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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현대약품 거담제 ‘설포라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중국 판권 계약, 3년간 1000만불 이상 매출 달성 기대

현대약품의 거담제 ‘설포라제’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제 기반 기술과 해외 진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파마티스(대표이사 이상준)는 현대약품이 생산 및 판매 하고 있는 설포라제 캡슐에 대한 중국 시장 판권 계약함으로써 오리지널 제품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설포라제 성분인 Acebrophylline은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인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유럽, 중남미등 여러 국가에서 20년 이상 판매되고 있어 효력과 안전성면에서 매우 우수한 제제임이 증명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중국시장 판권계약을 위해 현대약품 북경 지사와 연계, 약 6개월간에 걸친 시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파마티스의 최성원 부사장은 “약 3,500억원 이상의 중국 거담 시장 중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Ambroxol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거대 품목으로 더욱이 중국 내 신약으로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06년 이후 제네릭 진출이 매우 어려워진 시점에서 설포라제는 중국 거담시장에서 상당 기간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 할 수 있어 발매 후 3년내 1,000만불 이상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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