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급여 도입에 따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의 업무 중복과 관련하여, 급여 · 비급여 평가의 심층적 부분을 NECA가 도맡게 된다. 한편, 예비급여에서 재평가로 인한 퇴출이 발생하므로 우선순위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례학술회의에서 '보건의료 정책결정과 의료기술평가 활용 전략' 주제로 토론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서영준 교수는 "의료전달체계에 있어서 현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의료기관 간 기능 분화가 얘기되고 있다. 김윤 교수가 상당히 복잡하게 기능분화를 했다. 또, 이를 지키게 하려고 공급자의 경우 수가로 유인책을 쓰고, 소비자의 경우 본인 부담에 있어 차등을 뒀다. 그런데 이게 과연 잘 작동할지 의문이다. 본인 부담 차등 및 수가 인상으로 소비자 · 공급자 행태가 바뀔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진료 난이도 · 환자 중증도에 따라서 수가 차등을 두자고 했는데, 난이도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 또 정확한 분류가 가능한 것인지, 어디까지가 중증이
2018-03-26 05:50
DPP-4 억제제가 주를 이루던 제2형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SGLT-2 억제제의 심혈관 효과가 집중을 받으며 처방 패턴이 점차 변화함에 따라, 당뇨 치료제 시장 또한 조금씩 요동치고 있다. SGLT-2 억제제의 월 원외처방액이 지난 1년 새 약 10억 원 정도 증가했으며, DPP-4 억제제와 마찬가지로 복합제들이 하나둘 시장에 출시되며 SGLT-2 억제제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5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집계를 살펴본 결과, 2월 기준 SGLT-2 억제제 단일제의 월 원외처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 메트포르민과의 복합제 규모는 약 24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일제 부문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복합제 부문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직듀오'가 SGLT-2 억제제 시장 확대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디앙'은 국내 시판 중인 SGLT-2 억제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 안전성 적응증을 인정 받은 약물로, 지난 2017년 한 해 총 124억 3,400만 원대의 원외처방실적을 거두며 '100억대' 약물에 등극했다. 2월은 근무일수의 감소로 처방 규모가 본래 주춤한 달이긴 하지만, 자디앙은 지난 2017년
2018-03-26 05:30
“4월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9월에는 흉부심장 초음파 등 보장성이 강화되고 있다. 의사만 수가를 인정해 주면, 방사선사는 일자리를 잃게 된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의사는 물론이고 방사선사도 수가를 인정해 달라는 거다. 의사의 지도하에 검사를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사에게도 요양급여(수가)를 인정해 달라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사선사들은 성명서에서 ‘의사가 상복부 초음파를 할 경우 수가를 주기로 한 고시를 재검토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방사선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이 고시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전자공청회를 한 결과 반대 9,056건이었고, 찬성 20건이었다. 99% 이상 압도적으로 고시를 반대했다. 그럼에도 보건복지부는 예고했던 고시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현행 법령대로 방사선사는 초음파검사 전문가로서 의사의 지도하에 검사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방사선사협회는 “34년동안 국가법령에 의해 초음파 검사를 수행해 온 방사선사들의 의료보험 급여를 인정하지 않고, 의사들에게만 인정한다는 것은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
2018-03-26 05:20
“(외과계 의원급 수술 비용은) 종합병원과 1.5배~2배 정도 낮다. (의원의 수술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건 문제다. 의료보험재정에 악영향을 끼친다.” 2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 이홍근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이야기했다. 춘계연수강좌는 초음파 실습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고 했다. 이 회장은 “오늘 연수강좌는 세단계로 준비했다. 외래, 수술(도수치료, 영양주사), 초음파 실습이다. 지난해 11월 연수강좌에서는 2개방을 열었는데, 이번에 3개방을 열었다. 초음파를 비롯해 전체 연수강좌에 사전등록 310명이었고, 400명 정도 올 것 같다.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타 과에서도 일부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학회를 계기로 초음파를 실습하려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100여명 앉아있다. 그쪽(초음파) 요구사항이 많은 것 같다. 초음파 실습 방은 하루 종일 열었다. 초음파는 방마다 6~7대 준비했는데, 이번엔 모두 18대 준비했고, 보조선생 16명을 투입했다.”고 했다. 이 회장은 “(이번에 신설된 의사가 초음파를 실시해야 수가를 준다는 고시와 관련) 상복부 초음파는 정형외과는 당연히 의사가 하는 거다. (방사선
2018-03-26 05:10
홍옥녀 현 회장이 75%인 총 214표를 득표하여 19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에 이어 20대 회장에 당선됐다. 회장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지난 24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45회 간무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0대 간무협 회장에 홍옥녀 회장이 당선되면서 부회장 러닝메이트 제도에 따라 임선영 서울시회 부회장, 김길순 경기도회 회장 · 수석부회장, 정재희 광주전남도회 회장, 하식 울산경남도회 회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확정됐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임원 선출은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금지하는 등 비공개로 치러졌다. 간무협에 따르면, ▲기호 1번 후보 홍옥녀 회장은 "김명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무협 법정단체 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 자격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는 등 19대 집행부에서 추진한 정책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기호 2번 최경옥 후보는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판 짜기가 필요하다."라며 회장 교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총 287명 중 284명이 참여한 본 투표에서 홍옥녀 회장은 75%인…
2018-03-26 04:50
대한방사선사협회가 25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앞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서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사에게도 요양급여(수가)를 인정해 달라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대해 대국민 공청회 의견 수렴 결과 '반대 9,056건이었고 찬성 20건‘으로 99% 이상 압도적으로 고시를 반대 했으니 고시를 재검토 하라 ▲우리 주장은 방사선사가 초음파검사를 단독으로 수행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행 법령대로 방사선사는 초음파검사 전문가로서 의사의 지도하에 검사를 수행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03-26 04:40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24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4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주요 유관단체장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외빈으로 참석했으며, 제3부 임원 선출에서 홍옥녀 19대 간무협회장이 7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20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2018-03-26 04:30
서울대암병원은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5시까지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연례 국제심포지엄 Technical Innovations in Oncology 를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Technical Innovations in Oncology, Diagnosis▲Technical Innovations in Oncology , Therapy ▲Updates in Integrated Patient Care ▲Clinical Lecture Series: Thyroid 순으로 진행됐다.
2018-03-26 04:2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인이 된 최대집 후보가 ▲의료계 대동단결 ▲합법적 투쟁 ▲회원 방문 ▲각 지역직능 상설협의체 구성을 이야기했다. 특히 당선 소감 발표 말미에 문재인 케어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대해 대부분의 회원이 불안 좌절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대집 후보가 총 6,392표를 획득, 40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에 김완섭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기 위해 최대집 당선인이 24일 오후 8시40분경 용산 임시회관에 도착했다. 최 당선인은 김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 받은 후 “당선자로서 의사회원들께 몇가지 당선소감을 말하겠다.”며 위와 같이 4가지 사항을 말한 데 이어 회원들의 불안 좌절감 분노를 전했다. 의료계 대동단결을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의료계 단합을 위해 대통합과 대동단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의료계의 대정부투쟁과 대국회투쟁 그 모든 것은 의료계의 통합과 대동단결 없이는 불가능하겠다.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대집에 대한 일부의 염려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 염려들이 기우였음을 증명하는 그런 방식의 회무, 일처
2018-03-24 06:00
Cure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Care 중심 구조로 가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례학술회의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허대석 교수가 '근거기반의학과 가치기반 보건의료'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기조연설에서 허대석 교수는 근거기반 의학에서의 ICT에서 나온 결과가 통계적 유의성만으로는 불안하기 때문에 임상적 유의성까지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른 비용 문제를 해결하여 가치 · 근거 기반 및 환자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허 교수는 "지난 40년간 우리는 치료(Cure)만을 생각했으며, 치료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 부도덕하다고 여겼다. 모든 투자가 큐어에 집중됐다."라면서, "환자 거주지 · 지역사회 중심의 커뮤니티 케어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 부분을 망각하고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구조이다."라고 주장했다. 동네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지역사회별 리소스를 파악하여 최선의 결과를 내야 한다고 했다. 허 교수는 "단적으로 삼 년 전 메르스 사태 때 한 병원에서 감염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 병원의 환자들이 전국을 랜덤으로 다녔다."라면서, "이러한 전달체계에서는 가치
2018-03-24 05:50
국내 제약사 정기주주총회가 16일과 23일에 집중돼 열리고 있다. 16일에 이어 21일 GC 녹십자, 22일 JW홀딩스, 23일 대웅제약를 비롯해 제약사 27곳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메디포뉴스는 16일에 진행한 휴온스, 국제약품 등을 포함해 제약사 27곳의 정기주주총회 내용을 ▲매출액 ▲배당 ▲임원개선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한다. ◆GC녹십자 – 매출액 1조 2,879억원 기록, 허은철 사장 재선임GC녹십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879억 원, 영업이익 903억 원, 당기순이익 567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 보고 ▲허은철 사장, 김병화 부사장의 재선임, 최윤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사외이사 재성임 및 이사ㆍ감사 보수한도 의결 ▲1주당 배당액 1,250원의 내용을 담은 안건을 가결했다. GC녹십자는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와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녹십자랩셀)의 정기 주주총회도 같은 날 진행됐다. GC의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박준 사외이사와 문제태 감사를 재선임했고 이사•감사 보수한
2018-03-24 05:40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최대 규모의 SGLT-2 억제제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인 CVD REAL 2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SGLT-2 억제제 계열의 심혈관 효과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 허가 임상뿐 아니라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리얼월드 데이터 결과를 통한 일관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약제를 처방하는 ‘근거 중심의 처방 패러다임’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 후 ‘포시가’의 심혈관 효과 적응증 확대를 위한 DECLARE 연구 결과 발표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CVD REAL 2 연구에서 한국인 대상 연구를 주도한 아주대학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는 23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에 발표된 CVD REAL 2 연구 결과가 가지는 의미와 올해 하반기 발표될 DECLARE 연구가 가지는 의의 등을 설명했다. [편집자 주] CVD REAL 2 연구, SGLT-2 억제제 최초 한국인 환자 약 34만명 포함한 리얼월드 연구 CVD-REAL 2 연구는 한국인 환자 약 34만 명을 포함한 6개국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다른 경구용 혈당 강하제 대비 SGLT-2 억제제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혜택을 확인한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 연구이다. 해
2018-03-24 05:30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대집 후보가 총 6,392표를 획득, 40대 회장에 당선됐다. 총 투표권자 4만4,012명 중 2만1,547명(48.96%)이 투표했다. 이중 우편투표에서 무효 9표를 빼면 유효표는 2만1,538표이다. 24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산하여 개표를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2,398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가 2,359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6,392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가 3,008표 ▲기호 5번 김ㅎ숙희 후보가 4,416표 ▲기호 6번 이용민 후보가 2,965표를 각각 획득했다. 전자투표는 투표권자 4만2,721명 중 2만656명이 했다. 득표는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2,244표 ▲최대집 6,199표 ▲김숙희 4,163표 ▲이용민 2,901표 ▲임수흠 2,817표 ▲기동훈 2,332표 순으로 표를 획득했다 우편투표는 투표권자 1,291명 중 891명이 했다. 이중 유효표는 882, 무효표는 9였다. 득표는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154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가 27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193표 ▲기호 4번…
2018-03-24 01:19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와 함께 23일부터 3주간 외래 1층 복도 전시실에서 ‘월드쉐어 I NEED 사진전(아이니드)’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월드쉐어의 아이니드 캠페인을 컨셉으로 저개발국가 수혜자들의 바람과 소망, 그들이 필요로 하는 6가지(엄마, 후원인, 학교, 미래, 사랑, 도움)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동산의료원과 월드쉐어가 체결한 이웃사랑 실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순자 월드쉐어 이사장은 “지역은 물론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동산의료원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는 이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전세계의 비전을 함께 소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19년 전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 동산의료원의 의료선교정신이 월드쉐어가 나아가는 길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위로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월드쉐어 I NEED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며 23일 오전 11시 외래 1층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2018-03-23 21:04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에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당선됐다. 최대집 당선자는 오는 5월부터 3년간 대한의사협회 40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를 개표한 결과 최대집 후보는 전자투표에서만 6,199표(득표율 30.01%)를 획득했다. 전자투표 개표에서 ▲ 최대집 6,199표 ▲김숙희 4,163표 ▲이용민 2,901표 ▲임수흠 2,817표 ▲기동훈 2,332표 ▲추무진 2,244표 순으로 표를 획득했다 사실상 당선이다. 차점자인 김숙희 후보의 4,163표와 2천표 이상 차이가 남으로써 우편투표 1,291표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 7층에서는 우편투표 개표가 한창이다.
2018-03-23 19:3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 투표율은 최종 48.96%를 기록했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투표권자 4만4,012명 중 2만1,547명이 투표, 48.9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자투표는 4만2,721명 중 2만656명이 투표, 48.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우편투표는 1,291명 중 891명이 투표, 69.0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7시 개표를 앞두고 있다. 의협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순서는 전자투표가 먼저다. 전자 개표는 K보팅인 국가 중앙선관위 직원이 돕기위해 나와 있다. 의협 중앙선관위 위원이 키값을 넣으면, 개표가 자동 진행 된다. 그다음 우편 개표 작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2018-03-23 18:49
제40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선거와 관련하여 상당수의 국군 의무사관 후보생(이하 후보생)이 투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바른의료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후보생의 의협 회장선거 투표권을 의협 집행부 · 선관위가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보생의 경우 휴대폰을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간 의협 선거에서 소외돼왔다. 지난 2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후보생에게 전자투표 기간 중 하루를 정해 일과시간 외에 모바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군사학교) 측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런데 22일 연구소가 제보받은 내용에 따르면, 의협 선관위의 발표와는 달리 군사학교에서 의협회장 선거 투표를 목적으로 개인 휴대폰을 돌려주면서 후보생들에게 할애한 시간이 단지 15~20분에 불과해 상당수의 후보생들이 투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군사시설이 있는 훈련지역은 대부분 통신 연결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다. 따라서 700여 명의 후보생이 거의 동시에 휴대폰을 켜게 되면, 더욱더 통신 연결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메시지 · 문자를 전송받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
2018-03-23 16:36
외국인 결핵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단기비자 입국 외국인들도 국내에서 무료로 결핵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결핵 환자는 9년간 약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외국인 결핵환자에 대한 건강보험공단부담금도 2009년 6억 3십 7백만 원에서 2017년 28억 5천 2백만 원으로 약 4.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외국인 결핵 신환자(이전에 결핵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 수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587명에서 2,123명으로 약 3.6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같은 기간 내국인 결핵 신환자 수가 33,570명에서 28,769명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정부에서는 외국인 결핵환자들의 치료목적 입국을 막기 위해 2016년 3월부터 결핵 고위험 19개 국가 대상으로 장기 체류 비자를 발급하기 전 의무적으로 건강검진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결핵환자 중점 관리를 시행했다. 그런데도…
2018-03-23 16:36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10일 시행된 2018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3일에 발표했다.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23,241명의 응시자 중 19,987명이 합격해 86%의 합격률을 보였다. 2018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개별 발송한 문자메시지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되며, 자격증 발급 관련 사항은 국시원 고객콜센터(1544-4244)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한편, 2018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오는 9월 1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 등 일정은 국시원 홈페이지 '2018년도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8-03-23 16:35
최근 보건복지부를 필두로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와 관련해 선 사례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의료제도 개혁으로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의료구상'을 추진 중이다.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례학술회의에서 일본 니혼후쿠시대학 니키 류(Niki Ryu) 교수가 '일본의 보건의료 개혁과 지역의료 구상' 주제로 발제했다. 일본의 병원 제도를 살펴보면, ▲의료법인 병원의 개설자는 원칙적으로 의사로 한정돼 있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의료계획에 의해 병원 신설 및 병상 증가는 엄격히 제한돼 있으며 ▲병원 도산이 극히 드물다. ▲한국보다 병원의 IT화가 늦어지고 있고, ▲병원의 보건 · 복지 분야로의 진출인 '복합체'화가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 류 교수는 "복합체화는 사적 중소병원의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도 복합체 대부분은 사적 중소병원이다."라고 했다. 일본의 최근 의료제도 개혁은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의료구상'이다. 류 교수는 "이 두 가지 개혁은 공식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 전원이 후기고령자가 되는 2025년을 목표 연도로 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 · 후생노동성은 목표 연
2018-03-2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