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월)

  • 구름조금동두천 3.7℃
  • 흐림강릉 11.8℃
  • 구름많음서울 4.4℃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12.5℃
  • 구름많음울산 15.8℃
  • 흐림광주 11.2℃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4.1℃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8.6℃
  • 흐림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12.6℃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동정


장여구 서울백병원 교수,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10년간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1만 2천 명 수술 · 진료활동 펼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외과 장여구 교수(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단장)가 11월 5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과 '대한민국 봉사 대상-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단체 및 기관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사회봉사상이다.

장여구 교수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장으로 지난 10년간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해외의 낙후된 의료 소외지역에서 닥터장수술캠프를 열어 약 1만 2천여 명에게 수술과 진료 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작년부터는 우리나라 농촌 소외지역을 찾아 의료 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시작했다.

장여구 교수는 “이 상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과 초등학생부터 70세의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봉사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다” 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장기려 박사의 봉사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1997년 사회 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창단해 국내외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의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