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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다사랑중앙병원이 오는 5월 9일까지 2019년도 제15기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산 원장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질병 특성상 전문 지식 · 훈련 없이 치료에 접근할 경우 오히려 회복이 더뎌질 수 있는 만큼 알코올 질환에 특화된 전문 상담사가 필요하다."며, "알코올 중독 치료나 상담에 필요한 전문적인 이론과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원 이후 15년간 매년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도 양성과정은 △개인 상담의 이론 △중독의 개념 · 진단 · 평가 및 알코올 중독 치료의 이해 △회복 과정의 이해 △재발 예방 기법 · 스트레스 대처 기술 등 중독재발방지 △알코올 사용 관련 내과적 질환 △공동의존과 알코올 중독의 가족치료 △집단 상담의 이론과 실제 적용 △알코올 중독의 인지행동치료 △알코올 중독자의 심리적 특성 및 방어기제: 중독적 사고와 인격변화 △알코올 중독과 이중진단 △동기강화상담과 동기강화치료의 실제 적용 △개인 상담의 실제 적용 △알코올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지난해 4월 시작한 공단의 공식 팟캐스트 '건강e쏙쏙'을 '시즌 2'로 새롭게 단장해 2일 오픈했다고 전했다. 건강e쏙쏙 시즌2는 내부 직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지난 1년 간 정보 전달식 방송에서 실제 다빈도 민원 사례와 팟빵 홈페이지의 댓글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등 쌍방향 소통 채널로 개편됐다. 건강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건강e쏙쏙 시즌2의 진행은 MBC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 씨와 치과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수진 씨가 맡았다. △건강보험의 정책 소개와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응답하라, 건강보험' △질병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해주는 '건강보호구역' △삶의 현장에서 겪는 갈등의 상황을 소통으로 풀어가는 'YOU&ME' 등 3가지 코너로 구성되며, 매주 화 · 수 · 목 팟빵(오디오)과 유튜브(영상)로 송출할 예정이다. 공단은 팟캐스트 런칭 이벤트를 2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팟빵 로그인 후 건강e쏙쏙 시즌2 1회 듣기 혹은 다운로드 후 댓글란에 응원메시지와 청취 소감 및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건강보험 혜택 확대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국민위원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직접 보험료를 내고 혜택을 받는 일반 국민의 의견을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2년 도입됐으며, 2017년부터 2년 임기제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 대표인 국민위원은 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원리 · 보험료 재정 현황 · 확대하고자 하는 서비스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개인의 경험 · 생각 등을 공유하며 안건의 필요성 · 우선순위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게 된다. 국민위원은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90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위원은 향후 2년간 국민위원으로 활동하며, 매 회의에 30명씩 번갈아 참여하게 된다. 국민위원 참여 방법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M건강보험 앱에서 직접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 이메일 ·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내과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개원의 대상으로 '제3회 내과학교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흔하지만 감별이 어려운 질환 극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3개 세션을 통해 8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는 지난해 정년퇴임을 한 홍세용 前 신장내과 교수의 '만성신부전 환자의 골질환' 특강이 이어진다. 8개의 강연 내용은 △순환기내과 전웅 교수의 '하지 부종의 감별과 평가' △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의 '자동혈당측정기와 자기주도 혈당 학습' △류마티스내과 이성원 교수의 '근골격계 통증: 내과의사의 처방전' △소화기내과 이세환 교수의 '비알코올 지방간의 식이요법' △감염내과 전민혁 교수의 '홍역, 어떻게 예방할까?' △호흡기내과 최재성 교수의 '폐기능 검사의 올바른 해석' △신장내과 박삼엘 교수의 '고령 환자에서 eGFR의 해석' △혈액종양내과 김한조 교수의 '고령 환자에서 빈혈 평가' 등이다. 김여주 과장은 "내과 분과별로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좌를 준비했다."며, "최신 의료정보와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KCI(Korea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 '보건사회연구'를 2019년 봄호부터 인쇄물 병행 없는 완전한 전자출판으로 전환한다고 1일 전했다. 전 세계 학술지 흐름은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저널 개방 구독)로, 학술연구의 자유로운 유통을 위한 전자출판 발행이 대세다. 국내 다수 학술지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연구자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인쇄본 출판 대신 전자출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사연도 학술 연구와 유통의 미래 방향성을 고민하면서 '보건사회연구'를 인쇄물 병행 없는 완전한 전자출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보사연은 "학술시장의 의미 있는 변화에 선도적인 발걸음을 보태기 위한 것이자 '보건사회연구'를 국제 수준의 학술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구체적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한 많은 이용자에게 논문이 자유롭게 제공될 수 있도록 오픈 액세스를 위한 더 나은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재 논문은 새롭게 구축된 학술지 사이트(http://www.kihasa.re.kr/hsw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보사연이 발행하는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기 31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19년을 한의사 의료기기 확보 투쟁 원년으로 삼고 체계적 · 조직적 투쟁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 연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정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광모 대한한약사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장, 손재철 한국한약유통협회장,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등 보건의약계 · 한의약계 단체장 및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 ·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별기금 등에서의 예산 전용이 아닌 현재 가용 되는 모든 예산을 투입해 2019 의료기기 확보 투쟁에 나설 것을 의결했다. 아울러 20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1일 진료를 개시하면서 기념행사 개최와 함께 첫 환자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오전 8시 병원 본관 1층에서 열린 진료 개시 기념행사에는 권순용 병원장, 최승혜 진료부원장, 박창엽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한 병원 교직원 3백여 명과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 이경상 신부 외 학교법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료 개시 축하 기도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축하 떡 케이크 커팅, 첫 고객 대상 건강검진권 증정식, 교직원 격려를 위한 라운딩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권순용 병원장은 축사에서 "가톨릭 의료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은평성모병원 첫 출발의 기쁨을 모든 교직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환우들의 몸 ·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경상 보건정책실장 신부는 격려사에서 "기관의 경영 방침인 '함께 소중한 우리'의 의미를 되새겨 소중한 나로부터 시작해 환우를 최우선으로 소중하게 생각해달라."며, "환자로 왔다가 가족이 되어 나가는 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은평성모병원의 첫 번째 환자 이경서 씨(50, 男)는 "은평성모병원이 생겼다는 자체가 주민에게는 큰 기쁨이자 혜택"이라면서, "병원의 훌륭한
전공의들이 고된 근무 후에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전국 90여 개 수련병원의 660여 명 전공의 회원 대상으로 지난달 약 10일간 실시한 '전공의 업무 강도 및 휴게시간 보장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92.9%의 전공의가 작업 종료 후 정신적 피로감을 자주 또는 항상 느끼며, 94.7%는 육체적 피로감을 자주 또는 항상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문항 모두 '항상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70%를 웃돌았다. 반면, 70.2%는 수련병원으로부터 휴게시간 안내를 받지 못했으며, 89.8%는 수련 중 계약서 내용대로 휴게시간이 보장되지 않거나 휴게시간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고 답했다. 84.1%는 휴게시간이나 식사 시간이 있더라도 대개 또는 항상 방해받는다고 답했다. 이 중에는 △자기 전까지 하루 30분 정도 밥 먹는 시간이 있다 △2주간 점심을 먹어본 적이 없다 △5일에 2번 정도 식사가 가능하다는 답변도 있었다. 휴게시간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소속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충분한 안내 ·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90.8%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68.1%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동문회 사업' 예산집행이 ▲년도별로 없거나 남는 등 실적이 부진하고, ▲사업운영비 국외업무비 등이 과다 계상된 후 반납되고, ▲정산기일도 초과되는 등 부적정한 것으로 지적됐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1일까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대해 감사한 결과를 지난 3월6일 공개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부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이종욱 펠로우십 참여자 동문회 관련 예산을 적정 편성하고 집행하여 과도하게 계상되어 이월되거나 반납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도록 기관주의하고 ▲사후정산 또한 기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하도록 조치했다. 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이종욱 펠로우십 동문회 지원 관련 예산의 편성이나 집행실적이 어떤 해는 없었고, 어떤 해는 과다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예산을 지출함에 있어 적정 예산을 편성하고, 편성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집행하고, 편성된 항목예산이 부족한 경우 전용을 통해 집행하여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이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자발적 출고 중지와관련,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제약사측은인보사의 성분이 바뀐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물의 안전성∙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사건은 인보사가 국내 허가 과정에서 유전학적 특징을 확인하는 ‘STR’(유전자배열)검사를거치지 않은 결과로부터 기인한다.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오롱생명과학에 STR 시험 자료 제출을 권고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일 프레스센터에서 ‘인보사케이주 자발적 출고 중지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지난달 31일 인보사의 주성분 중 1개 성분(2액)이 허가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와 다른 세포인 것으로 추정돼 코오롱생명과학에 제조·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생명과학은 해당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유통·판매를중지했다. 인보사는 대한민국 제 29호 신약으로 2017년 7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인보사의 주성분은 1액(동종유래연골세포)과 2액(TGF-β1유전자삽입 동종유래 연골세포)으로 구성된다. 2액은 1액의 연골세포 성장을 보조하기 위해 같이 투여되며 일정기
지난달 초 서울백병원의 수련병원 포기에 따른 인턴 · 전공의 거취 문제가 논란으로 점화되고 있다. 의사의 부푼 꿈을 안고 병원에 들어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인턴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보도자료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서울백병원의 경영 적자 상태를 인지하면서도 인턴 · 레지던트 1년차를 예정대로 선발했으며, 일방적인 수련병원 포기 통보와 함께 '정해진 것은 없다. 당장 내쫓지는 않겠지만 1년차 모집도 안 할 것이니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반응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은 "신규 인턴은 전공의 수련까지 이어갈 계획으로 서울백병원을 지원했다. 이 상황을 알았다면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공의는 졸업할 때까지 1년차로 혼자 남아 있어야 한다."며, "만일 병원이 입장을 선회하여 인턴이 전공의 수련을 받게 된다고 해도 이 문제는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아쉬운 건 병원의 대응이다. 병원은 인턴 수련병원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신규 전공의를 채용하지 않는 대신 1~3년차 전공의의 2~4년차 올라가는 정원은 신청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당장 전공의 수련을 안 할 것이니 아무 데
글로벌 시대 대응을 위해 경영관리본부내 글로벌전략부문을 신설하였고, R&D본부를 신설하여 아래에 중앙연구소와 개발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게 되었다.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조욱제*약품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종현*R&D 본부장 전무이사 김상철*약품관리 부문장(겸) 약국사업부장 전무이사 이병만*글로벌전략 부문장 전무이사 김재교*의학학술 부문장 전무 사철기*특목사업부장 상무 김은식*중앙연구소 부소장(겸) 합성신약부문장 상무 오세웅*임상개발 부문장 상무 임효영*BIO신약 부문장 상무 김종균
▲부회장 → 회장(1명) 우석민 ▲상무보 → 상무(1명) 영남지역본부장 이형국 ▲부장대우 → 부장(9명) 전주1팀 박세일, 전주2팀 박인교, 경기1팀 김지환, 대구1팀 신우석, 경남2팀 서혜욱, 대구4팀 박동성, 총무팀오재경, 품질보증팀 이병주, 영업관리팀 김정일 ▲차장 → 부장대우(27명) 유통1팀 고영배, 경남1팀 박종일, 대전4팀 이민우, 부산2팀 신대진, 대구5팀 박순찬, 항암팀 이종원, 인천1팀계용수, 광주1팀 유동조,전주1팀 김지수, 전주1팀 고대영, 서울4팀 임주석, 서울1팀 안형진, 부산3팀 이한수, 부산4팀 홍현우, 경남2팀 황진호, 경기1팀 배동연, 대구5팀 조광현, 항암팀 이준휘, 호2팀이범진, 전주2팀 최희석,유통3팀 박응준, 경남1팀 이광호, 부산4팀 임기섭, 포장팀 임준영, 해외사업팀 조우정,정보관리팀 김기윤, 영업관리팀 손만용, ▲차장대우 → 차장(29명) GH3팀 김의천, 인천2팀권혁인, 대구3팀 이성영,제주팀 김태윤, 전주2팀 오연우, 부산2팀 배상민, SH1팀이범진, 서울4팀 전병호,경기1팀 유길태, 대구2팀 심우준, 인천2팀 이갑원, 대구4팀 박정욱, 전주3팀 김양배, 유통1팀 심재영, 대전1팀 김유래, 광주2팀 고명
[부장 ⇨ 이사대우] ∆ 홍경완(재경실)∆ 유성권 (광고홍보팀) ∆ 손광현 (병원3지부) [차장 ⇨ 부장] ∆ 정승일 ∆ 이승환 ∆ 최재호 ∆ 김병일 ∆ 유준연 ∆ 임채여 ∆ 지영규 ∆ 김창윤 ∆ 전현철 ∆ 백미경 [과장 ⇨ 차장] ∆ 정경환 外 22名 [대리 ⇨ 과장] ∆ 박진환 外 24名 [주임 ⇨ 대리] ∆ 이동표 外 42名 [사원 ⇨ 주임] ∆ 강성현 外 73名 ◆ 연구부문 [수석연구원 ⇨ 연구위원] ∆ 길선희 (사업개발부)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 서지형 ∆ 채보람 [책임연구원 (3급) ⇨ 책임연구원(2급)]∆ 박상협 外 6名 [연구원 ⇨ 책임연구원] ∆ 김영채 外 8名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연구과 보건연구관 김봉조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연구과장에 보함. <2019. 4. 2>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는 오는 4월 13일(토) 9시부터 12시까지 진주시남강야외무대에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치매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본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 및 도 내 15곳 치매안심센터(창원,마산,통영,진주,사천,김해,밀양,양산,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함양,거창)가 주관한다. 후원은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선일보, SBS에서 뜻을 함께해 줄 예정이다. 지난해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는 전국적으로 약 35,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경남은 약 1,00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행사에 자리를 빛냈다. 올해 개최되는 행사에서도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와 흥겨운 공연, 그리고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진주시남강야외무대에서 오전 9시부터 등록과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10시부터는 본행사로 각 내빈인사와 치매예방체조로 몸을 풀고 공식행사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바이오 메디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실험실 사업 참여 희망기업 신청하세요.”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지난 달 29일 병원 백년홀에서 ‘2019년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광주테크노파크·전남대산학협력단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전남대병원 임상교수와 연구원 그리고 의료·바이오·헬스케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개방형실험실’은 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 및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함으로써 의료연구 및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조형호 부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의 수혜기업 선정 기준 및 사업추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될 기업은 병원 인프라를 이용해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임상교수와 협업을 통해 기술경쟁력 확보하는 등 전주기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개방형 실험실 참여 희망기업은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http://bri.cnuh.com) 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을지재단은 "박영하 박사의 아들인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아버지의 소천 6주기를 앞두고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영 회장은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을 집필하며 박영하 박사의 업적과 경영이념, 삶과 도전을 한 데 묶어 새롭게 조명했다. 평전은 ▲박영하의 꿈과 도전 ▲인간사랑 생명존중을 실현하다 ▲보건의료분야 최고의 종합대학교 ▲새로운 미래를 그리며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박준영 회장은 평전을 통해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인내와 희생으로 점철된 ‘을지사랑’으로 쉼 없이 환자 진료에 한 평생을 바치신 박영하 박사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 평전을 직접 쓴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은 “평생을 오로지 ‘을지’만을 위해 사셨기에 영원히 을지재단과 함께 계신 당신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박영하 박사께서 솔선수범으로 가르쳐주신 ‘근검절약’과 을지병원의 원훈으로 제정해주신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를 다시 한 번 되뇌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 범석 박영하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평전이 발간됐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재단 측에 평전을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의료인 및 일반인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e-b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국내 최초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연질캡슐 ‘이지엔6 에이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지엔6 에이스는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두통과 감기발열 및 통증, 신경통,근육통, 삔 통증에 효과가 있다. 네오솔 특허공법과호박산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액상형 연질캡슐로 약물의 용출이 빠른 것이 특징이며,타르와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 중 임산부에게 안전하며, 신장 기능 저하, 위장장애, 심혈관계 질환자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추천되는 성분이다.다만간독성이슈로 인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의 1일최대함량을 3,000mg, 1정당 최대함량을 325mg으로규정했다. 이지엔6 에이스는 미국 FDA의권고사항에 따라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를 함유했다. 또 기존에 이슈가 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은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과다복용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지엔6 에이스는 효과 빠른 속방정액상형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이지엔6 에이스는 국내 연간 약 5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신경외과(과장 손문준)에서는 4월6일(토) 오후1시부터 본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제3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강좌는 ▲뇌동맥류 치료: 수술적 클립 결찰술과 혈관 내 코일 색전술(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뇌혈관 질환 수술에서 하이브리드 수술의 트렌드와 효과(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박정현 교수) ▲뇌내 경막 동정맥루 치료의 오닉스 사용 결과(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재호 교수)▲모야모야 병의 최신 지견(서울아산병원 박원형 교수)▲경동맥 협착 및 뇌내 혈관 협착의 진단 및 치료(고대안산병원 이상헌 교수)▲허리통증 및 다리 통증: 허리통증의 국소화(part 1)/ 허리척추 협착증의 등급 (part 2)(서울백병원 진용준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척추 통증의 운동치료(로이병원 이홍재 원장)▲내시경 척추 수술의 최신지견 (대전 우리병원 전수기 소장)▲개원가에서 신경써야 하는 신경차단술의 종류(본신경외과 임재관 원장)▲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치료에서 꼬리뼈 미니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의 효과(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문기형 진료원장)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일산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