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한 번의 앰플로 간 기능 개선과 지친 간을 보호해 주는 앰플형(20ml)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드판 액’을 출시했다.
‘리드판 액’은 L-아르기닌을 주성분으로 한 고농축 액제로 간의 에너지 합성과 독소물질 배출 촉진작용 등의 효과를 통해 간을 보호해 주며, 신속한 흡수와 빠른 약효로 간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와 함께 염산 베타인과 베타인 베이스 및 피로회복을 돕는 구연산이 함유됐으며, 앰플을 물에 희석해 식간에 분할 복용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잦은 술자리와 흡연,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 등으로 간 기능을 걱정하시는 분과 활기찬 하루를 리드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간질환 보조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