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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 No : 2833
  • 작성자 : 국립극장
  • 작성일 : 2010-10-04 17:21:57


 


탱고


 


기  간 : 2010-10-21 ~ 2010-10-23 
시  간 : 평일 8시, 토 3시
장  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관람료 : R 50,000 / S 30,000 / A 20,000
러닝타임 : 150분(휴식시간 포함)
문  의 : 02)2280-4115~6
장  르 : 연극 


 



므로젝의 탱고는 스티니스라브 파니키 감독에 의해 1969년 9월 16일에 마틴극장에서 초연되었다. 그 당시, 이 작품은 어두운 전체주의 미래의 참된 예언을 상징하는 대담한 춤이었다. 2008년에 추는 탱고는 어떤가? 므로젝이 1964년에 집필한 동일한 텍스트가 후대 사람에 의해 해석되어 질 것이다. 이 이야기는 부르주아의 살롱이 아닌 스토미라의 아틀리에에서 일어난다. 그는 상업적인 성공으로 60명의 아이들을 끊임없이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는 정확히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스토미로의 아들 아서는 이 창조적, 자유사상의 환경에 돌아오게 되며, 부모의 기괴한 관용과 불순종을 끔찍해했다. 그는 원칙과 도덕이 없고 무관심, 비하, 무질서한 규범만이 있는 곳에서 삶을 상실했다. 그 결과 그는 세상과 오래된 관습을 쇄신하는 것과 사촌 Ala와 함께 결혼에 의미에 대한 오래된 가치를 되살리는 것을 결정하였다. 결혼은 각자의 표상에 대한 신비의 힘의 발견, 반대의 재통일, 세상은 오랜 질서인 아담과 이브가 낙원에서 방출되기 이전의 낙원으로 되돌아 온다. 그러나 아서가 오랜 세상의 방식이 그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는 멀리 바라보며 이데아를 찾았지만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이데아는 웃음거리? 신? 스포츠? 실험? 전진? 죽음? 권력?이 되어 버렸다.



 


이 작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극과 코믹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과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희비극으로 세번째 특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모든 작품은 40년이나 미루어졌다. 폴란드의 고귀한 전통에 입각한 세 세대의 충돌이 아니라, 단지 두 세대의 문제이다. 텍스트가 흥미롭고 현실적인 이유는 68년의 테마가 있으며, 우리는 오늘날의 시선을 통해 동일하게 이것을 본다. 젊음의 전성기를 68년에 경험한 한 세대가 등장한다. 러시아 탱그에 대한 항의에 대해서가 아닌 파리의 라틴 쿼터에서 자갈을 던진 자들이다. 이 세대들은 오늘날을 어떻게 보고, 그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보이는가? 이 시대의 사람들은 설립의 순간이 되었고, 세상의 기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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