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9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관기준 해외수출 누적 수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계열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이번 누적 수출액 1조원 달성은 바이오의약품 업계 최초의 사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2년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첫 수출한 데 이어 2013년 181억원, 2014년 1099억원, 2015년에는 국내 의약품 수출 기록으로는 최고액인 4944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폭발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수출 급증 추세가 이어지면서 2012년 첫 수출 후 4년 만에 누적 수출 1조원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이 같은 대규모 의약품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한국무역협회 주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기록은 타사 도입 상품이나 다수의 의약품 판매가 아닌, 셀트리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종 바이오의약품 ‘램시마’ 단일 제품 수출로만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램시마는 유럽 출시 1년만에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하면서, 내수 중심에 머물러 온 국내
2016-10-19 11:13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와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항암제 에이디마이신 등 주사제 3종을 아프리카 10개국(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공급 금액은 총 78억원 규모다. 키아라헬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 다수)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6월 케냐 ’대한제약’, 나이지리아 ‘뉴에이스 메딕스’와 맺은 730만달러(약 84억원) 규모의 항생제 ‘맥시크란’ 수출계약에 이어 이번 항암제 공급 계약 체결로 아프리카 시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보령제약 최성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큰 시장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현지 유망 제약사와 직접 파트너쉽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다변화뿐 아니라, 카나브 등 신약 진출도…
2016-10-19 11:12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은 인기캐릭터 라이언, 네오, 프로도 등이 활명수 탄생 119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활명수는 이번 기념판으로 전 세대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동화약품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깨끗한 물을 제공받지 못하는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그 의미에 맞게 1897년부터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수익금 기부로 그 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450ml)’은 총 4종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
2016-10-19 11:12애브비는 유럽의약품평가위원회(CHMP)가 염색체17p 결손이나 TP53 변이가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 중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적합하지 않거나 실패한 환자, 그리고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 중에서 화학-면역 요법과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모두 실패한 환자의 치료제로 베네토클락스를 승인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집행위원회는 권고 의견을 검토하고 2016년 말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베네토클락스는 애브비와 로슈 그룹 계열사인 제넨테크가 공동 개발 중이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 박사는 “다른 치료에 실패하거나 염색체17p 결손이나 TP53 변이가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 옵션이 부족하고 예후가 나쁘다. 유럽의약품평가위원회의 승인 권고는 이런 환자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혁신을 통해 아직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애브비의 약속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향후 유럽 규제 당국과 협력하여 적합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베네토클락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2016-10-19 11: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평가 자료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이원화(요양기관업무포털, E-평가자료제출시스템)된 적정성 평가 시스템을 19일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 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업무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요양기관이 평가자료를 제출하거나 평가결과를 제공받는 등 적정성평가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진행해왔다. 이후 평가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요양기관 스스로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4년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개발해 설치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했다. 19일부터 통합 운영되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 자동연계, 평가자료 실시간 작성․관리, 평가지표 산출을 통한 의료 질 관리, 다양한 통계자료 생성, 평가결과 조회 기능 등 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이용 시 여러 화면을 닫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창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고, 시스템은 2단계(기관 로그인 및…
2016-10-19 10:1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지난 18일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근거창출을 목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고난이도 질환의 적정 의료서비스 및 의료이용을 위한 근거창출 연구, 재활·호스피스 등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 및 정책 제언 연구, 환자 안전과 적정진료를 위한 근거 창출 연구 등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 및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의료정책이 강화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공적 활용가치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의료의 공공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9 10:10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한번 우리 아이의 장건강을 위해 6종의 혼합유산균 100억 마리(표시량 2.5억CFU 함유)가 투입된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를 출시했다. 일양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6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부원료인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같이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보다 효과적인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태어난 직후 아이에게 많이 있는 Bifidobacterium 3종과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Lactobacillus균 2종에 Enterococcus균 1종을 선택해 과학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으로 우리아이 장 건강을 위해 하루 한포 섭취하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초유단백분말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엑기스분말을 첨가해 맛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섭취하기 편한 분말형태로 샐러드, 요거트, 요구르트, 이유식 등과 함께 섞어 섭취가 가능하다. 일양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6-10-19 10:09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세계방사선사학술대회총회 (International Society of Radiographers and Radiological Technologists, World Congress 2016, 이하 ISRRT)에 참가, 첨단 방사선 저감 기술 및 의료진 워크플로우 개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필립스는 저선량 고품질 영상을 추구하는 도스와이즈 (DoseWise) 철학에 따라 의료 환경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자 힘써왔다. 의료진이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 결정을 내리도록 영상의 품질은 높이면서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는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안전한 의료 환경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필립스는 이번 ISRRT에서도 도스와이즈 (DoseWise) 철학을 반영한 첨단 방사선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영상의학 분야 리더이자 헬스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필립스 부스에서는 대표적인 방사선 저감 기술인 IMR (Iterative Model Reconstruction)이 소개된다. IMR은 새로운 지식기반 (Know
2016-10-19 10:09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김형수) 유방갑상선센터는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제4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유방암 환우 및 일반 여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핑크리본 건강강좌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최현정 교수의 ‘여성의 건강을 위한 유방 검진’, 김완성 교수의 ‘유 방 수술과 치료’, 하지민 영양팀장의 ‘건강한 식사 관리’, 산부인과 황선아 교수의 ‘여성 건강관리’ 등의 강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방암학회 홍보대사 모델 한금복 씨의 진행으로 ‘유방암 환우 희망 수기 발표’와 이브케어의 ‘수술 또는 항암환자의 외모관리’ 시연도 마련됐다.
2016-10-19 10:08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11월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6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6년 6월에 창립된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지난 10년간 보건의료기술평가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보건의료기술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해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후기학술대회는 초대 학회장이자 현재 학회 명예회장인 서울대 양봉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TA 10년의 성과와 한계, 나아가야 할 방향', '새로운 도전, 기술 혁신과 HTA' 두 세션이 진행되며, HTA의 글로벌 동향과 시사점에 관한 특별기획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HTA 10년의 성과와 한계, 나아가야 할 방향' 세션에서는 선별등재제도 도입 10년을 돌아보고, 의료기술평가 제도화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에 대해 이화여대 안정훈 교수, 경상대 배은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 기술 혁신과 HTA' 세션에서는 서울대 김주한 교수가 ‘의료기술 혁신의 현황과 미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유수연 연구원이 ‘정밀의료와 HTA' 에 관해 주제발표하며, 한림대 서국희…
2016-10-19 10:0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8일 오전 11시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이영성 제4대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영성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정책근거를 생산하는 싱크탱크의 수장으로서, 의료기술평가 및 국민건강임상연구의 지평을 확장할 생각에 뜨거운 열정과 책임을 느낀다”고 전하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보건의료분야 근거창출을 선도하는 전문연구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영성 원장은 임기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할 핵심 키워드로, ‘융합(Convergence)’, ‘협력(Collaboration)’, ‘소통(Communication)’ 3C를 제시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개념인 ‘컨버전스’를 기관운영 전반에 적용하여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보건의료 사안에 대해 다학제적 접근을 시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절충해 사회적 합의를 추구하는 ‘NECA 원탁회의’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정책근거지원연구 기능을 범부처로 확대‧협력해 ICT 기반 미래 보건의료환경 예측 및 유망의료기술의 영향력 분석 등 과학적 근거를 제공,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권 보장 및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2016-10-19 10:08건선 환우 모임인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회장 김성기)가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건선 환우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건선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건선 환우들이 질환 자체로 인한 고통 이외에도 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3명 중 2명꼴인 77.6%가 현재의 건선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고,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58%에 달했다. 사회활동에도 타격이 커, 41%가 건선 때문에 취직 실패, 업무상 불이익, 실직 등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가 82%, 자살 충동을 느낀 경우도 43%로 정신적 영향도 심각함을 보여줬다. 조사에 참여한 건선 환자는 질환의 중증도를 환부의 크기를 기준으로 자가 평가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20.5%가 경증, 31.2%가 중등증, 44.5%가 중증 건선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설문 결과에 따
2016-10-19 09:52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개막식이 10월 20일(목) 오전 10시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아래 별첨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프로그램) 개막식에는 정부, 유관기관, 협회, 후원기관 대표 및 국내 주재 대사, 이란 보건장관 등 해외 고위공직자,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3회 K-Hospital Fair와 제7회 Medical Korea의 통합 운영으로 병원협회와 진흥원 간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재돼 있는 국내 보건산업 주요 국제행사의 전문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모나 내용면에서 ‘아시아 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병원의료산업관, 메디컬코리아관, ICT특별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병원의료산업관은 366개 홍보부스에 1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최신 제품을 비롯하여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가 진행
2016-10-19 09:40한국제약협회는 오는 11월8일 제30회 약의 날을 맞아 슬로건을 공모한다. 한국제약협회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8개 공동 주최단체들은 회원사 및 각 단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제30회 약의 날 공식 슬로건을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행사 준비에 촉박한 일정상 오는 24일 오전9시 마감되며 향후 심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으로 확정된 응모작에는 소정의 상금을 시상한다. 슬로건 제출은 ykk@kpma.or.kr로 하면 되며, 한국제약협회 경영지원실(02)6301-2111)로 문의하면 된다.
2016-10-19 09:40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령제약에 판매업무정지 및 과징금을 부과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처는 '리피산트정20mg'의 전 공정을 위탁 제조함에 있어, 수탁자에 대한 위탁자의 공급업자 평가 시 '제품상호간의 혼동 및 교차오염방지대책' 및 '혼동과 오염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평가를 철저히 하지 아니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 ‘보령헤모시스지액’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유럽약전(EP) 'Haemodialysis, Solutions For'항의 시험항목 중 'Microbial contamination' 시험을 실시하지 아니하고 출고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리피산트정20mg'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15일을, '보령헤모시스지액'은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 70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6-10-19 09:40
불법 리베이트 시효제도 이전에 행정처분을 통보 받은 의사 5명이 ‘자격정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지난 10월13일 선고를 통해 “이 사건 각 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밝혔다. 원고 의사 5명은 피고 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절차법 등의 위반을 이유로 소를 제기했고, 행정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원고 의사 5인은 피고 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절차법 위반 등 ▲처분 사유 부존재 ▲처분 근거 부존재 ▲재량권 일탈·남용 4가지를 걸었다. 행정법원은 4가지 중 ▲피고 복지부가 행정절차법 제22조 제5항을 위반했다고 판결하면서 ▲나머지 3가지는 더 살펴볼 필요 없다고 밝혔다. 행정절차법 제22조 제5항은 ‘행정청은 청문·공청회 또는 의견제출을 거쳤을 때에는 신속히 처분하여 해당 처분이 지연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원은 “이는 상대방의 정당한 법적 이익을 보호함과 아울러 처분을 둘러싼 법률관계를 조속히 확정하고, 분쟁의 조기 해결, 행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등을 보장하려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따라서 행정청은 의견제출 등을 거친 후 법률상·사실상의 장애가
2016-10-19 06:00
심평원이 요양급여 적성성 평가의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달성한 항목은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적성성 평가 항목의 도입부터 종료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평가항목 생애관리’를 오는 2020년 전체 항목에 적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1실 평가운영부 국선표 부장은 18일 심평원 원주 본원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국 부장은 2020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중기 발전 방안을 설명하며 변별력이 없는 평가항목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국 부장은 “2000년 적정성 평가 도입 이후 평가지표의 천정효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올해 평가도입부터 종료까지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인 ‘평가항목 생에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미 지난 9월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해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국 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평가항목 생애관리’란 평가항목의 성과달성 기준을 설정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한 평가항목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약학적 필요성, 사회적 요구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평가 종료나 모니터링으로의 전환, 국가단위 관리 등으로…
2016-10-19 05:50
한국화이자, 한국로슈, 한국GSK 등 3개 다국적 제약사가 국내에서 100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귀질환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암젠, 젠자임, 샤이어 등도 임상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서 발간한 '2016 KRPIA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임상연구를 가장 많이 하는 곳은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로슈로 각각 107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면역학, 염증학, 종양학, 심혈관계 질환, 대사성 질환, 신경질환, 통증치료제 및 백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상연구에는 1099개 기관에서 1만3308명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66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인 항암치료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539개 기관의 800명의 의료진이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환자수는 6000명이다. 한국GSK도 100건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50개 기관의 1000여명의 의료진이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환자수는 1000명 정도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백신, 호흡기 질환, 희귀질환, 심혈관계질환 등이다. 한국노바티
2016-10-19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손잡고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 기술개발과 해외진출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의료창업 지원체계를 확충하고, 중소․중견기업과 병원 간 연구개발 시 협업 기회가 늘어나며,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을 공동 육성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소기업청은 18일 오후 켄싱턴호텔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 창업과 바이오헬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협회․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간 양 부처는 바이오헬스 산업이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신산업으로 육성 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중기청은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750억원 규모의 바이오 펀드 조성 및 바이오‧의료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등을 도입했다. 복지부는 지난 9월 보건산업 종합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등 개선 방안을 발굴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부처의 바이오헬스 분야 지원 정책과 인프라 및 전문성을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기업 및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바이오 펀드, 바이오․의료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이…
2016-10-18 23:05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늑장 고시와 관련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미숙한 부문은 있었으나 고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 사장은 "중요한 기술수출 계약 취소건이라 거래소에 방문하고 협의하에 진행한다는 회사 원칙에 따라 진행했다"며 "거래소와 약 20분간 검토해 협의가 끝난 게 8시56분께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거래소와 협의는 마쳤으나 내부적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이를 검토하느라 시간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약규모 대비 해지할 때 들어온 금액이 너무 작아 거래소에서 불성실 공시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며 "이 부문에 대한 내부 혐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공시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손실 회복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2016-10-1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