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츄어블 비타민 ‘비타C 플러스’으 포도맛을 출시했다.
레몬 맛으로 처음 출시된 비타C 플러스는 이번에 포도맛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11종의 과일, 야채 분말을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포도맛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높아졌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판매처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