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등)이 큰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의 예방관리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적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고, ▲급성기 진료 후 후유증・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4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정책방향 하에서 ▲ 대국민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고위험군 및 선행질환 관리 강화 ▲지역사회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 ▲환자 지속관리 체계 구축 ▲관리 기반(인프라), 조사, 연구개발(R&D) 강화 5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안 비전 체계도 등등)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종합대책은 그동안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관리를 위해 시행되어 왔던 다양한 사업들을 하나의 방향성에 따라 정리하면서, 그동안 정책으로 포괄하지 못했던 환자의 급성기 치료 이후 사후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 정책관은 “중앙-권역-지역센터 안전망, 환자 지속 관리방안, 통계구축 등 새로운 과제의 구체적인 모델을 조속히 마련・시행하여 이번 종합계획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2018-09-04 13:36
대한개원의협의회가 4일 보도자료에서 의료비 상승 요인인 비급여를 관리해야 한다는 요지의 대한생명보험협회의 연구내용은 실손보험사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지난 8월27일자 기사에서 “대한생명보험협회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한 민간의료보험비급여 관리체계 구축‘ 주제의 연구용역을 인제대 산학협력단(책임자 이기효 교수)에 의뢰해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법무법인 율촌(책임자 신영수 변호사)에 의뢰해 ‘비급여 관리 기본법 제정’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두 가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는 비급여 관리체계 부실로 국민의료비가 늘고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보험료 인상이라는 악순환이 반복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비급여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비급여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생명보험협회의 움직임과 관련, 대개협은 “비급여의 급여화로 막대한 재정적 이익을 보는 실손 보험사들 마저 그들의 이익을 더 극대화하려는 듯 국민
2018-09-04 12:34
한국에자이의 혈액암 치료제 ‘심벤다’가 저등급 비호지킨림프종인 ‘소포림프종’ 및 ‘만성림프구성백혈병’ 1차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되며, 국내 비호지킨림프종 환자 치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일 한국에자이는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심벤다(성분명 벤다무스틴염산염)’의 보험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심벤다’의 급여적용 의의와 임상적 가치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벤다'는 이달 1일부터 저등급 비호지킨림프종인 ‘소포림프종’ 및 ‘만성림프구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적용 기준에 따르면, 심벤다는 ▲CD20 양성인 소포림프종 중 Ann Arbor stage 3~4기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리툭시맙과 병용요법(BR요법), ▲플루다라빈이 포함된 항암요법이 부적합하며 Binet stage B 또는 C에 해당하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단독요법으로 급여 인정된다.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등재된 ‘심벤다’는 소포림프종(여포형 림프종), 외투세포림프종,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등 비호지킨림프종 치료에 세계적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어, 2011년 국내 출시
2018-09-04 12:14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앞으로 산후조리원이 감염예방 준수사항을 위반해 행정처분 받게 되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등 모자보건법에 의한 규제가 강화된다. 건양대병원이 로봇수술 도입 5개월만에 100례를 돌파,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서울대병원은 한국인 당뇨병 1만7천여명의 유전자 분석이라는 대규모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 경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3년째 카자흐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실천 하고 있다. / 충북대병원은 웹으로 해보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충남대병원은 대전시민을 위한 '시민건강증진실'을 대전역 지하1층에서 평일에 상설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정리했다. ◆감염예방 준수 위반한 산후조리원 지자체 홈피에 공개…신고의무 위반시 과태료 200만원으로 상향 산후조리원이 감염예방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폐쇄명령 또는 정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형이 확정된 경우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감염예방 관련 준수사항을 위반한 산후조리원 공표를 위한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9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
2018-09-04 11:0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이 건보공단 제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역가입자가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30% 인상될 경우 재산보험료가 최대 13%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강 전공의의 첫 공판에서 동료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전용 열린콜센터 '널스톡'을 통한 통합안내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 세계조산학회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부(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ive, PREBIC)가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이과학회는 난청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성료했다. 경희의료원이 오는 10월 5일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한 해 시행한 모든 치료 현황과 성적을 담은 임상역량지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고대 안산병원은 탈북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탈북민 의료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의 치과의사 교육프로그램 'Jagal Academy'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희대병원은 보건복지부 '2018년 의료질평가'에서 최상
2018-09-04 10:13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2018년도 세미나가 지난 9월1일 오후 5시부터 2일 오후 2시까지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1일차 세미나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보건의료 정책의 선도적 제안을 위한 의료계(의협)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KMA POLICY와 의료정책연구소의 상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2일차 세미나에서는 ▲분임토의 ▲종합토의 ▲종합결과발표총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지난 9월1일 저녁에 Kma Policy 김영완 위원장과 김교웅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를 만나 그간 Kma Polcy 특별위원회 운영에 얽힌 애기와 앞으로 운영 방향에 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문일답으로 재구성 했다. [편집자 주] Q 이명수 위원장 초청 강연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은? A 김영완 위원장 : 재료가 없어서 떡을 만들고 싶지만 못한다는 부분이었다. 어떻게 보면 그렇다. 국회의원들을 보면 이명수 위원장 이야기처럼, 정말 모른다. 그랬을 때 보면 완제품을 만들어서 내놔야한다. 이렇게 해야지만 되지, ‘우리가 지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법이나 제도를 만들어주세요.’하면 절대 안 만든다.
2018-09-04 06:00
의료윤리연구회가 3일 저녁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5대 회장에 김윤호 원장(김윤호내과의원)을 선임했다. 임기는 3일부터 2년간이다. 김윤호 회장은 서울 광진구의사회 법제이사와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윤호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젊은 의사들의 의료윤리연구회 참여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다. 이 시대에 윤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리가 뭔가를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 단어를 찾아보면 ‘사람이 사람으로서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이다. 하지만 실천은 참 어렵다. 그렇지만 무시할 순 없다. 연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회장은 “우선은 젊은 의사 분들이 많이 참가해야 겠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그간 역대 회장의 성과와 뜻을 잘 받들어서 발전하는 의료윤리연구회가 되도록 하겠다. 많은 협조 바란다.”고 언급했다. 제5기 운영위원으로는 ▲김재윤(예일소아청소년과) ▲김이연(고대 안산 가정의학과) ▲김충기(세브란스 심장내과) ▲문지호(명이비인후과) ▲안상준(국제성모병원 신경과) ▲함영욱(참소아청소년과) ▲홍일희(서울수면의원) 등이 위촉됐다. 앞서 최숙희 4대 회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2년간 ▲4차산업혁명대비 ▲의학전문직업
2018-09-04 05:50
지난해 개최된 제13차 인구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 원종욱 선임연구위원은 여성의 교육 · 소득 수준이 향상하면서 하향선택 결혼이 이뤄지지 않는 사회 관습 · 규범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해한 음모 수준으로 은밀히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무해한 음모는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의도가 무엇이든 원 연구위원의 제언은 대중에게 유해한 음모로 받아들여진 듯싶다. 최근 연구원은 전국출산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1968년부터 1998년생까지 여성으로, 미혼 여성 대상 설문지 내용을 살펴보면 ▲이성교제 및 결혼 ▲자녀 및 가족에 대한 가치 · 태도 ▲결혼 및 출산 관련 정책 등의 항목으로 나뉘며 △현재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지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이상적인 여성의 삶이 무엇인지 등을 묻는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정부가 여성을 인간이 아닌 출산하는 도구로 간주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연구원이 전국 출산력 조사 대상자라며 연락하라는 메모를 현관문에 남겼고, 이 때문에 여성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것이 알려져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우려했다. 연구원 측은
2018-09-04 05:40
암젠 '레파타'가 식약처로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 적응증을 허가 받으며, 사노피의 '프랄런트'와 함께 국내 PCSK9 억제제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모드에 돌입했다. 이와 동시에 지질강하 치료에 또다른 치료옵션으로 등장함으로써, 국내 PCSK9 억제제사용 확대와 고위험군에서의 급여 확대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암젠코리아의 PCSK9억제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는 지난 8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의 재발 위험 감소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레파타'는 ▲확립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말초 동맥 질환)을 가진 성인 환자에서 다른 위험 인자들의 교정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LDL-C수준을 저하시킴으로써 심혈관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최대내약용량의 스타틴 또는 스타틴과 다른 지질 저하요법과 병용 투여, ▲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포함)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식이요법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투여가 가능해졌다. '레파타'는 지난 2017년 4월 식약처로부터 극
2018-09-03 19:03
노바티스가 자사의 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의 급여 1주년을 맞아'코센틱스 센소레디펜'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전문 콜센터를 연계 운영하는 등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대폭 증대해 나간다고 전했다. / 삼양바이오팜은 자사의 ‘제넥솔주’가 상반기 약 103억 원의판매를 기록하며 파클리탁셀 제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원주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성장을 위한 양 단체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보험·인허가 등 대관업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협력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메디포뉴스가 제약사들의 제품 개선이나 판매 성장 소식, 의료기협의 지역 제조사 성장 협력 도모 소식, 그리고 제약사들의 질환 홍보 및 후원 소식 등의 다양한 3일자 단신을 전한다. 노바티스, '코센틱스 센소레디펜' 전환 및전문 콜센터 연계 운영으로 환자 편의성 증대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급여 1주년을 맞아 '센소레디펜'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전문 콜센터를 연계 운영하는 등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대폭 증대해 나갈 것이라
2018-09-03 17:20
샤이어코리아(대표 문희석)는 지난 1일자로 자사의 장기지속형 제8인자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 ‘애디노베이트주(성분명 루리옥토코그 알파 페골)’의 건강보험 급여를획득해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지난 1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애디노베이트주'는 장기 지속형 혈우병A 치료제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우병A 치료제인 '애드베이트주'와 동일한 제8인자 전장 단백질에 기반해 개발됐다. '애디노베이트주'는 페길화(Pegylation) 기술을 통해 '애드베이트주' 대비 반감기를 1.4~1.5 배 연장시켜 일상적 예방요법에 필요한 약물 투여 횟수를 주 2회로 줄임으로써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약물 혼합에 사용되는 디바이스도 기존 '애드베이트주'에서 사용하고 있는 ‘박스젯 ll’에서 ‘박스젯 lll’로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박스젯 II' 디바이스는 분말 주사제, 주사용수, 혼합기구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된 것에 반해 '애디노베이트주'는 주사제와 주사용수가 결합된 원스텝 디바이스 ‘박스젯 III’를 도입하여 투약 준비 시간을 줄여 투여 횟수뿐만 아니라 전체 약물 투여시간까지 단축했다. '애디노베이트주'의 국내보험 약가는 1IU
2018-09-03 17:20
대한개원의협회가 낙태를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행정처분하는 것을 헌법재판소 판결 전까지 유예한다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은 미봉책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낙태 관련법의 개정을 요구했다. 사필귀정이랄까 그간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던 대구가톨릭의료원 노사분규가 잠정합의를 이루었다 이밖에 충천남도의사회가 캄보디아에서 펼친 의료봉사 활동, 메디게이트가 의사 네트워킹 서비스를 강화한 내용, 인천성모병원의 AAHRPP 3회 연속 전면인증 소식, H+양지병원이 홍창권 교수를 영입한 사실, 충북대학교병원이 암관리자 하반기 연수교육을 시행한 소식 등을 메디포뉴스가 정리했다. ◆대개협, 행정처분 유예는 미봉책…복지부는 숨지 말고 낙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해야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낙태를 비도덕적 행위로 규정하고 1개월 자격정지 처분하는 의료관계행정처분 규칙이 부당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헌법재판소 판결 때까지 행정처분을 유예한다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은 미봉책이라면서 낙태 관련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3일 대개협은 입장문에서 “보건복지부 및 정부는 문제의 뒤에 숨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논의와 합의를 유도하여 미비한 낙태 관련법들을 모든 사람이 납득하고 지킬 수 있는 법으로 개정해냐
2018-09-03 13:58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지난 8월30일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 갑)이 대표발의한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지난 8월31일 밝힌 보도자료에서 “향후 국회 차원의 빠른 논의 및 통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108조(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에 의하면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하여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건강보험 국고지원 14%+건강증진기금 6%)에 상당하는 금액을 건강보험 재정에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매년 정부의 일반 예산에서 지원해야 하는 국고지원액의 과소 추계 등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건강보험에 대한 안정적 재정지원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각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의협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의 악화를 우려하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 규모 확대 등 강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의협은 최근의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건강보험료 인상만을 통해 재정문제를 해결하려 할 게 아니라, 국민들의 부담을 감소하는 측면에서
2018-09-03 10:41
오는 10월부터 3천개 외과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상담료와 심층진찰료 시범사업이 1년간 진행되지만, 신청 마감일인 6일을 앞두고 의외로 신청이 저조하다.이 시범사업은 의약분업 이후 환자 수 자체가 줄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개원가 외과계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2일 대한외과의사회 2018년 추계연수강좌 및 제3회 외과박람회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에 당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정영진 회장이 교육상담료와 심층진찰료는 의약분업 이후 몰락하고 있는 외과계를 살리기 위한 보건복지부 프로젝트이니 외과계 개원가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메디포뉴스가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10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상담료와 심층진찰료에 거는 기대감이 큰 듯하다. 개선점은 없는지? A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는 게 중요하다. 교육상담료는 외과계 중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6개과 만이다. 6개과 9개 질환이다. 1년 시범사업해서 개원 외과계에 도움이 되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누구나 교육 받으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정한 내용이다. 포함되지 않은 과에서 요구한 것도 있지만 6개과부터 어려우니 시행
2018-09-03 06:00
우리나라 인구 중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일명 ‘쓰리 고(高)’를 모두 앓고 치료 받은 환자가 어림잡아 약 14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질환 중 하나 이상앓고 치료 받은 환자수는 약 1,100만 명에 달해, 5명 중 1명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7회 국제지질동맥경회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Lipid & Atherosclerosis, ICoLA 2018)`와 `제56차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상지질혈증 국내 환자 데이터인 ‘2018 이상지질혈증 팩트 시트(Fact Sheets)’를 발표했다. 이날 학회는 ‘2018 이상지질혈증 팩트 시트’를 통해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 및 심각성, 콜레스테롤 관리와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팩트 시트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여성의 10명 중 3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어, 전체 30세 이상 성인에서 40.5%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에는 음주나 회식 등의 영향으로 사회생활이 왕성한 30
2018-09-03 05:50
8월 15일 영국 bbc 뉴스가 소개한 미국 보스턴 소재 브리검 여성병원 추적 조사에 따르면, 일명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불리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시 수명이 4년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포화지방산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위험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포화지방산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수많은 연구에서는 포화지방산이 심혈관 질환이나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게 아니라는 결론이 나타났다. 또,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단기간 체중감량 효과는 그 어떤 다이어트보다도 우수하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고도비만 환자에게 적합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제시됐다. 대한비만건강학회가 2일 오전 9시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한비만건강학회 손중천 부회장(SK하이텍스 부속의원, 이하 손 부회장)이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들, 왜 잠깐 인기 끌다가 사라지는가?' 주제로 △요요 현상 △식사 횟수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다이어트 등에 대해 발제했다. 수많은 다이어트가 유행했다가 금세 사라지고 만다. 다이어트 클리닉에서는 건강상 이유로 체중의 10% 이하 감량을 권하고…
2018-09-03 05:40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의료계·의협에 ▲의료제도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야 한다 ▲돈보다 사람을 중시해 달라 ▲의협은 국제화시대에 앞서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 ▲최대집 회장을 뽑았으면 임기동안 힘을 실어 주라고 조언했다. 이명수 위원장은 또▲보건의료 분야는규제가 당연하지 만 너무 규제하는 문제가 있다 ▲의사를 눌러야 환자가 만족한다는 시각은 문제다 ▲짜장면 의료 만 먹기 보다 때로는 삼선짜장면 의료도 맛봐야 한다 ▲심평원이 자꾸 비대해 진다고 언급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KMA POLICY 특별위원회가 ‘2018년도 세미나’를 지난 9월1일 오후 5시부터 2일 오후 2시까지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1일차 세미나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보건의료 정책의 선도적 제안을 위한 의료계·의협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보건의료 분야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규제가 당연하지만 너무 규제가 심하다고 했다. 이명수 위원장은 “복지 쪽 중장기 계획이 없다. 길어야 5년이다. 10년 계획이 없다. 정부가 바뀌면 중장기 정책이 없다. 그때 현안에 쫓긴다. 장관이 바뀌면 바뀐다. 보건의료도 다르지 않다. 정
2018-09-03 05:30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일차의료의 질을 올리기 위해 소독 강의의 수준을 높인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인정할 정도가 됐다. 또한 대장암 캠페인은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투트랙으로 진행 중이다.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당일 박현철 회장, 김영준 부회장, 김영선 이사, 윤중중원 이사 등 집행부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박현철 회장은 위대장내시경학회가 국민건강과 직결된 위대장내시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저는 내시경 경력이 30여년이다. 하지만 아직도 공부할 게 끝이 없구나 생각한다. 일차의료의 질을 올리는 거를 고민한다. 동네병의원에서 검사하는 국민이 많다. 의사가 내시경을 잘하느냐에 따라 국민 건강도 영향 받는다.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우리가 담당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실질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제 회장 임기 6개월째이다. 대장암캠페인은 기존대로 하고, 일차의료기관의 연구활동도 생각 중이다. 내시경 규정이 많다. 외우기 힘들다, 청구 관리 규정을 의사가 쉽게 접하고, 공부하는
2018-09-03 05:20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에 가정형 8개 · 자문형 6개 등 14개 신규 기관이 추가 선정돼, 호스피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가정형 · 자문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에 14개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9월 1일부터 가정형 33개, 자문형 25개 시범기관으로 확대 · 시행한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가정형 · 자문형 호스피스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기관 목록'). 호스피스 · 완화의료는 암이나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 간경화 등으로 수개월 이내 사망이 예상되는 환자 · 가족 대상으로, 통증 등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신체적, 심리 · 사회적, 영적 지지를 통해 평안한 임종을 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연명의료결정법 제정 · 시행 후 입원형 위주의 호스피스 제공 모델을 다양화하기 위해 실시 중인 가정형 ·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의 기관 확대로 △제주(가정형, 제주대학교병원) △전남(자문형, 화순전남대병원) 등의 지역에서도 다양한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 · 심사평가원은 말기 질환 환자 및 가족의 삶
2018-09-02 12:00
대한외과의사회 2018년 추계연수강좌 및 제3회 외과박람회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추계연수강좌는 ▲외과술기1 내시경/복강경 대장/항문 의료윤리와 감염 관리 화상/창상 ▲외과술기2 유방/액와브질환 갑상선 정맥류 초음파 ▲일차진료 만성질환 IVNT 노인성질환 ▲미용/성형/레이저 쁘띠성형기초 필러/톡신 레이저 화장품 ▲피부/비만/레이저 실 레이저/고주파 반영구 ▲개원박람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계연수강좌는 외과술기방과 피부 미용방을 1개씩 늘려 4개의 방으로 구성했다. TPI방과 일차진료방, 개원박람회방으로 총 7개 방으로 준비했다. 외과술기방에서 필수 연수평점 과목인 감염관리와 의료윤리 2평점을 마련하여 꼭 받아야 할 평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8-09-0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