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서울대병원은 “새 외래(명칭 대한외래)가 2월25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2일 전했다.
대한외래에는 진료실과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난해 말 준공 후, 주차장과 편의시설은 이미 운영을 시작했다.
25일 진료 시작에 이어 3월 초에는 모든 진료과가 운영된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