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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전북대학교병원이 인턴 1차 모집에서 지방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정원을 초과했다. 4일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21년도 의과인턴 1차 모집을 실시한 결과 15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했다. 이번 인턴 1차 모집에서는 전국적으로 빅5를 비롯해 수도권 대형병원 대부분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으며 국립대병원에서도 정원을 충족한 곳은 전북대병원과 서울대병원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수련병원의 경우 젊은 의사들의 수도권 집중현상 등으로 대부분 병원들이 인턴모집에서 미달 사태를 겪고 있지만, 전북대병원의 경우 매년 정원을 채우거나 초과하는 결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채용설명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고도 지방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정원을 초과해 그 배경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이에 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 쾌적한 근무환경,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시스템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실제 전북대병원은 수련의 복합 공간인 자혜관(지상 4층)에 수련의들의 전용 공간인 2인 1실 31개실과 전자도서관, 공부방 7실, 컨퍼런스룸과 휴게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련과
㈜유한양행(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이규성 원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와 신개념 치료기술(new treatment modality) 및 혁신신약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희귀 난치 질환 분야 환자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세 기관은 ▲뇌질환, 유전자질환, 암 등 난치질환의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관련 의료 및 보건학술 , 기술정보 교류 ▲신개념 치료기술을 통한 과제발굴 및 공동연구 ▲혁신신약 공동개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병원∙바이오벤처∙제약회사’의 공동 협력 목표인 희귀∙난치질환 분야 환자 맞춤형 신개념 치료법의 제시는 기초연구부터 중개∙임상연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신약개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 실현 가능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신규 치료 타깃을 발굴하고, 신개념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한양행, 아임뉴런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의 중개임상연구(Translational clinical research)도 협력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경호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이독성 난청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청력 회복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줄기세포 주입군에서 3주 후부터 청력이 점차 회복됐으며, 5주 후에는 8000Hz, 16000Hz, 32000Hz 주파수의 청력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이 개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인 가톨릭마스터세포(Catholic MASTER cell)를 활용해 줄기세포 주입군 및 대조군을 비교한 실험을 진행했다. 줄기세포를 주입한 뒤 1주, 3주, 5주 시점에 전극을 부착해 소리에 대한 뇌 반응을 평가하는 전기생리학검사(Auditory Brainstem Response, ABR)와 내이의 달팽이관에 있는 코르티 기관에 대한 면역조직화학(Immunohistochemistry) 분석법을 실시해 청력 및 세포 재생이 유의하게 호전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독성 난청은 이독성 약물에 의해 내이(달팽이관이나 청신경)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긴다. 주요 증상은 어지럼증, 이명, 청력 손실 등이며 대부분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겪게 된다. 이독성 난청과 연관있는 약물은 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초일, 이하 진흥원)은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기업 실증지원’ 사업 1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실증·보급 지원을 목적으로 5개 컨소시엄을 신규 선정해 운영중에 있다. 이번 1차 실증지원 공고 신청기간은 1월 27일(수)부터 시작돼 약 3~4주간으로 진행되며, 각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보건복지부 지정) 및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그 외 혁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대상으로, 센터별 인프라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임상(허가용, 시판후) 및 비임상 실증평가 수행을 지원한다. 최소 12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임상 및 비임상 실증평가에 필요한 비용으로 과제당 5천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인허가 및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컨설팅 연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 박순만 단장은 “센터별 임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주기 실증평가를 강화하고, 혁신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우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이 스위스 제약사 두 곳과 항생제 원료 위탁생산(CMO, Cont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및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미국, 유럽 등 선진 항생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경보제약은 최근 스위스 바실리아(Basilea Pharmaceutica International Ltd.)사와 세파계 5세대 항생제 신약 세프토비프롤의 원료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바실리아는 다국적제약사 로슈에서 분사해 항생제, 항진균제, 항암제를 개발하는 제약사로 신약 세프토비프롤을 개발했다. 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세프토비프롤의 원료를 제조∙공급하고 바실리아는 제품을 제조해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판매한다. 바실리아는 미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세프토비프롤의 임상3상을 마친 후 2023년부터 경보제약의 원료로 제조된 제품을 현지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스위스 스트라젠(Stragen Pharma SA)사와는 세파계 항생제 세포탁심나트륨(Cefotaxime sodium)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경보제약이 수출하는 원료로 제조된 항생제는 향후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등 북미와 유럽 8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의 중국 출시를 기념해 오늘 온라인으로 론칭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시각으로 오늘 19시부터(한국시간 20시) 1시간 가량 진행하는 온라인 론칭회에서는 의료계와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제품과 시장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이색적인 론칭 세리머니와 레티보의 얼굴로 발탁된 배우 고준희의 축하 인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시장에 레티보를 첫 선보인다. 휴젤 관계자는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사전 홍보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현지의 레티보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아 최소 백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휴젤은 론칭회 홍보를 위해 북경대학제1병원, 북경안진병원, 중국성형협회 피부성형회장, 북경의학과학원성외과 등에 소속된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의 영상을 제작, 다양한 채널의 SNS를 통해 적극 알림으로써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레티보는 휴젤이 지난해 10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다. 휴젤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레티보를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제정하고, 4일 공개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제정한 엠블럼은 20살이 되어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청년처럼 100년의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다짐과 열망을 담아 ‘비상하는 날개’ 모양으로 표현했다. 색상은 순천향대학교 전용 3색인 밝은 녹색, 어두운 녹색, 하늘색을 사용해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및 부속병원의 이미지를 유지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올해는 우리병원의 개원 20주년이자, 설립자이신 故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탄신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직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병원 운영이 어렵지만,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병원 정상화를 잘 이뤄낸다면 내년에는 이 경험과 에너지가 새로운 도약과 비상의 원천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에 개원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0년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경기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가 혈전제거술 의료기기 앤지오젯(AngioJet™)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앤지오젯은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의 혈관 안으로 카테터를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고 막혔던 혈관을 복원시키는 시술에 사용한다.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깊숙한 곳에 있는 정맥인 ‘심부(深部)정맥’에 혈액이 굳은 핏덩어리인 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주요 증상이며, 심한 경우 다리 피부가 붉거나 푸르게 변할 수 있다. 장거리 비행 시 좁은 좌석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이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는 경우 혈류가 정체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000명 중의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폐색전증’이나 ‘혈전 후 증후군’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앤지오젯은 말초혈관의 혈전 제거와 약물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다양한 카테터 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직경 6mm 이상의 말초동맥, 말초정맥, 및 심부정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말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지난해 2월부터 긴급사용 승인한 코로나19 확진용 유전자진단시약 7개 제품에 대해 ‘의료기기법 시행령’ 제13조의2에 따라 긴급사용을 종료하고 2월 4일부터는 정식허가 제품만 코로나19 확진검사에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7개 제품은 코젠바이오텍, 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바이오코아, 웰스바이오 등의 제품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확진용 유전자진단시약의 허가현황, 생산량‧공급량‧재고량 등을 고려할 때 정식허가된 12개 제품이 긴급사용 제품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식허가된 제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캔서롭, 코젠바이오텍, 씨젠, 에스엠엘제니트리 등이다. ◆방역현장에 사용된 확진검사 코로나19 유전자진단시약 긴급사용 종료 ‘긴급사용’은 ‘의료기기법’ 제46조의2에 따라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돼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의 장(질병관리청 포함)이 요청한 제품을 한시적으로 제조(수입)‧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특례제도다. 식약처와 질병청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진단시약 긴급사용을 신속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인 화이자社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특례수입을 2월 3일 승인했다. 이번 특례수입은 식약처-질병청 합동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이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특례수입 승인 물량은 11만 7000회분(도즈)이며 코백스로부터 세부 공급일정이 확정되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2월 중순 이후부터 국내 수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성·효과성을 검토해 긴급사용목록 등재를 승인한 코백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일정 물량을 직접 공급받을 계획으로, 한국화이자社를 통해 수입할 예정인 물량과는 구분된다. 이번 승인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측이 올해 초 코백스-화이자 백신 약 100만회분(도즈)을 6~12개국에 1차 공급물량으로 배분·공급할 예정임을 가입국에 공지하면서, 백신 도입 예정국 내 특례승인 등 국내 절차완료를 백신 공급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시함에 따라 신속하게 특례수입 절차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의약품 특례수입 제도는 ‘약사법’에서 정한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이나 방사선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
동아에스티 2020년 실적은 코로나19 등의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 ETC 부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출 수수료 감소, 해외수출 부문 감소, 의료기기 일부 품목 계약 종료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다. 연간 재무 성과를 전년(2019년)과 비교해보면 매출액은 6122억원에서 4.2% 감소한 5866억원, 영업이익은570억원 대비 39.0% 감소한 348억원, 당기순이익은 650억원 대비 75.1% 감소한 161억원을 달성하며 전반적으로 2019년보다 실적이 하락됐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2020년 매출은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위염치료제 스티렌, 소화성궤양치료제 가스터,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성장함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했다. 슈가논은 142억원에서 67.4% 증가한 238억원, 모티리톤은 271억원에서 7.1% 증가한 290억원, 스티렌은 204억원에서 2.2% 증가한 209억원, 가스터는 167억원에서 33.7% 증가한 223억원, 그로트로핀은 246억원에서 32.1% 증가한 325억원, 주블리아는 182억원에서 22.3% 증가한 2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TC 부문 총 매출은 3193억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9762명(해외유입 640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7763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4144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5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05명으로 총 6만 9704명(87.39%)이 격리해제돼,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1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치명률 1.82%)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강원 8명, 대구·경남 각각 7명, 경북 6명, 충북 4명, 대전·울산·전남·제주 각각 2명, 전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6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12명
세브란스병원이 서울시와 함께 민관합동 모델로 운영한 ‘연세대학교기숙사 생활치료센터’가 성공리에 운영을 마무리했다.지난 1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운영한 연세대학교기숙사 생활치료센터는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가 파견단장을 맡아 의료를 총괄했고, 연세흉부외과의원 정원석 원장, 공중보건의사, 세브란스병원 간호사와 민간 모집 간호사,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사, 행정직원 등 20여 명이 상주해 환자들을 돌봤다. 또한, 연세대학교가 우정원 기숙사를 제공했고, 서울시에서 운영을 맡은 협동모델로 진행됐다. 운영 기간 총82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이 중 13명은 질환 등 치료 목적으로 다른 병원에 전원 됐으며, 69명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가정과 사회로 복귀했다. 전체 입소자 중 가족 입소자는 11명이었다. 한 아버지는 음성 판정 후 퇴소할 예정이었으나, 확진된 아들과 함께 퇴소하기 위해 하루 더 있기도 했다. 코로나19에 감염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소했던 어머니는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보호자 신분으로 다시 생활치료센터에 들어오기도 했다. 최연소 입소자였던 3년 7개월 아이는 부모와 함께 입소해 무사히 완치 판정을 받고 1월 28일 눈이
분당서울대병원이 병리검체확인시스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외국계 업체의 상용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다른 의료기관들의 행보와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수술조직이나 생검조직 등 환자의 검체가 병리과로 접수되면 여러 단계의 처리 과정을 거쳐 파라핀 블록과 유리슬라이드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처리 과정은 검사 인력에 의한 수작업에 의존하게 되는데, 조직의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블록과 유리슬라이드에 있는 병리번호를 대조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지는 게 보통이다. 특히, 검체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산 시스템에서 병리번호를 입력하고 조회하는 방법뿐인데, 실제 블록 및 슬라이드를 제작하는 작업 환경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져 검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정보 조회에 어려움이 따른다. 검체를 다루는 사이에 실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검체가 바뀌거나 조직검사 결과가 바뀌어 버리는 중대한 오류와 이로 인해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병리검사 중 발생 가능한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분당서울대병원은 병리검사 전(全)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병리검체확인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시스템은 검체가 슬라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도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2021년도 개정된 건강검진사업 이해(김태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팀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최윤석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검진의 미래(김영인 눔코리아 대표)를 각각 발표하게 된다. 또한, 건진센터 운영전략 사례로 ▲용인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개원 및 발전방안(최승찬 용인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 팀장)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스마트검진시스템(최용석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기획홍보팀) ▲IFC종합검진센터 운영사례(유항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 상무)를 소개하게 된다. 이어서 노동훈 카네이션요양병원장이 나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을 주제로 발표한다. 등록은 2월 2일부터 16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온라인 교육수강 방법은 사전에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연계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건보법 및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의협은 2일 공사보험간 제도 연계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및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에 대한 협회 입장을 보건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와 금융위원회 보험과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사보험 연계·관리 및 정책의 종합·조정 등을 위해 연계위원회를 두고 ▲현황 등 실태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연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관계 행정기관 등에 실태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고 ▲제출받은 자료를 관련 정책업무에 활용 가능함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제안이유로 국민의 의료비 및 보험료 부담을 적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 서로 연계해 관리해야 함을 밝히고 있다. 의협은 ‘국민의 의료비 및 보험료 부담 적정화’와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의 연계’가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상호간에 연계한다고 하더라도 순기능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단순히 국민의료비 및 보험료 부담 완화라는 미명하에 비급여의 통제와 이를 통한 민간보험사의 사익 보장만을 담보하는 법안일 뿐이라는
*3일, *빈소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월5일, *(053)940-8198
의생명과학 분야의 R&D 투자 규모는 2015년부터 꾸준히 줄어든 반면, 의료정보·시스템 분야 R&D 투자 규모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R&D전략단은 2일 ‘2020년 보건의료 R&D 통계’ 자료를 발간했다.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2020년 회계별 R&D 예산은 6170억원으로 전년(5511억원) 대비 659억원 증가했다. 이중 일반회계 부분은 2019년 3396억원에서 다음 해 4588억원으로 1192억원 증가한 반면, 2016년부터 꾸준히 감소해온 국민건강증진기금은 같은 기준 2054억원에서 1521억원으로 533억원 줄었다. 기관별 R&D 예산의 경우, 2019년 질병관리청(당시 질병관리본부) R&D 예산은 1064억원으로 다음 해 1141억원으로 증가했다. 2016년 R&D 예산이 684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증가세다. 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 보면, 2018년 4582억원 규모의 보건의료 R&D 투자 예산은 다음해 4568억원으로 감소했다. 의약품·의약품개발 R&D 투자 예산도 같은 기준 1220억원에서 1037억원으로 1
익세키주맙 성분의 인터루킨 억제제 탈츠가 지난 10월,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급여를 적용받는 데 성공했다. 탈츠는 이미 중등도~중증 성인 판상 건선,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에서 그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3일 온라인 미디어세션에서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홍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축성 척추관절염은 생물학적 제제 시작 2년 후 AS 환자 3명 중 1명만 치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40%`의 환자는 두 번째 치료를 시작하지 않고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축성 척추관절염의 병태 생리학에서 IL-17A는 IL-17RA 및 IL-17RC subunit으로 구성된 수용체를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사이토카인으로, 선천적/후천적 면역체계의 다양한 세포에서 분비된다. 황막염 판누스 형성, 골부착염 및 골흡수의 병인에도 관여하며 이소성 골형성에 간접적으로 관여할 수도 있다. 익세키주맙은 IL-17A에 높은 친화도를 가지며 IL-17A을 표적으로 하는 IgG4 단일클론 항체다. Il-17A 억제는 관절 및 골부착부의 염증, 연골 및 골흡수(분해), 그리고 이소성 골형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병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명지병원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정에 떡국거리 등 명절 음식을 담은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명지병원의 복 꾸러미 나눔은 해마다 설날이면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물세트를 직접 만들고 삼삼오오 어르신들을 찾아가 직접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의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전달했다. 이 날 오전 명지병원 임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설날 복 꾸러미’ 전달식에는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과 사랑나눔기금위원회 김형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김정훈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로나19 속에 맞는 설 명절을 더욱 외롭게 지내게 될지도 모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는 복 꾸러미 안에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왕만두 등의 떡국거리와 소불고기, 동그랑땡, 스팸, 김, 누룽지, 그리고 설날에 빠져서는 안 될 과일이 차곡차곡 채워졌다. 또 마스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명지병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고 담았다. 복 꾸러미는 명지병원 직원들을 대신해 고양시덕양노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