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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 추출물’은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론칭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주문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건강한가’는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의 신약후보물질 IDX-1197이 미국 FDA의 IND 심사를 통과했다. 아이디언스 측은 위암을 대상으로 IDX-1197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임상을 곧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DX-1197은 PARP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IDX-1197은 최근 종료된 국내 임상1상 결과, 단일요법 사용 시 폭넓은 범위의 용량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어 병용요법에 적용하기에도 용이한 특성을 갖춘 상태다. 현재 아이디언스는 국내 18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유방암, 난소암을 비롯한 7개의 암종에 대한 IDX-1197 단일요법의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1b/2a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임상시험에서는 기존의 PARP 저해제가 승인 받지 못한 암종에 대한 유효성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이 있는 60세 이상의 고령 환자보다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후 중증도 및 사망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팀(박성미 교수, 배성아 교수)이 심혈관 위험인자 및 심장질환을 가진 젊은 환자들이 코로나 감염 후 중증도 및 사망 위험도가 더욱 높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인자로 60세 이상의 고령, 기저 질환, 남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가 증가할수록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기에 고령의 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다는 보고는 많았으나,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젊은 환자들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박 교수팀은 나이대별 심혈관 기저질환 유무에 따른 위중증, 사망률 위험도를 비교해 보았다.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BASE) 등에 게재된 9878건의 문헌 고찰을 통해 51개의 코로나 논문(4만 8317명)을 메타 분석(Meta-analysis) 한 결과, 모든 연령에서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 위중증 및 사망 위험도가 높
제천 명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시설에 전담 의료진을 파견하는 한편, 수도권의 확진자 치료 경험이 많은 고양시 명지병원 본원의 전문 의료진을 통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에도 나선다.제천 명지병원은 21일 건강보험공단 청풍 인재개발원에 문을 여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파견, 확진 환자 치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100여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온 명지병원 본원 의료진을 통한 폭넓은 의료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명지병원 본원은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을 운영하는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난 1월 25일 우리나라 3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해왔으며, 현재도 9개의 중환자실에서 확진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명지병원 본원의 제천 생활치료시설 의료지원은 국내 최초로 지난 10월 문을 연 MJ버추얼케어센터의 첨단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현재 미국과 과테말라 등 해외동포들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 폭넓은 진료에 사용되고 있는 MJ버추얼케어센터의 시스템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활용된다. 제천 명지병원 김용호 병원장은 “코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중부권 최초로 전립선암, 신장암 및 신우요관암, 방광암 등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2월 200례, 2019년 7월 300례 기록 이후 1년 5개월 만에 400례를 달성한 대전을지대병원은 지금까지 ▲전립선암 280례 ▲신장암 및 신우요관암 54례 ▲요로 재건 23례 ▲요로 결석 20례 ▲후복막종양 16례 ▲방광암 및 기타 질환 7례 등의 비뇨기로봇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400례의 수술 중 암 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부분으로, 중부권에서 유례없는 기록을 써내려가며 비뇨기암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진성 비뇨의학과 교수(비뇨기로봇수술센터장)는 “비뇨기로봇수술은 종양학적으로 안전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은 물론 합병증도 적어 환자만족도가 높다”며 “그동안 많은 환자분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부권 비뇨기로봇수술을 선도해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은 “중부권에서 로봇수술을 최초로 시행했고 최다 수술 실적을 보유하는 등 지역 로봇수술 대표 병원 명성에 걸맞게 잇따라 괄목할만한 결실을 거두어 기쁘다”며 “새해에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정부가 생산장비 구축비용을 지원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이번 선정은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원 중 최대 19억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싸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된 바 있어 코로나19의 올인원(All-in-one)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2상을 위한 미국국립보건원(NIH)와의 DWRX2003 관련 미팅에서 인체에서의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햄스터 모델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연구재단)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이 소화기내시경 관련 의료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협업한다. 연구재단과 의료중재원은 소화기내시경 의료사고 감정사례를 활용해 의료사고 원인 및 유형분석을 연구, 의료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화기내시경 의료사고 원인 및 유형분석과 예방방안 마련’ 용역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용역기간은 지난 10월부터 오는 2021년 6월까지로, 이 기간 양측은 지금까지 축적된 소화기내시경 관련 의료사고 감정사례를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연구결과는 2021년 8월 이후 제시될 예정이다. 의료중재원에 따르면 소화기내시경 분야 의료사고는 국가암검진사업과 국민의 건강 관심도 증가에 따른 내시경 건수 증가로 다빈도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중재원도 그간의 의료감정 업무를 통해 축적된 감정사례를 활용, 의료분쟁 해결 전문기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료사고를 사전적으로 예방해야하는 역할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질관리위원회 이태희 이사는 “사실 의료사고는 환자와 의료인 당사자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환자 진료에 악영향을
한국얀센은 16일 식약처로부터 스프라바토® 나잘스프레이(성분명 에스케타민 염산염)를 급성 자살 생각 또는 행동이 있는 성인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주요 우울장애에서 우울 증상의 빠른 개선을 위해 경구용 항우울제와 병용해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스프라바토® 나잘스프레이를 표준 치료법인 경구용 항우울제와 함께 투약했을 때, 위약 비강스프레이 투약군과 비교해 중증의 우울장애 환자군에서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ASPIRE I 및 ASPIRE II의 결과에 기초해 이뤄졌다. ASPIREI 및 ASPIREII는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의 글로벌 다기관 3상 연구로, 두 연구 모두에서 광범위한 의미의 표준 치료 요법(경구용 항우울제 및 입원 포함)과 함께 스프라바토®를 투여한 군에서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증 평가척도(Montgomery–Åsberg Depression Rating Scale, MADRS) 기준 1차 투약 후 24시간 내의 우울 증상 감소로 정의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시켰다. 이 두 연구에서, 스프라바토®와 표준 치료 병용 투약군은 위약 비강스프레이와 표준 치료 병용 투약군보다 통계적으
중앙대학교병원이 폐암에 있어 세계 통틀어 최고령 100세 환자 수술에 성공했다 중앙대병원은 암센터 박병준 흉부외과 교수팀이 15일 100세인 A씨의 폐암 절제수술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박병준 교수팀은 A씨의 폐 우상엽에 위치한 2.5cm 크기의 초기 악성 폐암을 최소 침습적 폐절제술인 흉강경하 우상엽 절제술 및 종격동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했다. 우상엽 절제술은 폐암 종괴를 포함한 하나의 폐엽을 절제하는 수술로 환자는 가슴에서 시행하는 비디오 내시경 수술인 흉강경 수술을 통해 최소 침습적으로 우측 폐의 2/5가량을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환자는 수술 후 호흡곤란이나 기타 합병증은 전혀 없었으며 지난 19일 수술 후 4일 만에 100세 폐암 수술 환자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 별다른 호흡기증상은 없던 가운데 허리가 좋지 않아 척추 시술을 위해 CT촬영검사를 하다 폐에 이상 소견이 있어 흉부CT검사와 폐조직검사 등을 통한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게 됐다. 박병준 교수는 “90세 이상의 고령에서 폐암을 진단받는 경우, 수술에 대한 두려움 등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0년 11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및 2021년 전망을 발표했다. 2021년 보건산업 수출은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라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이 전년(2020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국내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전년대비 18.9% 증가한 25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흥원은 의약품이 세계 각국의 의료비 절감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해 유럽,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할 것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위탁생산(CMO) 능력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의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이 확대돼 수출액 최초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로 진단기술과 제품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진단용시약의 수출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신종 감염병 외에도 헬스케어시장에서 빠른 진단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어 K방역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기기들의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그간 부진했던 의료기기 주력 수출 품목(초음파 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은 11월 말, 말기 신부전을 앓고 있는 38세 여성 환자에게(B형 혈액형) 작은 아버지(52세, A형 혈액형)의 신장을 이식하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3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이식센터는 2009년 5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처음 성공한 후, 11년 만에 300례를 달성했다. 첫 이식 후 100례까지 6년, 101~200례까지 3년, 201~300례까지는 2년으로 점점 기간이 단축되어, 11년 만에 300례에 도달했다. 병원의 이식 역사는 명동소재 성모병원에서 1969년 3월 25일 국내 최초 신장이식 성공 이후 강남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소장이식, 간신장 동시이식, 혈액형 부적합 이식, 탈감작 이식 등 고난이도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우리나라 장기이식을 선도하고 있으며, 신장이식팀은 혈관·이식외과, 신장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신장병리 및 전문코디네이터 등 다학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300례의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생체 신장이식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미치는 영향은 첫 해 10% 정도였지만, 그 비중이 점차
대한비뇨의학회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62%가 혈뇨 환자 진료 시 방광암 등의 비뇨기암 발병 가능성을 1순위로 염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의학회는 지난 10~11월 전국에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250명, 가정의학과·내과전문의 188명을 대상으로 ‘혈뇨 진료 현황 및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91.6%,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54.3%가 매일 1명 이상의 혈뇨 환자를 진료할 정도로 혈뇨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학회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15%가 혈뇨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혈뇨 환자를 진료 시 주로 고려하는 질환이 무엇이냐(1순위)는 질문에 대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58%가 방광암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신우요관암 2%, 신장암 1.6%, 전립선암 0.4%라고 응답해 비뇨기암을 1순위로 고려하는 비율은 총 62%에 달했다. 이는 혈뇨 환자 진료 시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유병률 높은 양성질환(방광염 등)보다는, 유병률 낮지만 치
한국메나리니㈜(대표 박혜영)가 최근 온라인으로 암 환자의 완화치료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Palliative Care X BTcP M(breakthrough cancer pain management)’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완화치료에 관심이 많은 종양내과 전공 및 다양한 전공과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암 환자의 완화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Updates in Palliative Cancer Care Guidelines)’를 주제로 2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정훈 교수(경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허석재 교수(동아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와 이국진 교수(부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항암 화학 요법으로 인한 돌발적인 메스꺼움/구토에 대한 치료법 ▲암 환자의 정맥 혈전 색전증 치료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허석재 교수는 암 환자의 완화치료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고통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암 화학 요법으로 인한 돌발적인 메스꺼움/구토를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려는 노력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2020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다양한 브랜드의 시장 진입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관심도 증대에 기인해 4조 9천억원 규모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매년 정확한 시장규모 파악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생산실적 외에 전문 리서치 업체를 통해 가구별 건강기능식품 구매지표 조사 전국 5000가구의 구매 기록을 통해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 추정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정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6% 성장한 4조 9천억 원이었다. 소비자 구매 행동지표 지수도 모두 상승해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보다 대중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구매 경험률은 78.9%로 100가구 중 79가구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있었으며, 소비력을 나타내는 평균 구매액도 올해 32만 1077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선물 제외(직접 구매)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는 점이다. 선물 및 직접 구매 금액 비중은 각각 28.7%(–2.7%), 71.3%(+11.0%)로, 코로나19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제훈 교수가 대한임상화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제훈 교수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내분비 질환 표지자 연구를 위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대학에서 연수했으며 가톨릭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특임이사(산학관협력위원회 위원장), 대한임상화학회 법제이사를 비롯해 한국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 체외진단 명품화 연구회장 등 학술연구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검진기관 정도관리 및 평가기준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제훈 교수는 “의학의 발전에 따라 진단검사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는 임상화학의 중요도 및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면서 “이미 학회가 확보한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전문 의학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된 대한임상화학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임상화학 분야 학술단체로 다양한 주제의 학술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김효종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and Colitis, AOCC)‘에서 본회의장(Plenary session) 구연에 선정된 ’궤양성대장염 신약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129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JAK1 선택적 억제제인 길리어드사(社)의 필고티닙 200mg을 하루 한번 52주간 경구 투여해 37.2%의 환자에서 임상 관해를 이뤄(위약군의 11.2%)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증명했다. 본 연구의 공동연구자인 김효종 교수는 “임상참여 환자의 80%가 중증의 내시경학적 질환을 갖고 있고, 45%의 환자들이 기존 2개의 생물학적 치료에 불응성인 환자들로 구성된 전례없이 치료하기 힘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얻은 매우 값진 결과”라고 평가하며 “본 약제의 등장으로 향후 임상에서 증등도 및 중증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의 치료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필고티닙은 이미 유럽과 일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상품명: 제시레카)로 사용 중인 약제로, 길리어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한국화이자업존㈜)은 올해 노바스크(Norvasc, 성분명: 암로디핀베실산염) 국내 허가 30주년을 맞아 고혈압 관리 30주년 히스토리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노바스크의 국내 허가 30주년을 기념해, 적응증과 용량, 제형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확장 및 다양한 글로벌 연구 진행 결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노바스크는 ALLHAT7, ASCOT8, PREVENT9, CAMELOT10등의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고혈압 치료 등에 대한 임상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하여 국내 고혈압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9년, 노바스크 2.5mg은 국내 승인된 오리지널 CCB(Calcium Channel Blocker, 칼슘채널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6-17세 소아 고혈압 환자에 대한 투여를 승인받았다. 16년에는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들을 위해, 1일 1회 복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혈압 강하 효과를 주는 복합제 노바스크티(성분명: 암로디핀베실산염, 텔미사르탄)가 허가
고려대 구로병원이 국내 기업체들이 개발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나섰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18일 진원생명과학 및 ㈜셀리드와 각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각의 기업과 나뉘어 진행된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식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한승규 원장과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정희진 교수가 참석했으며, 진원생명과학 조병문 전무이사, ㈜셀리드 강창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코로나19 백신 ‘GLS-5310’은 김우주 교수가 1상 및 2a상 임상시험책임을 맡았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GLS-5310의 안전성 및 최적 용량과 접종 간격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이어 진행될 2a상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GLS-5310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의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해당 임상시험은 고려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5개 임상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GLS-5310은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백신과는 차별적으로 스파이크(Spike) 항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발병과정에 관여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 친화 제도는 근로자의 직장 및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운영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제도다. 휴젤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부터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까지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와 내부 임직원의 인터뷰 과정 등을 거쳐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휴젤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한 업무 몰입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유연근무제도’가 있다. 해당 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은 한달 평균 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워크’ 도입을 통해 영업직 사원들의 원격근무 및 모바일 오피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근로자들의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복지 제도도 운영 중이다. 미취학 자녀가 있을 시 육아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자녀들의 학자금이 지원된다. 학자금은 고등학교의 경우 공립학교 기준 전액, 대학교는 학기당 250만원이 지원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정부 주관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자료제출에 따른 행정 부담 감소와 업무 편의 향상을 위해 12월부터 ‘시범사업 자료제출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 자료제출 시스템은 참여기관의 EMR, OCS 등과 연계하거나 엑셀업로드, 직접입력 등 방법으로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시범사업 전용시스템이다. 기존 ‘요양기관업무포털’로 해당 서식을 입력하거나 스캔 자료를 첨부하는 방식보다 다양하고 편리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EMR, OCS 등과 연계해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는 송·수신 프로그램 Agent를 통해 시범사업별 표준화된 서식을 전송할 수 있어 의료기관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시스템은 업무안내, 시범사업 신청·서식관리, 통계, Agent 가이드 등 메뉴로 구성했다. 심평원은 참여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시범사업 서식별/제출방법별/기간별 건수 등 맞춤형 통계를 제공하고, 참여기관은 시스템의 통합 로그인을 통해 업무포털 등 다른 시스템 이용도 가능하다. ‘Agent 가이드’에서 Agent 설치 및 이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료제출 시스템의 시범사업 메뉴로 직접 접속이 가능하다. 지점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