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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대병원, 장기이식 국제심포지엄 (12/6)

‘항체매개성거부반응 치료에서의 논점’ 중점 논의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하종원)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2019 장기이식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서울대학교 장기이식연구소가 함께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신이식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서울대병원이 걸어온 신이식의 역사를 조망하고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병원장과 서울의대 신찬수 학장의 축사로 시작되고 총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하종원 장기이식센터장이 서울대병원 신이식 50주년의 역사를 돌아본다. 

두 번째, 세 번째 세션은 모두 ‘항체매개성 거부반응 치료에서의 논점(Issues in the treatment of antibody mediated rejection)’ 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하종원 센터장·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가, 세 번째 세션은 서울대병원 안규리 교수·세브란스병원 김순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각 세션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연자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장이식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신이식 거부반응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종원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신이식 5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임상분야에서 더 나은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발전적인 토론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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