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글로벌이 3월 1일부터 3월 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2025 쥬피터(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쥬피터 국제 심포지엄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적 데이터 모집에 공헌한 국내외 약 250여명의 의사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최신 연구 기전과 임상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 첫째 날은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의 박제영 원장과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이 좌장을맡아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박제영 원장이 좌장을 맡아 ‘JUVELOOK’s Exclusive Evidence Based on Science’를 주제로 강의가 구성됐다. 가천대 해부학교실 변경희 교수, 태국의 피부과 전문의 Prof. Vasanop Vachiramon, 인천성모병원 김혜성 교수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Prof. Vasanop Vachiramon은 토끼 귀 혈관 주입 실험을 통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이 혈
바임글로벌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현지 시각)까지 프랑스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린 IMCAS 2025에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해외 제품명: 레니스나, 이하 쥬베룩 볼륨)’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IMCAS 2025는 전 세계 의료진과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모여 학술 정보 및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국제 학회로 올해 2만 4천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4회째 IMCAS 2025에 참석하는 바임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열어 제품 관련 최신 논문 및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쥬베룩 볼륨의 피하지방층 주입을 통해 피하지방 조직의 볼륨 증대를 밝힌 연구를 소개했으며, 쥬베룩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사의 마지막날,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됐지만 300명 이상이 참석하면서 해외에서 쥬베룩과 쥬베룩볼륨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바임글로벌은 행사 기간 부스 전시 활동 및 해외 바이어, 기업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미팅을 통해 추가 거래처 발굴과 미사용 국가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갔다. 최근 스킨부스터
바임글로벌이 베트남 다낭에서 2025년의 비전과 슬로건을 공개하는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5일간 진행된 워크샵에는 바임글로벌의 전체 임직원이 참석해 2025년의 비전과 슬로건을 공유하고 경영전략을 논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임글로벌의 김종왕 대표는 신년사와 함께 2025년의 새로운 기업 슬로건으로 ‘리드 더 월드’(Lead the World)를 선포했다. 작년, 전국 단위의 영업망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기업의 초석을 세운다는 ‘레이 더 파운데이션’(Lay the foundation)에 이어 초석을 기반으로 이제 세계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 발표와 더불어 바임글로벌의 대표 제품인 ‘쥬베룩’을 필두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경영철학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전 임직원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바임글로벌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의지와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리드 더 월드’(Lead the world)라는 슬로건에 맞게 이번 Kick-off 미팅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으며, 전년도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을
지난 10일, 바임글로벌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게 매년 시상과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지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에 이어 1년 만에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바임글로벌은 PDLLA 성분의 Bio-stimulator인 ‘JUVELOOK’과 ‘JUVELOOK Volume(수출명: Lenisna)’로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히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년 만에 3배 이상의 수출 성장을 이룬 성과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바임글로벌은 제품의 혁신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신뢰를 구축하며 판매량을 급증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K-뷰티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JUVELOOK’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매해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첫
바임글로벌은 자가 조직재생 콜라겐 부스터 ‘쥬베룩 볼륨(Juvelook Volume)’의 주요 성분이 노화된 피부 지방 조직의 재생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바임글로벌의 주력 제품인 ‘쥬베룩 볼륨’은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DLLA(Poly-D,L-Lactic Acid)가 주요 성분으로 지방층에 직접 주입돼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Poly- D,L-Lactic Acid Fillers Increase Subcutaneous Adipose Tissue Volume by Promoting Adipogenesis in Aged Animal Skin(폴리-D,L-젖산 필러는 노화된 동물 피부에서 지방 형성을 촉진하여 피하지방 조직 부피를 증가시킨다)’ 논문은 지난 달 27일 발행된 SCI급 국제 학술지 국제분자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쥬베룩 볼륨’의 주요 성분인 PDLLA가 노화된 피부에서 감소하는 지방 조직의 두께와 탄력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