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20일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질환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간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 날 강좌에는 김형준 교수(소화기내과)가 강연했으며, 7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는 올 해 네 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강좌는 오는 9월 19일에 진행된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