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GPTW 코리아(Great Place to Work® Korea)가 주관하는 ‘2023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9위,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기업 내부의 신뢰, 자부심, 동료애 범주에 대한 정도를 측정하고 기업 구성원 전체가 설문에 응답하는 전수조사(Trust Index)와 기업 문화 진단(Culture Audit)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이 제도는 인재중심 경영풍토 조성 및 신뢰경영 실천 정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내부고객, 임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평가제도로, 현재 전세계 50여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멀츠는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GPTW 설문 결과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기준인 60점을 훨씬 상회한 점수를 받아 지난해 6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적인 기업 문화 진단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업부문과 개인부문 모두에서 복수의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업부문에서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9위를 차지한 한편, ‘워킹맘이 일하기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2월 20일(월)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 13, 14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멀츠 사옥은 언제 어디서든 본사와 협업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기능과 함께, ESG에 기반한 자연친화적 컨셉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옥 이전 준비 초기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 반영해, 개별 사무공간부터 임직원 소통 공간, 휴식 공간 등 사옥 전체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각 층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구축해 부서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으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1인 업무 공간인 포커스룸(focus room), 업무 외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캐주얼룸(casual meeting room) 등을 통해 임직원의 성향과 환경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남/녀 휴게실과 함께 각 층별 커뮤니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해, 직원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사옥 이전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카페테리아에 일회용품을
멀츠의‘제오민’이 국내 판매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유일하게 상온보관 허가를 획득했다. 보툴리눔 톡신에 관한 규제와 관리강화의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 속품질 안정성을 재확인한 셈이다.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제오민(Xeomin)의상온보관(1~25°C)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허가를 기념해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05년 출시된 제오민은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국내 식약처의 승인을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미간주름, 외안각주름(눈가주름), 이마주름 등 총 3가지 부위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승인받아 성인의 상부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오민의 이번 허가가 통과되면서 국내 판매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상온보관(1~25°C)이 가능해졌다.보툴리눔 톡신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가 상온보관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1~25°C에서 일관된 효과 발현 및 안정성(Stability)이 확보돼야 하는데, 제오민은 실험 결과 온도 25°C, 습도 60% 조건에서 생물학적 활성(Biological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의 광고 캠페인이 론칭 12일 만에 100만뷰를 달성했다. 지난 달 25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울쎄라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을 주인공으로 한 3인 3색 시리즈 광고로 공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3인과 함께 하는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 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각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현재 유튜브 뿐만 아니라, TV,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3인의 앰버서더는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나 다운 아름다움’에 어울리는 배경과 내레이션을 통해 울쎄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먼저 이민호는 “자신감, 그 시작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고 지금의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라는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11월 23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MEX(Merz Experts) Webinar(이하 멕스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스 웨비나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인 나공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피부 퀄리티에 대한 이해 및 임상 현장에서의 권고사항(Skin quality matters. Insight on Skin quality and my recommendations in clinical practices)’을 주제로 크게 초음파 리프팅과 히알루론산 필러 두 제품의 임상 사례에 기반한 발표 세션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웨비나에는 약 4백여명의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한편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프로토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이 멀츠 포트폴리오를 통해 피부 속까지 퀄리티를 높이는 임상 가이드(Practical Guide to Good Skin Quality from the Inside Out Using
멀츠 에스테틱스가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 런칭을 공식 선언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24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은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 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각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아태지역 소비자 스터디를 의뢰해 4000명의 소비자와 380명의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셜미디어가 사람들의 자기 인식과 전반적인 자신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가 공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에서 외모가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답변이 나왔으며 응답자의 91%는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면서도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또 응답자의 83%는 타인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을 때 기분이 상하고, 76%는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9월 22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안태환 프레쉬이비인후과 원장, 이하 대피모)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MEX(Merz Experts) Webinar(이하 멕스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멀츠와 대피모가 함께 한 멕스 웨비나는 대피모의 전임 회장인 오욱 원장(메이린 클리닉)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약 35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최근 에스테틱 마켓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 피부 퀄리티(Skin Quality)로, 두 가지 세션과 라이브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및 최신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 및 프로토콜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김민승 원장(아이니 클리닉)은 ‘Skin Quality improvement: Inside-out approach’라는 강연을 통해 피부의 층위 별 다각도 접근으로 피부 퀄리티를 개선하는 시술 방법을 공유했다. 강연에서 김 원장은 피부 퀄리티를 4가지 카테고리 ▲피부 탄력(Skin Firmness) ▲피부 표면의 균일성(Skin Surface Evenness) ▲피부 톤의 균일성(Skin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의 멕스-프로 세미나 2022(Ulthera MEX-PRO 2022)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울쎄라 멕스-프로 세미나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의 의료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멀츠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와 가장 밀접하게 마주하는 간호사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멀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숙련된 상담 노하우를 공유해 소비자에게 퀄리티 높은 ‘맞춤 시술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뷰티플 프로미스 캠페인’과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클래스’의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뷰티플 프로미스 캠페인’에서는 W-insights대표이자 김미경TV 대표를 맡고 있는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가 연자로 나서, 지난해 멀츠가 론칭한 동명의 캠페인이 추구하는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전하며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상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했다. 두 번째 세션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클래스’에서는 메디컬디자인 연구소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MJ 피부과 김은진 본부장이 하이퍼스널 리프팅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3일 토요일 국내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MEX(Merz Experts) Symposium(이하 멕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자사의 에스테틱 인식 개선 캠페인을 소개하는 한편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부위 별 임상적 의학 정보 교류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스 심포지엄은 지난 해 멀츠가 론칭한 ‘뷰티플 프라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 멀츠가 선도하고자 하는 국내 에스테틱 트렌드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드로잉 ▲에스테틱 ▲시대감성의 세 관점에서 멀츠가 추구하는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것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드로잉 관점에서의 발표를 맡은 하이퍼리얼리즘 초상화가인 정중원 작가는 매순간 마주하는 여러 사람의 얼굴을 통해 상대가 지닌 내면의 매력을 어떻게 배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나누고, 피사체와 화가, 환자와 의료 전문가 간의 상호교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형성했다. 이어서 발표를 맡은 피어나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이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최하고 GWP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임직원들의 서베이(trust index survey)와 기업문화(Culture Audit) 진단을 통해 선정된다. 멀츠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이번 서베이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재미있는 일터, 동료애, 자긍심 등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서베이 결과 멀츠는 선정 기준인 60점을 훨씬 상회한 점수를 받았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동료애, 안전한 업무환경, 공정한 대우, 경영진의 윤리적인 업무수행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GPW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제도는 인재중심 경영풍토 조성 및 신뢰경영 실천 정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내부고객, 임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평가제도다. 현재 전세계 50여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멀츠가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