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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창봉 시인,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출간

푸른생각은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푸른시인선 19'로 출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노래했다.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도 잔잔하게 녹여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헤이리 노을』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해공연구소장, 남촌문화예술원장으로서 경기광주 지역 문화예술 융성을 위해서 일하며 시를 쓰고 있다.


이창봉 지음|푸른시인선 19|131×216×9 mm|144쪽|9,500원

ISBN 978-89-91918-77-1 03810 | 2019.11.5


목차 


제1부 토마토

토마토 / 그 꽃 / 길 / 구월에서 / 밤풍경 / 백지 / 밤등대 / 바람 속에서2 / 새벽 길

/ 그리운 눈물이여


제2부 알을 품고 싶다

어느 날 나는 / 별에게 / 어느 날 / 알을 품고 싶다 / 어둠 속의 독백 / 연분 / 참회, 그 사람 / 가을 허공 걷다 / 혼자 밥을 먹으며 / 뿔이 있던 자리 / 어둠 속에서 / 숯처럼 / 소나기


제3부 퇴촌편지

전지를 하며 / 저 풀씨들처럼 / 정원에서 / 퇴촌편지 / 봄비 / 봄비 2 / 봄비 단상 / 가을비 풍경 / 단풍에 / 하늘


제4부 겨울나라 

2월에 / 12월 벌판에서 / 가을 단상 / 2016 여름 / 가을 풍경 / 겨울 어느 날 단상 / 겨울나라 / 겨울로 가는 길 / 경인천 생태 습지 공원을 걸으며 / 눈 오는 날 1 / 눈 오는 날 2 / 겨울 관찰기


제5부 낙타와 편백나무의 노트 혹은 멀미 

발 / 낙타와 편백나무의 노트 혹은 멀미 / 어느 형제에게 / 산을 오르며 / 말없이 웃는 두 사람 / 소심한 나는 / 늘 처음처럼 / 독수리 / 자전거 여행 / 돌


제6부 들판의 풀들아

수박 / 들판의 풀들아 1 / 들판의 풀들아 2 / 이 / 봄비 그리고 십자가 / 북한강 / 파도 1 / 파도 2 / 20세기 시인이 켜는 바이올린 소리를 다시 듣다 / 가을 바다 단상


제7부 아르노 강가 골목을 지나며

아르노 강가 골목을 지나며 / 아! 폼페이 / 밀라노에 서서 /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 스위스 융프라우 산을 오르며 / 나폴리에서 /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에서 / 로마 콜로세움에서/ 파리 센강을 거닐며 / 피렌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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