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를 복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평가하는 첫 번째 대규모 실제 진료 데이터 분석 연구(Real World Evidence)인 CVD REAL 연구의 정규논문이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인 ‘Circul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Circulation’은 미국 심장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중, 심장내과, 혈관질환, 흉부외과 및 혈액학 분야에서 인용지수(Impact factor 17)가 가장 높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다. CVD REAL은 미국을 포함한 총 6개국(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3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SGLT-2 억제제(다파글리플로진, 카나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은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해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39% (p<0.001)),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51%(p<0.001)), 복합 평가변수 발생률(46%(p<0.001)) 모두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
2017-05-24 17:06
지난해 9월 발생한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유출에 관련된내부 직원과 이를 넘겨받아 부당이득을 챙긴 투자자 등에 24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한미약품 직원 등 14명에 총 2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7월 시장질서 교란행위 시행 이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되는 첫 사례다. 검찰은 지난해 말 한미약품 내부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십억 원의 손실을 회피한 회사 임원 등 45명을 적발해 17명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한미약품이 베링거잉겔하임과 체결한 내성표적 폐암 신약인 '올무티닙' 함유제제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는 악재성 정보를 접한 뒤 이튿날 주식을 팔아 33억 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7-05-24 16:59
대한의사협회에 회관 신축기금 쾌척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4일 추무진 회장 1천만 원, 한국여자의사회 3천만 원, 김숙희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의협 회관 건축을 위한 기부금 모금 운동의 기폭제가 되기 바란다. 의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살려줄 수 있는 새 회관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추성수 추이비인후과 원장 1백만원까지 포함하여, 24일 기준 신축기금 약정 총액은 8천1백만 원이다. 의협은 “상임 임원 중 다수가 기금 모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추후 기금 약정 현황을 다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2017-05-24 16:39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최근(8일부터) 16병동 종양내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참여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환자 참여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나 보호자가 치료과정에서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다. 세브란스병원은 주중 입원전담의가 상주하며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케어한다. 입원전담의는 주치의 역할을 맡아 치료를 담당하는 교수와 의견을 교환하며 환자 치료에 대한 경과관찰, 퇴원 계획 등을 세운다. 환자는 이런 입원치료 과정에서 입원전담의와 의견을 나눠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입원전담의는 환자의 상태와 의견을 듣고 입원 시기부터 병동생활, 회복 과정, 퇴원 시기 등을 상의해 결정한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수준 높은 진료와 상담이 진행된다. 실제 통증이 심하거나 몸이 불편한 환자의 경우 통증 정도와 보호자의 의견을 우선으로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퇴원시기 등을 결정한다. 침상마다 설치된 환자 참여 보드를 통해 환자 스스로 원하는 활동 및 치료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이런 의사결정은 병동 간호사에게 전달돼 쌍방향 의사소통이 이뤄진다. 보호자
2017-05-24 16: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지역 의약계와 현장소통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3일 충청남도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지원은 5월 한 달 동안 대전광역시(15일), 충청남도(23일), 충청북도(30일) 의약단체 순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약단체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추진방향·선별집중심사 항목·청렴제도 등 안내 ▲의료계 애로사항 청취 ▲청구 및 심사 업무 등 주요 현안 공유이다. 또한 대전지원이 제안한 ‘지역의료발전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역 의약단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동의했다.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지역 의약계 현장과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지역 의약계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7-05-24 16:21
대한의사협회 초대 공공보건이사에 이진용 부교수(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가 24일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공공의료가 강화될 전망이어서 이에 코드를 맞춘 인사로 풀이된다.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충북대 의대 졸 ▲서울의대 예방의학 전문의 ▲서울의대 박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보건대학원 의료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이어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을 거쳐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앞으로 의협의 공공의료 정책 관련 회무를 수행하게 된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일차의료 활성화 등의 의협 회무에도 참여한다. 이에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일차의료 활성화 개선 TF 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앞서 의협은 정부의 정책방향 수립 시 의료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회무를 수행하기 위해 일차의료활성화 TF를 24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구성했다. 일차의료활성화 TF 위원으로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임익강 보험이사 ▲조현호 의무이사 ▲이진용 공공보건이사 ▲김형수 연구조정실장 등이 참여 중이다. 앞으로 위원을 더 증원하고 위원장을 선임 예정이다.
2017-05-24 15:58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제기한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하여 불기소처분이 내려졌던 한의사들에 대해 검찰의 재기수사 명령이 내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 및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들의 한방재활의학교과서의 표절을 문제 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그러나 2016년 12월 대전지검의 불기소처분이 내려졌고 의협 한특위는 이에 불복, 2017년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의협은 “이에 대해 항고청인 대전고검은 면밀한 검토 끝에 지난 5월17일 피항고인 15인 중 6인에 대해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직접경정(직접수사) 처분키로 함에 따라 대전고검에서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검찰 고발 당시 한특위와 대한재활의학회가 한방재활의학교과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 자료로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단어 1~2개만 바꿨을 뿐 그대로 베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활의학에 대한 치료 설명과 원리 등을 한의학적 근거 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참고 정도를 넘어 오자까지도 그대로 표절하고 있었다. 의협은 “이번 재기
2017-05-24 14:35
셀트리온은 최근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임상시험(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승인 받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램시마의 임상 승인은 중국에서 현지 기업이 아닌 해외 기업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임상을 승인 받은 첫 사례다. 중국은 의약품 시장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국가다. 임상시험 승인은 의약품 허가 과정 중에서도 가장 높은 허들로 평가 받는다. 중국에서 의약품 판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국민 대상의 임상을 실시해야 하지만 임상 시험 신청을 승인 받기 위해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허가받은 의약품도 최소 4~5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다. 그러나 임상 승인을 위한 길고 복잡한 의약품 품질 평가 과정을 통과하면 이후 임상 및 허가 과정은 빠르게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2014년 1월 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신청했으며, 2년 이상의 평가 기간을 거쳐 최근 승인을 받았다. 올해에는 램시마의 뒤를 이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에 후발제품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임상도 신청해 셀트리온 퍼스트무버 바이오
2017-05-24 14:12
화순전남대병원(원장 김형준)은 최근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화순군(군수 구충곤)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병원 안팎 치유정원 조성, 식물(원예)을 이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식물 등 농업체험 치유효과 증진을 위한 학술적 협력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치유농업이란 농업의 힐링효과에 주목,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을 의미한다. 유럽에서는 2000년대 들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나, 한국은 초보단계다. 현재는 원예활동, 정원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김형준 병원장은 “암생존자들의 관리와 암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준비중이다. 원예치료 등 치유농업이 심신힐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일 원장은 “화초와 원예작물을 가까이 하며 암환자와 암생존자들이 행복한 치유와 건강한 삶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화순은 울창한 산과 숲, 광주전남의 식수원, 글로벌 백신특구 기반을 갖춘 건강과 치유의 메카이다. 세계적인 의료 인프라와 농업의 힐링기능이 융합, 새로운 치유역량…
2017-05-24 14:03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오전 11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과 박카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후원 협약에 따라 매주 수요일을 ‘박수데이’로 정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께 동아제약의 박카스 500병을 제공한다. 박수데이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수요일’의 줄임말로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등의 효과가 있는 박카스를 마시고 치매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박수치기를 생활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에 개관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행사, 평생교육 및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2017-05-24 14:00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31일까지 2017년 상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연구, 개발, 영업 등이다. 연구부문은 유기합성, 바이오연구, 천연물연구, 약리연구 분야를 모집하며, 이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력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대상자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 모집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 특허, PV, 임상QA, 시장조사 등의 업무 분야이며, 약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거나 우대된다. 영업 분야는 전공에 관계없이, 병원영업 분야의 경우 종합병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 의원영업 분야의 경우 의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밖에 일동홀딩스의 IR 경력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지원자는 해당 분야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남성은 병역의무(면제 포함) 및 관련 법률상의 하자가 없어야 한다.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http://ildong.com)의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5-24 14:0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및 평택시청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 및 평택시청 임직원과 가족,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60여 명의 봉사자들은 10년 이상 방치돼 흉물처럼 변해버린 집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주택은 바닥과 벽에 곰팡이가 슬고 난방이 차단돼 현재 주거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세 기관이 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한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곧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단열작업 및 도배, 전기시설 설치, 장판 및 보일러 교체 등 전반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평택시 김학봉 사회복지국장은 “빈곤한 형편으로 집을 고칠 여유가 없었던 어르신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광동제약 문성규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집수리 봉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단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
2017-05-24 14:00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항궤양제 신약 놀텍이 올 1분기 처방실적 기준 61억 8천 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 1분기 47억 2천만 원보다 30%이상 증가했다. 놀텍은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이후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놀텍의 올해 하반기 내에 H.pylori 적응증 추가와 함께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280억의 매출 목표를 자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에콰도르,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놀텍 시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매출까지 더하면 목표 매출 초과달성도 기대된다. 일양약품은 이를 통해 놀텍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처방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 전량 생산 된 완제품이 시판되면 다른 파머징 주변 국가의 시판허가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지역의 시장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PPIs중 유일한 3세대 PPI 치료제로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을 갖추고 있는“놀텍”은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세계 30여개국 이상에 물질특허를 등록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2017-05-24 13:02
JW홀딩스가 차세대항생제 ‘어타페넴’ 원료 수출을 통해 미국, 캐나다 등 선진시장에 진출한다. 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인도 그랜드 파마(Gland Pharma)와 총 2600만 달러 규모의 ‘어타페넴(Ertapenem)’ 원료 공급과 미국, 캐나다 독점 판매를 내용으로 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에서 생산된 ‘어타페넴’ 원료를 그랜드 파마에 2020년부터 5년 동안 공급하게 되며, 그랜드 파마는 자체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미국, 캐나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국내 제약사가 차세대 카바페넴 항생제 계열인 어타페넴 원료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5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매년 그랜드 파마에 800만 달러 수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지난 2004년 세계에서 최초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도리페넴, 어타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어타페넴 원료의 수출 계약
2017-05-24 13:0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함께 '제1회 근거 중심 공공의료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이하 CP) 연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병원의 CP 공동 개발 참여 의료진과 관심 있는 민간 병원에 그동안의 CP 개발(24개 질환) 결과를 공유하고, 적정 진료를 위한 공공-민간(Public Private Partnership) 연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월 26일(금) 10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은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 수술 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으로, 보건복지부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표준진료 지침을 개발, 2015~2016년까지 24개의 질환에 대해 CP를 개발하였고, 2017년 16개의 질환에 대해 추가로 CP를 개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부 '공공의료 CP 개발 시범병원 워크숍'에서는 전숙하 책임연구자(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장)
2017-05-24 11:4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기관에 선정됐다. 2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전국종합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전북대병원은 특히 심평원이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처음 실시한 2013년부터 4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유방암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임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이번 제4차 유방암 적정성평가는 전국 187개 의료기관 중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구조․과정지표 부문 17개 항목 중 1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99.93으로 상급종합병원 전체평균(97.02)을 크게 상회하면서 유방암의 진료에서 수술 치료까지 진료시스템 전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전북대병원은 유방암을 비롯한 유방질환의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진간 협업 시스템을 통한 환자중심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우리병원이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2017-05-24 11:24
전국의사총연합이 서울성모병원장을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유는 퓨조펑쳐연구회의 근골격질환주사법 강의는 한의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이고, 이에 서울성모병원장이 장소를 빌려준 것은 의사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24일 전국의사총연합은 “지난 23일 전의총은 의협 중앙윤리위원장 앞으로 ‘한의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강좌 시행을 방조한,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을 제소하니 엄중 징계해 주기 바란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23일 퓨조펑쳐연구회 주최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주사법(메디안북)’ 강좌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 이에 전의총은 이 강좌를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으로 규정했다. 전의총은 “서울성모병원에서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주사 시술 강좌는 스테로이드, 리도카인 등 전문의약품을 사용한 주사요법으로 의사들만 시술할 수 있다. 한의사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무면허 의료행위이다. 한의사들에 이런 무면허 의료 행위를 교육한다는 것은 무면허 의료 행위를 조장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매우 비윤리적인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장소를 빌려준 서울성모병원장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2017-05-24 11:1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지난 4월 12일(수) 병원 개원 이후 첫 생체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식 수술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센터 조원태, 유태석 교수를 비롯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외과 전장용 교수와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주섭, 김두진 교수가 참여했다. 간을 이식받은 J씨(42·여)는 알코올성 간경화에 의한 간부전으로 배에 물이 차고 전신상태가 악화돼 이식 수술 없이는 몇 개월 밖에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J씨의 배우자인 A씨가 간을 기증하게 됐다. 일반적인 간 이식의 경우 크기가 큰 우간을 이식하지만, 이번 이식 수술은 간 기증자와 수여자의 체중 차이가 심해 좌간을 이식했다. 특히 기증자의 좌간 내 담도의 변이가 있었으며, 연결부(간동맥, 담도)의 크기가 작아 수술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수술 후 J씨는 수술받기 전 전신상태 악화로 생긴 척추압박골절 등에 대한 재활치료 외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간부전 증세가 호전되며 건강을 점차 회복했다. 수술 후 한 달간의 입원치료를 마친 J씨는 5월 18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로써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신장과 각
2017-05-24 11:18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4일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한국노바티스 의약품 엑셀론 등 9개 품목에 대해서는 6개월(‘17.8.24 ~ ’18.2.23) 보험급여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33개 품목에 대해서는 55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행정처분은 건강보험법 제41조의2, 제99조 및 시행령 제18조의2, 제70조의2, 별표 4의2에 따른 것이다. (아래 별첨, 과징금 부과 33개 품목 세부 현황 및 관련 Q&A) 이번 처분은 지난 4월27일 사전처분에 이은 본 처분이다. 지난해 8월 서울서부지검의 한국노바티스 기소에 따른 것으로 약 26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데 대한 것이다. 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 하에서 건강보험법의 근본 목적인 국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보험급여 정지 처분에 따른 대체의약품 생산․유통 및 요양기관에서 대체의약품 구입․전산시스템 반영에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3개월(‘17.5.24 ~ 8.23)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지난 5월4일부터 10일까지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가진 단체는 ▲대한병원협회, ▲
2017-05-24 10:08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김신연)는 5월 23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지정병원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한화이글스의 대전 홈경기에 의료진(의사 1명,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 1명)과 구급차량을 매 경기 지원하며, 한화이글스 구단은 경기 중 부상선수 발생 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1차 진료를 받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0일 우선적으로, 지정병원 및 이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개최된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충남대학교병원 병원학교 학생 중에서 야구로 꿈과 희망을 안고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송민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스포츠 동호인, 프로구단 등 스포츠인의 건강한 삶과 질을 높이고자 한다. 부상 예방과 치료에 전문화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05-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