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내과 임석아 교수, 내과 김태유 교수, 외과 김선회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