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4일 오후 6시부터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 500여 명의 교직원과 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제 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제 16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권오춘(흉부외과)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권오춘 신임 병원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큰 기여를 해왔다. 지역 내 선진적인 심장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권오춘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다.”고 밝혔다.병원장 취임식과 더불어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
2015-02-05 09:17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의사회의 선택분업 주장 신문광고에 대해 몰염치하고 안하무인식 선거몰이용 작태라고 분개했다.서울시약사회는 4일 오후 “직능이기의 극치 서울시의사회가 부끄럽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을 대한의사협회의 선거몰이용으로 악용하는 갑질 횡포에 국민들과 함께 분노한다고 밝혔다.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의협 선거에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국민을 이용하는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의 얄팍한 언론플레이는 삼척동자가 봐도 부도덕한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서울시약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성공적인 보건의료 시스템으로 정착되고 있는 의약분업을 뒤엎자는 촌극은 반국가적이고 반사회적 행위이며, 질병치료와 진료가 본분인 의사의 소명을 망각한 직능이기주의적 행위라고 강조했다.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의·약·정 합의로 이루어낸 의약분업을 거동이 불편한 극소수의 국민을 이용하여 의약의 영리만을 주장하는 반의료적 망상을 펼쳐냄으로써, 대한민국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임수흠 회장은 과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의사의 자질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말했다.서울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
2015-02-05 09:12
서남의대비상재학생학부모회가 서남대학교 재정기여 인수우선협상대상자로 명지병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학부모회는 4일 오후 7시경 대한의사협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익명을 요구한 학부모회 A공동대표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 중에서 택한다면 명지병원이 의학교육 부문에서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지했다. 명지병원은 의학교육평가원의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십여년 이상의 관동의대 교육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병원에 대해서는 의학교육에 대해 불안감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의학교육평가원이 예수병원의 의학교육의 질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힌 적이 있고, 2014년 교육부의 임상실습평가에서도 적절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예수병원과 명지병원이 경합 중이다. 서남대학교는 2월1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다음은 일문일답이다.-학부모회처럼 학생들도 같은 입장인가?☞ 2년전 경험을 보면 염려된다. 학교 측의 압력도 예상된다. 학생회 발표가 학부모회와 다를 경우 무기명 투표를 거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재정부문과 관련 부영을 언급한 이유는?☞ 솔직히 부영보다는 예수병원, 명지병원 중 한곳이 최선이다. 교육병원으
2015-02-05 06:00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청구금액에서는 DPP-4가 앞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처방건수에서는 SU 계열이나 비구니드 계열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당뇨병 치료제 계열별 청구현황'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내 당뇨병 치료제 EDI 청구금액은 585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약물인 SGLT-2 계열과 GLP-1 수용체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두 계열 약물의 경우 단독 등재된 상황이며 실제 처방이 이뤄지는 건수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이다.청구금액 기준 5850억원 중 DPP-4 억제제가 2564억원으로 43.83%를 점유했다. DPP-4 억제제 약물 중 아직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약물들이 있어 올해에는 절반 이상을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DPP-4 억제제는 2009년 201억원으로 출발해 2012년 1331억원을 돌파했으며 2013년 2041억원, 2014년 2564억원을 기록했다.올해 2월부터 인슐린 제제와 병용요법이 보험급여가 이뤄지고 올해에 몇개의 약물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어 청구금액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DPP-4 억제제 다음으로 인슐린제제가 113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SU계열이 11
2015-02-05 05:50의원협회가 정부가 마련한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제약사 퍼주기 개정안이나 다름없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6일 의약품의 건강보험등재 및 약가산정에 관련한 시행규칙(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2개의 관련고시(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60일간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신약 등재시 경제성평가 없이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은 약제의 경우 공단 협상절차를 생략해 등재할 수 있는 신속등재절차(fast track) 운영 ▲신약의 적정가치 약가산정에 반영 등이다.의원협회, 정부 스스로 약가제도 근간 무너트려대한의원협회는 이러한 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회가 제기한 첫 번째 문제점은 건강보험 약가제도의 근간을 복지부 스스로 와해시켰다는 것.복지부는 지난 2006년 말 선별등재방식을 도입해 약제의 비용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신약 등에 대해서는 등재여부 및 상한가격을 건보공단과 제약회사가 협상하는 절차를 도입한 바 있다.이를 통해 신약가격이 심평원 통과가격 대비 평균 86%수준으로 떨어져 절감효과가…
2015-02-05 05: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 연말 예정된 원주 신청사 이전에 대비해 대규모 인사이동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손명세 심사평가원장은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원주 신청사 이전에 대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방향에 대해 언급했다.손 원장은 “앞으로의 조직개편은 지방시대에 대비해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심평원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원주와 서울이라는 거리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피치 못할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조직개편과 인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올 하반기에 원주 이전 원칙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인사를 통해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손명세 원장은 “새로운 원주시대가 자리를 잡기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그 여정 속에서 우리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심평원은 지난 주 3급 이하 직원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손명세 원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연말 본원의 원주 이전에 대비한 조직체계가 확정되기 전단계의 인사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이루어졌다”며 직원들에게 이해와 협조를
2015-02-05 05:40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장기입원 환아의 치료와 학업 지원을 위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정회대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학교 설치로 장기간 투병 중인 학생들의 학업이 계속되어 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윤호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증가로 병원학교 설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교육청과 협회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병원학교는 장기간 투병 중인 환아들이 ‘병원 속의 배움터’를 통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여, 치료 후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총 3개교가 설치 운영 중이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는 1학급으로 본관 7층 소아병동과 같은 층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배화학교에서 병원학교장과 담당교사를 파견하여 학사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설치비 및 운영비는 병원,…
2015-02-05 05:35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4일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확장 개소했다. 기존의 신경계 중환자실과는 별개로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확장하여 뇌졸중 치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뇌졸중 집중치료실이란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수준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을 갖춘 치료실로 일방병실과는 구별되는 별도의 공간이다. 초기 의학적 평가. 즉, CT나 MRI 등을 이용한 진단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응급실 및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및 중재시술팀, 심장내과 등으로 구성된 진료지원 체계도 톱니바퀴처럼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뇌졸중 집중 치료실 오픈 개소로 급성기 중증환자의 치료 회복을 앞당겨 사회 복귀를 조귀에 돕는 역할을 더 충실하게 할 수 있게 됐다.유봉구 교수는 “뇌졸중 집중 치료실의 중요한 요소는 경험 많은 의사와 전문 간호사 그리고 치료사가 한 팀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급성기뇌졸중 치료 평가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한 경험을 토대로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확장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뇌졸중 집중 치료센터 뿐 아니라 급성기 중증환자를 위한 시설…
2015-02-05 05:2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2015년부터 시작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제의 인증기준을 이해하고 의료기관의 원활한 인증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과정은 인증제 개요, 조사방법 및 준비 절차, 추적조사 방법 등으로 이루어졌다. 각 기준별 항목들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또한,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담자, 간호사, 의사 및 일반인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의료인 법적필수교육인 환자의 권리와 의무, 질 향상과 환자안전, 소방안전, 감염관리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교육신청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이버연수원(http://koiha.credu.com)을 통해 할 수 있다.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자는 과제 및 시험 등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하고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교육비의 80~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015-02-04 17:27
계명대학교는 2월1일자로 제20대 의과대학장에 김상표 교수(의예과)가 연임됐으며, 제12대 간호대학장에 박경민 교수(간호학과)가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김상표 의과대학장은 1985년 계명의대를 졸업했다.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듀크 및 버지니아대 연수, 계명의대 교무과장, 병리학 주임교수 및 병리과장, 동산의료원 전산차장, 기획차장, 기획정보처장, 대구경북병리학회 간추린병리학 편찬위원장, 제19대 계명의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병리학회 평의원, 수련위원, 고시위원, 대한세포병리학회 평의원에 재임 중이다. 신임 박경민 간호대학장(지역사회간호학 전공)은 1977년 선린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보건학박사, 미국 존스 홉킨스 간호대학 박사후과정을 거쳐 계명대 간호대 간호학과장, 대학원 간호학과장 및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책임교수, RN-BSN과정 학과장, 스웨덴 Vxjo대학교와 연변 과학기술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구교육청 초․중․고등 보건교과 인정도서심의회 위원장, 지역사회간호국제학술대회 준비위원, 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위원, 대한보건협회 대구경북지역 이사,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5-02-04 17:03
한국BMS제약(대표 김은영)이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기념해 사무실에 희망나무를 설치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 2세대 표적치료제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은 사무실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의 복약순응도 향상과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나무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돌아가며 하루 한번씩 희망 메시지를 나무에 매달기로 했다. 희망나무에 하루 하나씩 걸게 될 희망 메시지들은 오는 9월 22일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 김은영 사장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완치의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 되었다”며“담당주치의 처방대로약물의 용량과 용법을 정확히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그는 “2세대 표적치료제의 선두주자 인 스프라이셀이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기념해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직원들의 진심 어린 염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스프라이셀은 다중표적치료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CML)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구성백혈병(PH+ ALL) 성인환자의
2015-02-04 16:4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무균의약품 제조, 방사성의약품 제조 등 16개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지난달 30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제정(안)은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에 따라 가입국 43개국과 GMP 기준을 국제 조화하고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의 제조·공급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그간, 가이드라인으로 운영하던 '무균의약품 제조' 등 16개 GMP 규정을 신설해 품질관리 기준을 의무화하는 것이다.제형별로 관리하던 무균원료의약품, 복막투석제, 관류제, 점안제 및 안연고제 등이 품목별로 GMP 기준이 적용되어 허가·신고 시 GMP 평가가 의무화된다.식약처는 "제정안을 통해 PIC/S 가입에 따른 국내 제조 의약품의 엄격한 GMP 체계를 완비하는 동시에 국제 조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과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뉴스/소식→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해…
2015-02-04 16:4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임상시험 자료의 제출을 의무화하는 의료기기 품목을 선정하고 1등급 중고의료기기의 검사필증 부착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일부개정(안)을 2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임상시험 자료 제출 의무화 대상 63개 품목 선정 ▲1등급 중고의료기기 검사필증 부착 제도 개선 ▲소프트웨어 심사 자료 범위 및 작성방법 명확화 ▲멸균 의료기기의 멸균 적정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 인정범위 확대 등이다.기술문서 등 심사 시 이미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와 본질적으로 동등한 경우에는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의 제출을 면제하고 있으나, 인간의 생명유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식형 인공심장박동기 등 4등급 고위해도 63종의 의료기기는 임상자료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해 안정성 및 유효성 심사를 강화했다.중고의료기기 유통 활성화를 위해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1등급 의료기기 중 전기를 사용하거나 인체에 에너지를 전달 또는 생물학적 영향을 미치는 의료기기 등만 검사필증을 부착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전자의료기기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체가 의료기기인 제품의 심사 시 제출 자료
2015-02-04 16:46의협회장 선거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경기도의사회 상임이사들이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의 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강력히 촉구했다.경기도의사회 전체 이사회는 조 회장이 지난 3년 동안 경기도의사회를 내실 있고 탄탄한 협회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이사회는 “재임 3년간 1만 7000 여 회원을 대표해 총 700여회에 이르는 공식회의를 주재, 참석해 성실성과 지속성을 몸소 실현했고 의사회원의 날 및 체육대회, 고문단 회의, 젊은 의사 미래포럼, 의원발전협의회, 학술교육위원회, 병원회와 여의사회 합동신년회, 대규모 법률지원단 및 경기도 전공의협의회 창설 등 남다른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또한 “모든 회무 과정에서, 경청과 소통의 자세로, 세대와 직역을 아우르며 상호 협력과 합의적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했다”고 평했다.조인성 회장이 크고 작은 의료계 이슈에 있어 강한 끈기로 밀어붙여 탁월한 결과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특히 “과거 7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국가 필수예방접종 사업을 맡아 국민, 정부, 의료계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공약사항이었던 의료인폭행방지법…
2015-02-04 15:5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자를 대상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인허가교육 워크숍'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국가 연구·개발(R&D) 수행자나 바이오벤처 개발자들이 연구결과를 제품화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 심사·임상시험 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령·규정 안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관련 품질, 안전성·유효성 자료요건 및 사례분석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및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세부설명 등이다.교육 참가를 원하는 경우 2월 17일까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www.kobia.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전평가원은 "교육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해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연구·개발 성과와 우수한 국내 바이오신약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04 15:56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지역병원 회원과의 소통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병원협회는 3일 오후 5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병협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부산지역 회원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병원장 간담회를 갖고 2014년도 사업실적과 2015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소개했다. 병원계 현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병원들의 어려운 점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지난 1월27일 서울시병원회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개최됐다. 박상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의료계는 인구 고령화, 의료서비스 향상 요구, 신기술 개발에 따른 비용 증가 등 다양한 시대적 요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의 중요성을 외부로 인식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병협은 모든 의료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부산 지역병원장들은 병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토로했다. 김상범 동아대병원장은 전공의 수급, 선택진료의 수도권 쏠림현상, 영상장비 및 진단검사 수가, 병원 인증평가 등의 문제점을 지적
2015-02-04 15:5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백신 제조사와 실험실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15년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는 국내 제조 백신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시험법의 표준화를 위해 2011년에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서 안전평가원 국가검정센터와 백신 제조사 및 품질검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2015년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은 ▲시험법 개발 및 표준품 확립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 수행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제조 현장 방문 및 1:1 실무자 교육 ▲표준 매뉴얼 발간 ▲교육 및 토론형 워크숍 개최 등이다. 생물학적 역가시험 통계 처리 매뉴얼을 발간하고 'Hib 혼합백신의 유리다당류 함량 시험법 표준화 연구'와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3차 국가표준품 제조 및 확립 연구' 등 총 4개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보툴리눔독소 제조사 3곳이 추가로 참여해 총 13개 제조사 및 2개 품질검사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안전평가원은 그간 Lab-Net 운영을 통해 12개 과제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6건의 국가표준품을 확립하고 시험법
2015-02-04 15:4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의약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윤홍근)'과 4일 식약처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은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식의약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식품안전교육 계획수립 및 운영 ▲안전한 먹거리 홍보 및 캠페인 ▲식의약 안전정보 공유 및 전파 ▲식품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별 활동 등이다. 업무협약에는 정승 식약처장,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식약처는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의약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소비생활을 유도하여 식의약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에 앞서 소비자 정보 전문방송사인 '한국소비자티브이(대표이사 김성민)'와 식품 안전 정보 공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2015-02-04 15:44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사 조직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주관하는 '2015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한국 최고의 직장'은 정규직 직원수가 50명 이상이며, 국내에서 사업을 개시한지 3년 이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에이온휴잇이 2년마다 수행하는 연구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조사 참여 기업 중 직원들의 성과몰입도, 경영진의 리더십, 기업의 고용 브랜드와 고성과 문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0개 기업에게 수여된다.직원 의견 조사, 인사제도 평가, CEO 인터뷰 등을 통해 실시된 이번 연구 조사에서 한국먼디파마는 선정 기준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혁신적인 성과급 지급 체계의 운영, 성과에 대한 내부 공유 활성화 등 고성과 문화 측면에서 지속적인 전략 수행 및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높이 평가받았다.한국먼디파마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의 업무 성과에 대해 양적, 질적 평가가 반영된 성과급 체계를 도입했다. 사업 성장의 핵심 영역인 영업력 강화를 위해 주력 제품의 영업 성과에 대한 성과급의 상한선을 없애는 한편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가치 전
2015-02-04 12:56
한국화이자제약은 폐경증상 치료제 '듀아비브'를 출시한다.지난해 7월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듀아비브는 1일 1회 1정 경구투여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서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듀아비브는 기존 에스트로겐 요법의 이점은 살리면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에스트로겐 단독 사용시에는 자궁내막 증시의 위험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요법시에는 유방 자극 및 자궁출혈 등이 한게로 지적되어 왔다. 듀아비브는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인 바제독시펜을 접목해 자궁을 포함한 생식기 뿐만 아니라 유방에 대한 자극이나 자궁출혈의 불편함까지 감소시켰다.듀아비브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건강한 폐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수이 SMART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립됐다.임상 결과, 듀아비브는 투약 12주차에 안면홍조와 수면장애 등 폐경과 관련있는 혈관운동 증상 발병 빈도를 베이스라인 대비 74% 감소시켜 위약 51% 대비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자궁내막 증식증의 발생률은 위약과 유사하게 1%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에스트로겐 작용제/길항제…
2015-02-04 12:54