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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나보타'의 균주 출처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메디톡스가 지난 1월 앨러간과 함께대웅제약의 나보타 균주출처 등이 의심된다며 제소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미국국제무역위원회는지난1일(현지시간)대웅제약 및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ITC의조사를 통해 대웅제약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해 개발됐음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지적재산권 탈취 행위는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꺾는 행위로피해자의 법적 보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오랜 연구 과정을 통해 개발된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은 마땅히 보호돼야 한다”며 “대웅제약의지적재산권 탈취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측은 이번 소송이 나보타의 미국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제무역위원회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미국에서경쟁품이 출시될 때 통상적으로
△행정처장 구당회 2019년 3월 4일자
정부는 품질관리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진단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한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벌칙 규정을 마련하였다. 또한 평가인증을 받기 전에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관련 대학에 입학한 경우라도 재학 중 평가인증 받으면 국가시험의 응시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합리화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등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요건을 합리화 하는 등 법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3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진단용 엑스선 장치, 치과진단용 엑스선 장치, 전산화 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용장치)와 특수의료장비(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 전산화 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용장치)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첫
△운영본부장 유명재△통합비서실장 이상은△기획예산팀장 김동영△국제교류팀장 박유경△원무팀장 이병훈△인사교육팀장 신재구△재무팀장 이왕호△의과학연구소 연구행정팀장 구종대 2019년 3월 1일부
세브란스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이 오는 30일 오후 1시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제7회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 베체트 장염을 아우르는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치료법 · 약 복용법 등 관리 방법을 상세히 다룬다. 강의 후에는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우가 질환 극복 · 관리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료진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질의응답 및 질환별 정보를 공유하는 분임토의도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화기내과 천재희 교수가 '어떻게 하면 잘 치료할까? 10가지 핵심 전략'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환우가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기' △정선미 약사가 '약 복용 잘하기 및 복약 상담 절차' △이신애 간호사가 '세브란스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소통 방법' 주제로 발제한다. 본 강좌는 무료이며, 염증성 장질환 환자 · 보호자는 물론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02-2227-4154)으로 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 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 유지 · 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를 제조 ·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신규 품목 및 제품의 급여결정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품목의 경우 기존 18개 품목 외 신규 품목이면서 견본품 제출이 가능해야 하고, 신규 제품은 기존 18개 품목 중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1년간 2백 개 또는 소매 판매에 한하여 5천만 원 이상 유통실적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수입제품의 경우 유통실적 외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 1백 개 또는 3천만 원 이상 수입실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 · 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www.longtermcare.or.kr>알림 · 자료실>복지용구 안내>공지사항>복지용구 신규급여결정 신청 공고)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 접수(원주시 건강로 32, 25층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해 품목 · 제품심사, 가격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인제대(총장 김성수)와‘의약품 생체이용율 향상을 위한 제제 개선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을지난달 27일인제대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국약품 김맹섭부사장 겸 연구소장과 인제대 김성수 총장, 정우식 산학협력단장, 김희철 창의산업융합특성화인재양성사업단장, 홍승철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전 기술의 발명자인 인제대 제약공학과 장동진 교수는 다수의 의약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생체이용율 향상을위한 다양한 제제화 기술들을 개발했고, 이와 관련한 특허들과 논문들을 다수 발표했다. 안국약품은 인제대에 기술이전료와 함께 관련 제품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원하며,양 기관은 고부가가치 의약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이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과 ‘LINC+사업의 다학제융합 캡스톤디자인’의 지원을 통해 얻어진 것에대해 감사하다"며 "산업체들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김맹섭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산학협력성과가 우수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28일 오후 4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내과학교실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 △내과학교실 소화기내과 김창덕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홍영숙 교수 △내과학교실 호흡기내과 강경호 교수 △비뇨의학교실 김제종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최영호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박영철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식사 △이홍식 의과대학장 송별사 △감사장, 공로패, 기념메달 증정 △퇴임사 △학생대표 감사의 글 △교수의회 금일봉 전달 △의과대학 교우회 석림회 행운의 열쇠 증정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교수들이 의사이자 학자 · 보직자로서 발전의 기틀을 닦아주었기 때문에 현 의료원은 놀랄만한 발전을 이뤘고, 세계 초일류 기관으로서 도약이라는 미래발전상을 그릴 수 있었다."며, "교수들이 쌓아온 업적과 생명존중의 정신, 의학에 대한 열정을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하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홍식 학장은 "나무는 맨 끝에서 항상 시작한다는 시구처럼 오늘은 학교에서는 마지막이지만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 날로, 교수들의 영예로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연구동 지하 2층 화상강의실에서 ‘녹내장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안과 김고은 교수가 ▲녹내장 정의와 증상 ▲녹내장의 진단 ▲녹내장의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됐다. 녹내장이란 높은 안압과 약한 시신경으로 인해 눈 속의 시신경이 점점 약해져 결과적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병이다. 녹내장의 치료 핵심은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을 보호하면서 녹내장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원인과 양상에 따른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안과 김고은 교수는 “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완치보다는 평생 꾸준히 관리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녹내장 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와 동시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 규칙적인 수면, 금연 및 절주 등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한국녹내장학회에서 녹내장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녹내장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하 의정부지원)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세경고등학교와 28일 세경고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보건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연계체제 확립을 위한 활동 △교육 프로그램 강의 지원 △교과운영 및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지원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등이다. 박영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세경고등학교와 지속적인 협력 · 우호적 상생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생태계 조성 및 보건의료인력 육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의정부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이 4일 병원 지하 2층 이영주중강당에서 '제1회 첨단의생명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화의료원이 전했다.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류동열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인 안순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를 초청해 '헬스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주제로 진행됐다. 안순태 교수는 강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상대방을 설득 · 선택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며, 그중 산업 · 기술이 융합된 헬스커뮤니케이션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이대서울병원 개원 초기부터 모든 직원이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대서울병원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은 직원의 연구 역량 강화 · 소통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2월 27일 오후 2시 고대의대 윤병주홀에서 유방 재건의 날(Breast Reconstruction Awareness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수술 후 유방재건을 통해 새 삶을 얻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건 후 관리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정보 · 교류를 제공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방내분비외과 유지영 교수의 '유방암 환자의 유방 재건 적응증' △성형외과 이형철 교수의 '유방재건술과 현황' △성형외과 설근혜 간호사의 '수술 후 관리' △재활의학과 이아리 교수의 '유방재건술을 받은 환자의 운동' 등의 강연이 이뤄졌다. 아울러 환자를 응원하는 음악회와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에게 진료실 안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11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소아안전 ·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푸르니보육재단 소속 한국3M어린이집, 나이스가온어린이집, 메리츠어린이집, 한국수출입은행 꿈누리어린이집 등 14개 기관의 총 156명의 보육교사가 참여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힘쓰고 보육교사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 푸르니어린이집 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화상예방교육 · 감염관리교육 등 보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영 교수가 어린이집 응급질환 및 다빈도 질환 관리법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감염관리실 장유진 간호사가 어린이집 감염관리 주제로 강의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고객지원실 조아영 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이 지역사회 중심병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이하 고대)가 4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본관 1층 인촌챔버에서 고대의대 41회 졸업생인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과 의학발전기금 20억 원 · 디자인조형학부 1억 원 등 발전기금 21억 원에 대한 기부약정식을 진행했다고 고대의료원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한 나누리의료재단 임직원과 정진택 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등 고대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일태 이사장은 나누리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국내 소외계층 무료 수술사업인 '사랑나누리' 사업을 비롯해 매년 러시아 · 카자흐스탄 · 몽골 등 의료 낙후지역에서 무료진료 · 수술 등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일태 이사장은 "고대의료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병원 ·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병원이 되길 소망한다. 무엇보다 의학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며 1백 년을 넘어 1천 년을 향해 나아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누리의료재단을 통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새로운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신임 총장으로서 고대를 이끌어가는 중책을
▸신청기간 : ‘19.3.5.(화) ~ 3.22.(금) 18:00까지▸신청주체 : ① 신규 신청 지역의 지역의사회 ․지역 내 20개 이상 의원 모집 ․보건소·건강보험공단 지사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② 1·2차 선정 지역 중 의원을 추가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의사회 ․지역별 조건은 공고문 참조▸신청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http://hi.nhis.or.kr/main.do)에서 신청·접수▸제출서류 :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등 공고문 참조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알림 → 공지사항 → 공고
• (목적) 국민의 입장에서 해외감염병 유입 방지의 검역과정, 조직․인력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진단하여 국립검역소 검역체계개편에 활용• (진단기간) 2019. 3월 중• (대상기관) 인천공항검역소, 김해공항검역소, 부산검역소, 여수검역소※ 추진일정: 참여단 모집(3. 8. ~ 3. 19.) → 사전 워크숍(3. 22.) → 현장진단 및 토론 (각 4회/ 3. 26., 3. 27., 3. 28., 3. 29.) → 결과보고회(4. 2.) → 국민 제안 검토․반영(12월)
국립암센터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국내 암 대사 전문가가 참석하는 '2019년 암 대사 워크숍(Cancer Metabolism Workshop)'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약개발컨소시엄분과가 2014년부터 주도적으로 지원을 시작한 암 대사 치료제 분야의 최신 동향 ·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신약 개발 연구사업을 주력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국립암센터 박상재 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환 텍사스대 교수 · 박성혁 서울대 약대 교수가 각각 △편평암세포가 특이적으로 해당 작용 억제에 취약한 것을 발견하고, 당뇨병 치료제 canagliflozin의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며 △생체 내 살아 있는 대사체 실시간 분석법 개발을 통한 세계 top class 기술을 선보인다. 이어 △정양식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가 폐암 세포의 생존이 지질대사에 의존하는 것을 발견하고, 지질대사를 조절하는 PPAR 감마 활성제의 항암효과를 보여주며 △박근규 경북대 의대 교수가 종양유전자인 KRAS에 의해 젖산 생성이 늘어나고, 늘어난 젖산에 의해 단백질
국립암센터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 및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제5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이론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호스피스는 환자가 인간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별 가족의 슬픔 · 고통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인적 돌봄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국립암센터 행정동 지하 1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1시간 진행된다.세부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개요 △말기 환자의 신체적 · 심리 사회적 · 영적 돌봄 및 통증 및 증상관리 △가정호스피스 △림프마사지와 아로마 요법 △사별 가족 관리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호스피스 자원봉사 희망자는 이론교육 이수 후 별도의 선발 및 실습을 거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상담실(031-920-1045)로 문의하면 된다.
연세의료원이 카카오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4일 오전 11시 원내에서 헬스케어 ICT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1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남궁기 사무처장, 장혁재 의료정보실장, 김용욱 기획부실장과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세의료원은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650만 질환자의 의료 데이터 사용권 및 의료 정보 시스템의 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러한 의료 빅데이터가 가지는 의미 · 정보를 도출할 데이터 구조화 기술, 플랫폼 등 기술 지원에 나선다. 세브란스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면서, "분석된 데이터는 의료 현장에서 비식별 · 익명화돼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연세의료원이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병원으로의 행보와도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윤도흠 연세의료원
지난 1969년 3월 국내 최초 생체 신장이식 이후 30년이나 지난 1999년 2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하 장기이식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불법 이었던 생체 폐이식도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2017년 10월 성공한 이후 법도 생체 적출이 가능한 장기에 폐를 포함시켰다. 각 병원들이 안면이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성공할 것이다. 그러면 법에도 안면이식을 허용하는 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4일 의료윤리연구회가 개최한 3월 강연모임에서 ‘장기이식제도의 운영과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 김인옥 코디네이터(간호사,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이같은 취지로 말했다. 김인옥 코디네이터는 “국내 장기이식의 역사는 의료기술이 발전하고 법이 따라 가는 형태였다.”면서 “1969년 2월에 국내 최초로 생체 신장이식을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이 성공했다, 1979년 1월에는 국내 최초로 뇌사 신장이식을 한양의대 한양대학병원이 성공했다. 이후 1999년 2월에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됐다.”고 했다. 김 코디네이터는 “법적으로 생체기증이 가능한 장기는 신장과 간장 췌장 췌도 소장일부였다.”면서 “그런데 2017년 10월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 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