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지난 23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2016 보직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의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2016년 도약을 위한 병원의 발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박문서 의료부원장 신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준식 병원장이 올 해 병원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으며 김영인 부원장의 미래의 의료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각 임상진료과 및 부서에서는 2016년의 운영 계획과 병원의 도약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서로 공유했다. 이를 통해 병원 교직원들은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기를 다짐했다.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병원의 도약을 위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2016년 또한 혁신과 열정으로 모두의 병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27 18:4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1월 27일 원주 신사옥 개청식에서 심평원의 ‘원주시대’를 여는 새 CI를 선포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는 국민의료평가기관’이라는 「2025 New Vision」을 수립하였고, 본원 조직의 원주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바 있다. 이 같은 전환기를 맞아 조직 안팎에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이번에 선보이게 된 새 CI이다. 이번 CI 개발을 담당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는 “종전 CI가 단일표상체계로 고정적 형태를 지녔다면, 새 CI는 제너레이티브 로고(Generative Logo)를 통해 살아있고 자라나며 끊임없이 변모함으로써 밝고 개방적이며 보건의료 생태계에서 상생과 역동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배 교수는 ‘디자인을 통한 나눔과 상생’을 추구하며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십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세계 디자인계의 주역 중 한 명이다. 기관 CI 디자인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을 망라해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가 힘든 제3세대․반응형 심볼 체계가 적용된 심평원의 새 CI는, ▲보건의료…
2016-01-27 18:4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의료소외계층을 찾으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의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1월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홍순철 사회봉사단 운영실장이 참석해 사회공헌 의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오랜 기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의 균형 발전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우수 기업을 심사해 수여되는 상이다.2015년 7월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순회진료버스를 출범한 고려대 안암병원은 사회적 편견이나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무료검진과 진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안암병원 사회봉사단은 매주 1회 북부하나센터, 외국인보호소, 다문화가족센터 등 의료 소외계층을 순회진료 버스로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과 진료, 물리치료, 각종 검사, 투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회봉사단은 출범 이후 지난 한 해에만 서울북부하나센터, 외국인보호소, 몽골센터, 다문
2016-01-27 18:36
최근 한국MSD가 '자누비아' 패밀리 제품의 파트너를 대웅제약에서 종근당으로 옮겼다. 대웅제약 입장에서는 엄청난 매출액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대웅제약 전체 매출액의 20% 가량의 빠져 나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대웅제약 입장에서는 당장 성장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대웅제약은 과거에도 이같이 뼈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 '보톡스'를 국내 시장에서 안착시킨 이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앨러간이 회수해 버린 것이다. 이로인해 '나보타'를 개발하게 됐으며 이제는 효자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이같은 상황은 대웅제약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국내 제약사들이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자체 제품이 아니라 타 사의 제품인 상품이라는 점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한미약품도 사업보고서에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상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유한양행의 경우에도 성장동력이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 패밀리라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이후 제품을 회수하게 된다면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이 한꺼번에 빠져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신약개발의 역사가 짧은 국내 제약사의 입장에서 다국적 제약사와 코 프로모션은 어쩔수 없는…
2016-01-27 17:02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7일 공시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복합제 신약)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쓰이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제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목적으로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복합점안제 개발에 나섰으며, 그 결과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의 사용량을 줄이면서 우수한 효과를 내는 복합제 신약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5일엔 특허청으로부터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아 지적재산권 확보도 마쳤다. 이에 휴온스는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2상 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 시장은 2012년 16억 달러에서 2022년 55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이 12.8%에 달하며, 국내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에 사용된 총 진료비는 연평균 8.6% 증가세로 5년사이 약 200억원이 증가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연구소장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을 통해 이달 중 1월 중 임상 2상 시험에 바로 돌입해 2019년까지 제품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2016-01-27 15:26
정부의 원격의료 시행을 저지하고,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가 오는 30일 열린다.27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이광래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실에서 오는 30일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 대해 함께 브리핑했다.이광래 위원장은 “의사들이 한마음이 된 대표자대회를 통해 환자 의사 간 원격의료 도입 추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허용 등 보건복지부가 강행하려는 잘못된 의료정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광래 위원장은 “의료계의 결집된 의지 및 메시지를 대외에 전달하고자 한다. 그 어느때보다 집행부 비대위 16개시도지부가 한마음으로 뭉쳤다.”고 강조했다.추무진 회장은 “비대위 16개시도지부와 함께 긴밀한 협조이루고 있다. 앞으로 더 큰 열기로 원격의료와 현대의료기기를 저지하고자하는 의지가 고조되리라 생각한다. 열기를 계속이어가기 위해 지역별 행사 등을 개최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잘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는 오는 1월30일(토) 17시부터 18시30분까지 대한의사협회 앞마당에서 의료계 각 지역 및 직역 대
2016-01-27 15:08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출시 3개월만에 서울대병원 등 전국 주요 81개 병원 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약제위원회(DC, Drug committee)는 각 병원에 설치된 의약품 처방 심사기구로, 심의를 통과한 의약품만 해당 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하다.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병원(100베드 이상)은 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가천대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등 81곳이며,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까지 로수젯의 약제위원회 심의통과 병원을 200여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 마케팅팀 박명희 상무는 “전국 주요 병원에 로수젯이 속속 랜딩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로수젯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며 “로수젯 랜딩 병원을 확대해 보다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로수젯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단일제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용성이 기대되는 전문의약품이다.로수젯은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으로 출
2016-01-27 14:39
의협은 한의협이 제안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공동 설문조사’를 거부했다.27일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갑갑한 상황 타개를 위한 저들의 꼼수에 불과한 것이고, 재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의협 비대위는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국민들은 법과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정도의 차이가 크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국가에 의해 부여되는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면허제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할뿐더러, 의료행위와 한방의료행위가 명확히 구분되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이중적 보건의료제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고찰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비대위는 “공동설문조사하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으로 촉발되는 미래의 안전 이슈 보다는 당장의 편리함에 더 마음이 쏠릴 수 있다. 그래서 말이 좋아 국민여론조사지, 인기투표에 다름없다.”고 지적했다.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모든 사회 문제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비대위는 “비효율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 오히려 세부 전문분야별로는 전문가 그룹의 치열한 과학적 근거 싸움과 합리적 논리에 의해서 방향성이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의료는 특히 더 그 전문성과 과학성이 강조되는 영역이라고…
2016-01-27 14:33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발표한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의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7일 대한의사협회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의협 등 전문가단체에서 그토록 요구해온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은 물론이거니와 기술적 보안 및 안전성도 이번 시범사업 결과에서 보듯이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의협은 “어떤 서비스이건, 기존에 없던 것을 추가로 제공하면, 서비스 수혜자의 만족도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것을 원격의료의 효과라고 내세우는 것은 말 그대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의협은 “투명하게 진행되지 않은 반쪽짜리 시범사업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의협은 “형식적이고 내실없는 시범사업 확대를 매개로 원격의료를 밀어붙이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더 이상 검증 안 된 정부 정책으로 국민건강을 위험한 시험대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채 검증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정책시행을 강행하기 위해 그럴듯한 내용으로 포장하여 국민과 의료계를 무시하는…
2016-01-27 13:5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를 적용해 개발한 2가지 제형에 대한 예시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모델 개발을 위한 위탁 사업은 QbD 기반 제품개발의 실제 적용사례를 제시를 통해 제약업체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관련 업계 전반에 QbD 보급·확산과 인프라 조성을 목적으로 수행했다.주요 내용은 ▲QbD 적용 예시모델 개발 결과 ▲QbD 적용 품질위험관리(QRM, Quality Risk Management) 방법론 개발 결과 등이다.QbD 적용 예시모델 개발 결과는 QbD 시스템에 기반한 제제 및 공정 개발내용 전체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형제제 중 2가지 제형을 실험실 수준(Lab scale)에서 진행했다.특히, 미국, EU, 일본 등 해외의 개발 모델에서 다룬 적이 없는 일반방출 정제의 분무건조공정과 방출조절 복합 이층정제 등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다.QbD를 적용한 의약품 개발 시 반드시 필요한 공정 설계와 위험평가(Quality Assesment) 방법을 담고 있으며, 국제공통기술문서(CTD) 형식의 보고서도 포함되어 있다.QbD 적용 품질위험관리 개발 결과에는 고형제제 개발 시 QbD를 적용하기 위한 품질
2016-01-27 13:4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전국 의료제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6년도 의료제품(의약품․마약류,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포함) 제조․유통관리 정책설명회'를 27일과 28일 비발디파크(강원도 홍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2016년 의료제품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방식약청 및 지자체의 의료제품 담당 공무원 3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2016년 의약품등 제조‧유통관리 정책방향 설명 ▲약사법 개정 사항 등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안내 ▲의료제품 분야별 주요 사후관리 사항 및 교육 ▲사후관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감시과장 회의 개최 등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정책의 효율적 집행과 변화하는 의료제품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제품 안전관리 및 협업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1-27 13:39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CT-P13)의 임상 논문이 영국의 관절염 전문 학술지 관절염 연구와 치료(Arthritis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됐다. 램시마의 임상 결과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초록 및 학회발표를 통해 일부 공개된 바 있으나, 임상 연구과정 및 결과 전체를 수록한 논문이 학술지를 통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논문은 강직성척추염(AS)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54주간 램시마와 대조의약품(인플릭시맙)을 투약해 약물 반응을 비교한 임상 결과를 담고 있으며, 약물동태학(PK) 측면의 임상결과를 연구하는 1상에서는 이례적으로 유효성(Efficacy) 및 안전성(Safety), 약물에 대한 항체반응(ADA)에 대한 장기 연구결과를 포함하고 있다.임상연구진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램시마와 대조의약품을 투여했으며, 투여 시작 54주 후 모든 유효성 지표에서 유의성 있는 개선 효과가 관찰되었고, 대조의약품과의 비교연구에 있어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 유사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면역원성의 차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연구진은 임상 과정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강직성척추염의 질병 활성도와 기능 장애를 측정하는 평가인
2016-01-27 13:36
자생한방병원은 다음달 29일까지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보약 특가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자생한방병원이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설을 맞아 가족 및 지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벤트 상품은 자생한방병원이 자랑하는 명품보약과 생활보약으로 온 가족(4인 이상)이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자생 대표보약인 명품보약은 자생의 고유 처방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연구와 그 효능이 뒷받침 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억력 향상과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난 ‘육공단’, 어린이 성장발육을 위한 ‘성장단’ 등이 있다. 생활보약은 성별과 연령, 상황, 질환에 따라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맞춤 처방된 기능성 한약이다.자생생활보약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의 기력을 회복시키는 보약, 직장업무와 가사일에 피곤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로를 풀어주는 보약, 오랜 수업과 스트레스로 허리∙목 통증에 시달리는 선생님들을 위한 보약,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에 도움을 주는 보약 등 12종류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의 보약은 약효가 우수한 최우수 약재를 골라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hGMP(우수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2016-01-27 13:36
소아청소년 시기에 두통과 변비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변비를 치료하면 두통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수정 교수팀이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3세부터 17세 사이 소아청소년 96명(남아 46명, 여아 50명)을 분석한 결과 변비를 동반한 두통 환자가 전체 중 25%인 24명에서 발견됐다. 연구팀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한 일차성 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남아가 17명으로 여자(7명)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긴장성 두통(12명) 환자가 가장 많았다.연구팀은 두통과 변비를 동반한 24명을 대상으로 두통 치료 전 변비를 먼저 치료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두통이 호전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두통 발생 원인이 소화기계 이상으로 인해 변비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실제 성인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 25~50%가량 두통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이러한 현상은 뇌와 장기의 신경계가 연결돼 있어 뇌의 정서적·심리적 변화가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수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두통은 10명 중 3명 정도 경험할 만큼 흔히 발생한다"며 "소아청소년 두통 환자의 일부에서
2016-01-27 13:33
건국대병원이 임상연구를 위해 병원 4층에 연구 시설을 갖춘 별도의 병동을 마련하고 26일 오픈식을 가졌다. 연구병동은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별도의 병동이다. 병동 내 검체처리실을 갖추고 있고 임상시험센터와 임상약리학과 등 전문 인력이 관리한다. 건국대병원 성인경 연구부원장은 “연구병동 오픈으로 이제 1상 임상시험도 가능해졌다”며 “후기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초기 임상시험까지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고 의의를 밝혔다.이어 성인경 연구부원장은 “1상 임상시험은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공간과 시설, 전문 인력이 필수”라며 “연구병동 오픈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연구를 보다 윤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약품 개발은 후보물질을 찾고 시험관 내 연구와 동물실험이 진행되는 비임상시험을 거쳐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다.임상시험은 안전성과 약동학/약력학 정보를 얻는 1상, 적정한 치료용량을 결정하고 효과를 탐색하는 2상, 대규모 환자 대상의 3상을 거치게 된다. 임상시험으로 효율성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통해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건국대병원은 임상 연구를 위해 지난 20
2016-01-27 13:31
고대 구로병원 안과 백세현 교수(의학 48회)가 지난 20일 오후 7시 그랜드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20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고의의학상’을 수상했다.고의의학상은 고대의대동문회가 동문교우들의 연구활동을 함양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최근 3년간의 발간 저서 또는 국내·외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우에게 수상한다. 백세현 교수는 현재까지 SCI 80여 편을 포함해 총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해왔다.백 교수는 “고의의학상은 교우회에서 주는 영광스러운 상으로 항상 마음속에 꼭 받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해 고대의대의 연구역량을 드높이고 의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백 교수는 1990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안와 및 안성형 분과를 연수한 것은 물론 대한성형안과학회 기획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했다.또 현재 대한성형안과학회 이사, 대한안과학회 정보통신이사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에 2010년 ‘제103회 대한안과학회 최우수 구
2016-01-27 13:28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특히,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건수를 자랑하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2014년 11월에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 후 지난 2015년 8월 싱글사이트 100례를 달성해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빠르게 200례를 달성한 데에는 최소 침습 수술에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높은 환자 만족도가 있었다.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꼽을 뚫어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최소 3개의 구멍이 필요한 멀티사이트 로봇수술보다 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구멍 하나를 통해 모든 기구가 들어가다 보니 화면으로 보이는 입체감과 움직임의 공간성이 떨어지고 수술을 위한 기구도 장기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멀티사이트 수술보다 약하다.하지만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작은 공간에서도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한 절개가 가능해서 다른 수술에 비해 환자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수술 후 하루 안에 통증도 사라지고 장 기능도 회복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는 등 환자의 회복은 다른 수술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구멍 하나를 통한 공간
2016-01-27 13:25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8일 오후 1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2층)에서 ‘의료기관 불법 개설·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작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한 ‘사무장병원 등 의료기관의 재정누수 실태와 관리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사항이 논의 및 토론될 예정이다. 사무장병원은 정부의 단속강화로 편법적인 법인 취득․법인 명의대여 등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적발에 따른 환수규모 역시 급증하는 추세로, 미징수금액은 올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2015년에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불법으로 개설된 의료기관 적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현재의 행정 집행력으로는 사무장병원 퇴출에 한계가 있어 본 정책토론회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한국의료법학회 김필수 이사가 좌장을 맡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사회보험연구실장이 ‘사무장병원 등 의료기관의 재정누수 실태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박형욱 교수,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
2016-01-27 13:23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생활 관리를 위한 특별한 시식행사가 열렸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단백 환자식인 JW안심푸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JW안심푸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전용식품으로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 등의 함량을 기술적으로 줄인 제품이다.행사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 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투석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저단백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강좌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 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식이요법을 비롯한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는 격월로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열어 환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관리할 수 있게 하고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투석 지연을 위해서는 식단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와 시식행사를 마
2016-01-27 13:20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오는 28일(목)부터 충청남도 지역 ‘닥터헬기’ 운항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일종의 ‘날아다니는 응급실’.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치료약물 탑재는 물론 응급의학 전문의가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 도서‧산간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이송을 돕기 위해 2011년 도입한 이래, 현재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강원도, 경상북도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NMC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위탁을 받아 닥터헬기 도입운용, 항공의료팀 교육훈련, 사업관리 및 평가, 운항 통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충청남도 지역은 5번째로, 27일(수) 오후 1시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출범식을 치르고 28일(목)부터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게 된다.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에서 제작된 AW-109기종으로, 초음파진단기‧정맥주입기‧인공호흡기‧혈액화학검사기 등 첨단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지난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항공의료팀을 구성, 실제 출동에 대비한 종합 시뮬레이션 훈련을 마쳤다.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016-01-2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