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대 내과학교실(주임교수 박종춘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사진)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제7회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강좌의 주요내용과 연자는 다음과 같다.
▲쾌변을 위하여(소화기내과 김현수 교수) ▲연부조직 류마티즘(류마티스내과 박정진 교수) ▲폐소생술의 최신지견(응급의학과 허탁 교수) ▲백뇨의 의미와 관리(충남의대 이강욱 교수) ▲급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심초음파의 역할(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 ▲증레중심의 간질성 폐질환(호흡기내과 김규식 교수)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호흡기 감염의 진단 및 치료(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노인 환자에서의 내분비학적 접근 및 평가(내분비대사내과 조동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