언론에서는 그동안의 의사 단체의 여러 대응들을 적절한 확인 절차도 없이 호도하는 기사를 내보냈다”며 “젊은 의사 조직을 평가절하 하고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전협은 “내일의 대한민국 의료계를 짊어져야 할 젊은 의사로서,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생각과 행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경영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은 1조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1조원대 매출 수성에는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48억원, 영업이익 126억,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ITC 소송 비용과 알비스 판매금지 조치로 인한 매출 공백 등 비경상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음에도 나보타 매출이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였고 ETC와 OTC가 견고한 판매량을 지켜냈다. 나보타 매출은 작년 445억원에서 올해 504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전년대비 국내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고 수출실적 역시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감소한 미국 판매량은 브라질, 태국 등 제3국에서 발생한 매출로 상쇄했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작년 7107억원에 이어 올해 70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니티딘 잠정판매 중지 사태로 알비스 매출이 완전히 제외됐음에도 크레젯∙포시가∙릭시아나 등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새로 판매하기 시작한 콩코르 역시 100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공백을 메웠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도 1118억원에서 소폭 성장해 올해 1133억원의 매출을 기
지난해 4분기 건강보험이 2조 2764억원 역대급 흑자를 기록했다. 2020년 전체로 보면 3531억원 적자이지만 건강보험종합계획 재정전망치 2020년 2.7조원 적자 대비 감소폭이 2.4조원 줄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2020년도 건강보험 재정을 계획된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재정은 연간 3531억원이 감소해 누적 적립금은 17조 41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당기수지(2019년 △2조 8243억원) 보다 약 2.5조원 감소폭이 줄어든 수준이며, 건강보험종합계획(2019.4월)과 비교해 보면, 당초 전망한 당기수지(2020년 △2조 7275억원) 보다 약 2.4조원 감소폭이 줄어든 수준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보면, 수입은 5.4조원(7.9%), 지출은 2.9조원(4.1%) 증가했다. 수입은 보험료 부과 특성상 코로나19 발생 전인 전년도 및 전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했기 때문에 코로나19 영향을 덜 받았지만, 보험료 경감과 징수율 하락으로 인해 2020년 수입증가율(7.9%)은 전년도(9.6%) 대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을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로 정한 것과 관련해 요양병원계는 빨리 접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최대한 안전성을 고려한 조치인 것 같다고 이 같은 결정을 수긍하는 분위기다. 대한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은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실 입원환자들의 경우 외출이나 외박, 면회가 금지된 상황이고 입원 전 코로나 검사를 하기 때문에 그분들은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에 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직원들을 통해서 외부로부터 감염되는 부분들”이라며 “저희도 그때 가장 먼저 누구한테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일단 환자들보다 종사자들이 접종해야 한다고 했고, 우려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협회 의견들을 전달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사실 빨리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안전성을 고려한 조치인 것 같다”며 “정부에서도 나름의 고민이 있었던 것 같고 (65세 이상 접종에 대해) 협회 회원들 간의 의견은 조금씩 나뉘었지만, 대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라는 의
코로나19 창궐로 전 세계가 들썩인지도 어언 1년이다. 시간이 흘러온 만큼 이제는 백신도 단지 초기 바이러스만을 막는 것이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에도 충분한 방어 효능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5일, 정부가 백신 수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의료진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과연 변이 바이러스에 어느 정도의 효능을 보일까? 또 실제로 접종한 나라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되는 가운데,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변이주에서의 백신 효능 및 실제 접종 중인 이스라엘 의료인들의 접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화이자의 mRNA 백신 ‘BNT162b2’은 그간 접종자의 혈청이 영국 변이주 계통을 얼마나 중화시키는지에 대해 연구돼 왔다. 그 결과 3상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9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연구를 위해 백신 접종 후 접종자 혈청과 우한 바이러스, 영국 변이주를 각각 반응시켜 중화항체가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에 참여한 1, 2상 참여자 40명의 혈청을 수혈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나경원 前의원이 15일 오전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를 방문해 간호조무사가 처한 고충을 듣고 보건의료현장에서 필수인력인 간호조무사가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과 희생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보건의료 복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간호조무사 역할 역시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 전 의원은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올해 간호조무사 교육제도 개선을 위해 같이 힘을 보태겠다”라고 약속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 자칫 부주의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기에 보건의료인력은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간호조무사와 보건의료인력을 격려해주는 나경원 전 의원에 따뜻함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간무협은 간호조무사가 처한 열악한 현실과 부당한 처우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나 전 의원측에서는 간호조무사가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본격적으로 그 윤곽을 드러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단 검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일에 2~3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1분기 도입 계획으로는 개별 협상을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 분(150만 도즈)을 오는 24~28일 국내 공급 예정이다. 또한, 국제백신공급기구(COVAX facility)를 통해서는 화이자 백신 5.85만명 분(11.7만 도즈)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최소 19만명 분(약 39만 도즈)를 2~3월 중에 도입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식약처 권고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우선 65세 미만에게 접종하고,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추가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중증·사망 예방효과도 확인됐으나, 65세 이상에 대한 유효성 판단을 위한 임상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인 대상별 접종 계획을 살펴보면,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요양병원·시설 등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종사자 27.2만명의 경우 대상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접종
가천대 길병원과 연세의대 연구진이 대기오염물질이 한국인의 뇌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그동안 대기오염이 폐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이들 물질이 뇌까지 영향을 미쳐 노인성 치매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최근에야 주목받고 있다. 대기오염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서 일부 연구가 이뤄진 바 있지만, 어떤 대기오염 물질이 뇌의 어느 부위에 변화를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부족하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없었다. 이에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조재림 박사, 김창수 교수팀이 우리나라 수도권 2개 지역을 포함한 4개 지역에 거주하는 957명의 건강한 장노년층의 뇌 영상을 분석해 대기오염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대기오염 정도가 다른 4개 지역(2개 대도시와 2개 지방 소도시)에 10년 이상 거주했으며,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뇌질환이 없는 건강한 50세 이상의 장노년층이었다. 남성 427명, 여성 530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7.3세였다. 대상자 모집
신장내과 의사들이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른 말기 또는 임종기 환자에서 투석을 유보하거나 중단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장학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이하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른 연명의료 중단 결정 시 투석치료의 유보 또는 중단에 대해 신장내과 의사들의 인식 및 견해를 조사해 최근 발표했다. 대한신장학회 회원 369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신장내과 의사들은 ‘연명의료로서의 혈액투석은 유보 또는 중단할 수 있다’고 평가해 향후 혈액투석과 관련된 연명의료 결정에 있어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중 대부분은 연명의료결정법(90%) 및 연명의료에 혈액투석이 해당하는 것(82.9%)을 잘 알고 있었으며, 혈액투석이 연명의료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75.6%로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른 말기 또는 임종기 환자에서 투석을 유보(87.3%)하거나 중단(86.2%)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다.연명의료 중단 고려 시 투석치료를 중단하거나 유보하는 조건으로는 혈액투석을 견디기 어려운 상태(투석 불내성, 84.3%), 심각한 신체기능저하(74.8%), 환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면 뇌종양을 비롯한 악성·양성종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제1저자 최윤정 의학박사)과 UC버클리 보건대학원 가족지역사회건강센터(Center for Family and Community Health) 조엘 모스코위츠(Joel Moskowitz) 센터장과 공동으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46편의 환자대조군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46편의 환자대조군 연구결과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휴대전화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종양 발생 관련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주요 연구그룹별로 세부적인 메타분석을 한 결과, 하델 연구팀(이 주제에 대해 가장 많은 연구결과를 발표했음)에서는 휴대전화사용이 종양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온 반면,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주관한
15일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과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2020년 실적이 전자공시를 통해 잠정 공시됐다. 모두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을 뚫고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높게 성장했다. ◆휴온스글로벌, 사업 다각화 통해 매출 5000억원 돌파 휴온스글로벌은 매출 5230억원, 영업이익 89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 16%, 22%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4천억원이 넘는 연매출 4494억원을 달성한지 1년만에 5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단일 분기인 4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0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0년 연간 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41% 성장한 419억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단일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87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5억원을기록하며 연간, 4분기 단일 기준 모두 고성장을 이뤘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휴톡스 등) 수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 이혜영)는 자사의 원격 디테일링 채널을 ‘비아링크(ViaLINK)’로 새롭게 브랜딩하며 통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리뉴얼 사이트를 15일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아링크(ViaLINK)’는 국내 최초로 2013년에 출시해 8년간 운영 중인 1:1 비대면(원격) 디테일링 채널, 이전 한국화이자업존의 화이자링크(PfizerLINK)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비아링크(ViaLINK) 신규 브랜드로 출범하게 된 회사의 대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비아링크는 3개의 길이라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비아트리스(VIATRIS) 사명에서 착안해 링크(LINK)를 통해(via) 의료진들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의약학 정보 프로그램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아링크에서는 자사의 다양한 의약품 및 의약학 관련 최신 정보, 치료 및 보험 가이드라인 등 약제 처방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고 있다. ‘링크 포털’ 사이트(www.linktoviatris.co.kr)는 시공간 제약없이 보다 편리하게 최신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 김현정·이형진 교수팀이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6년 12월 첫 시술을 시작한 이후 15년만이다. 뇌혈관내 중재적시술은 뇌동맥류, 혈관기형, 동맥경화증, 외상, 종양으로 인한 혈관의 파열, 협착 및 폐색, 급성 출혈 등 뇌, 척추, 두경부의 혈관성 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로, 사타구니 대퇴동맥을 통해 넣은 가는 관을 이용해 코일 또는 색전물질로 출혈 부위를 막거나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재개통해주는 시술이다. 중재적 시술은 또 수술이 필요한 질환의 경우 수술 중 과다출혈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종양 또는 혈관질환을 제거할 수 있도록 보조하며, 수술이 어려운 종양이 있을 때 종양의 혈액을 차단해 괴사시킴으로써 종양으로 인한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시술은 사타구니 부위 5㎜의 절개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흉터나 통증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환자가 뇌와 척수의 출혈 또는 경색으로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시술시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의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는 15년 이상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각종 비정형 의료 데이터 통합 뷰어·추출 솔루션인 ‘CMC nU EDP’(Enterprise Data Platform)를 오픈하며, 빅데이터·인공지능(AI)·정밀의료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의료 혁신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선도적 연구 생태계를 마련했다. CMC nU EDP는 CDW(Clinical Data Warehouse, 비식별화된 환자의 진단, 처방, 검사결과, 건진 정보 등과 같은 임상 데이터의 통합 저장 창고)와 연계해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영상의학, 병리학, 유전체검사, 이미지 등 미리 정의된 구조로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조회 및 추출을 지원하며, 향후 AI 등의 모델 개발 지원 및 적용까지 감안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이번 솔루션 개발은 ‘CMC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선정된 서울성모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보건복지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진행됐다. 서울성모병원의 우수한 유전체(NGS) 및 디지털병리, 영상, CDIS(폐기능검사, 안기능검사) 데이터를 통합해 연구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로 구축함으로써, CDW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비식별화된 다양한 비정형
SK케미칼이 진통소염제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SK케미칼(사장 전광현)은 한국얀센(사장 제니 정)과 진통소염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울트라셋’(아세트아미노펜, 염산트리마돌 복합제) 패밀리에 대한 ‘국내판매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울트라셋의 유통 및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한국얀센은 생산을 전담하게 된다. 계약된 제품은 울트라셋정, 울트라셋세미정, 울트라셋이알서방정,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으로 총 4종이다. SK 케미칼과 한국얀센 간의 판매협약은 2019년 치매치료제 레미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SK케미칼이 도입한 울트라셋은 2002년에 최초로 개발돼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진통제 중 하나다. 울트라셋은 중등도부터 중증의 통증까지 광범위한 통증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특히 효과가 강한 진통제에 다수 포함됐던 마약성분이 없어 중독이나 약물 남용과 같은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울트라셋은 2008년 특허가 만료된 후 현재까지 249개의 제네릭 제품이 출시돼 경쟁이 심화됐다. 이에 이번 협약으로 한국얀센은 울트라셋의 시장 점유율이 다시 한번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SK케미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에 따른 내수 경기 위축과 수출 시장 악화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매출과 분기 매출 모두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당기순이익 14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25%, 25%, 19% 증가했다고 15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804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 각 16%, 30%,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2억원에서 58%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에서 77% 증가한 70억원, 당기순이익은 33억원에서 52% 증가한 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연간 실적과 지난 3분기에 세운 최고 실적을 모두 경신한 기록이다. 휴메딕스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까지 모두 이룬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휴메딕스의 역대급 성장 배경에는 주력 부문인 에스테틱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코로나19 진
유방은 여성에게 중요한 신체 부위로 유방에 암이 생기면 수술 후 신체적·정신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능하면 유두와 유방의 피부를 남기는 유두·피부 보존 유방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암이 유두까지 침범한 경우라면 유두를 제거할 수밖에 없다. 최근 영상 소견에서 유두에 종양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라도 선행 항암치료 후 유두하 동결절편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면 유두 보존이 가능하고 추후 암 재발 없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교수팀은 2010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선행 항암 치료 후 유방 절제술을 받은 2기 후반에서 3기 후반의 유방암 환자에서 유두·피부 보존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 209명과 유방 전체 절제술을 받은 환자 209명을 6년가량 추적관찰을 통해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유두·피부 보존 유방 절제술을 받은 그룹의 국소 암 무재발률 91.6%, 전체 생존율은 87.6%로 유두와 유방의 피부를 모두 제거하는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그룹의 국소 암 무재발률 95.8%, 전체 생존율 84.8%와 비교했을 때 국소 재발율이나 생존율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두·피부 보존 유방 절제술을 받은 209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3세부터 5세까지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비타민 ‘함소아 면역비타민 브이업(V-U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함소아 면역비타민 브이업은 한 번에 섭취하기 편하도록 생애주기에 맞게 설계된 9가지 멀티 비타민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꼭 필요한 아연을 유아 3~5세의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최대 100% 함유하도록 설계된 성장기를 위한 비타민이다. 아연은 우리 몸에서 면역 체계, 성장, DNA 생산, 상처 회복, 효소 활성, 감각 등에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아연이 부족하면 빈번한 감기와 독감, 지속적인 피로감, 아이들의 성장 및 발달 문제, 기분의 급격한 변화, 학습 문제 및 낮은 학업 성취도, 기억력 감소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면역시스템 강화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아연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함소아 면역비타민 브이업(V-UP)은 3~5세 유아의 영양성분기춘치의 최대 100%에 해당하는 아연 4 mg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E, B1, B2, B6, 판토텐산,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C, 비타민D 등 9종 비타민을 담았다. 또한 20년 함소아의 노하우를 녹여
흔히 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엄연히 이 두 질병은 차이가 있으며, 기립성 저혈압을 방치하면 치매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전문가는 경고한다. 기립성 저혈압은 실신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누워 있을 때는 정상 혈압인데 앉거나 일어난 상태에서 혈압이 크게 떨어져 뇌 혈류 공급이 일시 감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 피로와 우울감, 시야 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실신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병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우리 몸 자율신경에 존재하는 압력 수용체가 제대로 일을 못해 발생하는데 원인은 보통 탈수가 왔을 때 많이 온다. 더운 곳에 오래 서 있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동반해 자율신경장애가 오면서 생기는 사례도 많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 기능이 저하되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과로로 인한 탈수, 혈압약과 전립선 비대증 약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할 때 발병하기 쉽다. 파킨슨병과 다 계통 위축증으로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와 심한 다이어트로 혈액순환이 안 돼 나타나기도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강석재 전문의는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을 때는 별다른 증상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프리베나®13은 항암치료환자의 폐렴구균 백신 접종 필요성 및 접종 타이밍을 주제로 ‘2021 백스퍼트(Vxpert, Vaccine+Expert) 웨비나’ 강연을 진행했다. ‘백스퍼트 웨비나’는 폐렴구균 질환 및 백신 관련 최신 지견과 다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강의 시리즈로, 2021년 1년 간 개원의 및 종합병원 등 일선 의료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 시리즈는 ‘기본편’과, 보다 심화된 지식을 다루는 ‘심화편’으로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편’은 COVID-19 상황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과 안전성과 더불어,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폐렴구균과 독감 동시접종 등 성인에서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폭넓은 지견이 제공된다. ‘심화편’은 류마티스 질환, 암, 호흡기 질환 등 각 강연마다 특정 만성질환을 주제로 선정하여,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룬다. 2021년도 첫 번째 강연으로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배우균 교수는 폐렴은 암환자에서 가장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