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해 11월 30일 까지 ‘애브비 워크(AbbVie Walk) 2016’ 전 직원 걷기 캠페인을 펼친다. 약 3개월 동안 직원들의 걸음을 통해 쌓인 포인트에 따라 회사에서 매칭한 기부금을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빅 워크(Big Walk)’ 모바일 앱 내 ‘한국 애브비 모음통’에서 관심있는 직원 누구나 참여해 3명 이상 자율적으로 팀을 이뤄 걷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직원의 절반이 참여했다. 직원들이 걸은 총 거리가 1만km를 달성할 경우 최대 500만원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기부된다. 매월 첫 월요일 팀 별 순위 발표를 통해 해당 팀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장 많이 걸은 1등 팀에게는 소정의 시상을 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걷는 의미와 재미를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국애브비 이노베이션 커미티에서는 다채로운 정보들을 함께 소개한다. 사무실에서 걸어가기 좋은 맛집 소개에서부터 회사 주변 피트니스 센터들의 비용, 장점 및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회사 내 계단을 더 즐겁게 오를 수 있게 환경미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6-09-19 10:53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C형 간염 치료제 다클린자(성분명 다클라타스비르, DCV)-순베프라(성분명 아수나프레비르, ASV) 병용요법의 한국인 환자 대상 리얼라이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저시점에 NS5A내성변이가 없는 유전자형 1b형 C형간염 환자에서 93.2%의 SVR12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가 ‘Seoul Cynergy’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의 한국인 환자대상 리얼라이프 데이터는 2015년8월부터 2016년 7월 30일까지 해당병원에서 치료받은 총 198명의 유전자형 1b형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 결과에 기반한다. 1일 1회 다클린자 60mg과 1일 2회 순베프라 100mg를 총 24주간 투약 받은 환자들의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률(SVR12)을 검토했다.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은 기존 아시아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분석에서 95.6% SVR12의 치료결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대한간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세브란스병원의 리얼라이프 데이터분석 결과 역시 48명의 환자에서 SVR12 94.3%를 보였다. 최근 연이어 발표된 다클린자-순베프라의 국내…
2016-09-19 10:53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가 비만치료의 최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맞춤형 비만약물 처방을 강조했다. 황 교수는 지난 달 28일 서울SC컨벤선센터에서 열린 대한비만건강학회(회장 오한진) 추계학술대회에서 ‘새로운 비만약물들의 비교를 강의했다. 그는 “비만은 지속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해결해준다는 인터넷 광고의 홍수 속에 정작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받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며,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 발생 및 의료비 사용을 줄이는데 필수불가결한 복약 순응도를 제고하기 위한 환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황 교수에 따르면 사람의 식욕에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글루탐산, 아편양 수용체 등 다양한 신경전달물질들과 그 수용체들이 관여한다. 1997년에 출시되어 2010년 퇴출되기 전까지 비만약 시장의 선두를 달렸던 시부트라민 제제(대표 제품 애보트 리덕틸)는 세로토닌 수용체를 억제해 식욕을 떨어트렸는데, 식욕에만 작용하지 않고 각종 심장질환도 유발해 퇴출됐다. 이를 개선해 식욕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만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성분인 로카
2016-09-19 10:52
일동후디스가 예쁘고 귀여운 아기들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후디스 인스타 베이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귀여운 아기들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개별 SNS(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후디스인스타베이비’를 해시태그로 달면 된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트루맘’ 등 일동후디스와 관련된 해시태그를 함께 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우수작을 뽑아 1등(1명)에게는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www.foodismall.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20만점, 2등(3명)에게는 후디스몰 마일리지 10만점, 3등(5명)에게는 베이비 모니터를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9월 30일까지 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이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키운 건강한 산양의 원유를 착유 24시간 내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었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분유업계의 명품 유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루맘’은 2000년
2016-09-19 10:52
한국콜마가 북미 최대 화장품∙미용용품 소싱 전문기업인 웜저와 손잡고 미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한국콜마는 19일 미국 화장품 ODM회사인 프로세스 테크놀러지 앤드 패키징사를 웜저와 공동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콜마가 51%, 웜저가 49% 지분을 소유한다. 한국콜마는 연구개발 및 생산부문을, 웜저는 영업 및 마케팅부문을 담당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중심의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인 한국콜마가 북미 최대 화장품∙미용용품 소싱 전문기업인 웜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되면 미국 화장품 시장 확대 전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1993년에 설립된PTP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올리펀트에 위치한 화장품 ODM 회사로 로레알, 코티, 시세이도 등 글로벌 Top 10 화장품 회사를 거래처로 두고 있다. 이번 한국콜마와 웜저의 PTP인수는 코스모그룹 USA(www.cosmo-usa.com)가 인수 자문을 맡았다. 한국콜마와 함께 PTP 인수에 참여한 웜저사는 1950년대에 설립되어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회사로 화장품 콘셉트와 패키지 디자인, 조달과 보관 및 배송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및 미용용품 공급과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뉴저
2016-09-19 10:52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위와 장의 근육을 이완시켜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경제 ‘아나파베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콕콕 찌르는 증상과 같이 위나 장의 민감한 운동에 의해 나타나는 복통은 큰 고통을 수반하는데 보통의 진통제만으로는 증상 완화에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따라서 위와 장의 근육을 진정시켜서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 디사이클로민염산염(Dicyclomine HCI)과 파파베린염산염(Papaverine HCI)을 주성분으로 하는 태극제약의 아나파베정은 디사이클로민염산염이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장관 평활근의 이상긴장과 경련을 완화시켜주고, 파파베린염산염이 평활근의 이완을 도와 경련을 진정시키는데 효과를 보인다. 위통, 복통, 산통,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은 물론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는 아나파베정은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제품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위와 장의 이상운동에 의한 복통은 매우 흔히 발생한다” 며 “이런 증상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 복용이…
2016-09-19 10:5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 14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은 비타500과 청춘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상 341편이 출품 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광동제약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 총액은 1550만원으로 대상에게 500만원, 최우수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럭키세븐’팀의 ‘비타오백예찬가’는 비타500에 대한 사랑을 총 3편의 영상과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비타500을 마시고 매력을 갖게 된 남자와 여자를 누구나 알기 쉬운 외국어(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 2편에서 3편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독창적이고 재치가 넘쳐 공모전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 최우수상은 영화 ‘베테랑’의 패러디물로, 비타500으로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사회에서 불법 사재기를 하려는 세력과 사재
2016-09-19 10:51
국내에서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가장 많이 집도해온 김정윤 청담참튼튼병원 원장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청담참튼튼병원에 따르면, 김정윤 원장은 지난 8월 25일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1700례를 돌파했다.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을 수술하는 가장 최신식 방법이다. 담석증은 흔히 쓸개라 불리는 담낭 안에서 소화액인 담즙이 응고되어 발생된 담석으로 인해 담즙의 흐름을 방해 또는 폐색을 일으켜 나타나는 질환으로, 담석의 발생 원인으로는 연령증가, 여성, 비만, 다이어트, 임신, 담낭운동의 저하, 고칼로리 고지방식의 섭취가 있다. 담석증으로 인해 국내에서 연간 약 12만명 이상이 진료 받고 있으며, 완치방법은 담낭절제술이 유일하다 기존에는 담낭을 절제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구멍을 뚫어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 또는 개복수술이 주로 진행됐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법은 절개 부위가 커 큰 흉터를 남기게 되어 환자의 통증이 오래가 회복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자칫 근육 손상 및 출혈, 수술 후 통증과 탈장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배꼽에 1.5㎝ 미만의 작은 구멍 하나만을 내고…
2016-09-19 10:5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정부 3.0의 ‘유능한 정부 구현’의 지향점인 지자체‧대학‧기업체 간의 협업을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공유한다. 진흥원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에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의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관, 해외환자 유치업체 등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유치 실적 보고 및 유치기관 평가지정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016년 6월 23일부터 시행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해외진출법)'의 주요 제도와 대구광역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현황 및 지원 정책 소개, 지역선도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진행 순서는 △2016년 외국인환자 유치현황 및 활성화 전략(진흥원) △의료해외진출법 시행에 따른 유치 실적 보고 및 유치기관 평가지정 제도 소개(진흥원)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의 주요 기능 및 역할(진흥원) △학계 관점을 통해 모색하는 지자체 외국인환자 유치 활
2016-09-19 10:5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여부를 알려주는 임신진단 테스트기 ‘해피타임 얼리체크(HAPPY TIME EARLY CHEC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소변에서 확인하여 임신 유무를 알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이다. 임신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hCG는 태반의 영양막 세포에서 생성돼 임신 유지를 도와주는 호르몬으로 수정 후 약 7~10일부터 분비된다. 임신진단 테스트기는 소변 속 hCG호르몬 농도를 척도로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hCG 호르몬 검출 감도가 25mIU/ml인데 비해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10mIU/ml로 임신 초기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도 민감하게 진단한다. 이로 인해 생리예정일 약 4~5일 이전 임신 여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99%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신체기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음주, 흡연, 약물 등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임신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는 것이 중
2016-09-19 09:48
아기물티슈 순둥이(대표:이동훈)는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여 시중에 판매 중인 27개 물티슈(아기물티슈 17종 포함) 제품의 특정 살균보존제 및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순둥이 프리미엄 물티슈는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 된 것으로 최근발표했다.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물티슈 조사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티슈는 일반 티슈와 달리 물을 함유 하고 있어서 손과 몸 등의 청결 유지를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시행됐다.순둥이 물티슈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물티슈 조사 발표가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정보 제공의 계기가 될 수 있어 반갑게 생각한다”면서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모든 항목 ‘불검출’은 당연한 것이고, 앞으로도 아기 피부를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시험 조사 대상이 아니었던 일부 물티슈 업체들이 마치 이번 시험 대상에 포함되어 검증된 것처럼 발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안전한 정보 제공을 위해서라도 소비자의 꼼꼼한 확인 필요하다고
2016-09-19 09:33
남녀노소 세대를 가리지 않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1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유전적요인,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된다. 일양약품에서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 증가에 도움이 되는 ‘닥터드벨로 샴푸, 닥터드벨로 트리트먼트’ 제품이 새롭게 출시했다. '닥터드벨로 샴푸'는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성분과 헨나추출물이 함유되어 모발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덱스판테놀이 모발 및 두피각질을 관리하여 더욱더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거듭나게 도움을 준다. 감초, 구절초, 당근, 딸기, 로즈마리, 로즈힙, 파슬리, 상백피, 동백, 세이지잎, 애엽, 아보카도, 알란토인, 알로에베라잎, 어성초, 올리브오일, 의이인, 자소엽, 작약, 창포, 천궁, 헨나 등의 모발에 도움을 주는 각종 추출물 및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닥터드벨로 트리트먼트'는 예민해진 두피에 진정효과와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을 부드럽게 도와주며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모공 속 피지를 용해하여 유분으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초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효과를 도와주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연약하고 건조한 두피각질을 관리해 두피를 더욱 더 청결하게 도와준다.…
2016-09-19 09:33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원장은 최근 최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에서 열린 ‘2016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의사들을 상대로 허리통증에 대한 학술강연을 했다. 19일 허리나은병원에 따르면 전국의 신경외과병원 소속의사들이 참석해 뇌졸중과 허리 통증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환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원장은 ‘놓치기 쉬운 요천추 이행부의 최외측 추간공 협착증(FOS, Far-out syndrome)’에 대한 임상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날 이재학 원장은 척추에서 문제가 발생해 오는 통증인데 여러 검사상 아플만한 원인도 찾아내지 못하고 환자의 통증은 좋아지지 않고 반복되며 신경차단술의 효과도 오래가지 않을 때는 Far-out syndrome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이 요추 제5번 횡돌기와 천추(엉치 척추뼈)의 날개로 인해 발생되는 Far-out syndrome이라는 비교적 드문 질환을 국내학술대회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이다. 이재학 원장은 “오랜 기간 잘 낫지 않는 난치성의 다리의 심한 방사통과 보행장애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의료진은 꼭 한번쯤 Far-out syndrom
2016-09-19 09:20한국먼디파마는 바르는 액체형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폼 리퀴드의 올 여름(6~8월) 매출이 봄 시즌보다 12% 성장했으며, 상반기 매출도 전년 대비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메디폼 리퀴드는 방수 특성이 있어 여름철 땀, 잦은 샤워, 물놀이 등 물에 접촉할 때 상처를 보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유난히 높아진 기온과 길어진 폭염에 물놀이를 떠나거나 잦은 샤워, 땀 등 물과의 접촉이 잦아져 방수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액체형 습윤드레싱 밴드로 방수 특성이 있는 메디폼 리퀴드는 엄마들이 주로 방문하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23% 성장을 기록했다. 메디폼 리퀴드를 메니큐어처럼 상처 부위에 바르면 상처에 얇은 방수막을 형성해 손끝 등 밴드를 붙이기 어려운 부위에 적용하기 쉽다. 작은 상처나 물과 접촉이 잦은 상처 관리에 편리해 2009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된 후 꾸준히 사랑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의 메디폼 마케팅 담당 정우경PM은 "메디폼 리퀴드는 방수라는 특징 외에도 액상이기 때문에 손발가락 사이나 관절, 손톱 끝 등 일반 밴드가 잘 붙지 않던 굴곡진 부위의 작은 상처에도 빈틈없이 점착시킬 수 있는 장
2016-09-19 09:20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20일과 21일 미래에셋대우가 주최하는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간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바이오 코퍼레이트 데이’를 후원한다. 행사는 신약개발에 특화된 제약 및 바이오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20일에는 바이로메드, 메지온, 아이진,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리더스, 알테오젠, 이뮨메드가, 21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메디포스트, 큐리언트, 레코켐바이오, 코아스템, 메드프론, 젬백스, 툴젠,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이다. 행사에는 기업강연도 진행된다. 20일에는 지트리비앤티와 파멥신이, 21일에는 큐리언트와 툴젠이 해당 기업이다. 행사장소는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 15층 미팅룸과 대회의실이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업계 종사자, 미래에셋대우 고객 및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그 외 언론사 등이며, 신청은 19일까지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유닛의 반재복 유닛장은 “올 상반기 바이오업계의 화두였던 오픈이노베이션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현재 국내 바이오산업의 주력분야인 바이오신약 RD 라인업…
2016-09-19 09:15
최근 지주사로 전환한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및 자회사의 임원들이 기업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신뢰 및 책임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로 휴온스와 휴메딕스 등 자사 및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약 80억 규모로 책임경영과 영업이익 개선, 성장동력 확보 등에 따른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이다"며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 그룹은 의약품과 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의료기기, 피부성형, 화장품,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식품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은 공장 완공 후 주름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허니부쉬(Honeybush)’ 추출물을 가공해 정제, 캅셀제, 껌, 음료수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경우,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2016-09-19 09:15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19일 보험약가 정책의 변화와 유통 투명성을 집중 진단하는 정책보고서 ‘KPMA Brief’ 9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최근 발표된 7.7 약가제도 개선안을 포함한 보험약가 정책변화와 의약품 유통정보의 관리·활용을 통한 투명성 제고 등을 담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정청탁금지법을 공정경쟁규약과 비교해 소개했다. 식약처의 ICH가입에 따른 영향과 일본 제약산업의 재편 사례, 201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입법 동향 등 제약산업 선진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관련 제도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정책보고서의 발행인 편지를 통해 이경호 회장은 “신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의 개념이 확장되어 가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는 정부와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라며 “협회 정책 업무의 3대 핵심 키워드인 신약개발, 글로벌진출,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외부역량을 활용한다면 제약산업이 신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순태 한국제약협회 전임(11대) 이사장은 ‘제약경영 Insight-한국 제약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는 칼럼을 통해 제약산업의 달라진 위상을 소개하며 국민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
2016-09-19 06:00대한약사회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 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하반기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대국민 홍보와 의약품 안전교육과 관련된 교재 구성 및 교안 제작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제1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약품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의약품 안전 콘텐츠 △의약품 안전교육 경진대회 등 3가지 이벤트로 진행한다. 각 이벤트는 대상과 내용이 다르며, 의약품 안전사용 및 교육의 계몽, 계도, 홍보, 교육자료 취합 등 향후 교육 일선에서 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안전 교육 경진대회’는 지난 2년여에 걸쳐 구성된 전국 800여명의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약사)들이 교육 현장에서의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활동을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모전 이벤트의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11월 6일
2016-09-19 06:00
지난 9월3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린바 있다. 메디포뉴스는 임총 뒤풀이를 위해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을 지난 8일 만났다. / 임 의장은 임총 사안 중에는 의미 있는 것도 있지만 좋지 않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김세헌 전 감사) 개인 신상에 관한 것은 그도 편치 않다고 표현했다. 의장이 한 것이 아니고 판단은 대의원들이 했지만 편치 않다는 것이다. / 임총의 참석률이 74%였다. (재적대의원 241명 중) 178명이 참석했다. 임 의장은 마지막 3번째 안건으로 남아있던 대의원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의 건까지 예정된 7시30분에 모든 걸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아쉬운 것은 임총은 부의안건 이외에는 못 다루게 되어있고, 불신임건은 찬반토론이 없는 것이고, 특별감사 문제는 보고 시간이 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고 평했다. 임 의장은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 충분한 대의원들의 의견 개진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회의를 주재하고 마쳐야하는 의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하면 또 못 끝낼 거 같아서 의장으로서는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후회는 없다는 것이다. 임 의장은 이번 임총을 경험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점은 ‘회의법’이었
2016-09-19 06:00
지난 7월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방안'은 과도기적 정책수단이라는 평가다. 다만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서 가격 신호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인제대학교 글로벌경영학부 배성윤 교수는 한국제약협회의 'KPMA Brief 9호'에 기고한 '건강경제 패러다임으로 바라본 7.7 약가제도 개선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개발신약은 총12개인데, 안타깝게도 이 중 임상적 유용성이 개선된 신약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며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길은 이토록 지난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의 여정에서 우리 제약기업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하기에는 아직 제약산업의 혁신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제약산업 투자의 적기를 놓치면 국제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므로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임계질량)에 이를 때까지 정부로서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멈출 수 없다"고 제언했다. 배 교수는 "정부는 임상적 유용성이 개선된 신약이 많이 개발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비용 효과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못했더라도 유용성이 개선되었다면 국
2016-09-19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