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 Inc.)의 한국 법인인 한국바이오래드와의 사업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IVD(체외진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바이오래드의 PCR·ddPCR 분석 플랫폼과 자사의 핵산추출 플랫폼(장비·시약) 및 현장 대응형 고객지원 역량을 결합해, 진단검사실·수탁검사기관·병원 등 IVD 고객을 대상으로 전처리부터 분석, 사후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놀루션은 IVD 환경에서 핵심 경쟁요소로 평가되는 고객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신속한 기술 대응 체계에 더해 예방정비(PM)까지 포함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장비 신뢰성과 가동률(uptime)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Bio-Rad CFX Opus Dx와 같은 진단장비 판매에서도 유의미한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사는 ddPCR 응용 확대를 통해 정밀진단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제놀루션은 cfDNA 추출 역량과 바이오래드 ddPCR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차세대 진단 응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제놀루션은 핵산추출 플랫폼과 IVD 현장 대응형 서비스 역
식품안전 토탈 솔루션 기업 세니젠과 체외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식품 분자진단 분야의 핵산추출장비 및 시약 개발’을 추진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 1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대량 시료 분석 시 사용할 수 있는 핵산 기계추출 장비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세니젠의 미생물 분자 진단 기술과 제놀루션의 핵산추출 장비 넥스트렉터(Nextractor) 제품 라인업을 결합해 식품 기업 및 정부기관의 요구에 맞는 시약과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세부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 그린 바이오 분야에서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니젠 박정웅 대표는 “당사의 유전자마커 기반 미생물 진단 기술을 제놀루션의 고성능 핵산 추출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대량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했고, 향후 양사 협업으로 식품 분자진단 분야에서 당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회사 성장성 확보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제놀루션 김기옥 대표는 “금번 협약을 통해 각종 분자진단에서의 핵산 추출 기술 및 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