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 맑음동두천 25.3℃
  • 구름조금강릉 28.9℃
  • 구름조금서울 26.8℃
  • 구름조금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4.9℃
  • 흐림제주 23.0℃
  • 맑음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나는 너다

  • No : 2820
  • 작성자 : 국립극장
  • 작성일 : 2010-07-09 14:01:52


 


나는 너다


 


기  간 : 2010년 07월 27일 ~ 2010년 08월 22일 
시  간 : 평일 8시 / 수 3시,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월 쉼)
         ※8월 3일~8월7일/ 8월17일~8월21일은 저녁 공연만 있습니다.
러닝타임 : 100분
관람료 : 대한민국석 8만원, 독립석 5만원, 만세석 3만원
장  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 월간객석
문  의 : 월간객석 02-3672-3001
장  르 : 연극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여섯 발의 총성이 울린 지 벌써 100년이 흘렀다. 지난 2010년 3월 26일은 안중근이 차디찬 뤼순 감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꼭 100년이 되는 날이다. 그의 의거와 서거 100주년을 맞이해,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가 안중근에 대해 아는 것은 너무나 단편적인 사실 뿐이다. 안중근은 단순히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죽인 항일 운동가가 아니라, 대한제국의 의병중장이었고 동아시아 평화공존을 주창했던 사상가였다. 재판과 수감 기간 동안 그가 언행과 저술을 통해 남긴 깊고 심오한 사상 역시 의거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안중근이 단순히 시류적인 이슈가 아니라 진정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 위해서는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제대로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안중근의 삶과 거사의 의미,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안중근을 박제된 영웅의 이미지가 아니라 또렷하고 구체적인 인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