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김효선 간호사가 119 구급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응급 대응 활동으로 ‘119 구급현장 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표창은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최전선에서 시민 생명 보호와 119구급대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의료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효선 간호사는 평소 인천권역외상센터 외상프로그램 매니저로 119구급대와 긴밀히 연계해 중증 외상 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지원에 전문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의 응급 대응 강화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효선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과정은 늘 긴장감의 연속이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09:4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무기록팀 하진영 팀장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하 팀장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장애인 등록제도’ 운영을 통해 장애인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하 팀장은 전자의무기록(EMR) 내 진단명·수술명 등 비표준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표준화된 진료 정보를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 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을 주도해 왔다. 이를 통해 환자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자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간 정보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병원행정과 의무기록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하 팀장은 과거 가톨릭중앙의료원 개원준비단에서 서울성모병원 개원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성바오로병원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며 은평성모병원 개원을 주도하는 등 대학병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진영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병원 내 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동료들과의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정확성과
2026-01-16 09:34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받는다. 삼익제약은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제약·바이오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상장 중소 제약사로서는 드문 성과다. 이번 수상은 삼익제약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해 온 ‘디자인경영’의 의미 있는 성과다. 회사는 “디지털 시대의 홈페이지는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첫 번째 창구”라는 이충환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에 따라, 상장 준비 단계부터 방대한 제약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IR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다. 상장
2026-01-15 17:04
고려대학교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행장 고려의대 미생물학교실 박만성 교수)이 국내 바이러스 병원체 자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용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고려대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이 2017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전문은행으로 지정된 이후, 약 8년간 국내 유입 바이러스 병원체 1,341주를 수집·자원화하여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에 성공적으로 기탁하는 등 국가 감염병 대응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려대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1973년 설립된 ‘바이러스병 연구소’를 모체로 하여 반세기 동안 바이러스 연구의 외길을 걸어온 전통 있는 기관이다. 1976년 세계 최초 신증후출혈열 원인체인 한탄바이러스 발견, 1981년 WHO 출혈열 연구협력센터 지정 등 독보적인 역사를 기록해 왔으며, 한타박스(예방백신) 및 한타디아(진단키트)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과거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바이러스 병원체를 국산화하여 자원확보 문제로 인한 국내 연구개발의 지연을 방지하고 국가 차원의 바이러스 자원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2026-01-15 09:34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서의종 교수가 2025년 한 해 동안 망막 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025년 제5회 Asia-Retina Congress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제26회 한국포도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2025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는 망막학회 학술상(40세 미만 부문)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기여도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망막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꼽힌다. 특히 40세 미만 부문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인용지수(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엄격한 정량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일 논문의 인용지수가 가장 높거나, 제출된 논문 중 3편의 인용지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후보가 수상자로 결정된다. 서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2026-01-15 09:24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청소년과 홍수종 전문의가 지난 12월 31일 환경보건 분야 기술개발·보급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수종 전문의는 지난 2022년부터 ‘환경성질환 상관성 규명 기술개발 사업’을 총괄 수행하며, 국가 환경보건 자료의 구축과 환경성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해 환경보건 및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전문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임산부·영유아·소아의 시료에 대한 유해금속 등 환경 유해물질 노출체 총 156종, 소아의 시료에 대한 오믹스(Omics, 유전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물학적 집합체) 5종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 구축된 자료는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환경성질환 위험평가 사전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 영향 평가 기술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소아만성질환(알레르기 질환과 비만)의 병인 기전을 규명하고,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환경 유해물질 노출체 및 오믹스 분석 기술 개발과 표준분석절차(SOP) 수립을 통해 연구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이를 통해 환경성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우선순위
2026-01-15 08:59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료는 의료진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1-14 17:57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주블리아’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손∙발톱무좀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이 추천하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을 만족시킨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의 척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대한민국 거주 만 20세 이상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주블리아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에 선정됐다. 주블리아는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용
2026-01-14 17:2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김미리내 교수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혔다. 한국망막학회 우수구연상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중 성과가 뛰어나고 망막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된 연구는 ‘증식성 당뇨망막병증(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PDR) 환자에게 발생하는 유리체 출혈의 계절적 변동성’에 관한 것으로, 김 교수팀(교신저자 안과 박영훈 교수)은 기상 요인이 망막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번 연구의 주제가 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의 가장 진행된 단계를 말한다. 이는 고혈당으로 인해 망막 혈관이 손상되면서 영양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자라나는 상태로, 이러한 신생 혈관은 매우 약해 쉽게 터지며 유리체 출혈을 일으킨다. 출혈로 인해 함께 증식한 흉터 조직이 망막을 잡아당기는 경우에는 망막박리를 유발하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01-14 10:31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진 교수(대외협력실장)가 교육부 주관 ‘2025년 혁신행정 업무 유공자 포상’에서 공공기관 경영혁신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혁신행정 업무 유공자 표창’은 정부혁신과 공공기관 경영 개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정 교수는 국립대학교병원의 행정 운영 효율화와 환자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정 교수는 충북대병원에서 의료질관리센터 센터장과 기획조정부실장 등의 주요보직을 맡으며 병원 운영 전반의 질 관리와 행정 체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의료 현장의 민원과 환자 불편 사항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절차 개선과 환경 정비, 전 직원 대상 서비스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해 병원 서비스 전반의 변화를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충북대학교병원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는 쉽지 않은 성과로, 병원 운영 체질 개선의 실질적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현재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인 정 교수는 이러
2026-01-14 08:59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욱 교수 연구팀이 개발하한 가상현실 기반 통증 진단 시스템 ‘SenseFeel’이 ‘CES 2026’에서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한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CT 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 4100개 이상 기업과 14만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이번 수상은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육성사업(센터장 고명환)의 일환으로 추진된 산·학·병·연 공동 연구의 성과다. 연구에는 전북대병원 김기욱 교수 연구팀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부(권대규 교수), ㈜싸이버메딕(정호춘 대표), ㈜바이오빌리지(최동훈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기반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SenseFEEL’은 정량감각검사를 수행하는 QPST100과 3D 가상환경 기반 Pain Care VR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통증 진단 시스템이다. 온도, 압력, 진동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을 정밀하게 제어해 실제 자극과 동일한 자극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함으로써, 환자의 감각 반응을 체계적으로 비교·평가할 수 있다.
2026-01-13 17:50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조인애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며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의료 등 전반에 걸쳐 헌신하면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조인애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 진료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 참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산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모자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으로서 병원 내 다수의 위원회에 참여하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연구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과 의료 질 향상 등 병원의 의사결정 과정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병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조인애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지역사회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
2026-01-12 17:38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소속 강희성 연구원이 국내 의료 AI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과 ‘우수 연제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KoSAIM)’와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KOSMI)’에서 이뤄졌다. 두 학술대회는 의료 AI·임상 데이터 분석·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로, 전국 각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AI 기반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강 연구원은 대한의료인공지능 추계학술대회에서 ‘미숙아 신생아 소생술 과정에서 기관삽관 필요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연구’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전자의무기록(EMR)을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해 자연어 처리 모델에 적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NICU SOAP ECHO: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심장초음파 SOAP 노트 자동 생성 연구’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시행되는 심장초음파 검사 기록
2026-01-12 16:18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이길호)은 지난 1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경상북도의사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1억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에 따라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또한 이날 경상북도의사회 이길호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경상북도의사회와 (사)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해 3월 경북 북동부를 비롯한 영남권 산불 발생 당시, 즉각 의료지원단을 편성해 피해지역을 순회 진료하고,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 5개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복구와 도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상담 및 정담
2026-01-09 19:47
충남대학교병원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신경과 교수)이 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응급의료 전문 인력을 포함한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뇌졸중의 원인과 기전, 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헌신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진료의 발전과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뇌혈관질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혈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면서 “뇌졸중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진료와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2026-01-09 10:35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조자윤 교수가 해양경찰 구급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조 교수는 평소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상 응급환자 이송 및 처치,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외상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해양경찰 구급업무 발전 및 향상에 기여한 공이 커 이번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 교수는 현재 가천대 길병원 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 환자 진료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외상환자 이송과 초기 처치 과정에 의료 자문과 현장 지원을 제공하며, 해양경찰 현장 구조 인력의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또 해양경찰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전 외상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해상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의료 현장과 해상 구조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자윤 교수는 “해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초기 대응과 이송 과정이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해양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
2026-01-09 09:3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가 지난해 12월 8일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분)’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분)’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서울대의 명예를 높인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8년 '서울대 학술연구상'으로 제정된 이후, 2018년부터는 '서울대 교육상'과 통합해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 연구부문, 교육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분야에서 특히 마른 지방간의 발병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며 해당 질환의 이해를 확장했다. 멀티오믹스 통합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단 전략과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며, 질환 특화 정밀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학술지 Clinical & Molecular Hepatology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간질환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ITEN 컨소시엄을 이끌며 국책과제 수행과 전국 단위 지방간 코호트 구축을 주도했고, 다수의 특허와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에도 힘써왔다. 김원 교수는 “
2026-01-09 08:4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단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관리와 대응 체계를 체계화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실무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감염관리 취약 의료기관을 위한 기술 지도와 위험도 평가, 정보 공유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수도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은 최미선 감염관리팀장은 감염병 대비·대응과 관련해 감시, 관리, 역학조사, 교육·훈련, 기술
2026-01-08 09:16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소아정형외과 박병규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은 기초 및 임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논문에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각 분야에서 단 1편씩만 선정된다. 박 교수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박건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토끼 모델에서 골간단공과 개재 물질이 장골의 종적 성장 촉진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 기초 부문 학술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성장기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하지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뼈의 과성장이나 변형이 왜 발생하는지를 동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다. 특히 수술 과정에서 뼈에 생기는 작은 구멍의 위치와 이를 채우는 물질에 따라 뼈 성장 자극이 달라질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성장판이 남아 있는 미성숙 토끼 모델을 이용해 성장판 주변의 서로 다른 위치에 구멍을 만들고, 충전 물질을 달리한 뒤 뼈 길이 변화와 변형 발생 여부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특정 조건에서 뼈 성장이 촉진되며 다리 길이 차이나 외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성장기 환자에서 하지 수술 후
2026-01-08 08:54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대한의학회 정책이사)가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유경 교수는 ‘임상학회 자문 플랫폼 사업의 표준화’ 및 ‘의료기기 개발자를 위한 임상 사용 관점 설계 템플릿의 국제표준기구 신규 프로젝트 추진’ 사업에 참여해,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의료제품 설계서’를 개발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미해결 과제를 의료제품 설계에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설계서는 대한의학회가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 공학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중이며, 향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지원 시 연구개발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는 필수서류로서 선정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교수는 ‘의료제품 사용 목적 국제표준화 연구’ 수행을 통해 의료제품 개발 시 환자, 의료진, 현장 환경의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한 사용 목적(intended use)을 설계하고 제품개발에 반영하도록 규정하는 국제표준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유경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설계서가 기초 연구 성과의 의료 현장 적용
2026-01-0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