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움사이언스는 한국비엠아이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one-stop CDA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 양사 간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력의 첫 사례로, 프로티움사이언스와 한국비엠아이는 본 계약을 통해 효율적인 원스톱 CDA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탁개발 및 위탁생산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계약은 양사간 협력 모델로 기획한 투자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사가 보유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고객사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배양, 정제, 분석 및 독성시험을 위한 물질 생산 등 공정개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비엠아이는 임상물질의 GMP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개발 서비스를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상시험 신청자료 작성 및 허가기관의 보완요청 대응까지 포괄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항체-약
프로티움사이언스는 SML메디트리와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분석법 개발 의뢰 등의 양사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약품 원료 표준화 전략부터 임상시험 검체 분석까지의 고객 수요에 공동 대응을 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Data-driven Decision making, DDDM) 플랫폼을 이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배양, 정제, 제형, 분석)와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SML메디트리는 2012년 삼광의료재단으로부터 분리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이다. 연구과제뿐 아니라,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의 전주기에 걸쳐 GCLP기준(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을
지난 7월 16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서(CTA)를 승인받은 티움바이오(TiumBio)의 혈우병 치료제 후보물질 ‘TU7710’의 공정개발과 허가 대응을 담당한 바이오의약품 CDAO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이하 “프로티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티움은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서, TU7710의 세포주, 배양, 정제 및 제형 개발을 주도한 인력과 2021년 설립 이후 함께 새롭게 영입된 인력이 함께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CDAO(Contract Development Analysis Organ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승인받은 TU7710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CMC) 전 영역에 대한 개발 데이터 확보를 통해 국내 식약처 및 유럽에서 임상 승인을 받으며, CDAO로서 성공사례를 보였다. 프로티움은 TU7710 공정개발 이후, 글로벌 CMO와 면밀히 협의해 기술 이전 및 원제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GMP 생산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주도했고, 유럽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대한 일부 출하 시험 역시 자사에서 수행했다. 출하 시험 결과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인정받은 적격자(Qualified Person, QP)로부터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한국비엠아이와 전략적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본 MOU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의 one-stop CDMO (위탁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고, 신설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난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바이오기업들의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CDMO 고객 유치 및 수주 확대 측면에서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바이오 업계의 우수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창출이 가능하도록 양사간 긴밀한 업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GLP-1을 포함한 펩타이드 치료제 및 ADC 분석법 개발을 완료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비엠아이는 제
바이오의약품 CDAO 전문기업 프로티움사이언스는 HK이노엔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고 사업 협력을 위한 사업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이하 프로티움)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GLP-1을 포함한 펩타이드 치료제 및 ADC 분석법 개발을 완료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HK이노엔은 프로티움의 CDAO(위탁개발 및 분석) 및 CDMO(위탁개발 및 생산) 사업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최근 총 2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제휴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안용호 프로티움사이언스 대표는 “HK이노엔은 국내 대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비엑스플랜트와 CDMO(위탁개발 및 생산) 및 CDRO(위탁개발 및 임상시험)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긴밀한 CDMO 및 CDRO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합쳐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이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비엑스플랜트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Scalerator & CDRO(Clinical Development and Research Organization) 전문기업이다. R&D 전략 컨설팅, 인허가, 임상시험 등 신약개발 전주기 서비스로 초기 임상 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한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투자유치,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휴믹과 CDMO(위탁개발 및 생산) 및 CRO(임상시험수탁)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긴밀한 CDMO 및 CRO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humanized mouse)의 전문 기술을 이용해 사람 면역 시스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효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임상 CRO전문기업이다. 항암, 자가면역질환, 뇌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가노이드의 생체 유사성을 기반으로 동물모델을 분석하는 PADO(Patient Derived Organoid) 서비스, 멀티오믹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 3월 설립된 이래로 계약 건 100건을 넘겼으며, 신약개발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을 계획 중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이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싸토리우스코리아 바이오텍(이하 싸토리우스)과 CDO(위탁개발)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바이오 공정개발, 분석 및 생산에 각각 보유하고 있는 CDO 역량을 지속적으로 합치고 강화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있어,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춰,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즉각적으로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CDO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 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독일에 본사를 둔 싸토리우스코리아 바이오텍은 바이오 연구개발, 전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15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제약·바이오제약 회사들이 치료용 항체 등의 바이오시밀러 및 백신과 같은 바이오 의약품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세포배양배지, 자동화 바이오리엑터,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필터, 일회용 생산공정백, 바이오공정 정제장비, 전자저울, 피펫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업무 제휴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무를 협력할 계획이고, 특히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비콘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단기간 고생산성 세포주 개발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합쳐 나갈 계획이다. 비콘(Beacon)은 고생산성 세포주 개발을 위한 단일세포분리, 배양, 생산성 평가 및 이의 실시간 영상기록 기능이 통합된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세포주 개발과정의 핵심 데이터인 단일세포성이 보증된 결과 확보가 가능하고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고가의 장비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이 장비를 도입한 바 있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에 상장된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이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이하 프로티움)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의 CDMO 브랜드인파테온(Patheon)과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OU를 통해 향후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및 생산에 있어, 프로티움은 CDO(위탁 개발)를 담당하고파테온은 CMO(위탁생산)를 담당해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 기술 및 신뢰를 바탕으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운영에 대한 상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용호 프로티움 사이언스 대표는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공정개발부터 분석,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CDMO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글로벌 위탁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