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 ‘간상’편을 케이블, 종편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등 디지털 동영상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음주가 잦은 중년 남성만 간이 손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광고를 통해 누구나 우루사의 핵심 작용기전인 해독 및 노폐물 배출을 통해 간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술을 마시지 않는 현대인도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고지방, 고단백 식이 등의 식습관 변화로 인해 간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의 해독, 노폐물 배출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간 건강을 관리했을 때 피로감 없이 활력 넘치는 생기로운 모습을 제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TV 광고를 통해 우루사가 지난 57년간 대한민국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온라인에서는 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성별을 불문하고 온 국민의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등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
2017-09-13 13:59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의학관 2층 유광사홀에서 ‘심방세동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환우 및 보호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와 저녁으로 나누어, 오후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연이 진행과 함께 심방세동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왜 치료해야하나?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무엇을 조심해야할까? (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 어떻게 치료하나? (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 ▲수면 무호흡과 심방세동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심방세동의 수술적 치료 (흉부외과 정재승 교수) 등의 심방세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김영훈 교수의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질의응답에는 많은 환자들의 고민과 궁금증이 쏟아졌고, 김영훈 교수가 직접 모든 질문에 대한 명쾌한 조언과 해답을 전했으며, 진료실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김영훈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 뿐 아니라 가족들의…
2017-09-13 13:59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지난 8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판교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한기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 신신제약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업주 이영수 회장과 선배 임직원,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한 뜻깊은 해로 2019년 cGMP급의 세종시 신공장과 서울 마곡지구 R&D센터 건립과 더불어 보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혁신하는 자세를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영업부 이승규 부장(25년 근속상)을 비롯해 총 15명의 직원이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에는 생산부 이웅주 부장을 비롯한 8명이, 상공회의소상에서는 공무팀 정의섭 부장을 비롯한 3명이 수상했다. 또한 업무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부서에게 시상하는 '신신
2017-09-13 13:59
고대 구로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Nukus Branch of Tashkent Pediatric Medical Institute’을 초청해 병원 투어 및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의료 기술 이전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슈켄트 소아의대 누쿠스 캠퍼스 총장 오랄 아타니아조바(Oral Ataniyazova)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 총 7명으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방문인단은 고대 구로병원과 안암병원을 방문하여 투어를 진행하고 실제 병원 건설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이번 병원 투어 및 업무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의료시장 발전을 위한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써, 의료 사각지대인 누크스 지역에 아동병원을 건립해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고대 구로병원은 1985년 의료사각지대였던 구로지역에 설립되어 현재 단일 병원으로서는 서울에서 6번째로 큰 규모이다.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그 눈부신 성장의 저력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싶어 했다. 은백린 병원장은 “먼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우리 고대 구로병원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직접 방문단까지 꾸려 찾아와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
2017-09-13 12:55
항 PD-1 면역항암제의 선두주자 '옵디보'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5개 적응증을 대거 획득하며, 국내 다양한 암종의 암환자들도 면역항암제란 치료옵션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옵디보의 적응증 확대 소식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옵디보는 지난 8월 29일 식약처로부터 신세포암, 방광암, 두경부암,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흑색종에 대한 여보이와의 병용요법 적응증 또한 확대 승인 받았다. 현재 옵디보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 받은 적응증 중에 국내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은 대장암뿐이다. 옵디보는 지난 8월 FDA로부터 이전 치료에도 질병인 진행된 전이성 대장암 환자 치료에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날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는 항암치료의 변혁을 가져온 '옵디보'의 적응증 확대의 의미와 더불어 비소세포성폐암 급여 소식, 그리고동시에 확대·추가 승인된 5개 암종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는 악성 흑색종에서의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임상연구 CheckMate-067 결과와 적응증 확대의 의미를 발표했
2017-09-13 12:54
대한대장학문학회가 지난 9월 12일, '제10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로 7017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1530 건강 올리고 대장암 내리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되었다. 1530은 '1주일에 1번, 5일간, 30분씩 중고강도 운동'을 강조하는 의미다. 운동이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점에 대한 인식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69.4%, ‘운동이 대장암 재발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7.4%로 나타나, 3명 중 2명은 대장암에 대한 운동의 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40.9%)’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리서치 전문업체 한국갤럽코리아를 통해 전국 성인남녀 2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4명만이 자신의 장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건강에 관심이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89.8%로 나타나 건강에 대한 관심에 비해 장 건강…
2017-09-13 09:40
김명연 의원이 지난 9월6일, 인재근 의원이 지난 8일 각각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인 엑스레이의 사용을 허용하는 의료법일부개정안을 발의하자 쏟아진 성명서 보도자료는 12만 의사와 2만5천 한의사의 수만큼 차이를 보였다. 12일 의료계와 한의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의료계는 8개의 성명서 혹은 보도자료를 냈고, 한의계는 3개에 그쳤다. 성명서 보도자료 내용을 보면 의료계는 발의내용의 부당성, 국회의원 성토, 법안철회 촉구 수준에 그쳤다. 한의계도 발의를 반대하는 의료계를 비난하는 수준이었다. 앞으로 의료계가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행동이나, 한의계가 법안 발의 통과를 위한 행동은 자세히 나타나지 않았다. 더 나아가 ▲의료일원화 논의나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판독 역량 강화 혹은 ▲의사 전문과 26개과에 한의과를 1개과로 흡수하여 27개과로 늘리는 등 다양한 해결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제일 먼저 포문을 열었다. 지난 9월6일 김명연 의원 발의 후 제일 먼저 대한의사협회가 '우리나라 면허체계를 부정하고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는 보도자료를 당일…
2017-09-13 06:00
최근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과열 경쟁 구도를 띄는 폐암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며, 폐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중인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ESMO)에서 자사의 폐암 치료제 '임핀지(더발루맙)'와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월등히 개선된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결과를 발표하며 폐암 환자들에 희소식을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는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옵디보', '키트루다'와 같은 항 PD-L1 면역함암제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임핀지' 관련 PACIFIC 3상 임상연구는 국소 진행된(Stage III), 수술 불가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 혁신적인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했다. PACIFIC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발표된 바 있지만 이번 유럽종양학회에서 임핀지의 뛰어난 효과와 장점이 부각되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 임핀지 복용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6.8개월로 위약의 5.6개월 대비 11개월이나 연장되며 뛰어난 효과
2017-09-13 05:50
국내 최초로 응급의학과를 개설해 응급의료체계와 응급의학수련제도를 뿌리내린 세브란스병원이 시설과 진료시스템, 그리고 기능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응급진료센터를 선보였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종합관 3층 우리라운지에서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증축 봉헌식’을 가졌다. 봉헌식에는 김영호 의원,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백광제 회장, 병원간호사회 박영우 회장, 서대문 소방서 서순탁 서장 등 외부인사와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 연세대학교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의대 한승경 총동창회장, 연세대 김병수 前 총장, 연세대 전굉필 前 이사 등 주요 내부 인사가 참석했다. 연세의료원 정종훈 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 된 봉헌식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박인철 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용학 총장의 봉헌사와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응급진료센터 박인철 소장은 “1년 동안의 치밀한 사전 검토와 구상에 이은 11개월간의 단계적 공사를 통해 진정한 사용자(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전문 응급진료 공간으로 거듭났다. 제중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133년간 이어온 ‘감염환
2017-09-12 17:5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광사홀에서 ‘2017 개원의와 함께하는 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내과분야의 최신지견을 교류하고 개원의과 다양한 교류・협력을 이루고자 실시되었으며, 개원의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안암병원 내과 의료진의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을 통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의견을 교류했다.강의는 Session1(좌장 : 성북구의사회장 이향애 원장 &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에서는 ▲새로운 항응고제 NOAC과 심방세동 치료(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 ▲C형 간염 치료, 어떻게 바뀌었나?(소화기내과 서연석 교수), ▲헬리코박터 치료,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 Session2(좌장 : 성북구 내과 부회장 박종은 원장 & 호흡기내과 인광호 교수)에서는 ▲호흡기질환(COPD, Asthma)에서 흡입기 사용과 관리(호흡기내과 정원재 교수) ▲미세먼지 습격에 대비한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호흡기내과 김병근 교수) ▲놓치기 쉬운 흉부 X-ray 소견(영상의학과 함수연 교수), Session3(좌장 : 동대문구 의사회장 허성욱 원장 & 종양내과 박경화 교수)에서는 ▲놓치
2017-09-12 17:58
건국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7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협력 병·의원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8개 병·의원에서 직원 119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CS 교육 전문 강사인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나현숙 대표가 진행했다. 나현숙 대표는 임상현장에서의 고객 서비스 개념을 설명하고 사례별로 눈높이 고객 맞춤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임상현장에서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병원의 서비스 경쟁 핵심인 CS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CS 능력을 갖춰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병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정기적으로 협력 병·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병원 감염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2017-09-12 16:4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이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은 9월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김영주 의료선교센터장, 정순섭 이화사랑나눔봉사단장, 김현희 사회사업과 계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김두협 회장, 정재철 부회장, 김종철 총무, 김원주 국제봉사위원장 등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저소득 취약 계층 및 외국인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내 보건의료 증진과 의료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정보 공유 ▶저소득 취약 계층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에 상호 협조 등의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심봉석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의료
2017-09-12 16:38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전 세계 24개국에서 접종된다고 12일 밝혔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 백신이다.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지난 해 유럽연합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 지난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이번 북반구 인플루엔자 시즌(2017-2018) 동안 전 세계 24개 국가의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여전히 간과되기 쉬운 인플루엔자의 사회적 부담을 덜고자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다”며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 등 질병부담을 줄이고 전 세계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향후 수년 내
2017-09-12 16:37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완치가 어려운 4기 유방암으로 알려진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수술 후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환자를 선별하는 예측모델이 서울성모병원에서 개발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채병주·유태경 교수팀은 진단 당시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수술 후 장기 생존을 할 수 있는 환자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199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유방암학회의 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환자 2,232명을 조사한 결과를 12일 밝혔다. 전이성 유방암 전체환자의 3년 생존률은 56.4%였고, 중앙생존기간 이를 테면 같은 병기의 환자 99명이 있었다면, 생존 기간을 1등부터 99등까지 나열했을 때 50등에 해당하는 환자가 생존한 기간은 44개월이었다. 3년 생존율은 1990년대 38.7%, 2000-2004년 50.5%, 2005-2009년 57.3%, 2010-2014년 70.1%로 24년간 우리나라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전체환자 중 유방 및 액와부(겨드랑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1,541명(69%),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가 588명(26.3%), 부분 수술을 받은 환자는 103명(4.6%)였다. 유방 및…
2017-09-12 16:36
강동성심병원이 ABO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환자는 만성신부전으로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O형 혈액형의 61세 남성으로, 가족 중에 같은 혈액형이 없어 이식이 힘든 상황이었다. 일반적으로 장기이식은 기증자와 수혜자간 혈액형이 동일한 경우 이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혈액형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에는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술‘로 수술은 가능하지만, 수술 시 공여자 적혈구의 항원과 환자 혈장 안의 항체가 응집 반응을 일으켜 수술 성공을 장담하기가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적합 이식술 시 혈액형 항체를 없애는 혈장교환술을 수술 전에 면밀히 진행하며, 거부 반응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각종 검사도 철저히 시행한다. 이번 환자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술을 시행한 경우로, B형 혈액형인 부인이 공여를 결정하여 수술을 시행하게 되었다. 수술 이후 신장 수치는 1.2mg/dl 이하로 떨어져 환자 상태는 안정적이며, 조만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장기이식센터 이삼열 교수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도 이식 전후로 정확하고 면밀한 치료가 동반된다면 수술 성공률이 높다”며 “신장이식 환자 대다수가 혈액형이…
2017-09-12 16:14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뇌졸중센터가 영동지역내 협력병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뇌졸중 환자 사망률 감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신경과 조광덕교수, 신경외과 유승훈 교수, 응급의학과 오세현 교수는 속초의료원과 속초보광병원을 방문해 뇌졸중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는 2017년 3월부터 신속한 뇌졸중 치료를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뇌졸중센터를 구성하고, 뇌졸중 의심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실시간으로 뇌졸중센터 의료진에게 연락할 수 있는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병원에 도착한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강릉아산병원 조광덕 뇌졸중센터장은 “뇌졸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는 골든타임(4.5시간 이내 약물 tPA 치료 및 6시간 이내에 기계적 혈전제거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빠른 환자의 전원 및 이송부터 응급치료 후 재활까지 지역병의원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릉아산병원은 영동지역 협력병의원간의 협진 강화를 위해 병원들을 방문해 향후 계획을 설
2017-09-12 16:1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의약품 교환 및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해로 파손된 제품에 대해 대웅제약 고객센터(02-550-8990) 또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접수하면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복구작업도 지원하며, 필요시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약국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9-12 13:5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2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노·사·정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열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이날 오전 열린 협약식에서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동조합과 함께 건강한 노동 인권실현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병원 노사를 대표해 이문수 병원장과 최미영 노조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에서는 김영범 경제통상실장과 오복수 청장 등 8명의 관계자가 병원을 찾았다.협약에 따라 병원과 노동조합은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는 등 노동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병원 노사가 산업안전 및 사회적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충남도는 노동자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노동교육, 노무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대전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을 작성 및 보급하고,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우수 결과를 나타낸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병원 노사는 교직원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진행, 산업재해 예방활동, 감정노동자 가이
2017-09-12 13: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이 암 생존자들을 위한 ‘암치유센터 평생건강클리닉’(센터장 류성엽)을 본격 운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개소식을 갖고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암 생존자가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의 통합관리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사회복지사 외에도 영양· 심리· 재활 등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다학제적 팀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지정 ‘광주전남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이하 암치유센터)’로 선정된 이후 3개월간 준비해왔다. 보건복지부는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 전국의 대학병원 6곳을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암 생존자는 암 진단 후 완치를 목적으로 적극적 치료(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마친 사람을 의미한다. 최근 암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암생존자수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는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전남지역암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암 생존자수는 2016년 현재 약 12만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암생존자수는 150만명 수준이다. 암 생존
2017-09-12 13:54
모발이식 로봇 '아타스(ARTAS™)' 시스템 제조사인 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대표 라이언 로즈)는 최근 8월 26~28일 3일에 걸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국내 의료진 대상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모발이식수술 권위자이자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레이그 지링 박사(Dr. Craig Ziering)가 방한해 모발이식술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아타스(ARTAS™) 시스템을 활용한 모발이식수술의 임상적 유용성 및 안전성, 기존 모발이식 방법 대비 차별화된 장점을 소개했다. 지링 박사는 “최근 모발이식술은 절개식 모발이식보다는 통증이나 흉터를 개선한 비 절개식 모발이식이 도입되는 추세이나 이 또한 매우 까다롭고 장시간의 수술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피로감이 수반되는 한계가 있다"며, "아타스는 비절개식 자동 모발 채취 시스템으로 기존 수작업 방식의 긴 수술시간에서 오는 의료진 및 환자의 피로도와 더불어, 흉터, 부작용 및 수술 후 회복기간 등의 문제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모발이식 로봇 아타스 시스템은 ▲수술에 앞서 모발이식 결과를 3D
2017-09-1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