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심평원의 ‘구매자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구매자’ 역할을 자처함으로써 공단의 심기를 건드린 가운데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이 확실한 쐐기를 박은 것이다. 성 이사장은 23일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심평원이 약 1년 전부터 ‘구매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근원적인 구매자는 건강보험료를 내는 국민”이라고 말했다.특히 “공단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 유일한 보험자로서 건강보험 가입자들을 대리해서 예산을 집행하고 있고, 심평원은 법에 따라 심사와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성상철 이사장은 또 “구매자가 되려면 재정이 확보돼야 하는데 심평원은 구매할 재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본,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은 대부분 보험자가 진료비를 직접 심사하거나 아니면 전문심사기관에 위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의 이런 발언은 공단이 건강보험 재정관리를 총괄하는 보험자 역할을 하고 심평원은 심사평가 기능만 충실하면 된다고 강조함으로써 심평원의 ‘구매자론’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성상철 이사장은 “손명세 심평원장은 이전부터 잘 아는 사이이고 국회 업무보고 이후에도 한두 차례 만
2015-04-24 05:40
최근 7년간 갑상선암 진료환자는 증가하고 수술환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7년간(2008~2014년) 건강보험 심사결정 자료를 통해 ‘갑상선암 수술’의 진료 추이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수술환자 수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4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였으나(4년간 연평균 증가율 15.8%), 2013년부터는 2년 연속 감소해 2013년은 4만3,157명(전년대비 3.6% 감소), 2014년은 3만2,711명(전년대비 24.2% 감소)으로 나타났다. 7년 전에 비해 수술환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은 50대로 2008년에는 6,558명(총 수술환자의 26.3%)이었으나 2014년에는 9,461명(총 수술환자의 28.9%)으로 2,90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가장 많이 받은 연령대는 40대(8,047명, 전체 수술환자의 32.3%)였으나 50대 수술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2년, 2013년에는 50대가 가장 많은 수술을 받았다.수술환자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2008년에 전체 갑상선암 수술환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15.8%(3,922명)였으나, 7년 간 지속적으
2015-04-24 05:39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한국능률협회가 실시한 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나란히 5년 연속 “건강보험고객센터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어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QI) 조사 결과 공공서비스부문 5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조사는 금융, 통신, 공공기관 등 39개 산업, 243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이 고객의 입장에서 콜센터당 100회씩 직접 전화를 걸어보고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품질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품질지수 90점 이상 획득 시 우수콜센터로 선정된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공공기관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사전에 찾아서 제공해주는 CRM(고객관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간호상담, 영상수화상담, IT상담, 영어상담 등 차별화되고 특화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표준화된 상담품질을 위하여 상담사에게 실시간 상담 메뉴얼을 제공하고 모든 상담사가 월 10시간 이상 교육을 통해 친절·정확하고 표준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
2015-04-24 05:10
명지병원이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해 온 서남의대 학생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캠프’를 열었다.서남의대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본과 2, 3학년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내의 문화환경호텔 지지향과 명지병원, 그리고 홀트일산복지타운 등에서 각 4박5일 일정의 ‘2015 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새로운 영감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서남의대 본과 3학년 43명, 본과 2학년 52명 등 모두 95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5 힐링캠프’는 재단 비리 등의 문제로 그동안 파행적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고, 새롭게 달라지는 교육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힐링캠프는 ‘비전과 치유의 날’,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기’, ‘의업의 본질에 다가서기’, ‘의대생으로서의 나를 만나는 날’, ‘환자 만남과 비전 선포의 날’ 등 5일간 각각의 테마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어떤 의사가 성공할까 ▲한국 의료상황과 메디컬 프로페셔널리즘 ▲의료의 미래 등 다양한 특강들과 ▲장애우들과의 하루 ▲일일 의학전문기자 활동 등의 봉사 및 체험 행사 ▲의사 진로박람회 ▲자기분석 등의 성찰의
2015-04-23 21:16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23일 오후 병원 외래병동 현관에서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획득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1주기에 이어 충북도내 최초이며, 충북대병원은 도내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3차 대학병원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됐다.충북대병원은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지속적인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환자진료·수술·마취진정관리,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지원체계(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등)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모두 53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아 인증에 성공했다.특히 2주기 평가는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을 통해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을 평가했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4년간(2015년 3월30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유효한 인증을 획득했다.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금부터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3주기 의료기관 평가를 준비한다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
2015-04-23 21:09국내 의과대학 연구진이 편도선 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를 임상에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연구결과를 특허 등록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김한수(이비인후과), 유경하(소아청소년과), 조인호(분자의과학과), 우소연, 조경아(미생물학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의 '키메라 중간엽 줄기세포군 및 그의 제조방법'이란 특허(특허번호 : 제10-1508413호)를 등록했다.편도선 절제수술은 우리나라에서만 연 4만건 이상 시행되는 다빈도 수술로 수술 후 제거되는 편도선 조직은 일부분이 병리조직검사에 사용될 뿐 대부분 폐기돼왔다.평소 이렇게 폐기되는 편도선 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명제 하에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그 결과를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하는 쾌거를 이룩한 것.줄기세포는 크게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로 나뉘는데 임상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배아줄기세포 대신 주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왔다.성체줄기세포의 대표적인 공급원으로는 골수줄기세포, 지방줄기세포 등이 있는데 줄기세포 채취 과정에 있어 전신마취와 외과 수술이 필요하고, 한 명의 공여자로부터 충분히 많은 양을 얻을 수 없는 한계점이 존재하
2015-04-23 20:17
수은이 축적된 생선을 먹어도 되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전문가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를 찾아 특강을 펼쳤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은 대한의사협회, 환경의학연구소 및 보건대학원과 함께 하버드대보건대학원 로즈골드먼(Rose H. Goldman) 교수를 초청해 지난 4월 21일 4시 문숙의학관 원형강의실에서 초청강연을 열었다.로즈골드먼 교수는 ‘생선섭취와 체내 수은축적과의 관련성’ 및 ‘대기 환경의 라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우리가 먹는 생선에는 오메가3나 DHA, EPA 등의 좋은 성분이 들어 있지만 수은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수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몸에 축적되는 메틸화수은으로 미나마타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즈골드먼 교수는 “대부분의 화석연료에서 공기를 통해 물로 전달되며 수중박테리아를 통해 작은 물고기에서 상어와 고래와 같은 큰 물고기로 전달돼 수은이 축적된다”고 축적과정을 설명했다.메틸화수은은 신경독성으로 미나마타병의 경우 실조증, 진전, 시야좁아짐, 대뇌피질 및 소뇌의 위축을 일으킨다. 이러한 신경독성의 문턱 값(Threshold)은 50-200ug
2015-04-23 20:01
건협이 군인 및 의경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지원사업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군인·의경 금연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2015년 금연사업담당자 및 금연상담사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건협 15개 시·도지부 홍보교육과(차)장 및 금연사업담당자, 금연상담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2박 3일 동안 보건복지부의 ‘국가 금연정책의 방향’을 비롯한 ‘담배규제 기본협약 FCTC’, ‘흡연의 위해성’, ‘15년 금연클리닉 상담 가이드’, ‘금연상담사례’, ‘전산입력 및 관리 운영’ 등 금연 사업의 운영과 상담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건협 조한익 회장은 “평생흡연자의 흡연시작연령(만 19세 이상)은 남자 19.5세로 군대 입대 2~3년 전후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건협에서는 군인·의경을 대상으로 짧은 흡연 기간에 적절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HP2020(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보건복지부)의 중점과제인 성인 남성 흡연율을 2020년까지 29%로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
2015-04-23 19:43한의계가 백수오 건강식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백수오 건강식품의 90.6%가 가짜라는 조사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 진위여부를 조사한 결과, 실제로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3개 제품(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백수오 건강식품의 90% 이상이 가짜라는 사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백수오 건강식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의 폐해를 지적했다.한의협은 “이미 한의사들은 백수오 건강식품의 위품 문제에 대해 수 차례 지적한 바 있으며, 실제로 작년 6월과 12월에 보도자료와 설명자료를 통해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불량제품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단속과 처벌을 요구한 바 있다”며 “이제라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의협은 백수오 건강식품과 관련해 “가짜 백수오 제품도 문제지만 백수오 함유 제품의 오남용으로
2015-04-23 19:23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삐콤씨가 ‘2015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는 ‘2015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를 뽑는 시상식을 22일 오후 6시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했다.시상식에서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종합비타민 부문에서 1위 브랜드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 회장은 “20세기가 고객만족경영의 시대라면 21세기는 고객충성경영의 시대가 되었다”라며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한국경영인협회는 자체 개발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K-CLI, Korea-customer loyalty index) 평가 모델로 산업전체 및 주요 브랜드 1위 기업을 조사, 평가하고 고객충성경영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최고경영자 및 브랜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15-04-23 17:25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해에 이어 한방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역량 향상을 위한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및 서비스 전략, 의료분쟁 해결 등 실무에 필요한 컨설팅을 한방 의료기관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역량을 강화하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한의약의 글로벌 확산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며, 해당 분야별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그룹을 활용하여 의료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내용은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및 서비스, 법률, 출·입국 관리 등 한의약 분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실무에 관한 기초컨설팅이며, 사안에 따라 단독 또는 그룹별로 지역별 교육장 또는 신청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한방 의료기관이며, 매월 해당 지역에서 컨설팅이 진행되며 컨설팅 운영을 원하는 의료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진흥원 해외환자유치지원실(youngkorea06@khidi.or.kr)로
2015-04-23 17:23정부의 강력한 약제비 억제 정책으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이 한때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 놓였다. 국내 제약사들은 성장세 둔화의 돌파구로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 아닌 다국적 제약사와 코프로모션을 선택했다.다국적 제약사도 과거와 달리 신약을 출시 초기부터 종합병원 이상급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공략해 나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번에 싹쓸이하겠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다국적 제약사는 개원가에 강한 마케팅 및 영업력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를 파트너로 선택하고 있다.성장세가 둔화된 국내 제약사와 신약 출시 초기부터 전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다국적 제약사의 필요성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다국적 제약사의 제품을 통한 외형 성장이 과연 득(得)이 될지 실(失)이 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 몇몇 제약사들의 사례를 통해 득보다는 실이 클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최근 종근당홀딩스는 투자보고서를 통해 자회사에 대한 투자 위험요인으로 상품 비중이 높아지는 점을 언급했다. 종근당 홀딩스는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과 제네릭 시장의 성장정체, 대규모 약가인하 등 비우호적인 국내제약시장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제약회사들
2015-04-23 16:23
충북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박경진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AAOS)에서 연구 논문을 구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박경진 교수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서 견관절(어깨관절)의 다방향성 불안정성의 진단을 위한 새로운 진단법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의사들이 바쁜 외래에서 자기공명영상(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가지고 견관절의 다방향성 불안정성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경진 교수는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이 어려워서 외래에서 진료 중에 가끔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진단법이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율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와 관계자 1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평가 받는다.
2015-04-23 12:25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정진용(사진) 교수팀이 오목가슴의 형태에 따른 폐 기능의 차이에 대한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영국 흉부외과학회지인 Journal of cardiothoracic surgery에 '청소년기 오목가슴 환자의 대칭형과 비대칭형군에서 너스수술 전과 후의 폐 기능 검사 비교(Pulmonary function before and after the Nuss procedure in adolescents with pectus excavatum: correlation with morphological subtypes)'에 관한 연구결과를 게재했다.오목가슴의 형태는 대칭형과 비대칭형으로 나눌 수 있다. 오목가슴의 형태는 가슴의 가운데(명치)를 중심으로 오목해지는 대칭형과 좌∙우 한쪽으로 치우친 비대칭형으로 구분한다. 오목가슴은 출생 직후부터 관찰되나 나이가 들고 신체가 성장하면서 그 정도 또한 점차 심해지는 경향이 많다.기존에는 오목가슴 환자에서 수술 후 폐 기능 검사 결과에 대해 여러 논문이 발표됐지만 그 결과는 다양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오목가슴의 형태에 따라 폐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서 국내에서 처음이다.이번 연구에서…
2015-04-23 12:25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21일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한국노바티스 임직원 및 노바티스 계열 그룹 한국산도스와 한국알콘의 직원들 27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기념해 전세계 노바티스 임직원이 매년 하루를 지정하여 해당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한국노바티스는 봉사활동 전 단계로 임직원 대상 사전 신청 방식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센터 및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해 행사에 대한 참여 의지와 효율성을 높였다. 총 4개의 팀으로 나눠진 임직원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SOS어린이마을, 사회복지법인 SRC 보듬터(구 삼육재활관), 쉼터요양원, 홀트 일산 복지 타운을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영유아 보육시설인 SOS 어린이마을에서는 영유아 돌봄 봉사 및 벽화와 오일 스텐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사회복지법인 SRC 보듬터에서는 장애인 식사 봉사 및 케이크 만들기, 센터 환경 개선 프로젝트, 미니운동회 등을 함께 진행 했다.…
2015-04-23 12:0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함께 사용하면 안되는 성분과 특정 연령대가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을 추가로 지정하기 위해 '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을 23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추가 지정하는 성분은 같이 사용하면 안되는 병용금기 성분 62개와 소아 등에게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 8개다.추가 지정된 병용금기 사례로는 혈전용해제, ‘와파린’의 경우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하는 ‘이그라티모드’와 함께 사용하면 작용이 증대되어 병용 금기 성분에 추가했다.항암제인 ‘파조파닙’은 생후 초기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2세 미만은 사용을 금지했다. 추가 지정으로 병용금기 성분은 706개,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은 145개로 늘어나게 된다. 고시 개정 후 해당 성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통해 의사나 약사가 처방·조제 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용제한이 안내된다.의약품은 의사나 약사가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함께 사용하면 효능·효과가 저하되거나 소아 등 특정 연령대의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등 사용시 주의해야 할 필요가…
2015-04-23 12:0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약용효모 성분의 확산성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TV-CF는 기존 광고모델 윤종신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김성주가 함께 출연해 거울을 보며 탈모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김성주는 “머리가 풍성해 지니 일이 잘 풀린다”, “남자는 모발이 자신감”이라며, 판시딜 복용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찾은 경험을 설명한다. “남녀 모두 탈모라고 판단되면 판시딜”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최근 남녀 불문하고 나타나는 확산성 탈모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탈모치료를 통해 얻은 외모 자신감은 사회적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초기부터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탈모치료제 판시딜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근 조직세포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한다. 손상된 모발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천연성분의 판시딜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을 만큼
2015-04-23 12:0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2일 아세안(ASEAN) 7개국(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담당자 14명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아세안 7개국 GMP 담당자 14명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웅제약과 향남공장에 대한 소개 및 현황을 전달받았으며 공장 내 자동화 물류창고, 최첨단 생산시설과 미국 및 유럽 진출을 위해 건설중인 나보타 신공장등을 견학했다.대웅제약 측은 “국내 제약업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아세안 국가 GMP담당자들의 방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 GMP담당자들과 국내 제약사의 소통 증대는 궁극적으로 한국 제약사들의 동남아 진출을 가속화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방문은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가 주관한 '한-아세안 의약품 GMP 협력 컨퍼런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국내 의약품 GMP 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소개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2015-04-23 12:07영진약품은 1분기 37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401억원 대비 -6.4%가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252억원보다 -30.5%가 줄어들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015-04-23 12:07세노비스 키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브랜드 체험존을 서울랜드 내에 설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세노비스 키즈는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영양은 물론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에 따라 본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5일 단 하루동안 서울랜드 공원 내에 브랜드 체험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노비스 키즈는 어린이 오메가-3 1위 제품인‘츄어블 오메가-3’외에 15가지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멀티 비타민 미네랄’, 2가지 맛과 영양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부족할 수 있는 영양까지 채워주는 ‘트윈스’ 등 어린이 성장과 발달 단계에 필요한 균형잡힌 영양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각 제품마다 제품의 특징을 표현한 귀여운 캐릭터들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재미 가득한 영양을 선사해 엄마와 아이 모두가 즐겁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에 오픈되는 세노비스 키즈의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브랜드 캐릭터 포토존에서는 아이와 세노비스 키즈 캐릭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세노비스 키즈의
2015-04-2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