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전문 브랜드 순둥이(대표 이동훈)가 향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설문조사를 통하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무향에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순둥이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순둥이 지퍼백(20매)을 증정하며 순둥이 몰(http://mall.suomi.co.kr) 및 오픈 마켓, 종합몰 등에서 진행된다. 본 이벤트는 5천 박스 소진 시까지만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은 클라라 원단 중에서도 부드럽고 도톰한 프리미업급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여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수분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과 같이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향에 민감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한국산 프리미엄 ‘클라라(Clara)’원단만을 사용한다. 클라라 원단은 제조에서 완제품 생산공급까지 모두 한국에서 이루어지며 화학처리 없이 순수한 정제수를 분사해 만들고 정기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아, 피부에 자극 없이 잘 닦이는 위생적인 전문 원단이다. 이
2016-08-16 09:29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는 지난 9일 14시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간호부 혁신을 위한 전략 과제 발표를 가졌다. 이번 전략과제 발표는 간호부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과 환자 중심 프로세스의 정착을 목표로 하여 진행 되었다. 주요 전략과제에 포함돼 있는 주제로는 ▲고 위험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비 효율적인 간호업무 환경의 개선, ▲인력관리, ▲ 수실환자 이송요원 투입, ▲ 빈 병상 조기입실을 위한 개선 방안 등 총 35개에 관해 다뤄졌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번 전략과제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분담으로 간호부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8-16 09:29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지역병원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 국내 치매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도입된 ‘플로베타벤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 나타나는 뇌 속의 베타 아밀로이드 신경반의 분포도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기존의 PET-CT 검사는 뇌 단면을 흑백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지만 플로베타벤(F18)이라는 조영제를 주입해 검사하면 머릿속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존재 여부 및 침착된 위치가 칼라로 나타나 진단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어 여러 가지 신경독성을 일으키고, 신경퇴행, 기억장애, 행동장애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아직까지 이를 완치하거나 질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의학적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최선으로 알려져 있다. 건양대병원 신경과 윤보라 교수는 “새로 도입된 검사를 활용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진단은 물론 다른 퇴행성 치매와의 감별에 매우 유용하다”고 말
2016-08-16 09:29
경기도의사회가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안산 의사 사건과 관련, 현지조사라는 행정폭력의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끝까지 대책위원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또한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고발 등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16일부터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나 공단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으면 오는 8월21일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규모의 집회와 시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폭력적인 현지조사가 개선될 때까지 우리는 투쟁할 것이다. 지난 5월 복지부 현지 조사를 받은 안산시의 회원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실사를 버티다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의사를 한다는 것이 무슨 그리 큰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평범한 가장을 죽음에까지 내몰았는가? 그들이 말하는 허위청구 액수라는 것도 불과 한 달에 30만원 정도였다는데, 이 정도 건으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의사이자 가장을 죽음으로 내몬 행정 폭력에 우리 1만 8천 경기도의사회 회원은 분노하며, 이번 사태의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우리는 다음과 같이 무기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16-08-16 09:0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8월 들어 장기기증으로 8명의 목숨을 구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총 8건의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34명의 목숨을 살렸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뇌사자들이 장기기증이 이어지면서 생명나눔 사랑 실천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뇌사판정을 받은 윤덕철(58세)씨가 간장과 신장2개 각막 2개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해 만성질환자의 소중한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런 비보를 접한 가족들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로 건강관리를 해오면서 누구보다 건강했던 윤씨였기에 더욱 슬픔이 컸고, 못다한 삶에 대한 아쉬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자하는 마음에서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윤씨의 가족들은 “너무 슬프고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분이었기에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소중한 생명을 나눈다면 마지막 가는 길이 더욱 의미있고 값진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서 가족회를 통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며 “다행이도 5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게 됐다니 고인에게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에는 윤씨에 앞서 지난 4일 뇌사판정을 받은 50 대의 여성이 신장을 기증에
2016-08-16 08:54
국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시행 중인 환자안전법을 두고 감염관리 부분은 의료기관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의 취지와는 다르게 시행 후 환자안전 활동이 도리어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제20대 국회 주요 입법정책 현안’ 보고서를 통해 환자안전법 시행에 따른 예상 쟁점 및 과제를 분석했다. 지난해 1월 28일 제정・공포돼 올해 7월 29일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환자안전법’은 환자안전에 대한 체계적・총괄적 관리를 위해 국가와 보건의료기관 등의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보고체계를 마련해 보건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안전 증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사처는 법은 이미 시행됐지만 보고 항목에 있어 감염관리 부분은 의료기관의 현실을 고려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조사처는 보고서에서 “감염관리와 관련해 의료기관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어 법의 취지와는 다르게 법 시행 후 환자안전 활동이 도리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병원별 감염률을 공개할 경우 의료기관이 감염관리를 열심히 할수록 감염률이 높은 기관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6-08-16 06:00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6월부터 세무상담서비스를 본격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진료비 감면시 세금 문제’ 등 다양한 세무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의협에 따르면 세무상담서비스 관련 문의는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는 금액 ▲폐업의원 세무조사 ▲산부인과·내과부부 등 공동사업자 세금문의 ▲비용처리 관련 ▲세금감면 금융상품 등 이었다. 최근 병의원 시장환경은 더욱 치열해지고, 각종 수입금액은 의료보험, 신용카드, 현금영수증발행 등으로 인해 노출되고 있는 반면에, 성실신고 의무 부여 등 국세청의 납세자 관리는 더욱더 정밀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세무상담실 코너 운영하고 있다. 이 코너는 신승세무법인이 담당하고 있다. 병의원은 개원 시점부터 운영과정에 이르기까지 절세와 관련된 의사결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신승세무법인은 “개원준비과정은 자금조달의 형태, 병원건물의 임차, 각종 의료장비의 리스 구입 등의 부분과, 운영과정에서는 직원 고용 시 발생하는 인건비와 4대보험비, 그리고 매월 지출되는 주요경비와 접대비, 이자비용 등 절세와 관련된 의사결정이다.”라고 밝혔다.신승세무법인은 “또한 비보험 수입금액의 누락과 경비의 과다계상으로 인한 국세청의 정
2016-08-16 05:50
30세 이상 성인 11%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한국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20~79세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을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인구 10만명당 7.7명으로 미국(9.6명), 캐나다(8.7명) 등 보다는 낮은 수치였지만 프랑스(5.6명), 영국(5.4명) 등의 국가는 물론 OECD 31개국 평균(6.9명)보다도 높았다. 한국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마지막 치료제로 선택하는 것이 인슐린 제제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인슐린 제제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투제오'와 한국노보노디스크 '트레시바'를 비교해 보았다. 투제오, 란투스를 뛰어넘은 인슐린 글라진 투제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는 약동학적/약력학적(PK/PD) 프로파일을 개선한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혈당을 조절한다. 투제오는 피하 투여 후 생성되는 데포(저장소)의 표면적을 줄인 제품으로, 용출 속도가 느려져 체내에서 더 천천히 지속적으로 흡수된다. 그 결과 인슐린 글라진의 방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혈당 변동폭이 줄어 저혈당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 투제오는 당화혈색소(HbA1c)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EDITION
2016-08-16 05:40
인구고령화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급변하는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진료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국대 의과대학 오상우 교수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에 참석해 보건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현재의 보건의료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B형간염, 결행 등 감염병 위주였지만 지금은 당뇨, 고혈압 등 지속적으로 관리가 치료한 질병이 많아 졌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 요인으로 인구의 고령화, 사망원인 변화, 기술의 발전으로 꼽았다. 오 교수는 “고령인구 관리가 전세계적인 관심사이다. 떠오르는 해결책 중 하나가 발전하고 있는 ICT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 추세”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1~2분 진료를 위해 기다린다.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집, 직장 등 진료공간이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원격진료에 대해 눈앞에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러 복잡한 문제로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선진국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오 교수는 “한 미국 기업의 의-환 원격진료 제품은 약 12만명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며 “이
2016-08-13 06:00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와 별개 개념으로 접근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또 나왔다. 강상권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은 병원경영정책연구 최근호에 ‘건강관리서비스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는 기고문을 통해 이같은 우려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6년 2월 17일 대통령 주재 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서비스 시장 창출 중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28일 제2차(‘16~’20년)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을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의결 확정했다. 이 위원회를 통해 복지부는 비의료기관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앞서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행위와 별개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성급한 가이드라인 마련은 오히려 국민건강에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우려하면서 4월29일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방안의 문제점과 대책’이라는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강상권 부원장도 병원경영정책연구 최근호에 기고하면서 “아직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단정할 수 없으나 건
2016-08-13 05:50
국내에서 기술 수출한 신약후보 물질의 임상시험의 실패와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해 기수수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에 국내 제약사의 RD 성과인 후보물질에 대한 기수수출과 IPO 본격화에 대해 기대를 해 볼만하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하반기 RD 및 IPO 영향 업종 관심 회복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7월 19일 종근당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지프겐(Zafgen)은 비만치료제 벨로라닙(Beloranib)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혈전증으로 환자 2명이 사망 했기 때문이다. 7월 26일 토비라(Tobira Therapeutics)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세니크리비록(cenicriviroc) 임상 2상 실패를 발표했다. 1차 유효성 평가 변수 미충족 때문이다. 지난 4월 11일 동아에스티는 토비라 대상 6150만달러 규모 에보글립틴(evogliptin)을 기술 수출했다. 토비라 임상 2상 실패로 세니크리비록/에보글립틴 복합제 개발 기대감이 소멸됐다. 지난 7월 21일 바이로메드는 1827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기술 수출 기대감이 소멸됐다. 하반기 RD 성
2016-08-13 05:40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보험사기방지 특법법(이하 특별법)의 시행을 유보하거나 개정할 것을 관계당국에 요청했다. 12일 병협은 “의사와 의료기관의 의약학적 판단에 따른 의료행위 전반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잠정적인 범죄자로 인식시킬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병협은 이 특별법의 미비점이나 부당한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별법에는 보험사기 행위의 조사·방지·처벌에 대한 사항을 정리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반면 보험 사기행위에 대한 조사주체와 절차·근거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조사기구와 절차·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고 이 기간 동안 이 법의 시행을 미루자는 것이 병원협회의 주장이다. 보험사의 자의적인 제·개정이 가능한 보험약관이나 확정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고발 등을 사유로 보험금 지급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가입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보험사기 행위로 의심할만한 근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금융감독원이 민감한 개인정보와 민간 진료기록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환자의 개인정보와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2016-08-12 23:21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11일 협회 회의실에서 ‘2016년 간호조무사 위탁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7월 28일, 보건복지부가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간무협에서 총괄토록 하고, 2016년 보수교육 이수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격신고에 필수사항으로 최종 확정함에 따른 것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보수교육의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노양병원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노인복지중앙회 교육·학술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개요 ▲사업기간 및 예산지원 기준 ▲사업추진체계 등의 보수교육 위탁사업 계획을 경청했다. 간무협은 위탁사업기관 사업신청서 제출을 8월 25일로 공지하고, 8월 말까지 협약 체결과 세부계획 수립, 교육시행 준비를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중에 위탁교육의 윤곽이 드러나고, 9월 초에는 교육신청·접수와 시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보수교육 이수자 70% 이상이 근무기관으로부터 공가와 보수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 보수교육 이수가 2
2016-08-12 19:0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8월 12일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의 권익보호와 환자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평가‧지정을 위한 협력 △평가기준에 대한 교육 및 사후관리 △기타 상호 협의 하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등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평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외국인환자에 대한 안전확보 및 보건의료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진흥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양 기관의 발전과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6-08-12 17:3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8월 8일 소통·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소통·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위한 소통과 내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했다. 캠페인에는 이영찬 원장을 비롯한 임원, 노조, 청렴자율조직 및 행복추진TF 구성원 등이 참여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고, ‘인사합시다’, ‘존중합시다’, ‘청렴·소통합시다’ 등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대표적인 구호 등을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에 이어 오는 22일 2차로 소통·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6-08-12 15:03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12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제 6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학원과 방학숙제를 잊고, 엄마 아빠와 함께 모형 물고기 배 만들기, 자외선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공기대포로 촛불 끄기 등 다채롭고 신나는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한국애브비의 전문성을 살린 대표적 가족친화 프로그램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미래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로 자라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과학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한양대학교 TIST(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산하의 한양 BEST교육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됐다. 물고기의 모양과 구조를 모방해 물고기 배를 만들어보며 생체모방기술을 이용한 첨단 기술에 대해 학습을 진행하고 볼트, 톱니바퀴으로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자외선을 쐬어 그림 그리기도 진행했다. 공기대포를 발사해 촛불
2016-08-12 15:0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의 '설바실린주750mg'과 '설바실린주1.5mg'에 대해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목시클주0.6g'에 대해서는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4월7일 '설바실린주750mg'과 '설바실린주1.5mg' 제품이 무균시험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안전성·유효성에 문제가 있는 의약품임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21일자로 각 병원 약제부 및 도매상에 해당 제품 자진회수 진행과 회수확인 협조 요청을 하는 등 회수의무자로서 회수대상의약품에 대하여 즉시 판매중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4월19일자로 회수계획서를 제출해 안전성·유효성에 문제가 있음을 안 날부터 5일 이내에 회수계획서를 지방청장에게 제출하지 않았다. '목시클주0.6g'에 대해서는 위탁자는 제조 또는 시험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나, 수탁자의 변경 내역에 대해 변경이 제품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아니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6-08-12 15:02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를 공개매수해 현물출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휴온스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0.94%에서 40.01%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주비율을 충족함과 동시에 휴온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휴온스글로벌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휴온스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개매수(현물출자)청약을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발행주식 총수의 39.07%)를 주당 96,061원에 매수하는 대신 해당 주주들에게 휴온스글로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청약률은 76.79%로 청약 주식 수는 4,217,782주 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기관의 높은 청약률은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 생각된다"며 "출자를 통해 지주회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경영투명성 및 안정성이 증대되며, 책임경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자회사들은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할 수 있게 되고, 지주사는 자회사 관리에 전념함으로써 중복투자를
2016-08-12 12:5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 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1조 8230억원으로 2014년(1조 6310억원)에 비해 11.8% 증가했으며, 건강기능식품 생산은 2011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 7.4%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해 일명 가짜 백수오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면역기능 개선 제품이나 비타민 등과 같은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생산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2조 3291억원으로 2014년(2조 52억원)에 비해 16.2%가 증가했으며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출은 904억원으로 2014년(670억원)보다 34.9% 증가했으나, 수입 또한 5965억원으로 2014년(4412억원)보다 35.2% 증가해 무역 적자규모가 5061억원으로 2014년(3742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주요 특징은 ▲건강기능식품 생산 지속적인 증가 ▲면역기능 개선 제품과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의 생산 큰 폭 상승 ▲다양해지는 개별인정형 제품 판매 등이었다. 2015년
2016-08-12 12:54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의 ‘PNA클램프 대장암, 피부암(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PNAClamp NRAS Mutation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 파나진은 보건복지부가 PNA클램프 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를 지난 11일 고시함에 따라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식약처가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시스템’을 활용하여 허가 받은 최초 사례 중 하나로, 기존 방식보다 허가 기간이 5개월 이상 크게 단축됐다”며 “국내 의료현장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던 NRAS 진단제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로써 관련 제품들의 해외시장 진출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PNA클램프 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는 지난 2012년 품목허가를 받은 ‘PNA클램프 대장암, 폐암(K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 (PNAClamp KRAS Mutation Detection Kit)’와 함께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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