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전문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가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TV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흉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흉터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해온 더마틱스 울트라는 이번 광고 역시 일상 속 흉터 사연을 보여줌으로써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광고는 일상 속에서 흉터가 생긴 세 여성의 사례를 통해 대부분의 소비자가 흉터 치료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문제 제기로 시작한다. 흉터가 생긴 후 방치된 기간을 언급하고, 엔딩의 “흉터 늦지 않았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래된 흉터도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임상으로 입증된 더마틱스 울트라의 CPX성분과 비타민 C성분에 대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픽 영상으로 보여줘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상처치료만큼이나 흉터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소비자가 아직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흉터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통해 흉터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TV광고는 24일부터 방영됐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치료제로, 흉터 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
2016-04-25 09:3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22일(금) 오전 9시부터 대구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암센터‧장기이식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 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기획 됐다. 8명의 간호사 및 행정직원, 류마티스‧관절센터 인원들이 참여하여 상담, 혈압, 혈당 등의 기본적인 검사를 비롯해 파라핀, 관절운동교육 등을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600여명의 지역민들에게 봉사를 실시했다. 이 중 일부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해드릴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해 지역민들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2016-04-25 09:33
올해도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정쟁으로 인해 일부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24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의협 정총은 1부 행사에 이어 2부 개회 및 회의 성립이 선언됐다. 이어 △이사 및 상임이사 인준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선출 △정관개정의 건 △2015년도 회무보고까지 무난한 회의 진행이 이어졌다. 그런데 ‘2015년도 감사보고’에서 편향적 감사가 도마위에 올라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먼저 감사보고서는 회계감사는 채택됐으나, 회무감사는 편향성을 이유로 채택되지 않았다. 이어서 4인 감사단 중 유독 집행부 회무 감사보다는 대의원회 감사에 많은 비중을 할애한 김세헌 감사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부의됐다. 이동욱 대의원이 대의원 87명의 동의를 받아 제출한 김세헌 감사 불신임 동의안이 제출됐고, 안건으로 성립됐다. 그런데 안건 처리를 놓고 △감사는 신분이 보장된다거나 △87명 대의원 서명을 검증해야 한다거나 △불신임 대상자인 김세현 감사는 총회장을 나가야 한다거나 △의결정족수를 회장 불신임에 준해서 처리해야 한다거나 △회무보고서는 미채택 됐는데 향후 처리 방안은 어떻게 할 거냐는 등의 의사진행 발언이 이어졌다. 시나브로 점심 시간이…
2016-04-25 06:00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일반의약품(OTC)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대웅우루사, 복합우루사, 알파우루사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패키지 리뉴얼은 60여 년간 국민의 간 건강을 책임져온 우루사의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우루사의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면서 우루사의 가장 큰 브랜드 자산이자 제품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을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3개 제품군의 크기, 재질 등을 통일화해 우루사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우선 대웅우루사에 4월부터 적용되며, 6월까지 전 품목의 패키지가 리뉴얼 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종합감기약 '화콜'의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품 '화콜C'를 출시했다. '화콜C'는 1990년 출시돼 20여년 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JW중외제약의 대표일반의약품 ‘화콜’의 리뉴얼 브랜드다.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화콜C콜드 ▲화콜C노즈 ▲화콜C코프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액상형 연질캡슐 타입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콜C콜드’는 해열진통
2016-04-25 05:50
대한이비인후과학회 19대 집행부가 소아-청소년 난청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강조하며 ‘청소년 난청 줄이기’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24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제90차 학술대회를 열고 학회 중점 추진정책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청각세포인 유모 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며 고음으로부터 점차적으로 청각능력이 쇠퇴하게 되는 질병이다. 특히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고 한번 손상된 청력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음성 난청의 심각성은 더해지고 있다. 실제로 10대 청소년의 소음성 난청 환자수는 최근 5년간 30% 이상 증가하고 있고 전체 난청환자의 38%가 30대 이하의 젊은이로 60대 이상 17%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이날 노환중 이사장은 “현재 학교검진 청력검사의 부정확으로 소아-청소년 난청이 조기발견 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며 “이는 미래의 활동인구 노동력 상실과 보청기 등 국가의 보건의료 비용에 막대한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 학회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힘을 쏟겠다는 생각이
2016-04-25 05:40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에 맞서, 내부 불협화음의 원인이 된 것은 제 주군을 협회와 여러 민초 회원님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신상발언했다. 이 신상발언 이후 의협 집행부 인준에서 김록권 상근부회장의 인준안건이 찬성 110, 반대 61, 기권2로 통과됐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이 인준 받았다. 따라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자동적으로 불신임 받은 것으로 결론 났다. 앞서 진행된 강청희 전 상근부회장의 신상발언은 대의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밭았다. 강청희 전 상근부회장은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 삼년간 본인이 해왔던 일과 집행부 내에서 소수 일반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노력과 그간의 갈등을 모두 설명 드리고 싶진 않다.” “하지만,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에 맞서, 내부 불협화음의 원인이 된 것은 본인의 주군을 협회와 여러 민초 회원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회무에 최선의 노력과 결실을 맺은 부분을 강조했다. 강청희 정 상근부회장은 “지난 의한방 일원화 사태에서도 일반 회원들의 눈높이에서 그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집행부내에
2016-04-24 12:3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 허가·임상 정책설명회’를 26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국제의약품전’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의약품 허가분야 제도와 정책 관련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여 신약 개발,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 등을 통한 국내 의약품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정책 추진방향 ▲재평가·재심사 운영계획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 ▲임상시험 정책방향 등이다. 국내 제약사의 생산책임자를 대상으로 2014년 도입된 의약품 GMP 적합판정 제도 및 관리를 주제로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 허가 관련 국내·외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국제행사 개최 및 최신 국‧내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4-24 12: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주 진단명으로 ‘턱관절장애'을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25만 명에서 2015년 35만 명으로 40.5% 증가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1.5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턱관절장애는 20대(9만 4000명, 26.9%)가 가장 많았고, 10대(6만명, 17.1%), 30대(5만 6000명, 16.1%) 순이었으며, 젊은 연령층의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이 5만 5000명으로 같은 연령대 남성 3만 8000명 보다 1.4배였으며, 30대와 40대는 1.7배 등 9세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여성 진료인원이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문기 교수는 20대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주위 저작근 등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기질적 요인도 있으나, 정서적(또는 정신적) 기여요인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 불안감 또는 우울증 등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턱관절 이상 증상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04-24 12:00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8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송인호 SBS 정책사회부 차장, 황인태 헬스경향 기자, 김두환 메디게이트 기자, 송수연 청년의사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38회에 걸쳐 모두 15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2016-04-24 11:16
대한의사협회 68차 정기대의원총회 1부 행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사태 당시 35번 의사환자에 대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박원순 시장이 외빈 인사말에 나선 가운데 모 대의원이 “메르스 35번 환자에 대해 사과 하라”고 요구했다. 메르스 35번 환자는 의사였다. 작년 6월 메르스 사태 당시 박원순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35번 환자가 의사인데도 확진 여부를 모르고 다수의 일반인과 접촉할 정도이니, 일반 시민들은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었다. 이후 의료계에서는 박 시장의 발언이 문제가 됐었다. 이 부분에 대해 거의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사과하라는 돌출 발언에 박원순 시장은 “아니 어떤 말씀이신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임수흠 의장이 “이 자리는 (박원순 시장이) 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왔다.”고 말렸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하면서 35번 메르스 환자였던 의사에게 사과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쎈 사람이 누군가? 의사이다. 나도 변호사 활동했다. 변호사도 시민 권익 옹호하는 전문가인데 의사만 못하다. 생명 다루는 고귀한 일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나도 변협 공
2016-04-24 11:09
대한의사협회의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4일 오전 9시에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1부 행사에는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김용익 더불어민주당의원,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김숙희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장,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 김창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박경아 세계의사회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홍옥녀 간호조무사협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예산 △Kma Policy △면허관리제도 등 의료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정총 행사장 뒤편에서 ‘추무진 회장 총체적 무능! 회원 배신 행위! 대의원회의 불신임 촉구!’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04-24 10:13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3일 오후 팔레스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새 회장으로 이충훈 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4월20일 직선제 산의회 측에서 제기한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산의회는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총에서 처리된 안건은 △2014년도, 2015년도 예‧결산 심의 및 2016년도 예산안 심의 △회장, 감사 선거 △정관 개정(회장 선출방법)에 관한 논의 및 부의 △윤리위원회 규정 개정 등이다. 회장 선출에서는 이충훈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산의회 정관 14조 2항은 회장 선출은 재적대의원 2/3 이상의 출석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원칙으로 하며, 최다득표자를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단 단일 후보로 무경선일 경우에는 대의원총회에서 재적대의원 3/2 이상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단독 입후보한 이충훈 후보에 대한 비밀투표 결과 △찬성 32명, △반대 3명 △무효 3명, △기권 1명이었다. 출석대의원 과반수를 넘은 이충훈 단일후보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총회는 이충훈 새 회장의 임기를 선출 당일부터 3년후
2016-04-24 08:06오는 24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대의원회 관련 규정을 둘러싼 운영위원회와 감사단의 논쟁은 법률자문 결과 각각 절반의 승리로 나타났다. 의협 감사단은 최근 공개된 감사보고서에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을 분리하는 것은 정관 위반이며,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대의원회 운영 규정을 협회(상임이사회, 집행부)에 제출하지 않은 것도 정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의협 집행부는 위대훈 변호사에게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규정 개정 절차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요청 당일인 4월5일 위대훈 변호사는 검토 결과를 회신했다. 먼저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을 분리하는 것은 정관 위반이 아닌 것으로 법률자문 결과 나타났다. 위대훈 변호사는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의 개정은 제목이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다. 정관의 내용을 변경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정관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의원회 운영 규정을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하여 심의 의결 받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대의원회 운영 규정을 정기대의원총회 의안으로 다루려면 사전에 협회에 제출하여야 하는 것으로 법률자문…
2016-04-23 06:00중남미 지역 국가들은 국내와 비슷한 제네릭 위주의 산업구조를 지나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이 진출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 이가은 팀장 등은 '중남지역 제약산업 아웃소싱 기업 및 전략적 협력사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중남미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의 제네릭의약품 시장 성장률이 10% 후반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제네릭 위주의 산업구조를 가진 국내 제약회사들의 진출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내 제네릭 및 시밀러 의약품을 바탕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EMS Pharma, Medley, Arche 등의 로컬 제약사와 제휴를 통한 사업영역의 확장이 필수임적이다. 멕시코의 경우 제네릭 및 바이오 의약품이 급성장하는 추세로 해당 시장을 타겟으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제네릭 시장 규모는 17억불(2012년)에서 5년내 2배 이상 성장한 36억불(2017년)로 증가할 전망이며, 의약품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12.7%(2012년)에 불과하나, 10년내 19.4%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억불도…
2016-04-23 05:50
“30년 이상 장기간 흡연의 주된 원인은 니코틴 중독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건보공단이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담배소송 8차 변론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공단측 변호인은 “담배회사의 주장은 누구나 개인 의지로 금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허구라는 의견이다”라며 “실제 금연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다는 것이 누구나 아는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공단 변호인은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 현실이며, 최종적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것은 2~3%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사람들을 의지박약자로 치부할 수는 없다. 피고들이 자기 의지로 금연에 96% 성공했다고 하는데 이는 흡연자 전체에서가 아니라 금연에 성공한 3% 중 96%로 의미가 없는 근거”라고 지적했다. 즉 자가금연율 수치는 담배의 중독성이 다른 약물보다 약하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것. 공단 변호인은 “피고들은 폐암진단 이후 금연 성공이 50%에 달한다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며 “폐암은 죽음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50%밖에 못 끊었다는 것은 오히려 강력한 중독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도 흡
2016-04-23 05: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약처 자체평가위원회 워원장으로 문경태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위촉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식약처의 주요정책 등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는 심의기구이다. 현재 자체평가위원으로는 식의약 전문가는 물론, 행정‧재정‧정보화‧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총 24인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신임 문 위원장은 식의약 안전관리 주요정책 및 행정관리역량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아낌없는 정책 제언으로 식의약 정책 품질 향상을 비롯 국민과의 열린 소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04-22 16:12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한·뉴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뉴질랜드 현지 조사를 통한 한의사 진출 기반 관련 연구 발표와 보완대체의학 시장 현황, 체류 비자, 법률 등 진출 시 유의사항에 관한 정보와 전문가 컨설팅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한의약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적극 해외환자유치에 나서는 한방 의료기관의 성공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럼에는 △한·뉴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기반 조성에 관한 연구(에이치앤컨설팅 이상범 실장) △한·뉴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 관련 비자 조건(오션컨설팅 류정한 변호사)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우수사례 발표①(이문원한의원 김경희 이사)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우수사례 발표②(경희소나무한의원 최지영 원장) 등 4개 주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포럼 발표 후 뉴질랜드 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 및 한의과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2016-04-22 16:11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21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시술법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학술 프로그램 M.O.A(MERZ Institute on Ai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벨로테로 볼륨을 활용한 ‘3points 시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M.O.A는 앞볼과 관자 등 꺼진 부위에 시술 시,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광대를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광대축소필러’로 벨로테로 볼륨이 소개됐다. 벨로테로 볼륨은 CPM공법을 통해 피부조직처럼 크고 작은 밀도가 공존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피부 밀착력과 볼류마이징 효과를 함께 갖춰 ‘쁘띠광대축소’를 위한 앞볼과 뒷볼, 관자 부위에 최적의 결과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필러다. 피부 밀착에 중요한 응집성, 피부 조직을 들어올리는 탄성, 얼굴형에 맞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조형성 등 프리미엄 필러에서 갖춰야 할 이상적인 균형을 모두 갖췄다. M.O.A에서는 전문가 강의와 노하우가 담긴 라이브 시술,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동국대 일산병원 성형외과 이승철 교수는 ‘광대축소를 위한 3points 시술의 미학적인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2016-04-22 15:3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최근 대장항문외과 김정기 전문의를 신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 및 고령화에 따른 수술 환자 증가 등 최근 발병률이 늘고 있는 대장암, 치핵 등 대장 항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15년에 발표된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우리나라 암 발생 건 중 대장암은 전체의 12.3%로 3위를 차지했으며, 남성의 암 중 2위, 여성의 암 중 3위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7.6%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5.7%, 50대가 22.6%의 순이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치핵'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 분석 결과, 진료 인원은 2009년 62만 9천 명에서 2014년 65만 6천 명으로 연평균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김정기 전문의는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 대장항문외과 임상강사를 역임했으며, 전문분야는 ▲대장암(복강경 수술), ▲소장질환, ▲복부 외상, ▲치핵(치질), ▲치루, ▲탈장 등이다. 목요일 오전(9:00~12:00),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016-04-22 14:0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담배회사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2014년 4월 14일 제기한 537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제8차 변론이 2016년 22일에 열림으로써 담배소송은 2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제8차 변론은 2015년 1월에 열린 3차 변론부터 6차 변론에서 다뤘던 ‘흡연과 폐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담배의 중독성’이라는 새로운 쟁점으로 심리된다. 특히 이번 쟁점의 보건·의학적 특성으로 인해, 지난 2월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을 출범시키며 담배소송 지원 및 지지를 표명한 보건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8차 변론에서 공단은 흡연과 폐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 측면에서 담배 중독성이라는 쟁점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소송 대상자들이 폐암에 걸릴 정도로 오래, 그리고 많은 양의 궐련을 흡연하게 한 주범이 바로 담배의 중독성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힐 예정이다. 담배의 중독성 때문에 흡연자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흡연을 계속하게 되고, 궐련의 유해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폐암에 걸린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서, 담배에 중독되는 기전과 그 폐해를 증명하는 기존의 수많은 연구결과와 담배의 중독
2016-04-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