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디치과로부터 30억 소송을 당한 치과의사협회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모든 법적대응을 동원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유디치과 원장 10명은 지난 9일(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를 대상으로 총 30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치협은 “의료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치과계 전체 회원들이 유디치과로 인해 이미지 타격 등 더 큰 피해를 당했다”고 유감을 나타내며 “치협의 명예와 이미지 회복을 위해 모든 법적 대응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라고 밝혔다.치협은 유디치과에 대해 “‘의료법 33조 8항’에 위배되는 1인 지배구조의 네트워크치과로 명의대여를 해 온 정황이 포착돼 있는 불법성 네트워크치과”라고 강조했다.‘의료법 33조 8항’(1인 1개소법)에 따르면, “제2항제1호의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라고 명시된 것을 근거로 이 같이 주장한 것이다.치협은 “이번 유디 소송으로 인해 지난번처럼 국민들 눈에 자칫 유디와 치협 간의 공방전 양상으로 비쳐질까 매우 우려스럽다”며 ”소송이 필요 이상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치협은 “불법 치과계를 자체 정화하고 국민들에게 잃었던 신뢰 회복
2015-03-11 16:47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고자 지난 9일 암병원 로비에서 ‘수선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수선화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95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암을 이겨내는 희망의 상징으로 쓰인 이후 매년 전세계 각국에서 ‘수선화의 날’을 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2013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올해로 3번째 ‘수선화의 날’ 행사가 ‘희망을 나눠주세요’란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암환자들이 수선화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아트테라피 작품과 희망엽서 등이 전시를 거쳐 판매됐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암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에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캘리그라피 행사도 함께 열렸다.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폐식도외과)은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틔운 수선화처럼 환자들이 병세를 털어내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5-03-11 16:30
오는 3월 2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A홀에서 개최되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19대 회장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명옥. 이하 선관위)는 제19대 회장 선거에 김현숙 현 회장과 홍옥녀 부회장이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김현숙 후보가 기호1번, 홍옥녀 후보가 기호2번을 배정받았다.기호1번 김현숙 후보(1960년생)는 현 회장으로 협회 부회장,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기호2번 홍옥녀 후보(1961년생. 사진/아래참조)는 현 부회장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에 재직 중이며, 협회 교육위원장,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 후보는 단국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부회장 후보에는 서울에 김미식(기호1번), 김윤선(기호2번), 정재숙(기호3번) 후보가, 지방에는 이순이(기호1번), 김미환(기호2번), 조봉란(기호3번), 김남원(기호4번)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회장 외에 부회장(4명)과 상임이사(6~12명), 감사(4명), 윤리위원(9명
2015-03-11 16:30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며, 심혈관계 복합신약의 강자로 우뚝 설 전망이다. 고혈압∙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하거나 혈압강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혈압약을 복용하는 등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를 화이자,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대형제약사들이 앞 다퉈 개발하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올은 지난 몇 년간 다수의 심혈관계 복합신약 개발에 매진해 왔다.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신약 ‘HL040’은 작년 말 임상3상을 마치고 신약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사르탄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의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 각각의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해야 하므로 복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서로 다른 두 약물 간에 약물 상호작용 발생이 우려되어 왔다. 불편함과 우려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복합신약이 ‘HL040’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5-03-11 16:29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 44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관계자 및 유가족 그리고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유한양행이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박사님께서 후배들에게 물려주신 숭고한 기업경영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유한양행은 그 정신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계승하고, 건실한 경영을 통해 대표적인 모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5-03-11 16:28지난 3월 10일 오후 6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승기배 병원장, 김재호 명예교수, 주천기 의과대학장, 김만수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서울성모 안은행장), 정성근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찬기 센터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들이 모여 2년 연속 인공수정체 삽입술 4천례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승기배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 안센터는 세계와 겨룰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의 센터로서, 해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나가는 명실상부 병원의 대표 진료과”라고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센터장 박찬기 교수)가 2년 연속 인공수정체 삽입술 연 4천례 및 34년 연속 국내 최대 각막이식술을 달성했다.센터는 2014년 한해동안 인공수정체 삽입술 4,270 례를 기록, 2년 연속 연 4,000례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면서 국내 백내장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박찬기 센터장은 “백내장 수술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연 4천례를 돌파한 것은 센터의 견고한 팀워크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안센터는 지난 1978년 국내 대학부속병원 최초로 인공수정체 삽입을 시작한 이래로 1984년 국내
2015-03-11 13:14LG생명과학이 우수한 전문의약 영업인력 확보와 육성을 위해 제 17기 Pre-MR School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LG생명과학의 Pre-MR School은 우수한 신입 MR(Medical Representative)을 선발, 육성하기 위한 LG생명과학 고유의 인재확보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시작해 지난달 16기를 마무리했다.프로그램은 약 7주간의 인턴십 기간을 거친후 성과가 좋은 다수의 인턴사원들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현재 LG생명과학의 국내사업부문 영업직 신입사원은 Pre-MR School을 통해서만 채용하고 있다.LG인적성검사, 최종면접 등 전형절차를 거쳐 Pre-MR School에 합격한 인턴사원들은 약 7주간 LG생명과학의 제품 및 학술지식 학습, 다양한 영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현장의 선배들로부터 영업스킬을 직접 전수받고 정해진 영업현장을 발로 뛰며 고객과 만나 직접 거래선을 개척하고 매출을 달성하는 현장 활동을 체험한다.이외에도 전담 멘토들과 함께 일일 OJT를 통해 활동 전반에 대해 집중 코칭을 받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스피치 과정을 신설해 화술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기회도 갖는다.LG생명
2015-03-11 13:01임수흠 후보 선대본부는 조인성 후보를 겨냥하여 동문을 빙자하여 유권자들을 기망하는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선관위는 즉각적으로 대응해 엄벌에 처하도록 요구했다. 11일 임수흠 후보 측은 ‘조인성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강력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역대 그 어느 선거보다도 깨끗한 선거, 흑색선전이 없는 선거로 전체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었는데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 문자메시지는 선대본부에서 발송하는 선거용 홍보문자라는 표기도 없으며, 선거홍보문자 메시지에 포함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수신거부번호도 표시하지 않고 마치 개인이 동문을 앞세워 자발적으로 조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듯 착각하게 만들어 유권자를 기망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다. 임수흠 후보 측은 “현행 선거운동관리지침에 개인이라 하더라도 특정 후보의 '지지를 유도'하는 건 금지되어 있어 이는 명배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된다. 포착된 자료에 의하면 일부 명의를 빌려준 사람은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3-11 13:01
대한의사협회가 문정림 의원실에 금연치료사업 노인정액제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 개선을 건의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0일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을 방문하여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또한 노인 외래정액제 문제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일선 의료기관에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추 회장은 “건보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사이트 접속의 불안정성을 비롯하여 늦은 속도, 웹브라우저의 호환 불가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의료기관에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보이며, 금연 희망자에 대한 진료내역이 의료기관이 갖고 있는 OCS/EMR과 연동되지 않은데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고 전했다.앞으로 건강보험과 관련된 정책 결정시에는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의료전문가들과 협의하여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 노인외래 본인부담금 문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추 회장은 “2001년 이후 고정되어 있는 노인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의 상한액(15천원)으로 인하여 금년부터는 동일한 진료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2015-03-11 12:46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제6차 Korea Healthcare Congress에서 2013년도부터 진행해 온 ‘중소병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실시한다.‘중소병원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소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병원협회와 컨설팅 업체의 재능 기부로 수행되는 병원경영 진단 코칭 프로그램이며, 대상 병원의 경영 진단을 통해 도출된 개선 방안에 대한 실행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 병원은 100~400병상의 일반종합병원 또는 전문병원이며 3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병원 중 선정된 1개 병원에 대해 6주 동안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병원의 내부역량 및 주요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며, 이후 8주 동안 병원 직원들과의 주기적 미팅을 통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최종 10주 동안은 실행 이후 결과를 평가하며 그 결과는 제6차 Korea Healthcare Congress에서 중소병원 경영자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게 된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협회업무, 국제학술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3-11 11:49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혈관 내에서 완전 분해되는 획기적인 생분해성 약물용출 관상동맥 스텐트(이하 PCL스텐트)를 개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한국기계연구원 박수아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세포증식억제제와 함께 PLGA・PEG 중합체로 구성된 PCL스텐트를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개발했다.스텐트 연구개발 내용은 SCI 논문 ‘머터리얼스 레터스(Materials Letters)’ 2월호에 발표됐다.전남대병원 측은 “이번에 개발된 PCL 스텐트는 심장혈관에 시술 후 6~9개월이 지나면 체내에 완전히 흡수돼 없어지는 생체적합형 생분해성 스텐트로써,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혈관에 그대로 남아있는 기존의 스텐트와 비교하면 가히 획기적인 개발이라 할 수 있다.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는 돼지 심장혈관의 이식 실험을 통해 PCL 스텐트가 신생내막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반응도 적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또한 PCL 스텐트 시술환자는 앞으로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소판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며 스텐트 시술 직
2015-03-11 11:49한전의료재단이 한전병원장을 공개 모집한다.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은 “창립 78주년을 맞이한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환자 중심의 혁신 활동을 통해 도봉/강북구를 대표하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현재 진행중인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미션을 갖고 병원을 이끌어갈 병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응모자격은 ▲전문의 경력 15년 이상인 의사 ▲종합병원 부원장 이상의 경력 5년 이상인 의사 ▲의원경영 경력 10년 이상인 의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심사방법은 서류심사(1차)를 거쳐 면접심사(2차)를 통해 직무수행 요건에 필요한 자질을 검증하게 된다.서류 접수기간은 3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이며, 응모서류는 서울시 도봉구 우이천로 308 (우편번호 132-703) 한전병원 기획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지원서·자기소개서·한전병원 경영에 관한 사업계획서·경력증명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학위증명서·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 등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응모서식은 한전병원 홈페이지(www.kepcomedi.co.kr)에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문의 : 한전의료재단 사무국 ☎ 02-901-3205,…
2015-03-11 11:49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오는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한-대만 제약산업 교류대전’을 갖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한국제약협회, 대만제약발전협회·대만신약개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 제약산업 분야가 처음으로 공식 교류하는 무대이다.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양국 제약기업들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적극 이뤄질 예정이어서 국내 제약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네트워킹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양국 제약산업에 대한 상호 소개로 시작해 양국의 약가 결정방식 등과 관련한 발표로 이어진다. 대만의 PIC/S 가입후 법규 변경 현황과 함께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의 제네릭 마케팅 홍보방안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양국 제약산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측 참가자 대표단은 약가제도와 관련, 별도로 비공식 토론 자리를 마련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대만 제약시장은 최근 5년동안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의약품 시장의 94%가 전문의약품일 정도로 그 비중이 높으며, 매출기준 상위 10대 제약사가 모두 다국적회사들이다. 특히 대만과 중국이 2
2015-03-11 11:16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기술과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국내 최초로 크로아티아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새라제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헬스케어 소비재 분야 유통채널을 보유한 애틀란틱그룹(Atlantic Grupa)과 손잡고 크로아티아 내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으며, 이를 알리기 위한 새라제나 론칭 세리머니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주 크로아티아 서형원 대사와 유럽지역의 화장품산업계 오피니언리더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영방송 HRT를 비롯한 노바TV(Nova TV), 크로아티아 유력 일간지 포슬로브니 드네브니크지(Poslovni Dnevnik) 등의 취재열기가 더해져 새라제나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FMG(Fast Moving Consumer Goods, 일용소비재) 분야의 제조·유통 전문기업인 애틀란틱그룹(2013년 6억7900만유로(한화 약 8321억원) 규모 매출 기록)은 유럽 시장 40여곳에 진출해 있으며, 동남유럽 지역에만 16개 유통 센터와 5만3000개 판매점을 보유, 대규모 유통체인망을 구축하고 있다.새라제나
2015-03-11 11:03일동제약은 '푸레파연고'에 대해 자진회수한다고 식약처에 보고했다.자진회수 사유는 이물 혼입에 따른 위해 우려이다.회수대상의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는 Z002(2014.02.05.), Z003(2014.02.05.), Z004(2014.03.10.), Z005(2014.04.14.), Z006(2014.04.14.), Z007(2014.06.03.), Z008(2014.06.03.), Z009(2014.07.03.), Z100(2014.07.03.), Z011(2014.08.20.), Z012(2014.09.15.), Z013(2014.09.15.), Z014(2014.10.08.), Z015(2014.10.08.) 등이다.
2015-03-11 10:5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의 전자파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의료기기의 전자파안전에 관한 공통기준규격'을 오는 11일부터 개정·시행 한다고 밝혔다.개정은 최근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사용이 생활화되고 전자혈압계, 저주파자극기 등 정밀 의료기기가 병·의원은 물론 가정까지 널리 사용됨에 따라 제품 간 전자파로 인한 오작동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의료기기 전자파는 다른 의료기기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측정하는 전자파 장해 시험과 다른 의료기기로부터 영향을 받는 정도를 측정하는 전자파 내성 시험 2가지가 있으며 각각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주요 개정내용은 ▲전자파 방사 장해 시험 측정 기준 강화 ▲전자파 방사 입력전압 기준 신설▲전자파 내성 한계기준 의무 표기 등이다.전자파 방사 장해 시험은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파수대역별로 설정된 전자파량의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설정하는 시험으로, 종전에는 10m 거리에서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전자파량을 측정하던 것을 3m와 30m 거리에서도 추가 측정하도록 했다.의료기기가 발전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안테나, 전원선 등을 통해 의료기기간 발생하는 전자파량에…
2015-03-11 10:56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3세대 내성표적 폐암신약 HM61713이 1차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HM61713의 임상승인을 받고, 삼성의료원 등 국내 9개 기관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40명 대상의 임상 2상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 돌연변이만을 골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부작용과 내성을 극복한 3세대 EGFR TKI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한미약품은 HM61713의 국내 1/2상을 통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 결과는 지난해 세계 최대 종양학회인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구연 발표되며 세계적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국내2상은 HM61713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로 투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로, 약물의 안전성 및 내약성, 항암효과 등을 평가한다. 현재 비소세포폐암환자는 이레사, 타세바 등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한미약품 임상팀 정진아 이사는 “이번 2상을 통해 이레사, 타세바 등 기존 폐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던 항암제를 대체할 HM6
2015-03-11 10:56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 전용 주사 보조구 ‘휴플러스(Hu Plus)’를 휴미라를 처방 받는 환자들에게 공급한다.휴미라는 환자가 직접 주사할 수 있는 자가주사제로 펜과 시린지 형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휴플러스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 등 질환의 특성 상 주사기 조작이 서툰 환자들이 시린지형(주사기)의 주사를 손쉽게 주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휴미라 시린지를 휴플러스 고정 장치에 넣고 넓은 접촉면을 피부에 닿게 대고 반대편을 누르면 주사가 된다. 피부 구조 상 피하의 깊이를 감안, 최대 주사 깊이를 6mm정도로 설계했고 보조기구를 끝까지 누르면 자동으로 주사된다. 손잡이 부분은 손관절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손동작이 서툰 환자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굴곡면으로 설계됐다. 휴플러스에 휴미라주 주사기를 끼워 휴플러스 뚜껑을 닫으면 주사 바늘 고무 덮개가 자동으로 제거된다. 불투명한 뒷면을 위로 놓은 상태에서 주사하면 주사바늘을 보지 않고도 주사가 가능하다. 휴미라 처방 환자 중 휴플러스 보조기구가 필요한 경우, 치료받는 병원을 통해 사용설명서가 동봉된 보조구를 받을 수 있다.한
2015-03-11 09:35
자동차보험에 이어 실손의료보험 진료비 심사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조인성 후보가 강력한 반대의 뜻을 표명했다.조인성 후보는 “공적 영역인 국민건강보험의 지급심사를 관장하는 심평원이 실손의료보험회사의 사익을 위해 복무하겠다는 모양새에 다름 아니다”며 “정부당국의 의도가 궁금하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국민의 질병정보, 진료정보를 가진 심평원이 사보험회사에 종속되면서 국민의 사생활이 침범당할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면서 “이런 구도 하에서 진료비 심사는 환자에게는 축소지향적 보상, 의료기관에게는 진료의 자율성 침해라는 폐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조인성 후보는 “국가기관이 공사보험 두 영역에 모두 관여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명분 없고 위험한 시나리오를 정부당국은 전문가 집단인 의료계와 상의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일방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조 후보는 “국민의 건강권과 의사의 대면진료권을 도외시하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밀어붙이면서 사회경제학적 목표만을 추구했던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실손보험 심평원 위탁심사 역시 의료서비스의 공
2015-03-11 09:35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바이엘(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은 제11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고윤석 교수를 선정했다. 고윤석 교수는 지난 26년간 중환자 치료 기술 수준 향상에 힘써왔으며, 국내 중환자 치료의 국제적 선진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돼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윤석 교수는 1989년 중환자 치료의학에 입문해 중환자 진료체계와 중환자 전문 간호사 양성에 힘써왔으며,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를 도입에 중추적인 역할하는 등 중환자 진료수준의 향상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엘임상의학상 운영위원장인 한만청 교수는 “고윤석 교수는 국내 중증 환자 치료기술 발전의 선구자이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중환자의학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의학연구자이다” 라고 평가했다.대한의학회의 김동익 회장은 “고윤석 교수는 중증 환자 치료기술 발전뿐 아니라 국가적인 의료윤리지침의 토대를 만들었으며, 의료 윤리를 바로 세우는데 크게 공헌하여 의료윤리 쟁점에 대한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점 또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제11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3월 24일 밀레니엄 서
2015-03-1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