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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울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팀 이도왕 과장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상병리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15일 제24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투표 결과 찬성 60.9%로 이 과장이 당선됐다. 이도왕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28일 까지다. 현재 울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도왕 신임회장은 울산광역시회 총무이사, 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지역 임상병리사 및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왕 신임회장은 “그동안 울산지회 발전의 이끌어 온 원동력은 800여명 회원분들의 노고와 협력이었다”며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들이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초일)이 ‘KHIDI-AZ 당뇨병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족한다. 양측은 최근 이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1월 25일(월)부터 2월 25일(목)까지 제1회 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KHIDI-AZ 당뇨병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12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취지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포함한 총 4개 기관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른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연구진의 의과학 역량 향상과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나아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구 과제를 공모해 선정하는 등 연구지원 프로그램 전반을 운영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당뇨병 치료, 당뇨병 예방 및 관리, 당뇨 합병증 예방, p합병증 조절 등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 등이다. 본 연구지원 프로그램에 응모하고자 하는 의료연구진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단의 검토를
대한가정의학회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아닌 의사의 처방을 60일로 제한하고 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처방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가정의학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우울증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기관 의사들의 SSRI 처방 제한 규제를 풀고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 조기 발견 및 해결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온 국민 마음건강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대책 안에는 일선 의원에서 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정신과로 진료를 의뢰하면 평가료와 의뢰료 등 수가를 지급하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가정의학회는 오히려 정부가 이러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만큼 한국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일차의료기관 의사의 처방 권한을 강화해 일차 진료 모든 의사들이 우울증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가정의학과는 그 근거로 ▲우울증의 적극적인 치료가 자살예방에 중요함에도 국내 우울증 환자의 약 10%만이 치료받고 있다는 점 ▲1990년대 초 자살률이 증가하던 유럽 및 미국 등에서 SSRI 항우울제 시판으로 삼환계 항우울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활발하게 해외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등에 정맥마취제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데 이어, 이달에는 콜롬비아, 2월에는 멕시코와 불가리아에도 이 제품을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 유럽에서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작년 12월말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하고, 현지 업체와 세부 진행사항을 협의중이다. 기존 주사제는, 무릎 관절의 부족한 윤활 작용과 충격 흡수를 돕기 위해 골 관절 부위에 히알루론산나트륨을 1주에 3~5회 투여했지만, 중국에 수출하게 될 제품은 1회 투여 후 최대 6개월간 환자의 경과를 지켜볼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약 협상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등 수출 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가 2년 연속 10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KMI는 2019년 재단 산하 7개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의 연 검진인원이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00만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KMI 관계자는 “질병은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미루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아픈 곳이 없다고 하더라도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KMI는 지난 35년간 쌓아온 건강검진 역량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확실히 지키는 평생 건강관리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KMI는 국민건강 증진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선도적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초 수원검진센터 확장이전과 강남검진센터 확장 및 리뉴얼, 전국센터 KICS(KMI 지능형종합건강검진시스템) 도입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KM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의 예산 생산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이번 항암제 생산을 통해 고형제 및 항암제 생산라인이 모두 가동되며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1월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라인 GMP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 12월 말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생산제품 허가 및 시험 등 제품의 출하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곧 예산공장에서 생산된 벨킨주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벨킨주를 시작으로 올해 중 옥살리플라틴 등의 항암제를 추가로 예산공장에서 생산해 출하할 계획이다. 벨킨주는 보르테조밉 성분의 표적항암제로서 다발성 골수종의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세포의 분열 및 생존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좀을 억제함으로써 종양세포의 자기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보르테조밉 성분 제품들은 약 158억원(IMS기준) 규모의 국내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0년 초 항궤양제 스토가 생산을 시작으로 카나브패밀리 등 고형제 생산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두 자릿수 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3115명(해외유입 598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310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9596건(확진자 4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270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38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45명으로 총 5만 9468명(81.34%)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236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5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83명(치명률 1.75%)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95명, 인천 18명,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충남 각각 7명, 전남 6명, 울산·충북 각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7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8명, 외국인 17명이다. 누적 검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지난 15일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XofluzaⓇ, 성분명 발록사비르마르복실)가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A형 또는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 감염증의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조플루자Ⓡ는 약 20년 만에 개발된 새로운 작용 기전의 항바이러스제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에 필수적인 중합효소 산성 엔도뉴클레아제 단백질(polymerase acidic endonuclease)을 억제해 바이러스 복제의 초기단계부터 진행을 막는다. 단 한 번의 경구 복용으로 인플루엔자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킬 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전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조플루자Ⓡ의 예방요법 적응증 확대는 2020년 7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BLOCKSTONE 임상 연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2018-2019절기에 일본에서 진행된 BLOCKSTONE 임상 연구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인덱스 환자(index patients)’ 545명과 접촉한 가족구성원 74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다기관
가천대 길병원이 대장내시경을 할 때 작은 용종도 지나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 모든 대장내시경 환자에 적용하고 있다. 길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솔루션(닥터앤서) 개발 사업’ 중 대장암 분야에 참여, 내시경 영상을 통한 대장암 조기진단 및 실시간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2018년부터 3년간 수행한 사업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 (주)피씨티와 파트너가 돼 내시경 영상 기반의 대장용종 분석 소프트웨어와 대장암 위험 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18일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디지털 뉴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가천대 길병원 내시경실 현장을 방문해 ‘닥터앤서 대장내시경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최 장관은 “닥터앤서는 인공지능과 의료를 접목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라며 “국내외 환자 진료에 큰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장암 닥터앤서의 핵심은 의료진이 놓칠 수 있는 작은 용종도 실시간으로 발견해 알려주는 것이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의 진단 및 용종을 제거할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의하면 2020년 전체 원외처방 매출에서도 화이자의 리피토가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으며, 나머지 제품들은 소소한 순위변동이 발생했다. 먼저 전체 의약품 시장 중 상위 50위 제품들의 매출 합계는 3조 2087억으로, 3조 1111억을 달성했던 2019년보다 3.1% 성장했다.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는 매출이 1913억에서 1854억으로 - 3.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원외처방 매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굳건함을 알렸다. 지난해 1분기 2위를 차지했던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은 한미약품의 이상지지혈증 치료제 로수젯에 자리를 내줬다. 작년 매출 809억으로 전체 매출 9위를 차지했던 로수젯은 2020년 991억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2위에 등극한 만큼 향후 리피토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대웅바이오의 뇌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은 2019년 946억에서 2020년 972억으로 2.7% 늘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치매 효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더 상승했다. 4위인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약 트윈스타는 924억에서 934억으로 1.1% 늘었다. 성장률은 비교적 더뎠지만, 5위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같이 정부가 감염병 위기대응 제고와 관련해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등 국가적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R&D 투자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정부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정부는 감염병 R&D 투자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총 44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 임상지원에 1310억원을 투자한다. 과기부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플랫폼의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3월에 과제를 공고해 12개 과제에 대해 102억원을 투자하고, 2024년까지 4년간 총 487억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현장 수요 맞춤형 방역물품 기술개발을 위해 86억원을 투자하고, 감염병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454억원을 투자한다. 행정안전부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기술 개발을 위해 37억원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생물학적 제제 감염병 예방 안전관리를 위해 59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과기부는 올해 신규로 시작되는 사업인 ▲국가신약개발 사업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 대처에 있어 의료 전문가와 충분한 협의를 강조하며, 의료계와 논의를 통한 대처방안을 서울시부터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18일 오후 대한의사협회관을 방문해 의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철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의료진들의 헌신과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 이 두가지 덕분에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이만큼이나마 버틸 수 있었다”고 의협측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관련 3가지 핵심적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제안하면서 서울시에서부터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안 대표는 “정부가 왜 백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지 의문이다. 국민들이 언제 어느정도의 백신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어야 미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접종 순서와 재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협의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안 대표는 코로나19 전담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조치를 위한 정부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의료계에서 연말 대규모 확산 가능성과 백신 개발일정 등에 대비할 것을 건의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지난해 코로나19가 대구에서 발생하면서부터 확산을 막을 때까지 100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서는 2020년 2월 18일 시작된 대구시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대구시의사회가 활동한 기록을 4개의 파트로 나눠 기록했다. 파트별로 살펴보면 Part1. 코로나19 100일의 전쟁, Part2. 전장을 함께한 이들, Part3. 코로나19 기억의 공유, Part4. 남겨진 숙제와 새로운 준비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의 코로나 확산이 얼마나 심각했었고, 이로 인해 탄생한 D방역(드라이브스루, 확진환자 전화상담, 생활치료 센터)의 과정을 모두 담았다. 백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진행과 D방역의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그 성과를 평가한 후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이 책은 대구시를 덮친 미증유의 의료 재난 극복의 역사서이며 동시에 자기 성찰의 기록으로, 대구시의사회원들의 뜻을 모아 만든 징비록이다” 대구시의사회는 “코로나19 백서는 의료재난 사태가 또다시 우리에게 닥쳐왔을 때 현재의 부족함을 다시 되돌아보고 세밀하게 보완해 미래에 닥쳐올지 모르는 또 다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8일정부가 감염병 예방조치로서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을 한 경우 이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고, 냉동 유통 등 특별한 접종 관리가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한시적인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신현영 의원은 “자영업자 손실에 대한 보상 규정이 없는 것은 법적 미비”라며 “가능한 한 빠르게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내린 방역조치로 인해 손실을 본 자영업자들에게 제대로 보상하지 않는다면 자영업자의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 조치 참여가 어려워져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는 방역 대책의 실효성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감염병 예방조치로 인한 손실 보상과 이를 결정하기 위한 손실 보상 위원회 규정을 두고 있지만, 세부 손실 보상 범위에 집합금지나 영업 제한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손실은 빠져있다. 이번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에는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신 의원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냉동상태에서 유통 보관돼야 하며, 한 병에 5회분 또는 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공표용 여론조사의 경우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일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그간 건보공단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질문지를 살펴보면 “정부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의 혜택 범위는 넓히고, 의료비 중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은 낮추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문재인 케어)'을 추진 중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2019년)”, “정부는 MRI·CT·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노인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 경감, 선택진료비(특진비) 폐지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비급여 항목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들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케어)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020년)”라며 재정부담 언급없이 혜택만을 강조해 긍정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리고 국민들이 보장성 강화(문케어)를 찬성하고 있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하기까지 했다. 여론조사를 진행할 때에는 사실에 기초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언급하고 정책을 평가해야 하지만, 사실상 좋은 점만 열거하는 편향된 여론조사를 실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4일 신축년 새해 첫 국회를 방문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방문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의된 3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이 모두 범여권에서 나온 만큼 이번에는 야당 소속 의원실을 찾아 연구원 설립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훈 회장은 우선 “현재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만든 연구기관이 5개고, 한의계에도 2개가 있다”며 “반면 치과계의 경우 10여 년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아울러 “전체 의료기기 시장에서 치과 임플란트가 생산액 기준으로 압도적 1위고, 해외 수출 품목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식립되는 임플란트도 우리나라 업체의 제품”이라며 “만약 정부에서 지원만 제대로 해 준다면 날개를 달고 우리 임플란트가 전 세계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상훈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경우 여야에서 이론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품목허가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하 검증 자문단) 회의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검증 자문단 회의를 위해 감염내과 전문의, 바이러스학 전문가, 임상 통계 전문가 등 임상시험 분야 외부 전문가 8명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치료제 허가전담심사팀’의 총괄검토팀, 임상심사팀 등 4인이 참석했다.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는 ‘렉키로나주’ 임상시험 결과가 이 약의 치료 효과를 인정하기에 적절한지(효과성)와 이 약의 안전성 등에 대해 자문받았다. 특히 효과성과 관련해, ‘렉키로나주’ 임상시험에서 활용된 임상적 효과측정 지표와 약물의 작동 원리 측정 지표에 대한 임상 결과가 이 약의 치료 효과를 인정하기에 적절한지 등에 대해 자문받았다. 임상적 효과측정 지표에서는 투여받은 환자가 7가지 코로나19 증상(발열·기침·호흡곤란·인후통·전신통증(근육통)·피로·두통)에서 얼마나 빨리 회복되는지를 평가했다.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가 실제로 코로나19 증상에서 빨리 회복되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메디톡스社의 이노톡스주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아 ‘약사법’(제76조 제1항 2의3)을 위반함에 따라 2021.1.26.자로 허가를 취소한다. 식약처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의약품을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하고, 해당 의약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등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업체가 의약품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성 시험 자료를 위조한 사실을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확인, 지난해 12월 22일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했으며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처벌하고, 업계에서도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유행과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자와 의료진 및 직원 안전과 감염 차단을 위해 전 직원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했다.병원측은 “병원 의료진과 환자 접점 부서인 원무팀 직원 등 전체 행정부, 용역직원 등 총 843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검사는 환자 접점도와 강도를 기준으로 A, B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1월 5일~7일, B그룹은 12일~14일 실시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전수검사가 결정된 시점은 작년 12월말로 당시 전국 확진자가 1천명 넘게 나오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위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전 직원 검사를 과감히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급성기 병원 직원의 감염 사례가 늘고 있고,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 중인 요양병원은 전 의료진과 직원들의 정기적인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급성기 병원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처럼 원내 확진자 발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의료진, 직원의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한 전격적인 전수검사 시행은 국내 급성기 병원으로는 처음 있는 사례다
0.2~0.6㎜ 림프관과 정맥을 잇는 림프정맥문합술을 받은 중증 다리 림프부종환자의 부종이 평균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서현석·박창식 교수,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팀이 림프관 기능이 남아있는 2기 후반에서 3기의 중증 하지 림프부종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림프정맥문합술을 시행했더니 환자 전원에서 하지 림프부종의 부피가 평균 14% 감소했고, 3개월 후 15.2%, 6개월 후 15.5%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한 쪽 다리에만 림프부종이 있는 환자 34명 중 림프정맥문합술 후 림프부종의 부피가 정상측과 비교했을 때 10~20% 범위로 초과된 환자가 16명, 10% 미만 초과 환자 11명으로 확인됐다. 수술 후 약 80%의 환자에서 림프부종의 부피가 크게 감소해 중증 림프부종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암 수술을 할 때 더 이상의 전이를 막기 위해 암 세포 주변 림프절을 함께 제거한다. 이런 경우 림프절이 손상되어 수술 후 팔, 다리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림프부종으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진행이 쉽고 중증 환자가 많은 다리 림프부종의 경우 증상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