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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비 법적 공방 중요한 이유
- 엄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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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정책뿐만 아니라 중소제약사도 살려야
- 임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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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제2라운드…관련법안 줄줄이 대기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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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품위 버리고 밥그릇부터 챙기자!
- 이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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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낙태 의사, 솜방망이 처벌 안되는 이유
- 엄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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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앞선 제약사가 살아남는다
- 임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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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복지부장관 내정자를 바라보는 시각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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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왜, 해마다 수가협상 날짜만 당기자하는가?
- 이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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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멘트는 협회 공식 입장이 아니다?!
- 임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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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달체계 확립, 본인부담금 인상 밖에 없을까?
- 엄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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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법안, 의료민영화 제2라운드?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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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과 전공의 파업 끝냈는데 학회 대책은 글쎄?
- 이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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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수가 인상 산부인과 개원가 단비 될까?
- 엄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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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유행보다 기본부터 다져야
- 임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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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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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당한 영업사원은 이미 범죄자?
- 이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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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령 신중히 논의돼야
- 엄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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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에 대한 제약업계 노선은?!
- 임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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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와 의료계의 ‘명분’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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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회의,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으려는가?
- 이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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