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18일 오전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이창근 관광대사, 베트남관광청 응오 화이 쭝(Mr. Ngo Hoai Chung)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한국 내 베트남 문화 홍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사업회사 및 판매 제품의 베트남 현지 투자와 진출 기회, 기타 상호 관심분야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이번 MOU체결은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양사의 협력을 넘어, 양 국가간 문화 및 경제 분야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양사는 상호신뢰와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 공급을 준비
2018-06-18 12:47
코오롱티슈진(대표이사 이우석, 이범섭)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관한 한국 특허권 존속 기간을 최대 5년 연장 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1)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 무릎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판매권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가지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특허권리는 코오롱티슈진이 가지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특성상 후발 주자가 빠른 시간 내에 모든 임상 과정을 거쳐 판매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제도적으로도 보호장치를 더 추가하였기에 국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및 아시아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식약처로부터 인보사에 대한 품목 허가를 취득한 후, 해당 출원한 것이 최대 연장 연장 기간인 5년을 인정받아 등록이 결정됐다. 한편, 인보사의 아시아 22개국에 대한 판매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는 지난
2018-06-18 12:32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 (대표 정점규)가 최근 브라질 국영제약사인 바이아파르마(BahiaFarma)와 미화 총 400만 달러(약 43억 원) 규모의 황열 신속진단키트 옵션 공급에 합의했다고 18일 전했다. 황열 신속진단키트 계약은 지난 3월 체결되어 현재까지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 규모의 공급이 완료된 상태다. 젠바디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했던 브라질 정부의 입찰과 품질평가를 유일하게 통과하며 지카바이러스 신속진단키트 350만 테스트 수출에 최초로 성공했다. 이어서 2017년에는 뎅기, 치쿤구니아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이번 계약을 통해 황열 신속진단키트까지 공급하게 됐다. 젠바디의 황열 신속진단키트는 마이크로 효소면역측정법(Micro-ELISA), 핵산증폭법 등 기존의 황열 진단검사가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고가의 비용이 들어 현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것에 반해, 혈액 한 두 방울(10ul)을 이용해 10분 내 진단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신속진단키트다. 황열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초기 단계의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져 치료 확률이 대폭 높아지며, 면역글로블린 항체 IgM과 I
2018-06-18 12:17
머크가 지난 12일 제3회 디스플레잉 퓨처스 어워드 수상팀을 발표했다.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의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전 세계에서 총 97건이 접수됐다. 웨어러블, 실시간 데이터를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 진단기기, 질병 예측 센서와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선정된 상위 10개 팀은 지난 4~6일 머크의 본사가 있는 독일 담스타트의 뉴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최종 3개 팀을 뽑는 결승전에 참여했다. 여기서 선정된 3개팀은 최대 5만 달러의 상금이 팀별로 수여되며 향후 12개월 동안 머크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 훈련을 받고 머크의 글로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은 혁신성, 사업 잠재성, 사회적 영향력을 심사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최종 우승팀으로는 영국의 '헥사곤팹(Hexagonfab)', 런던의 '뉴로룸(Neuroloom)', 미국 MIT 전자화학 소재 연구팀이 선정됐다. 영국의 헥사곤팹은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빠르고 민감한 차세대 센서를 위한 새로운 나노 소재를 개발했으며, 런던의 뉴로룸은 인조 시각 기능의 향상을 위한 망막 삽입물을 개발 중이다. 연구는 신경과 이식 가능한 전자 재료의
2018-06-18 11: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고베에서 8일 개최된 2018년 상반기 ICH 정기총회에서 식약처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관리위원회’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ICH 관리위원회’ 선출로 그 동안 ICH 총회 등에서 투표권 행사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의약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주제 선정, ICH 중장기 계획 수립, 예산 기획 및 집행 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식약처는 지난 2016년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의약품 규제 방향과 수준을 결정하는데 의결권 행사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식약처는 이번 ICH 관리위원회 선출을 통해 정부기관 및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신인도가 한층 높아져 우리나라 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우리나라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CH는 1990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안전성, 유효성, 품질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하는 의약품 규제분야 국제협의체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위원회 등의 9개 국가 의약품 규제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2018-06-18 11:30
2017년 기준 385.4억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예산을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에 투입했으나 2017년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금연성공률은 단 3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찐담배)의 경우 시장 출시 10개월 만에 금연클리닉에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금연 치료 정책에 정부가 늦장 대응을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1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7 보건소 금연클리닉 예산 및 2017년 6개월 금연성공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변동 폭은 미미한 수준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들의 금연성공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별첨 '2017년 시군구별 금연클리닉 6개월 금연성공률 상위 보건소 20개소 현황 외'). 2015년 담뱃세 인상으로 국민건강증진 부담금 수입액이 매우 증가하면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및 금연클리닉 운영 예산도 큰 폭으로 확충됐다.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예산은 ▲2013년 89.6억 원 ▲2014
2018-06-18 11:25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지난 6월 11일, 종근당과의 ‘소외계층 고도비만환자 엔드볼지원사업’ 협약식을 통해 ‘비만 제로 행복 더하기’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고도비만환자를 위한 위풍선사입술 ‘엔드볼’ 시술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비만 유병률이 30%를 넘어서는 등 비만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특히 비만은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율이 높고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2016년 건강보험료 분위별 고도비만율’에서 남자는 최고 1분위가 6.55%, 최저 19분위가 4.42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 최고 1분위가 4.42%, 최저 20분위가 2.22%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고도비만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비만 제로 행복 더하기’는 대한비만연구의사회에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비만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비만은 질병’임을 알리는 대국민홍보 캠페인 및 최저생계비 200% 이하, 체질량지수(BMI) 27 kg/m2 이상의 저소득층 비만 환자 대상의 ‘1대1 주치의 맺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대1 주치의 맺기’ 캠페인을 통해 지원자들은 거주지 인근지역의 병
2018-06-18 11:22
골수와 제대혈에서 채취한 간엽줄기세포를 기존 방법이 아닌 새로운 공정으로 배양하면 기존방법으로 배양한 간엽줄기세포보다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증명돼, 저비용·고효율의 세포치료제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18일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의생명과학교실 신동명 교수팀이 ‘신공정 스멉셀(Smup-Cell)’ 기술로 배양한 간엽줄기세포가 기존방법으로 배양한 간엽줄기세포보다 면역조절기능이 향상되고 장기손상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최근 확인했다. "고 밝혔다.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이 시도되고 있지만, 세포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세포가 필요하고 장기간 배양을 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 신공정 스멉셀 기술은 간엽줄기세포에서 아주 작은 크기의 세포만 분리해 저산소환경과 칼슘이온이 들어있는 조건에서 배양하는 방법이다. 간엽줄기세포는 골수와 제대혈에서 채취하는 줄기세포의 하나로, 관절, 뼈, 각종 장기나 신경, 근육 등 인체 조직의 줄기세포를 활성화 해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신공정 스멉셀로 배양된 간엽줄기세포는 면역조절기능이 강화 돼 동종 이식 면
2018-06-18 11:09
사망 전 노인은 10년 기준 입원 · 입소 일수가 요양병원은 평균 436일, 요양원은 839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65세 이상 사망자 중 시도별 요양병원 · 요양원 평균 재원기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사망 전 노인은 1인당 요양병원 · 요양원에서 평균 약 22개월을 입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20개월 대비 10% 증가한 일수이다. 2017년 기준 전국에서 사망한 65세 이상 노인 12만 2,531명을 추적 · 분석한 결과, 노인이 사망하기 전 10년간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지낸 기간은 평균 661일로 나타났다. 2016년 593일 대비 약 2개월 증가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각각 분석한 결과, 요양병원의 경우 노인 1인이 사망 전 10년 동안 입원한 일수는 평균 436일이었고, 요양원은 839일 입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노인이 요양병원에서 400일, 요양원에 784일 입원 · 입소한 것에 비해, 요양병원에 36일, 요양원에 55일 더 오래 입원 · 입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도별 분석 결과, 제주가 요
2018-06-18 10:51
국내 연구진이 간암 발병 가능성을 알려주는 혈액 내 간암 표지자의 새로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18일 서울의대에 따르면 이 기술은 간암 표지자인 ‘AFP-L3’의 측정 민감도를 30% 이상 향상시킨 혁신적인 방법으로, 간암의 조기 진단과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대 의공학교실 김영수, 내과학교실 윤정환 교수팀은 이 연구결과를 임상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임상화학회 임상화학(Clinical Chemistry)’ 6월 6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AFP-L3’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간암 표지자다. 간암 진단에 높은 정확성을 보여주지만, 또 다른 표지자인 ‘AFP’에 비해 분석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AFP-L3는 ‘항원항체 반응 및 액상결합분석’을 이용하는 일본 와코(WAKO)사의 ‘μTAS’란 장비에 의해 독점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질량분석기에 의해 표지자의 고유 질량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표지자의 종류에 따라 새로운 항체 분석법을 개발해야하고, 각 실험실의 분석 오차가 존재하는 기존의 방식(항원항체 반응 및 액상결합분석)에 비해
2018-06-18 10:32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지난 14일에서 16일까지 대한간학회(KASL) 주최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18’에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와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의 신장 안전성을 확인한 SAINT (Long-term Safety of Entecavir and Tenofovir in Treatment-naïve Patients with Chronic Hepatitis B Virus (CHB) infection in real life setting)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18일 전했다. SAINT 연구는 치료 경험이 없는 만성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엔테카비르와 테노포비르의 신독성(renal toxicity)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다기관, 후향적 관찰 연구다. 이 연구는 국내 대학병원 9곳에서 2012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엔테카비르와 테노포비르로 치료를 시작한 eGFR 60mL/min 이상의 1,127명(엔테카비르 치료군 442명, 테노포비르 치료군 685명)의 환자 중 24개월 이상 추척 관찰된 776명(엔테카비르 치료군 339명, 테노포비르 치료군 437명)의
2018-06-18 10:32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미국 현지 판매 승인을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제출 완료해 미국 허가 심사가 본격 재개된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FDA에 허쥬마(CT-P6)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공식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FDA는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서류 접수 후 통상 6개월 이내에 해당 제품의 허가 심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4월과 5월 FDA에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각각 신청해 심사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나 최근 FDA로부터 두 제품의 허가와 관련, 지난 해 5월 실시된 FDA 정기실사 결과와 연관되어 CRL(Complete Response Letter)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앞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와 마찬가지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 경쟁에서도 론칭 계획에 따른 순조로운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연내 허쥬마의 허가 심사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두 제품
2018-06-18 10:32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6월 16일(토),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SK텔레콤,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함께 ‘찾아가는 5G 야구장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야구장 행사’는 입원환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K 와이번스 야구단의 홈 경기장인 인천 행복드림구장의 생생한 야구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다. VR 게임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 등을 더해 진행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병원에서 고된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환우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SK텔레콤, SK와이번스 야구단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행복드림구장의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져 빠른 쾌유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8 10:18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신약개발 가속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연구조직 정비에 돌입해 6월초에 조직 개편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조직 개편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하나의 연구과제를 분명한 목표로 삼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팀 조직을 익스트림 팀 체제로 전환하고, 기존 연구본부장 중심의 조직을 센터장 체제로 변경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골자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 연구조직은 ▲신약센터 ▲바이오센터 ▲신제품센터 ▲CTO전략팀 ▲비임상개발팀의 3센터 2팀 체제로 운영되며, 각 센터 내 익스트림 팀이 신설됐다. 신약센터는 ▲APA항궤양제 ▲SGLT2당뇨치료제 ▲PRS항섬유화제 등 6개의 익스트림 팀, 바이오센터는 ▲One stop POC(Proof of Concept) ▲스마트줄기세포 등 2개의 익스트림 팀을 신설했다. 그리고 신제품센터는 대웅제약이 가지고 있었던 핵심전략인 플랫폼 기반 기술을 활용한 ▲데포 플랫폼(Depot platform)을 익스트림 팀으로 신설했다. 익스트림 팀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2018-06-18 10:18
위해 약물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가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에는 이은숙 회장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박애령 UM,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배혜정 파트장,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조윤희 소아조제과장, 손현아 사무국장, 손은선 부회장, 홍보신이 학술부회장, 김정태 대외협력이사, 남궁형욱 기획이사, 강진숙 이사, 한옥연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은숙 회장은 "복지부, 심평원 등에서 요즘처럼 병원 약사들에게 이렇게까지 관심을 두고 의견을 요청한 경우는 없었다. 병원약사 업무가 그간 너무도 숨겨져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병원 약사 역할이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에 주사제 안전 사용 관리를 통해 약사들이 병원에서 환자 안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릴 수 있게 됐다. 본 자리를 통해 실제적인 업무 내용과 평가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정부 기관 등이 확실히 인지할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 2에서 국제기준에 따른 안전한 무균주사조제' 주제로 발제에 나선 박애령 UM는 "병원 약제부서에서…
2018-06-18 06:00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과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가 체결한 ‘방문약사제도(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시범사업’이 의사 처방권 침해와 의약분업 근간 훼손 문제뿐만 아니라, 매우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에 해당한다는 점을 추가적으로 지적한다.”고 17일 보도자료에서 주장했다. 앞서 지난 8일 공단과 약사회가 방문약사제도(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시범사업 협력(MOU)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빅데이터(진료내역)를 기반으로 도봉, 강북, 중구, 인천부평, 인천남구, 안산, 중랑, 고양일산 지역을 선정,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만성신부전 질환자 중 약품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대상자를 선정하여 실시한다. 이에 의협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방문약사제도 시범사업은 의약분업의 폐기를 선언 한 것이라면서 선택분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지난 14일 공단은 보도자료에서 국민의 질병 조기발견 · 예방 및 건강관리는 공단의 주 업무이며, 본 사업의 내용은 약물의 올바른 사용 관리 및 적정투약 모니터링 등으로, 약사가 의사의 진단 · 처방전을 변경하는 등 의약분업을 침해하는 업무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의협은 17일 보도자료에서…
2018-06-18 05:50
검진 중 대장 천공 후 대장 접합 도중 심정지로 식물인간이 된 환자에 대한 의사 3명의 100% 공동책임을 결정한 최근 법원의 판결에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5일 반박 성명을 냈다. 지난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12부는 의사 과실로 식물인간이 됐다며 의료진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의사 3명에게 공동으로 내년 9월까지 3억8천만원을 일시금으로 배상하고, 식물인간이 된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매달 4백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환자가 대장질환이나 지병이 없었는데 의료진 과실로 천공을 입었고, 최종적으론 뇌 손상을 입었다며 피고들의 책임을 제한하지 않는 게 타당하다고 했다. 의료사고 소송의 경우 피고 의료진에게 100% 책임을 인정한 사례는 많지 않다. 66살 환자는 지난 2014년 동네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던 중 검진한 A의사의 실수로 대장에 구멍이 나 고통을 호소했는데, 담당 의사인 A는 이 같은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병원장인 B의사에게 시술을 넘겼고, 나아지지 않아 상급병원으로 옮겼다. 상급병원으로 옮겨진 환자에 대해 의사C가 대장 접합을 시도하는 도중 심정지가 발생, 기관삽관을 시도했지만 수차례 실패해 30여분이 흘
2018-06-18 05:40
전국의사총연합이 최대집 전 상임대표의 사퇴로 공석인 대표에 이동규 회원과 이수섭 회원을 만장일치 추천으로 대표로 추대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이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의협 임시회관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박병호 대표와 더불어 새로운 두 대표가 함께하는 3인 공동 대표로 전국의사총연합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앞서 총회는 또 정태성 고문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지난회기 회무와 재무에 대해 보고했다. 새로운 두 대표는 전의총 조직을 더욱 확대하여 투쟁과 의료정책 연구를 겸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을 도와 의사가 원하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표 수락의 변에서 밝혔다. 이중근 감사는 연임하기로 했다. 지난 일년간 수고한 박완석 간사에게는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동규 공동대표의 주요 경력은 ▲現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책이사 ▲前 37~38대 대한의사협회 의료 정책 연구소 연구조정실장 ▲前 대한의원협회 의무이사 ▲199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이다. 이수섭 공동대표의 주요 경력은 ▲現 전국의사총연합 서울지부장 ▲現 서울 아산재활의학과 의원 원장 ▲前 의료혁신투
2018-06-18 05:35
북한에서 로타바이러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수막구균 백신 접종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 컨슈머 overweight ‘북한 소비재 시장 시놉시스’에서 선민정 제약ㆍ바이오 애널리스트는 “1995년~1996년 고난의 행군기간이 시작되면서 거의 모든 의약품에 대한 국가차원의 공급 중단됐다. 1997년부터 UN에서 지원받은 백신이 일부 공급됐으나, 이마저도 당 간부나 인텔리계층을 위해 비축된 후 특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에게만 그 여분이 보급될 뿐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선 애널리스트는 “1990년에서 2005년까지 전국 규모의 예방접종은 아예 곤란했고, 2010년도부터 예방교육이 실시 중이다. 하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가 예방접종의 실시는 아직도 미미한 수준이다”고 북한의 예방접종 실태를 분석했다. UNICEF와 WHO에서 조사한 2013년도 남북한 예방접종률 실태조사에 따르면, 북한의 결핵 예방접종률은 87.5%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인다. 이와 관련해 선 애널리트는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거의 모든 통계 수치가 실제상황과 매우 상이하며, 예방접종도 결핵, B형간염, 홍역, 수두 정도나…
2018-06-18 05:30
국제간연관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18’에서 C형간염 박멸을 위한 항 HCV 검사의 국가검진 도입 요구가 한층 강하게 제기됐다.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간연관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18’이 ‘간장학의 미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 14~16일 3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간질환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시작된 ‘The Liver Week 2018’은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를 맞았으며, 총 28개국에서 573편의 초록이 접수되었고, 158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1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양진모 대한간학회 이사장(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은 “간염, 간섬유화, 간경변증, 간암에 이르는 다양한 간질환의 진행과정에 있어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소아과, 이식외과, 간호학과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The Liver Week 2018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풍분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여 향후 근거 확립 및 진료의…
2018-06-18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