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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건양대병원 김영철 석고치료사, 깁스 전문서적 발간

“부목 및 석고붕대 치료 관련 종사자 도움 기대”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본원 정형외과 석고실 김영철(54세) 석고치료사가 깁스(Gips)관련 전문서적을 최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목&석고붕대(Splint&Cast) 라는 제목의 이번 서적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깁스 관련 분야에서 교재로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서적은 석고치료사와 관련 분야 전공학생은 물론 정형외과 전공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기관에서 깁스 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골절 양상이나 외상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하는 깁스의 형태나 적용 방법 등을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또 국내 깁스 관련 서적 최초로 각 챕터별로 QR코드를 활용해 실제 부목과 석고붕대를 처치하는 영상을 제공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김영철 석고치료사는 “30여 년간 다양한 골절환자들의 부목 및 캐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서적을 집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도 번역판으로 출판되어 골절환자의 빠른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허윤무 교수는 “저자의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과 기술이 집약되고, 정형외과 전문의의 의학적인 검증으로 발간된 이 교재가 앞으로 많은 병원 종사자들과 환자들에게 널리 이롭게 사용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김영철 석고치료사는 대한석고치료사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서적은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허윤무, 강찬, 김태균, 오병학, 송재황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고, 전문서적 출판사인 영창출판사를 통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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