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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지방이전 완료 심평원, 지난해 순이익 급감

2015년 대비 약 920억원 줄어…경상경비 증가도 원인

심평원이 지난해 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920억원 줄어든 것으로 지방이전 종료, 경상경비 증가 등이 급감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은 최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2016회계연도 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2월 31일 기준 심평원의 순자산은 3444억 6200만원, 부채는 총 1137억 8900만원으로 총 자산은 4582억 5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비유동자산은 유동자산의 약 2.01배 수준이며, 유동성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469%로 2015년 대비 201%p 높아졌다.


지난해 총 수입규모는 3244억 1200만원으로 심사평가사업수익과 심사평가위탁수익 등 영업수익은 총 2634억 2800만원, 기타수익 등은 총 609억 8400만원이었다.


지출은 2016년도 중 사업비 542억 7000만원, 인건비 및 기관운영경비로 2542억 6500만원을 사용해 총 3085억 3500만원이 집행됐고, 금융원가(이자비용)로 3억 2500만원이 사용됐다.


2016년도 경영성과는 155억 5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으며, 2015년 대비 919억 7800만원(691.4%)이 감소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이전 종료 등에 따른 사업수입 561억원이 감소하고, 경상경비가 359억원 증가했다.


이밖에 특별회계를 보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의 수입 결산액은 당초예산액 대비 2.2% 감소한 51억 1800만원이 실현됐고, 지출 결산액은 당초예산액 대비 86.6%인 45억 3600만원이 집행됐다. 수입 결산액 중 정보이용수수료는 당초예산액 9억 4700만원보다 1억 600만원 적게 실현됐다.


또 자동차보험심사의 수입결산액은 당초예산액 대비 3.2% 감소한 170억 1000만원이 실현됐고, 지출 결산액은 당초예산액 대비 79.1%인 138억 9900만원이 집행됐다.


이에 따라 당기말미처분이익잉여금은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816억 3300만원과 당기순이익 155억 5200만원을 합한 971억 8500만원으로, 2016회계연도 처분대상 이익잉여금은 임의적립금등의이입액 56억 1900만원을 합한 총 1028억 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잉여금 중 268억 5100만원은 기본재산 등으로 처분되고 759억 5300만원은 차기로 이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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