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정우)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2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행사는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과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2006년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됐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
2015-02-06 15:02
전남대학교병원 이승엽 전공의가 2015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이승엽 전공의는 지난달 시행된 전문의 시험 1차 필기(9일)와 2차 실기(22일)에서 각각 1위를 차지, 진단검사의학과 전체 전문의 응시자 중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4년 전남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이승엽 전공의는 2010년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했으며, 전공의 수련기간 4년 동안 매년 전공의 평가에서 1위를 지켰다.이승엽 전공의는 “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수행 프로그램에 충실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도 큰 도움이 됐다” 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진단검사의학과의 발전에 기여하는 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발표된 2015년도 제79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전남대 의과대학 안연수씨의 전남대병원 인턴 지원에 이어 이승엽 전공의의 전문의 시험 수석까지 잇단 희소식을 접하고 있다.
2015-02-06 12:48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10대 여성들의 성 건강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과 함께 지킴이로 나선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경기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등과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아름다움 주치의 사업'은 서울시 청소녀들의 성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 체계와 학교를 연계해 10대 여학생을 위한 여성 건강 상담 및 진료,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아름다움의 '움'은 영어(womb)로 여성의 자궁을 뜻하는 것으로 청소녀들이 자신들의 중요한 생식기 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관리를 통해 내면의 진정한 건강을 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경기여자고등학교 및 숭의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여성건강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한다.학생들의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2차 진료가 필요할 경우 개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은 여성건강 캠페인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소개했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
2015-02-06 12:48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3차 대책을 마련한다. 이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5개년의 중장기 계획으로 현재 2차계획(’11∼’15)이 진행 중이며, 금년 내 3차 계획(’16∼’20)을 마련하는 것.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기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주재했다.이날 위원회는 김대일 교수(서울대 경제학부) 등 9명의 민간위원을 새로 위촉하는 한편,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수립방향을 토의하는 자리.회의는 우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가 그간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을 평가하고, 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보고한 뒤, 참석자들이 자유로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우선 이삼식 박사가 지난 ‘1, 2차 기본계획에 대한 평가’를 보고했다.이 박사는 “보육의 국가책임 구현, 일-가정 균형을 위한 제도개선 등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기초연금·장기요양보험 등 노후 소득·건강보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지난 10년간의 성과”라고 밝혔다.다만 “출산율 반등에 실패하고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사회·경제 체질 개선이 미흡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2015-02-06 12:48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윤리경영 정착과 글로벌 진출 등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중·소 제약사들의 의견 수렴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경호 회장은 대부분 제약협회 회원사이기도 한 중·소 제약사들이 공동구매 등 상생발전을 위해 참여하고있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의 조용준 이사장 등 임원진과 5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경호 회장은 이날 조 이사장 등과 만나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현안 관련 대정부 정책건의, 제약산업계 임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과 조 이사장의 만남에는 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제약협동조합 박근수 전무 등이 배석했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큰 틀의 목표에 대해 협회와 협동조합의 의견차이는 있을수 없는 것 아니냐"며 "거의 모든 협동조합 참여 기업들이 제약협회 회원사들인만큼 협회장으로서 기업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해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최근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 산업에 대한 국민홍보는 물론 중·소 규모 회원사들과의 소통과 내부 홍보 노력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다. 조 이사장은 "제약산업을 비롯한…
2015-02-06 12:47국내 연구진이 염증 물질인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과 ST2 수용체가 쇼그렌증후군의 염증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쇼그렌증후군의 치료를 위한 약물 개발의 새로운 표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정승민 교수팀은 쇼그렌증후군 환자 55명과 나이와 성별이 유사한 정상인 48명의 혈액과 진단적 목적으로 침샘 조직검사를 시행한 25명의 침샘조직을 조사한 결과,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혈액 및 침샘조직내 IL-33과 ST2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유의하게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쇼그렌증후군은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스며들어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침과 눈물이 마르는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특징.면역세포가 관절, 피부, 소화기, 호흡기 등 전신을 침범하면서 근육통이나 만성 소화장애, 기관지염 등 다양한 신체 이상을 일으킨다.또한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의 결합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까지 정확한 병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쇼그렌증후군의 병태 생리에 IL-33과 ST2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혔다.연구팀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염증을
2015-02-06 11:23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렘시마'의 상업적 가능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미래에셋증권 이종훈 연구원은 6일 "화이자가 제네릭 주사용 제제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주당 90불에 호스피라 인수를 발표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 1월5일 산도즈의 1세대 바이오시밀러 자르지오가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으로 미 FDA 검토관의 승인 권고를 받았다"며 "셀트리온의 미국 및 유럽지역 판매 파트너사인 호스피라는 미 FDA에 렘시마에 대한 허가를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현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중 렘시마는 현재 한국, 일본 및 EU지역 18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2015년 상반기 서유럽 주요 국가들 발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특히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는 제네릭 멸균 주사제 시장의 확대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화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라며 "화이자는 자사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PF-06438179에 대해 임상 3상, 614명 환자를 대상으로 2014년 8월부터 환자모집이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현대증권 김태희 연구원도 "이번인수는 셀트리온에
2015-02-06 11:0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R&D와 해외사업 등 부문에서 2015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공채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재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지난 3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공채는 오는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미약품 인사팀박노석 이사는 "한미약품 핵심가치인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며 "우수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2-06 11:04
국내 로봇수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5일,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성덕 원장은 축사를 통해 “로봇수술 후발 주자였지만 믿고 지원해준 재단에 감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료진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다만 “이번 심포지엄은 500례를 달성했다는 자축보다는 이러한 기회를 맞아 로봇수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권위있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수술법을 배우고 로봇수술의 현 상황을 직시해 로봇수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포지엄은 중앙대병원 로봇수술 현황에 대해 외과 강경호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대학병원에서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외부 초청 연자들이 분야별 로봇수술 경험과 새로운 접근법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갑상선 로봇수술의 새로운 접근법(고대의대 외과 김훈엽 교수), ▲로봇직장암 수술의 장기 성적 및 향후 전망(고대의대 외과 김선한 교수), ▲산부인과 영역에서 로봇을 이용한 단일공 수술(이화의대 산부인과 문혜성 교수), ▲췌담도
2015-02-06 10:14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고려은단과 비타민C1000제품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고려은단 비타민C는 000다!'라는 문장 안의 빈 칸을 글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채워서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고려은단 비타민C1000' 600정과 300정을 총 5명에게 증정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홈페이지(www.koreaeundan.com) 이벤트란에 접속, 댓글로 작성해 올리면 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려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3월 4일 수요일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고려은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을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함량 비타민C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브랜드인 ‘비타민C1000’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포장으로 VIP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만큼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10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국민비타민C’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꾸
2015-02-06 10:05
세종병원의 러시아 합작병원 설립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세종병원은 최근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합작병원 설립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병원에 따르면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지사는 지난 3일 세종병원의 심장 질환 전문 의료기관 설립에 대해 프로젝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이에 따라 합작병원 설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올 연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합의안에 따르면 이번 RK(Russia&Korea) 프로젝트는 하바롭스크 중심지에 병원 설립 부지를 매입해 2015년 착공한다. 2016년 초 완공 및 개원 예정인 이 병원은 러시아 대표 심장전문병원이라는 청사진을 토대로 ▲심장 질환 병원 및 검진센터 설립(2016년) ▲검진센터 확장(2017년) ▲심혈관 질환 전문 의료기관 구축(2020년)의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합작병원 설립에 있어서 세종병원은 병원 건립의 투자∙의료기술∙의료진 교육 등을 전담하고, 현지 파트너는 병원 부지 및 의료기기 매입을 담당해 양국이 동일한 비율로 투자한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해외 병원 진출을 계획
2015-02-06 10:05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NautreSet)'이 설을 맞아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 설 선물세트는 울금(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부원료로 함유한 네이처셋 신제품 2종 이상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했다.설 선물세트로 구성된 네이처셋 신제품은 천연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27배 높인 '테라큐민'을 부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네이처셋 2종 세트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영양 가득 비타푸드Q' 2개, '혈행에 좋은 오메가Q' 2개, '영양 가득 비타푸드Q'와 '혈행에 좋은 오메가Q' 각각 1개씩 구성된 제품들로 9900원이다. 네이처셋 3종 세트는 2종 세트에 각각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홍삼단' 12일분을 추가한 제품으로 1만9900원이다. '영양 가득 비타푸드Q', '혈행에 좋은 오메가Q', '간에 좋은 밀크씨슬Q', '홍삼단' 18일분 총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2만9900원이다. 네이처셋 설 선물세트는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해 옥션, G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처셋몰 (www.naturesetmall.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02-06 10:05
배에 ‘핫팩’ 을 붙이고 운동하면 뱃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열 자극이 가능한 특수 제작 밴드를 착용하고 걷는 ‘핫워킹’ 시스템을 개발한 365mc 휘트니스는 최근 실험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365mc 휘트니스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 현재까지 서울 신사동 및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365mc 휘트니스 회원 20~30대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핫워킹 시스템의 효과를 실험했다. 그 결과 핫워킹을 꾸준히 실행한 회원이 그렇지 않은 일반 회원에 비해 체중감소 및 복부 체지방률 감소가 더 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핫워킹 시스템을 5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행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5kg의 체중 감소 차이를 보였으며, 복부 체지방률은 약 2kg 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우준 원장은 “보통 하루 30분 이상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체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부위별 체지방 감소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핫워킹 시스템의 경우 지방이 연소하는 시점에 해당 부위의 온도를 집중적으로 높여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부위별 슬리밍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유산소 운동”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밖
2015-02-06 10:04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이 젊은 의사들을 직접 찾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조인성 회장은 지난 1월 경기도 내 6개 대학병원(아주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분당차병원, 재생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의 전공의들과 경기도여의사회 집행부 및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공의와 여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경청하고, 향후 의료계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점은 우선 과도한 근무와 당직문제 (현재 전공의들이 받는 당직비는 법정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시급 1200원~3000원 정도였고 2015년 법정최저임금은 주간시급 5580원, 야간시급 8370원).또한 진료현장에서 자주 경험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에 의한 폭언이나 폭행 등 처우개선과 안전에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대한의사협회의 시스템과 조직의 발전적 개혁 등 전공의들이 선배의사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경기도의사회는 전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특히 “전공의들이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기존 의료계에 대해서 심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사회가 경기
2015-02-06 10:03
체외진단기업협의회(회장 이자수)는 5일 오후 2시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통해 아이센스 이자수 부사장을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자수 회장은 제6회 체외진단포럼 “체외진단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금까지 4년간은 체외진단기업협의회가 함께 모였던 태동기로 본다면 앞으로는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체외진단 기업들이 국내에서 그리고 글로벌에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자수 회장은 존슨 앤 존슨 Ortho Japan에 입사 후, 총 30여 년간 의약품 진단 시장에서 근무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90년 한국에 Johnson a Johnson Ortho KOREA를 설립, 사장으로 재직하며 년간 매출 200여 억원을 달성하는 회사로 키웠으며, Marketing과 대리점 관리, 유통관리, 재무, 인사관리 등 경영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며, 결단력과 통솔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다.현재 아이센스에서 7년차를 근무하며 180억원의 회사에서 1000억의 매출 성과를 달성, 2013년도에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제6회 체외진단포럼은 ‘체외진단 글로벌진출 모색’이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2015-02-06 09:17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4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대표 문관식)와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서울시 약사회원 및 직계가족은 2월 4일부터 1년간 검진 유형에 따라 저렴한 비용, 최고의 시설 서비스로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는 적정 인원의 예약을 통한 신속하고 편안한 검진, CLIA(Chemilumino Immuno Assay) 검사로 최상의 정확한 결과와 가장 빠른 분석, 검진 당일 결과 통보, 최첨단 의료장비에 의한 진단 등 친환경 인테리어로 검진을 받으면서 자연치유가 가능한 에코힐링 종합검진센터로 알려져 있다.협약은 3가지 검진 유형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되며 ▲정밀검사(PET-CT, MRI) ▲부위별 정밀검진 ▲위장검사 ▲초음파 검사 ▲기본 검사 등 최대 64개 항목을 검진 받는다.또한 ▲약사회원 우대서비스 ▲4층 검진센터에서 원스톱으로 검진이 이루어지며 ▲검진 당일에 결과 상담 및 개인 모바일로 검진결과 통보 서비스 ▲결과에 따른 희망 병원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한국의료재단에서는 약사회원들에게 이번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
2015-02-06 09:17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은 5일 오후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연탄 2만장을 배달하고,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에 떡국 떡 1박스와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골목 입구에서 안방까지 한 장 한 장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떡국 떡 등 설맞이 음식을 전했다..
2015-02-06 06:0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상시험 피험자 보호프로그램 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한 폐넘계 항생제 시설의 분리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상시험 전 구성요소별 위해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상시험 실시 병원을 대상으로 피험자 보호프로그램 인증제가 도입된다.GCP에 따른 생동성 시험을 실시하고 제약사 임상종사자 교육이 의무화된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오는 3월에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임상종사자 교육 의무화는 오는 9월부터 시행딘다.약사법 개정안에는 희귀의약품센터가 관련 협회와 협의해 시장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필수의약품 등을 제약사에 위탁 제조해 공급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원료 품질 평가 및 생산과정의 관리 국제조화를 위해 생동성 시험 대상 성분을 확대하고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으로 지정한다.현재 제약사에서 자율적으로 하고 있는 중요설비·공정 등 제조방법 상세기재·변경허가 관리, 안정성 시험 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폐넘계 항생제에 대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시설 분리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폐니실린계 항생제에 대해서는 시설을 분리하도록 하고 있다.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한…
2015-02-06 0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새로운 신규직원 채용기준으로 인해 노사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심평원은 지난 2일 밤 ‘2015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규직 채용공고’를 내고 행정직, 심사직, 전산직 등 총 279명의 직원을 올해 모집하기로 했다.문제는 올해 신설된 신입채용 자격조건에서 비롯됐다. 그동안 6급으로 채용해왔던 대졸신규 직급을 올해부터 5급으로 상향하고 6급 신규는 고졸자로 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대졸신입으로 입사한 6급 직원들은 후배를 상사로 모셔야 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게 됐다. 심평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대졸 신입직원을 6급으로 채용해왔는데, 지난해 이전에 6급으로 입사한 대졸직원들은 이미 5급으로 승진한 상태여서 ‘꼬인 족보’의 영향을 덜 받는다. 하지만 지난해 입사한 6급 대졸신규들이 아직 승진이 되지 않아 올해 입사할 대졸신규들보다 직급이 낮아지는 직격탄을 맞게 됐다.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심평원은 올해 채용공고에서 3급 직원 4명(행정직 2명과 심사직 2명)을 외부경력자로 채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심평원 3급은 내부승진으로만 가능했는데 이 틀을 깬 것이다.이를 두고 심평원 사측이 특정 인물을 3급으로 채용하려는…
2015-02-06 05:50
대한평의사회는 마취통증의학과가 포폴 등의 수면마취를 전신마취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자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며 이것은 다른과 의사의 권익을 심각히 침해하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5일 대한평의사회는 ‘마취통증의학과의 과별 이기주의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평의사회는 “간단한 수면마취를 해도 마취과 의사의 입회 하에 사용해야 된다로 바꾸자고 주장한다는데 이것은 사실상 마취과의사 외에는 타과의사의 수면마취제의 사용을 전면 금한다는 말과 똑같다.”고 지적했다.이동욱 평의사회 대표는 “최근 마취통증의학과가 보건복지부와의 만남을 갖고, 수면마취를 규제해 주도록 요청한데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마취통증의학과가 시도하다 매번 좌절됐는데 이번에 다시 수면마취도 마취과전문의를 초빙하여 시행하도록 규제를 강화하려고 한다는 것이다.평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가가 부여한 의사면허를 가지고 지난 수십년간 수면마취를 멀쩡히 사용해 온 대다수의 타과 의사에 대하여 해당 약제의 사망사고가 몇건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연간 백만건 이상의 횟수로 의료행위를 해 온 모든 타과 의사의 수면마취를 전면금하는 것은 규제를 넘어 폭력이
2015-02-06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