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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제7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JW그룹 명예회장은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에게 상금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이강안 원장은안정적인 노후를 뒤로한 채 의료혜택이미치지 못하는 오지 주민을 대상으로 인술을 베풀었다"며 "이 원장의 신념은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강안 원장은 1962년 전남의대를 졸업했다.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1993년이강안 의원을 개원했다. 이후2004년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푸른뫼중앙의원은 2200여명이 거주하는 청산도에 단 하나뿐인의료기관이다. 2003년 설립 이후 1년 동안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이 원장 부임 이후 비로소 제 기능을 하게 됐다. 이강안 원장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일이 의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생각해왔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이웃을 돌보며 나를 미루어남을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성천상은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성천 이기석 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젤잔즈 궤양성 대장염 론칭 심포지엄(Xeljanz UC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3일과 24일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최신지견과 새로운 옵션으로 등장한 젤잔즈의혜택 및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토파시티닙 처방 경험 ▲중증도에서 중증 궤양성 대장염을 위한 효과적인 옵션:토파시티닙 ▲성인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감염질환 관리 ▲궤양성대장염 환자의 미충족 수요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치료 전략 및 정서적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이뤄졌다. 인제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는젤잔즈의류마티스 관절염치료 효과 및 안전성과 실제 처방 경험을공유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임상 결과, 젤잔즈는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단독 혹은 병용 요법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라며 “또 장기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축적해온 치료제”라고설명했다. 젤잔즈는 일본인 20세 이상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 연구(2상)에서 치료 시작 1주만에유의미한 ACR20 개선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8일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불법수입 한약재 적발건과 관련 “불법수입 한약재 문제는 국민과 한의사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심각한 사안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 차원에서 식약처가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보다 철저하고 강력한 관리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7일 식약처와 협업해 약사법 위반혐의가 있는 수입한약재를 수거·검사해 이 중 부적합으로 확인된 한약재를 긴급 회수 및 폐기조치 해 불량 한약재의 시중 확산을 막았다고 발표했다. 한의협은 “전국의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는 hGM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의약품용 한약재를 처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에 대한 신뢰성에 흠집을 내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 건을 빌미로 마치 모든 한약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하거나 전체 한의계를 매도하는 악의적인 폄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이번에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수입 한약재건은 이미 지난 2018년 1월에 적발된 것으로 진작에 법적처벌이 이뤄졌어야 맞다”고 지적하고 “불량 한약재를 단속하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23일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센터장 양신승)와 ‘제2회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2018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에게 보조기기에 관한 정보전달과 접근성 확대 및 보조기기 서비스 과정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학습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20명이 신청했다.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4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착석보조기기(피더시트)와 장애 아동용 카시트 등 대상자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착석보조기기(피더시트)는 장애로 인해 독립적으로 앉기 자세유지가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기기이며, 장애 아동용 카시트는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제작 된 보조기기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착석보조기기(피더시트)를 지원받은 아동의 보호자A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보조기기인데 고가의 제품이라 형편상 구입하는 것이 부담 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상담부터 지원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본원 소아청소년과 문정은, 고철우 교수팀이 8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9년도 한국생명과학회 제61회 정기총회-유전의학융합회 제2회 정기총회 및 공동국제학술대회’ 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천성 부갑상선저하증 환아에서 새롭게 발견된 칼슘 감지 수용체(CaSR/Calcium Sensing Receptor gene) 유전 변이의 칼슘 조절에 관한 기능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을 통해 체내 칼슘 조절과 연관된 ‘CaSR’의 새로운 활성화 변이를 발견하였으며 돌연변이 세포를 제작하여 연구했다. 돌연변이 세포에서 낮은 농도의 세포 외 칼슘 자극을 주었을 때 정상 세포와 비교하여 세포 내 MAP 인산화효소(MAP kinase)의 높은 활성도 및 세포 내 칼슘이 증가함을 보였다. 이 해당 변이가 환아에서의 저칼슘혈증 및 고칼슘뇨증을 유발하는 병인 요인임을 확인하여 보고했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CaSR 변이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된 사례로, 앞으로 CaSR 유전자 연구 및 진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 일 시 : 2019. 9. 2(월), 16:00나. 장 소 :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의료감정원 앞다. 참석대상 : 의협 임원 및 의료감정원 위원 등라. 프로그램 - 개회 - 경과보고(정성균 총무이사) - 인사말(최대집 회장, 박정율 의료감정원장) - 의료감정원 현판 제막식 - 기념촬영 - 폐 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본원 치과보존과 손원준 교수 및 치의학대학원 박주철 교수(하이센스바이오 대표)팀이 손상된 치아의 상아질을 재생시켜 시린이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치과 분야 학술지인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지난 19일 게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린이는 치주질환, 과도한 칫솔질, 불량한 구강위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치아의 단단한 표면과 잇몸으로부터 보호받던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노출되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환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며 성인인구의 8~57%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특히 치주질환 환자들의 경우는 60~98%가 시린이로 고통 받고 있다. 잇몸위로 노출되어 있는 치아는 법랑질이라는 단단한 조직이 감싸고 있고, 잇몸 아래쪽과 치아내부는 상아질이라는 미세한 관(상아세관)들의 집합체로 구성되어있다. 이 미세한 관은 액체로 차있어, 외부의 온도나 압력 등의 자극을 상아질 내부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으로 빠르게 전달한다. 결과적으로 상아질이 노출되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면서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이가 ‘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정부의 최첨단 임상시험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효율적인 신약개발 등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기관이 활용 가능한 각종 임상시험 기술을 개발하는 융복합 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3동(의생명연구원) 5층에서 ‘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김병채 의생명연구원장·마성권 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보직교수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연구수행을 다짐했다.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연구분야로 추진된다. 5개 분야는 구체적으로 ▲첨단 융복합 임상시험 기술성과 확산을 통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 운영 및 품질고도화 ▲임상 데이터 활용한 근거기반 임상시험 설계 및 의사결정기술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시험·대상자간 매칭’ 기술 개발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실시간 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계 동의 없는 분석심사 선도사업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는 보도자료를 28일 발표했다. 의협은 그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의료계와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대해 분명한 거부의 뜻을 밝혀왔다. 의협은 분석심사 선도사업이 의료비용을 통제하려는 수단이라고 판단. 반대하는 입장이다. 의협은 “정부와 심평원이 의학적 근거와 전문성 존중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심사평가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심평원이 원하는 분석심사는 사실상 심사의 권한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는 의료비용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근거 중심의 적정한 진료,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은 의사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부와 심평원은 의료제도 시행에 있어 당사자인 의료계와 협의하여 진행하자는 요구를 무시했다. 양질의 진료를 담보하는 합리적인 제도 마련은 뒤로하고, 이미 최소 진료를 위해 마련된 현재의 급여기준과 수가 등의 기존 틀 안에서 분석심사 시범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천정은 대외협력실장 및 발전후원팀 직원들은 지난 20일, 동대문 인근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시설 ‘등대교회’ 와 은평구에 위치한 여성 장애아동시설 ‘은평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며칠 뒤인 23일에는 김연수 병원장과 함께 종로에 위치한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쌀 1,340kg와 쿨스카프를 전달했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천 실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대병원은 이영술 후원인의 기부로 문을 연 SNUH 착한가게 수익금과 병원 후원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겨울 ‘사랑나눔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식’을 시작한 이래, 어느덧 열여섯 번째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대병원은 “머지않아 ‘SNUH 착한가게’를 통한 누적 후원금이 1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대병원은 좀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27일 오후 2시 14층 의학도서실에서 제1회 유방암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기획조정부원장, 유방암센터 유동원 진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도모하고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유방암 수기 공모전에는 다양한 지역의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접수됐다. 7월 한 달 간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50만원), 장려상 3명(30만원) 총 6명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유방암 3기 선고 앞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꿋꿋이 치료를 이겨낸 윤 모 씨(부산)의 사연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윤 모 씨는 “유방암 3기를 선고 받았던 그 때를 회상하며 다시 한 번 더 스스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떠올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방암센터 유동원 진료과장은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위로의 말들이 오히려
국내 유방암 환자의 90%는 조기 유방암으로 진단된다. 환자의 5년 전체 생존율은 약 90%로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HER2) 양성조기 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HER2양성조기유방암은 일반 유방암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4명중 1명은 수술 후 보조요법에도 불구하고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 수술 전 보조요법을 경험했어도 완전관해를 보이지 않는 환자는 재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재발 위험을 줄이는 수술 후 보조요법은 HER2 양성 조기유방암 치료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었다. ◇ 캐싸일라,트라스투주맙+DM1···정상 세포 피해 최소화하는 ADC 로슈의 캐싸일라(성분명:트라스투주맙엠탄신)는 표적치료제 '트라스투주맙(제품명:허셉틴, 제약사:로슈)'과 세포독성항암제'DM1'이 결합된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ADC는암세포 표면의 특정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와 세포독성항암제가안정화 링커(Stable linker)로 연결돼 있다. 세포내로 들어가기 전에는 독성이 분비되지 않도록 고안돼 정상 세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스포츠메디컬센터장 장석환 (정형외과, 부교수) 신임 (발령일) 2019.8.1<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신생아실장 최명재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임 (발령일) 2019.8.26*내시경실장 전태주 (내과, 부교수) 연임 (발령일) 2019.9.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1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정책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의 2019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빅데이터 및 IT, 건강보험 및 사회정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28명의 전문위원단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빅테이터를 활용한 연구결과 등 중간성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혈압 관리 취약계층 선별과 개선방안 연구’(연세대 김현창 교수), ‘임신 중 합병증 발생 및 산모의 임신전 특성과 합병증, 분만 후 질환 및 자녀 건강과의 연관성’(고려대 조금준 교수) 등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 김현창 교수(연세대 예방의학)는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전국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혈압 관리가 취약한 집단을 분석, 2002년부터 2017년 사이에 고혈압 환자 중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사람의 비율이 크게 향상됐으나 아직도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가 남아 있으며,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 치료율이 여전히 낮다고 했다. 또한 고혈압 환자들의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연간 고혈압치료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사
“의료기관에서 배출한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 우려가 낮은 것을 사업장일반폐기물로 전환하더라도 의료폐기물과 동일하게 보관, 운반, 소각하기 때문에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손덕현)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난 26일 발표한 ‘요양병원 기저귀 감염성균 및 위해균에 대한 위해성 조사연구’ 최종 연구보고서와 관련해 28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연구책임자 이재영 서울시립대 교수, 위탁연구책임자 김성환 단국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의료폐기물 수거운반업체, 소각장업체가 회원인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의 의뢰를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41개 요양병원에서 배출한 일회용기저귀를 분석한 결과 폐렴구균이 28곳, 폐렴간균이 135곳, 포도상구균이 84곳, 황색포도상구균이 134곳, 칸디다균이 5곳에서 발견됐다. 이에 대해 요양병원협회는 연구 설계단계부터 오류가 있어 발표 내용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요양병원에서 배출하는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병환자가 배출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의료폐기물로 분리 처리하기 때문에 감염성균이 발견되더라도 감염성균이 확산될 여지는 거의 없다. 쟁점은 치매 등 비감염병환자의 일회용기저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모기·진드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약사측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국립공원에 모기·털진드기·살인진드기 기피제‘디펜스벅스더블’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들에게 모기,진드기 매개 질환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해충기피제를 통해 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질환은‘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지난해국내에서만 4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디펜스벅스더블 체험존은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설악산, 도봉산 등 탐방객들이 많은 주요 50개 탐방로 입구에 설치됐다.위치는 동국제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살인진드기가 유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추석을 앞두고벌초·성묘 등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기피제를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펜스벅스더블은 모기, 털진드기, 그리고‘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기피제로 허가 받은 의약외품이다. 후추 식물 추출물을 기반으로 개발돼WHO(세계보건기구)에서추천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본원 신경외과 안용 교수가 대표적인 척추 미세침습 수술 중 하나인 척추 내시경 수술과 관련해 제1저자이자 동시에 교신저자로서 올해에만 SCI급 논문 6편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척추 내시경 수술은 경피적 시술처럼 부분 마취해 큰 피부절개 없이 수술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발표한 논문은 내시경하 요추간판 절제술 환자와 관혈적 현미경 수술 환자를 5년간 추적해 비교한 논문으로서 척추 및 통증 분야의 권위지인 Pain Physician 5월호에 ‘Transforaminal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Versus Open Lumbar Microdiscectomy: A Comparative Cohort Study with a 5-Year Follow-Up’이라는 제목으로 개제됐다. 논문에 따르면, 내시경하 요추간판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은 표준수술과 동일한 성공률을 보이면서도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짧은 재원기간을 보이는 등 미세침습 수술의 장점을 보여줬다. 대규모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적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또 다른 논문은 척추 내시경 수술의 적응증
연세의료원이 2019년 9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실시했다.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 이일학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상운 ◆보건대학원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김소윤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식 △영상의학과장 이승구 △간센터 소장 안상훈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 소장 김긍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이정일 △심장내과장 이병권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신장내과장 박형천 △보철과장 김선재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교정과장 김경호 △치주과장 이동원 △암병원 폐암센터 소장 이성수 △심뇌혈관병원 뇌혈관센터 소장 이경열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2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한국 제약산업의현대화를 이끈 이 회장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고, 신약개발을 향한 의지를 계승해 글로벌 혁신신약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및 임직원 250여명, 그리고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국내∙외 의약계 전문가들이참석했다.이종근 회장 추모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장한 회장의 인사,원희목 회장의 축사, 연사 발표, 패널 토론의순서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에서“신약개발 심포지엄은 평생 제약업에 헌신한 이종근 회장의 삶의 의미를 기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오늘 이 자리가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대한 경험과 정보,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SD줄리 거버딩 부회장은‘Inventing for Life’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약개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사로 참여한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박영환 단장과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각각 글로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이 ‘국민의 어려움을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의료중재원혁신과제 및 실행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혁신방안은 연평균 30%이상 증가하는 사업량 및 국민적 관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제도 전반에 대한 대내외적 변화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소비자단체․학계․법조계․의료계․언론․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조직경영혁신단’ 운영(‘19.1∼7월)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과제는 국회·언론·정부 지적사항 및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국민신문고 및 ‘고객의 소리’ 등을 분석하여 선별했다. 총 10회의 혁신단회의와 실무TF회의, 내외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핵심과제와 실행방안’이 확정됐다. 혁신안은 ① 제도이용자와의 소통 강화 ② 업무 표준화 및 절차 개선 ③ 인력 운영 효율성 강화 및 전문성 제공 ④ 의료사고 피해구제 지원 강화 등 4개 핵심과제와 24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첫째, 제도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투입 등 상담전문성 강화, 조정신청지원 서비스 확대, 신청서식 개선, 알림톡 서비스 신설, 의료기관 전용 홈페이지 개설 등 소통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