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유홍기)는 이소라(李소라, 47세) 상무를 의학부 부서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애브비는 최근 박은경(朴恩璟, 41세) 이사도 메디컬 어드바이저(medcal advisor)로 영입한 바 있다. 의학부를 총괄하는 이소라 상무는 한국MSD, 한국GSK,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지사와 덴마크 본사에서 근무했고, 한화 케미칼을 거쳐 한국애브비에 입사했다. 이 상무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였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박은경 이사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동 대학에서 조교수를 지내다 한국애브비 의학부의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입사했다.
2015-02-23 10:5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24일 ‘2015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2015년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 및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등에 대한 의약외품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15년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 안내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설명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의약외품) 안전성 재검토 계획 안내 ▲‘액상향료’ 등 새로운 전자식 금연용품(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설명 등이다.2016년부터 의약외품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금연용품에 대해서는 품목허가에 필요한 안전성․유효성 자료 범위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설명회를 통해 변화되는 의약외품 안전정책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도모하고 새로운 정책의 시행과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2-23 10:56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제 10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 제정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를 발굴하여,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응모대상은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이어야 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기타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2015-02-23 10:5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한 ‘오피스 어택! 미생지킴, 마데코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달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입술을 가리키고 있는 팀이나 부서원들 사진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사연의 주제는 ‘우리 팀에 촉촉한 립밤이 필요한 이유’이며, 응모팀 중 100팀을 선정해, 사진의 인원 수만큼 입술보호제 마데코밤(Madecobalm)을 무상으로 증정한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 내내 사무실에서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직장인의 입술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 동료들과의 유쾌한 추억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건조한 실내 환경은 피부 당김, 입술 각질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아, 각질을 손톱으로 뜯거나 침을 바를 시,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고, 트고 갈라지는 입술을 방치하면 입술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이때 틈틈이 마데코밤을 발라 주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2015-02-23 10:56
에프앤디넷의 유산균제품 ‘락피도엘 프리미엄’과 ‘락피도 프리미엄’이조선에듀케이션 주관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이하 BBKI)’ 유산균 부문에서 2014~2015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올해 BBKI는 제품을 직접 사용한 7,899명의 소비자와 전문가심사위원단의 품질, 서비스, 안전, 만족, 추천의향 5대 항목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락피도(엘)프리미엄’은 소비자들로 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2015 연속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산균 부문 1위’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유아용 유산균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락피도엘 프리미엄’은 15개월 미만 유아, ‘락피도 프리미엄’은 13세 미만 소아들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교수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한국인 유래 특허 균주를 사용함으로써 수입균주나 한국형 균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의 장환경에 친화적이며, 장 정착률, 생존율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하루 1포 복용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제품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는 WHO/FAO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회의에서 선정한 메인 프로바이
2015-02-23 10:06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 및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회장 김서정, 이하 KBBY)와 함께 ‘그림책이랑 작가랑 나랑’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그림책이랑 작가랑 나랑’ 독서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관 1층에 위치한 보령메디앙스‘아이에게’ 매장 진행된다. 3월 7일 첫 프로그램은 김서정작가의 ‘나의 사직동’,‘용감한 꼬마생쥐’등의 작품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지속적으로아동들에게 여러 작가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그림책이랑 작가랑 나랑’ 독서 프로그램은 보령메디앙스의 소비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또한 기부에도 참여 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유아포털 사이트 아이맘(www.i-mom.co.kr)회원은 누구나 독서 프로그램에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며참가비로 한 권 이상의 책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도서의 판매금액 일부는 보령중보재단에 기부된다.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성과 감성을 키워나가는 것과함께아이맘회원들이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2015-02-23 10:06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NautreSet)’은 울금(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부원료로 함유한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네이처셋’ 제품은 천연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27배 높인 ‘테라큐민’을 부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로개선엔 홍삼Q’처럼 제품명에서 기능과 성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네이처셋 신제품은 ▲홍삼과 고함량 비타민B군, 미네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피로개선엔 홍삼Q’ ▲홍삼과 오메가3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홍오메가Q’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영양 가득 비타푸드Q’ ▲‘간에 좋은 밀크씨슬Q’ ▲‘관절 편한 가시오갈피Q’ ▲‘혈행에 좋은 오메가Q’ ▲‘기억력에 좋은 DHA-Q’ 7개 제품이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요즘 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커큐민의 흡수율을 대폭 높인 테라큐민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 네이처셋 제품은 홍삼, 오메가, 비타민을 섭취하는 동시에 커큐민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네이처셋 신제품은 대형 할인마
2015-02-23 10:06부광약품 (대표이사 김상훈)은 미국 Melior사와 공동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MLR-1023'이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약되었고, 이로써 다국가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고 23일 밝혔다.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해 작년 7월 미국 FDA로부터, 작년 9월에는 한국 식약처로부터 각각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병원 내 IRB 승인을 거쳐 환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12월 6일 첫 환자가 등록되고 이후 wash-out 및 위약의 run-in 기간을 마치고 이번에 첫 투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의 계획은 금년 내에 전기 제2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환자 투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MLR-1023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뒤 곧바로 후기 제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한국의 경우 약 3500억원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250억불(약 25조원) 넘는 거대한 시장"이라며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2015-02-23 10:06가족과 함께한 설 명절 연휴가 끝났다. 5일 간의 긴 연휴가 끝난 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명절 기간 과식으로 인해 늘어난 몸무게다. 명절 음식은 부침, 나물 등 기름에 튀기고 볶은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고, 연휴 기간 주로 실내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빠른 시간 안에 제자리로 돌리려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기보다는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채소에 많이 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식사 시 충분한 양을 섭취해주면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칼로리가 0에 가까운 녹차를 마시거나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허기를 달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하루 30분 정도 산책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산책할 때 체지방 분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양팔을 좌우로 흔들고 숨이 약간 차다 싶을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된다. 만약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LG생명과학 리튠은 명절 후
2015-02-23 09:2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교육부와 함께 초·중·고 개학초기에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합동점검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 중 ▲2013~2014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 및 업체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은 우선적으로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 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를 병행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와 교육부는 학교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국 모든 초·중·고(1만1052개교)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월에는 600
2015-02-23 09:26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비뇨기과가 최근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기과적 수술을 위한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2007년 10월에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을 도입했으며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2015년 2월 12일 과 단독 수술 실적 2000례를 달성했다. 아울러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2014년 한 해 동안 신장암 로봇수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면서 세계적인 실력과 경험을 축적했다.지난 20년간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수술시 절개를 최소화 해 수술 상처를 최소한으로 하는 최소 침습 수술이 활성화 됐다. 내시경을 통한 요로 결석의 치료에서부터 복강경에 이르기까지 비뇨기과 의사들은 앞선 첨단 기기와 향상된 수술 방법으로 출혈 및 수술 통증의 감소,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여 일상생활로의 빠른 회복을 이끌었다.특히, 다빈치 로봇 시스템은 작은 흉터와 빠른 회복 등 최소 침습 수술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명확한 수술시야를 확보하게 한다. 또한 수술하는 의사의 손 움직임이 디지털화 되므로 집도의의 미세한 손 떨림을 막을 수 있고 안전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강점 때문에 다빈
2015-02-23 09:26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HL036’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안구건조증은 눈물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여 안구 표면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눈물 내의 삼투압 증가와 염증물질의 축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령화, 과도한 컴퓨터 사용, 냉난방 기구 사용 등의 환경변화 등으로 안구건조증 환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HL036’은 항-TNF 항체를 개량해 안약형태의 점안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량한 바이오베터 의약품이다.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TNF의 수용체와의 결합을 억제함으로 항염증에 의한 치료 작용기전이 뛰어나다. 항-TNF 항체는 전 세계적으로 26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가장 큰 항체의약품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엔브렐이 대표 품목이다. ‘HL036’은 이 항-TNF 항체를 분자개량한 바이오베터로 기존 항-TNF 항체에 비해 높은 조직분포율과 증가된 안정성 및 활성을 나타내도록 개량됐다. 개량된 ‘HL036’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외에도 향후
2015-02-23 09:03제약시장에서 임상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에 대한 중요성이 재인식이 되고 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월간병원동향 브리프 1월호에 게재한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의 중요성 부각’에서 “세계적으로 임상 건수 및 연구개발 비용의 증가, IT기술의 발전에 따른 실험장비의 고도화, 제약산업의 경쟁 심화 등의 현상은 향후 CRO 산업의 확산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용균 실장은 “국내 제약산업에서도 연구개발 비용 절감을 위해 제약 CRO와 같은 임상시험 아웃소싱(Outsourcing)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전문성과 비용절감을 위해서 향후 신약개발에서 CRO역할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특히 제약산업에서 CRO는 설비를 대여하는 역할에서 전략적 동반자(Strategic Partners)로 인식이 확대되면서 점차 고객 맞춤화 및 전문화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GBI Research는 글로벌CRO의 수익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2.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금액으로는 2008년 169억달러, 2009년 190억달러, 2010년 214억달러
2015-02-23 06:00
국내 제약산업의 의약품 중국 수출이 연평균 12% 이상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역수지 적자의 원인은 완제의약품보다는 원료의약품 수입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대 중국 의약품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10년 2억6101만불이던 대 중국 의약품 수출이 2014년에는 4억1818만불로 연평균 12.5%가 증가했다.수입은 2010년 9억2614만불에서 2014년 13억8893만불러 연평균 10.7%가 증가했다.. 무역수지 규모는 2010년 6억6513만불에서 2014년 9억7075만불로 매년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2014년 기준 완제의약품 수출은 6120만불인 반면 수입은 7991만불로 1671만불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완제의약품 중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품목은 항생물질제제와 호르몬제인 것으로 나타났다.항생물질제제는 2891만불을 수출한 반면 수입은 762만불이였으며, 호르몬제는 215만불을 수출하고 수입은 6만불에 불과했다.원료의약품의 경우 3억1456만불을 수출한 반면 12억1327만불을 수입해 8억9873만불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였다.중국의 저렴한 원료
2015-02-23 05:50
셀트리온은 지난 18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한국에서 진행된 관찰연구를 포함,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6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6개의 연구에는 총 258명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치료 결과가 분석되었으며, 이중 한국환자는 106명이었다.유럽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이오시밀러 사용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치료비용 절감효과를 분석한 연구 2가지도 함께 발표됐다. 연구의 대상이 된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는 모두 2월중에 램시마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동일 교수 등이 한국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후향적 관찰연구(multicenter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결과에 따르면, 크론병 및 염증성장질환 환자 106명을 램시마로 치료한 결과, 크론병의 경우 8주 후 90.6%, 궤양성대장염의 경우 8주 후 89.5%의 환자가 약물에 치료효과를 보임(Clinical Response)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궤양성대장염 치료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효과평가 척도로 여겨지는 점막치료효과(mucosal Heali
2015-02-23 05:32심평원이 심사금액결정시스템 전면 개선에 나선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보건의료정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심사금액결정 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심사금액결정’ 업무는 전체 진료비용에서 환자 부담액과 요양기관이 지급받을 금액을 확정하는 과정으로, 전체 심사정보시스템의 핵심 업무. 최종 확정된 심사금액결정 정보는 요양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통보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요양기관에 진료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최근 다양한 급여보장성 강화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심사금액결정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예를 들어 캡슐내시경 검사, 고가 항암제 등 진료항목 별로 본인부담률을 달리 적용하는 형태의 정책이 확대․강화됨에 따라 한층 복잡해진 정보처리의 안정성 확보 및 성능 향상을 위해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요구가 커진 것이다.심평원은 시스템 자체 개발을 목표로 조직 내부에 T/F를 구성, 올해 말까지 설계-개발-검증 단계를 거친 뒤 2016년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일선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를 위한 ‘청구 전 심사금액결정 서비스
2015-02-23 05:3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그동안 1회용 포장 단위로 출시됐던 ‘눈앤점안액’의 외연 확장을 위해 고용량(10mL) 제품을 용기포장 형태로 내달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휴대가 간편한 0.5mL, 0.8mL 단위의 일회용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최근 병 형태의 점안액 사용을 원하는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10mL 고용량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눈앤은 안구건조증 등으로 인한 눈의 이물감 및 자극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 하드·소프트렌즈 착용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눈물막의 안전성을 개선해 라식수술 등에 따른 각막상피결손 발생을 감소시키고 건성안 환자의 시력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고용량 눈앤 출시로 안구건조증 환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안구건조증이 쉽게 발생하는 환절기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3 05:2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병원과 변산NH농협생명 연수원에서 ‘2015년 신규인턴교육’을 실시했다. 지방 국립대병원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수련의 정원을 확보하고 있는 전북대학교병원은 올해 지원한 47명이 인턴들이 참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인턴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새내기 인턴들에 대한 첫 교육인 이번 교육에서는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인턴들이 복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필수교육, 의사로서 갖춰야할 인성교육과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본관 모악홀에서 열린 첫날 교육에서는 인턴 수련과정과 인사복무, 산업안전과 직원안전, 의료분쟁과 의료사회사업, 안전수혈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이어 12일과 13일 이틀간은 변산NH농협생명연수원에서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응대할 때의 기본 소양교육인 CS교육과 팀웤 훈련을 통해 신규 인턴들의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마지막날인 13일은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응대할 때 필수적인 실습과 감염관리 및 소방훈련,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 실습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정성후 병원장은 “우수…
2015-02-22 05:40
계명대 동산병원 손성일 교수(신경과)가 참여한 다국적 임상연구에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혈전제거는 약물보다 시술을 했을 때 치료효과가 훨씬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캐나다 캘거리대학을 비롯해 한국, 미국, 영국, 잉글랜드의 22개 대학병원은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에서 빠른 혈관내 시술에 대한 무작위 평가’(Randomized Assessment of Rapid Endovascular Treatment of Ischemic Stroke)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5개국 316명의 환자에게 시행했다.이번 연구 결과, 혈전용해제만 투약한 환자는 29.3%가 일상생활로 복귀한 반면, 투약과 혈전제거시술을 병행한 환자는 53%나 독립적 생활이 가능할 만큼 호전됐다. 이 치료법은 카데터와 스텐트를 사타구니 동맥으로 삽입해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없애는 방식이다. 이 시술은 수년전부터 시행되어 왔지만 지금까지 그 효과를 증명하지 못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는 환자 대상군을 엄격하게 정하고, 팀워크를 통한 시술시간을 최대한 줄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즉 뇌졸중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CT와 CT혈관조영술로 막힌 부위를 즉시 파악하고 뇌졸중팀이…
2015-02-22 05:07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7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는 합리적인 국가보건의료체계 구축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해 돌변하는 작금의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한의협 그동안 산업화 논리를 거부하고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대해 왔다. 그런데 보건의료 기요틴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러면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국회와 국민 모두를 속이고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하고 있는 한의협의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비대위는 “한의계가 주장하는 논리를 그대로 바꿔보면 침구(鍼灸)면허 소지자도 한의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침구면허를 활성화하여 한의사의 수를 늘리자고 정부가 주장하면 한의계는 과연 찬성할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02-2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